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서 전쟁..2024년, 혼란의 해 되나

세계 곳곳서 전쟁..2024년, 혼란의 해 되나

희망지성TV
19 비디오 조회수·2024. 1. 26.  #중국무기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란과 파키스탄이 교전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산 무기의 성능이 논란 되고 있습니다. 중국산 무기가 취약하고 전쟁에 부적합하다는 사실이 뜻하지 않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인도 ‘AFI’ 뉴스는 지난 22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미사일과 드론을 수차례 발사해 무장 세력의 기지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며
“파키스탄이 중국에서 수입한 팔콘 중거리 방공 미사일과 사거리가 훨씬 긴 훙치(紅旗)-9 방공 미사일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하지 못해 중국산 무기가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일은 2019년 인도가 파키스탄을 공습했을 때도 일어났습니다. 당시 파키스탄이 중국에서 구매한 팔콘-80 방공 시스템도 인도 전투기를 격추하지 못했습니다.
또, 2022년 파키스탄이 중국에서 구매한 훙치-9 장거리 방공 시스템이 파키스탄 영공에 잘못 침입한 인도 브라모스 미사일을 탐지하지 못한 적도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파키스탄 공군은 12년 이내에 중국산 조기경보기 4대를 퇴역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AFI는 조기경보기의 ‘성능 저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며 파키스탄이 중국산 무기에 대한 기술 의존도를 낮추도록 권했습니다.
지난 24일 대만의 자유시보(自由時報)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학자 쑤쯔윈(蘇紫雲)은 중국산 무기가 수년에 걸쳐 발전했지만 두 가지 큰 약점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첫째는 앞으로 첨단 칩을 구할 수 없어 향후 개발에 한계가 있고
둘째는 중국군이 전쟁 실전 경험이 충분하지 않고 특히 미사일, 비행기, 항공우주 분야는 전자전의 방해나 대응에 취약해 중국의 무기체계가 기대했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올해가 전 세계적으로 혼란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동 전쟁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이란과 파키스탄이 교전을 주고받는 등 중동 전쟁이 아시아로 확산될까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유럽과 미국의 상선을 계속 공격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국은 지난 23일 후티 반군에 대한 추가 제재를 시작해 돈줄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이 보이지 않는데도 중국이 인도 태평양에서 전쟁을 부채질할 것인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미 국방 관리는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이 제7함대 작전구역에 진입했고 다음 순항 임무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스벨트함은 원래 베링해와 알래스카 등 태평양 동부를 담당하는 제3함대 소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7함대로 전출돼 미군이 서태평양에 배치한 제3항공모함 타격단이 되었는데 이는 미군이 인도 태평양 지역을 얼마나 중시하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중국무기,#중동전쟁

🔵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 모든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