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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누군가 나를 공격해야만
도와주세요 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에이 내가 너무 예민해졌다 이건
누구라도 피해 당할 수 있어요 경찰은
우리의 신고로 바빠야 돼요 피해를
당하는 분들은 바보 갖고 어리석은게
아니에요 유발하는 놈들이 문제라는
거죠 누가 칼을 들고 있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 머릿속에 꼭 기억만
하면
돼요 안녕하세요 지식인 초대석 한석준
있니다 강력 범죄를 연구하면서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게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늘 생각하시는 분이죠
권일용 교수 님과의 두 번째 시간
계속해서 시작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범죄
역사에 살아 있는 증인 이시고 강력
범죄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 왔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신 분으로서 시대에
따라서 범죄의 유형이 달라지고
있다는게 느껴지십니까 큰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한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아주 초반까지는 한국사회
범죄는 동기가 뚜렷했습니다 당사자들
간의 관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93년에 넘어가면서 소
지존파 마카파 이런 범죄자들이 나와서
자신의 감정을 불특정한 다수에게 표출
했잖아요 이게 사실은 우리가 지금
현재 겪고 있는 소위
웃지마로봇 들게 산다라고 하는 외곡된
감정이 생기기 시작을 하는 거죠
그래서이 감정은 상대적 박탈감이나
배제함으로써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는
단서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나
2000년대가 접어들면서 우리는 보다
더 본격적으로의 사이코패스라고 하는
자들에 의해서 연쇄 살인이 벌어지기
시작했죠 아주 공격적인 잔혹한
행위들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2009년에 이제 강호승 체포된
이후로 우리 대한민국은 연세
살인이라고 볼 수 있는 사건들은
아직은 없어요 그게 빨리 잡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일어나고 있는
범죄들은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 눈에
보이는 범죄보다 훨씬 더 교묘하게
휴대폰 속으로 들어와서 우리가
편리하고 만들어 놓은 어떤 편의성 그
편의성 위에 범죄가 얹혀지는
시작했다는 겁니다 쉽게 말하면 연세
살인범들이 2000년대에 침입하고
사람들을 따라다니고 속여서 범죄를
저질러서 공격했잖아요 그런데 이건
굉장히 성태입니다 최근에 일어났던
정유정 사건이라고 있습니다이 정유정
사건이 시사하는 바는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돼요 왜냐면 자신이
연적으로 범 문제를 저지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피해자를 우리가 편리하고 만들어 놓은
앱을 통해서 타고 들어가서 선택했다고
하는 문제예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기존에 일어났던 연쇄살인범들은
조건들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수사를
할 때 시근 어철 찾든 수법을 찾든
뭔가를 찾아내는데이 온라인상에서
일어나서 피해자가 선택되었을 때는
찾아내기가 정말 어려운 문제가
생겼다는 거죠 그냥 정말 끔찍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불특정 다수에
향한 범죄가 생겼다가 이제는 내가
원하는 피해자를 고르는 시대로 넘어간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게 지금 큰
변화의 덩어리라고 봐야 되겠죠 특히
지난 몇 년간 스토킹을 해서 피해자를
찾아가서 피해자뿐만 아니고 일가족으로
자리한 사건이 선권 발생 있잖아요
김태현 사건이니 뭐 이런 어 끔찍한
사건들이 전부 온라인 상에서 해킹이나
SNS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속에서
들어가서 그 집을 찾아가게 된 이런
범죄들 있니다 특히 이제 여성분들이
많이 느낄 만한 공포인 어두운 그런
골목길을 걸어가다 보면 뒤에 누가
따라올까 봐 그게 왜 무섭다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어 누가 뒤에 있나
이런 새한 느낌이 들 때 어떻게 하면
제일 좋은가요 범죄자들은 이것도 제가
일반 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 상당수가
범행을 시도하기 직전에 소리가 나는
걸 두려워해요 그래서 호락이든지
요즘에 경찰에서 지급하는 그 누르면
그냥 큰 호르라기 소리가 울리는
장비들이 있거든요 크지 않아서 가방에
