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공연예술단에 허위 테러 위협’으로 노리는 바는?

‘국제적 공연예술단에 허위 테러 위협’으로 노리는 바는?

희망지성TV
37 비디오 조회수·2024. 4. 2.  #션윈예술단

오랫동안 중국 당국의 박해 대상이 되어온 뉴욕의 한 공연예술단체가 최근에는 허위 폭탄테러 위협 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션윈예술단과 공연이 열리는 여러 극장은 허위 폭탄테러 위협을 포함한 다양한 이메일 협박을 받았습니다. 일부 이메일은 중국어로 작성돼 있었습니다.
3월 28일, 팻 라이언 미 하원의원은 "션윈예술단은 물론 배우와 관객도 폭력의 공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션윈을 겨냥한 폭탄테러 위협과 관련 국토안보부,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자들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이언 의원은 션윈이 본부를 두고 있는 뉴욕-18 지역구의 하원의원으로
지난해 2월 아내와 스텝들과 함께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하고는 "믿을 수 없는 공연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이 공연을 보아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션윈예술단은 현재 전 세계 200여 도시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연간 총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데,
협박만 있었을 뿐 현재까지 실제 폭발물이 발견된 적은 없지만, 이런 류의 위협은 '공산주의 이전의 중국'을 보여주는 션윈예술단 공연에 대한 중공의 방해 공작이 점차 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주말에도 션윈예술단이 캘리포니아의 한 극장에서 공연을 준비하던 중 폭탄 테러 위협을 받고 리허설 중이던 모든 단원들과 스텝이 모두 공연장을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현지 경찰이 공연장을 샅샅이 조사했지만 협박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캐나다 밴쿠버의 한 극장을 대상으로 한 유사한 위협도 허위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션윈예술단 단장인 리샤이 레미시는 "제가 보기에 목표는 명확합니다. 누가 했던, 그들이 중공의 돈을 받든 안 받든, 친공 인사든 아니든, 혹은 중공을 대표해 일을 하든 안하든, 공연을 취소가 그들의 목표"라고 에포크타임스에 밝혔습니다.
위협 이메일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션윈 단원들을 납치하겠다’, ‘션윈 본부에 총격을 가하겠다’ 등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최근 캘리포니아 코스타 메사에서는 션윈 투어버스 두 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수법은 이전의 공격방법과 동일, 타이어의 공기압이 빠지지 않도록 고무를 반 정도만 찌르고 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타이어가 펑크나도록 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션윈예술단은 버스의 안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션윈예술단의 사명은 중국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공산당이 권력을 찬탈한 이후, 중국 전통문화는 공산당의 역대 정치운동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됐고,
특히 마오쩌둥 치하에서 10년간의 문화대혁명은 중국의 전통예술, 종교, 문학, 건축 등 중국의 가장 소중한 보물들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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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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