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국방, “세계곳곳 분쟁 증가 할 것  적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

英국방, “세계곳곳 분쟁 증가 할 것 적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

희망지성TV
38 비디오 조회수·2024. 1. 17.  #분쟁지역

그랜트 섑스 영국 국방장관은 15일, 냉전 후 군비를 복지 등 다른 곳에
활용하던 '평화 배당금' 시대는 끝났다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분쟁이 증가할 것이고, 5년 안에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과 관련된
수많은 분쟁에 직면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스카이 뉴스’ 등은 섑스 장관이 세계는 이제 2차대전 후
'포스트 워' 시대에서 다시 '프리 워' 시대로 넘어가는 새로운 시대
여명기에 있다며,
“냉전 시대에는 각국이 상대방이 합리적이라고 전제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상대인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과거 전쟁을 억제하는 데 충분했던 ‘상호확증파괴' 전략이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호확증파괴’란 적성국끼리 서로 핵무기를 많이 만들어 만약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너 죽고 나 죽자'식의 파멸이 불가피하다는 인식, 소위
'공포의 균형'을 통해 핵무기 사용을 억제하는 보복전략입니다

섑스 장관은 “이란의 대리인들이 이스라엘과 홍해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러시아와 중국이 '무제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며, 정기적인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이란의 드론과 북한 탄도 미사일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적들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북한은 핵무기를 확산하겠다고
공언했으며, 이란의 농축 우라늄 보유량은 핵무기에 가까운 83.7%
순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섑스 장관은 “세계가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며 “어떤 분쟁도
고립적이지 않으며, 어떤 국가도 단독으로 행동하는 위험을
감당할 수 없다.

여러 측면에서 2024년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8월 말 국방부 장관에 취임한 섑스는 15일 런던에서 연설을
통해 자신의 정책 철학과 세계 정세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설회에는 영국군 고위급 인사들과 군사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분쟁지역

🔵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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