달고 다니셔도 괜찮고 만약에 두렵다
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그냥
위험하다 그러면 누르세요 무슨 일이
있어야 누른다고 생각하면 늦어요
걱정되고 위험하다고 하면 눌러서 주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나라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돼요 우리는 너무 사람들이 배려심이
높아서 꼭 누군가 닥치고 나를
공격해야만 도와주세요 하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근데 예방은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험할 것 같으면 호라기
누르든 경찰리 신고해서 여기 지금
굉장히 어두운 거리를 내가 가야
되는데 조금 위험에 누가 따라오는 거
같아요라고 신고를 하면 찰서 도와줄
수도 있고요 또는 관제 센터 같은
데가 많이 되어 있으니까 CCTV
그래서 신고를 하면 관제 센터와
연결이 되어 가지고 지금 걸어가는
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아도 괜찮아요 그 아 아
그런 서비스가 있구요 그럼 저 같은
사람은 오해받지 않으려면 제가
호르라기 불면서 가면 어떨까요 그러면
이제 그 신고를 받아서 치료가 개입될
수 있죠이 사람이 문제가 있구나
여성분들이 그 세한 느낌에 먼저
호르라기 불거나 혹은 소리가 나는
장치를 작동시키거나 하면 그것 때문에
범 작 받을 거냐 네 그러진 않나요
있을 수 있죠 근데 그 소수에 기존에
연구 대가나 만난 이런 범죄자들은
심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 범죄를
젖지는 순간에 노출이 안 되는
거잖아요 범죄자들은 근데이 소리는
어떤 걸
의미하면서 볼 수 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범죄 의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그게 CCTV 효과
든요 가장 손쉽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건 몇 년 사이에 우리가 지역
도시 설계하면서 왜 주택가가 있는
골목길에 담장 다 허물었다 아네네
맞습니다 그게 우리 상식 다른 거예요
담장을면 집들이 다 들여다보일 텐데
보이니까 범죄가 줄어든 거예요 담장이
있어서 안 보이니까 들어가서 범죄를
저지는 거예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내가 범죄를 저질 수 있다 아이가
내려서 문 열고 들어갈 때까지 모든
동선이 공개돼 있잖아요 근데 담장이
있으면 거기 숨어 있다가 아이를
공격하고 납치하면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조건 누가 나를 공격했을
때 호르라기 부는게 아니라 보안하면
불고 시작하는 거네요 아니 위기
상황은요 사람들이 알아요 웬만한
사람들은요 거리나 공간을 지나갈 때
평상시의 느낌들을 이미 갖고 있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그렇지 않은 느낌이
있다라고 하는 건 다른게 뭐가 있는
거예요 근데 그걸 무시하는 것이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범죄 예방과 관련된 책들을 이렇게
제가 보면 에이 내가 너무 예민해졌다
예민하게 생각하나라고 무시하는 순간
범죄가 일어나는 거예요 뭔가 다른
모습이 소리든 공기는 다를 수
있거든요 그럴 때는 경작으로 올려서
알리는 것도 좋아요 무섭습니다 과연
그걸 구분 할 수 있을지도 좀 무섭
우리는 사실 일상에서 이미 하고
있어요 왜냐면 거기에서 좀 벗어나는
사람들이 우리는 머릿속에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저런 사람들이 좀 안 보이는
사람이었는데 이런 것들이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서로 지구대에 신고를
하거나 주변 사람들한테 이사온
사람인가요 저 시간대 왜 저기를 늘
배회 하죠 이런 것들을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안을 드리자면 만약에
이제 어르신들이 동네를 잘 알잖아요
산책때 오전에 하실 때 이상한게 동네
주민은 아닌 거 같은데데 기웃
거리거나 배회하거나 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일일 경찰을
신고를 해 가지고 좀 이상한 사람이
돌아다니는데 확인을 좀 해 달라
그니까 경찰을 꼭 범죄가 났을 때
신고한다는 생각을 좀 벗어나서
지역에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지거나
또는 의심스러운 상황이 되면 경찰들이
나와 가지고 확인을 하는 일들이 자꾸
일어난다면 만약에 범죄 의도를 갖고
누가 돌아다니고 싶다면 아 경찰이
여기는 별일 아닌데도 나를 보고
사람들이 막 신고를 하고 경찰로
출동해서 나를 확인하려고 하는구나라고
하면 범죄 의도를 갖고 있었어도 다른
데로 가거나 포기하겠어 이렇게 저는
경찰을 소위 활용하고 자주 전화해서
알리고 상의하는 것들이 범죄
예방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시잖아요 괜히 별 것도
아닌데 내가 그냥 바쁜 경찰관들
전화해 가지고 그냥 오라가라 하면
미안하다는 생각 사실 그 생각합니다
경찰은 우리의 신고로 바빠야 돼요 왜
