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님 때문에 가게 문 닫습니다.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이야기

MOONTS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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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비디오 조회수·2024. 11. 16.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에 올해도 초대받아 가게 문 닫고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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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치입니다. 올해도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큰일 났습니다.
대형 축제라는게 늘 쉽지 않지만 이번엔 진짜 역대급이에요.
홍성 행사 특징이 한우와 한돈만 사용 가능하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비싸서 지금 판매가 책정이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제는 일반인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100g, 200g만 해도 요새 소비자가 몇만원이 넘어가는거거든요.
근데 이제 한돈 등갈비 600g, 700g짜리 한주를 2만원 내외로 책정을 해야되니까 이게 진짜 어려워요.
작년에는 그래도 좀 직원이 있어가지고 어떻게 좀 했는데 올해는 정말 좀 어려운 상황에서 좀 어떻게든 제가 한번 만들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문치 폭립 샘플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1차로 가공공장에서 한번 조리해서 온 거거든요.
요걸 한번 구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굽기 전인데 일단 포장용기에 담았을 때 어떻게 될지 보려고 한번 요렇게 담았고
이쁘죠?
메쉬랑 피클 요렇게 나갑니다.
뭔가 코스트코에서 팔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오 좋습니다.
지금 홍성 내려가기 전에 폭립을 체크해보려고 가공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행사장에서 폭립을 뭐 대여섯시간 정도 구울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1차로 가공장에서 훈연을 하고 2차로 현장에서 스모크로 구워나가는데
이렇게만 해도 코스트코에 거의 7,80%는 잡아 먹거든요.
아 이게 진짜 쉬운 일은 아닌데 이런 초대형 행사가 잘 없기 때문에
저는 이제 바베큐 문화가 좀 많이 커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최대한 잘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공장으로 가시죠.
자 가공장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좋네요.
드디어 다시 1년만에 홍성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핏을 두 대.
3구짜리 하나 4구짜리 하나 요렇게 두 대를 준비했고요.
여기 옆에는 요남님 저런 또 스모크를 가지고 오셨네요.
3일간 쓰는 장작 양입니다.
어마무시하다 진짜.
요남님.
와 진짜 많다.
큰일 났다.
저희가 뭐 4천개 약 8천인분을 준비하는 거다 보니까
정리하고 정리해도 끝이 없네요.
와 남자 3명 내려와서 준비하고 있는데
장난 아닙니다.
자 어느 정도 정리를 마치고
처음으로 이제 불을 한번 피웠습니다.
보이시죠?
많이 습해 있는 상태라서
내일 아침에 시작하자마자 고기를 잘 굽기 위해서는
장작을 좀 많이 미리 말려 놔야 될 것 같아요.
자 행사 당일입니다.
아니나 들까
비 예보가 없었는데
또 비가 오네요.
이게 뭐 어떻게 된 일인지
행사만 하면 비가 오니까
이거 뭐 내 때문이야 아니면 뭐 뭔지 모르겠네요.
아침 7시 반 정도에
지금 요남님
아침 7시 반에 전부 다 나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이 안나와요.
물이 안나오고 물이 나가지도 못해요.
저희는 싱크대 설치가 아직 안됐을걸요?
그래서 비가 빨리 그쳐서
제대로 반짝반짝한
그리고 건조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7시 저는 출근했는데
훨씬 일찍 나와서
지금 터널 삼겹살 굽고 계시고
이번 바베큐 컨셉은 약간
인테리어가 뭔가 이제 경성
경성 바베큐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개화기 느낌
사장님 작년에 이거 축제 하실 때도
비가 꽤 많이 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는 문제가 아니고
현충일 기념으로 했던 그 메모리얼 페스티벌에도
비가 왔었고
제가 도봉프리아 축제 참가하면 비가 옵니다.
제가 문제인지
도봉프리아 축제가 비를 부르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원래는 예정이 없었는데
그리고 오전에 그친다고 했는데
지금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저희도 그렇고 전부 다 저기 장작을 사용하잖아요.
쉽지 않거든요.
일단 오늘은 또 불 피우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축제 전에는 늘
야 우리 이만큼 준비했는데
안 팔리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진짜 걱정 많이 하게 되는데
아까 전에 비 많이 오고
한 9시 30분까지도 사람이 거의 없었잖아요.
진짜 큰일 나면 어떡하지 고민했는데
다행히 작년보다 사람이 더 많아서
일단 최대한 준비한 물량
많이 팔고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첫날 행사가 끝났고요.
제가 약간 시작 전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엄청 많은 분들이 오셔가지고
목표 물량은 다행히 달성해가지고 만족합니다.
남은 이틀도 한번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둘째 날 아침
오늘도 한 2톤 정도 폭립이 등장했습니다.
첫째 날은 이거 셋이서 옮긴다고 죽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오늘은 좀 우리 직원들이 많아가지고
수월하게 옮길 것 같네요.
둘째 날은 맑아요.
시작이 맑은데
이 시작 1시간 전인데 어떻게 된 일이지?
일단 지금 저희 줄이 제일 긴 것 같거든요.
시작도 전에 일단 여기 줄 서 계시다는 게
진짜 감사하네요.
자 이제 2일차 시작합니다.
자 마지막 3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한 2시? 3시?
그 정도면 끝날 것 같거든요 물량이.
자 오늘 남은 하루도 파이팅!
언제 왔대?
한 대 던지는 거예요?
사진을 많이 찍고 안 사요?
다 부추 찍어드려?
고생들 하세요.
영상이야?
자 축제 3일차 끝났습니다 드디어.
이게 뭐 오랫동안 지속된 축제가 아니고
작년에 한 번 했고 올해 2일차잖아요.
그래서 이게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다행히 작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신 것 같아요.
제 그냥 체감상 정확한 집객 수는 모르겠지만
체감상 훨씬 많이 오신 것 같고
그 많은 분들이 또 저희 거를 많이 선택해 주시고
정말 많이 드셔주셔서
다행히 준비한 물량은 모두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 거를 못 드셨거나
문추가 만드는 바베큐가 궁금하다
진짜 찐 바베큐가 궁금하다고 하시면
성수문추바베큐로 한번 들르셔서 맛보시면 좋을 것 같고
내년에도 또 돌아올 수 있으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