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탈출하는 中부자들..38억 저택도 현금 구입

일본으로 탈출하는 中부자들..38억 저택도 현금 구입

희망지성TV
101 비디오 조회수·2023. 12. 29.  #중국부자들탈출

투자 가능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중국 '부호'들의 해외 이민이 내년에는 30% 가까이 늘어날 것이며 특히 일본으로 이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투자이민 컨설팅회사, 헨리 앤 파트너스 (Henry & Partners)의 추정을 인용, 올해 중국 부호의 해외 이민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1만 35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이 최근 몇 년간 중국 부호들이 이주하기에 이상적인 지역 중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출입국 체류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일본의 전체 외국인 수는 약 322만 4천 명인데, 그 중 중국인이 약 78만 8천 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중 도쿄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24만 7085명으로 일본 전체 중국인 수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도쿄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신주쿠, 고토, 미나토, 시부야 등 중심부에 위치한 23개 구에 집중되어 있는데, 특히 고급 아파트가 밀집한 미나토, 시부야 등 이른바 노른자 지역은 올 들어 중국인 거주자 수가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일부 중국 부호들이 중국 당국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골드바나 외화를 여행 가방에 넣어 일본으로 가져와 부동산을 구입하고 있다며, 어떤 사람은 300만 달러, 우리돈 약 38억원 짜리 초호화 저택을 현금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부동산 회사의 사장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돈 세다 손가락이 부러질 지경”이라고 말합니다.
일본의 한 중국인 부동산 중개인은 코로나19 이전에는 도쿄의 중국인 구매자들이 주로 33만 달러 미만의 독신 스위트룸에 관심이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침실이 여러 개 있고, 온 가족이 살기에 적합한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23년 국제 이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부유층과 일반인을 막론하고 중국인 이주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12월 무비자 정책 종료 이후 미국 등 국가로 이주하는 인구도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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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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