중국인들이 먹어치워 ‘멸종 위험’ 처한 해삼..“널리 분포된 종일수록 빠르게 멸종”

중국인들이 먹어치워 ‘멸종 위험’ 처한 해삼..“널리 분포된 종일수록 빠르게 멸종”

희망지성TV
58 비디오 조회수·2024. 7. 8.  #멸종위기해삼

해삼에 대한 중국인들이 사랑이 생태계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도양 서부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는 중국과 홍콩에 해삼을 공급하는 최대 공급처 중 하나입니다.
인근 해역에서 불법 해삼 조업이 계속되고 있는데 관련 선박의 후원자는 중국입니다.
자유아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환경정의재단(EJF)의 추사오치(邱劭琪) 동아시아 매니저는 남서인도양 연안에서 해삼이 심각하게 남획되고 있어 현재 몇몇 해삼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은 연평균 1만 2185톤의 해삼을 수입하여 세계 최대의 해삼 수입국이자 소비국이 되어, 다양한 종의 해삼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대만 해양대학교 및 중산대학교의 사오광자오(邵廣昭) 명예교수는 “현재 십여 종의 해삼이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어 있는데 중국인이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아시아에서 먹을 수 있는 해삼이 60여 종에 이르는데, 고가의 해삼을 다 먹으면 저가의 해삼을 먹기에 해삼의 종류가 널리 분포되고 유명할수록 더 빨리 전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마다가스카르에서 남획으로 인해 해삼 개체수가 감소하고 생태계가 훼손되었다”며 “현지 어부들이 바다 깊숙이 잠수하거나 더 오래 머무르기 위해 부실한 공기탱크를 사용하는 등 위험을 감수하며 해삼을 수확해야 해 건강이나 생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삼은 모래를 삼킨 다음 배출하여 바다의 ‘진공 청소기’처럼 내부의 유기물을 먹고 모래를 다시 한번 걸러내는 동시에 일부 영양분을 다른 유기체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분해하므로 해삼은 바다 바닥의 영양 순환에 매우 중요하다”며 “바다의 산성화를 늦추어 주변 해수 pH를 높여 산호초 생물과 갑각류가 생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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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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