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러에 살상 무기 지원?…중·러 공격용 드론 개발
안녕하세요?
국제 이슈를 보는 새로운 시각 SOH 뉴스가
7월 5일 지구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중국이 러시아에 제공할 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7월 2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 인용,
중국이 러시아를 위해 치명적인 공격 드론을
제조 및 시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러시아에 핵심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지원은 점차 증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익명을 요구한 유럽 관리들은 이 드론의 원래 모델은
이란의 샤헤드(Shahed) 드론으로 치명적 무기에
속한다고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러가
개발 중인 이 드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중국 방위 웹사이트와 여러 매체에 따르면
중국이 이란의 샤헤드 드론과 겉모습이 유사한
'썬플라워 200'이라는 자폭용 드론을 개발 중입니다
중국이 러시아에 직접 무기를 제공한다면
전례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또 블룸버그통신은 유럽 관리들이 말하길
'중국 드론이 아직 전쟁에 배치되지 않았다'며
'작년부터 러시아와 중국이 이 프로젝트를 논의했는데
올해부터 개발 및 테스트 단계에 들어가 러시아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과 이란 등에서 드론 수입을,
핵심 부품은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어 관리들은 중국이 이란이나 러시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드론을 생산할 수 있는 점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세관 데이터를 통해 중국이 돌격소총, 방탄복,
드론 부품 등 군민 양용 물품을 러시아로 운송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중국이 러시아로 밀반입한 물품은
군부대 하나를 무장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보도했지만,
서방은 중국이 아직 치명적 무기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5월, 그랜트 섑스 영국 국방장관은
'영국과 미국의 정보에 따르면 중국이 러시아에
치명적인 원조를 제공했거나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영국이 처음으로 중국이 전쟁에 사용할 무기를
러시아에 제공하려 한다고 비판한 것입니다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군사 지원이 점점 더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매튜 포팅어 전 미국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한 세미나에서 전쟁 위협을 경고했습니다
7월 2일 워싱턴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그는'공산 중국은 세계 권력 축의 중심이자 최대 회원국'이라며
'중국은 세계 곳곳에서 미국을 상대로 대리전쟁을 벌이고 있고
또한 더 많은 지역이 조만간 전쟁에 휘말릴 것'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이 더욱 대결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지난주 대선 토론에서도 김정은, 시진핑, 푸틴 등의 영향으로
우리는 지금 3차 세계대전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SOH 뉴스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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