바빠야 됩니까 끝없이 국민들의 신고를
확인하고 돌아다니는 것이 역할이에요
예방하는 것이 지역 경찰의 역할이죠
이제는 온라인 상에서 일어나는
범죄들은 굉장히 다양해졌어요 디페이
디보이스 이런 문제는 성착취 범죄뿐만
아니고 보이스 피싱에 지금 적용이
되거든요 피로 영상을 만들어 가지고
영상 통화를 해서 유명한 정말 신뢰가
가는 한석주 입니다라고 하면서
상품이나 뭐 이런 것들을 하세요라고
제안을 한다면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목소리가 나오면 안 속는 것이 쉽지
않죠 진짜 페 그로 통화를 한번
영상을 해 봤는데 전혀 모르겠어요
제가 봐도 구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그런 시대가 되었다라는 것이
우리가 인식해야 되고 그렇다면 제일
조심하는 걸 뭘까요 문단속이 나석은
뭐냐면 개인 정보를 단속하는 겁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인
정보라는 건 뭐 주민등록 번호라는
집주소 핸드폰 번호 뭐 이런 건데
범죄자들이 정말 노리고 있는 그런
개인 정보들은 어떤게 있나요 개인
정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성명
주민번호 집주소 뭐 이런 것만
얘기하잖아요 나에 대한 모든게 개인
정보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취향
취미 내가 자주 가는 집 장소 이런
거 다 개인 정보예요 어떻게 보면
근데 그런 거 대부분 자기 SS 많이
올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웬만하면 면 공개범위를 좀 제안하는
것도 이제 필요하고요 또는 불필요한
내용들을 제안하는 것이 이제는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얼마 전에 굉장히 유명한
래퍼가 미국에서 여자친구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침입한 두 명이 복면
속 나타나서 무작정 총을 쏘고 그
자리 사망을 하거든요 그 내막은
이렇습니다 며칠 전에이 래퍼가 자신의
영상을 SNS 올렸는데 고가의
다이이몬드 목거리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니까이 두 사람이 어 저거 우리가
뺏어 볼까라고 해서 이 사람하고이
사람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사람의
SNS 계속 추적을 해서 어느
식당에서 지금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찾았어요 그래서 찾아가서
사례하고 금품을 강추해 간 거죠
그러니까 내가 지금 밥 먹고 있다라는
실시간으로 올려놓는이 문제는 어
타겟이 될 수 있어요 그니까 저는
제안드리고 싶은 건 제안하고 공개
범위나 이런 것들을 너무 개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올리는 것을 좀
자제하면서 특히 실시간 올리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가족이 일주일간 해외 여행을 갑니다
좋겠지요 일주일 동안 아무도 없다는
얘기랑 똑같은데 그분의 히스토리를
보면 어느 아파트에 사는지 잘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 가서 소개에서
들어가는 방법도 되게 쉬워요 그런
것들이 지금 노출되어 있는 개인
정보다 우리는 개인 정보 노출이라
보통 가입한 사이트에서 해커들 테
털려 가지고 이름 생일 주민번호
핸드폰 번호 주소 이런게 털리는 이런
것만 생각했는데 그냥 제가 SNS
공개하고 사는 모든 것들을
이용하는군요 그 나쁜 놈들은 사실
우리가 편리하고 자 만들어 놓은
양면의 어떤 모습이잖아요 최근에
외국에서는 아예 뭐 청소년들 제한을
하죠 휴대폰 자체 사용을 범죄로
인해서 빚어지는 사회적 비용이나
피해가 너무 크게 발생을 하니 이거는
법으로 만들자 할 정도로 추진이 되고
있는데요지 우리나라도 좀 문화적인
차이는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많은
범죄가 일어난다면 어차피 모든
상황들은 장단점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근데 단점이 점점 커진다고 한다면
자기가 논의를 해 볼 필요는 있지
않나 그렇게 해서 모은 개인 정보를
어떤 식으로 활용을 모든 범죄입니다
보이스피싱 스미싱 그루밍을 통한 아동
성착취 불법 사이트 도박 운영 모든
범죄에 응용이 됩니다 특히 자동차
위에 내 전화번호 올려 놓으신 분들도
혼자 사는 분들 공동주택에 살 때
걱정이 되면 안심번호 같은 거
등록해서 올려 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는 있어요 최소한네 번호가
공개되지 않으니까 기본적인 우리의
정말 중요한 정보들은 아까 얘기한
듯이 해킹을 통해서 많이 가져가요
근데 피해자한테 전화를 걸었을 때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신상
정보거래
심지어 이런 경우 있잖아요 순식간에
조종 당한다는 것은 그런 거예요 박스
그냥 하나 갖다 놓고 택배인 것처럼
남의 집 앞에 갖다 놓죠 그러면 그
사람이 나와서 우리 집 앞에 박스가
있어요 나는 주문한 적이 없어요 근데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이게 가해자의
전화 번호거절 걸 거 아니에요 당신
거 같은데 찾아가셔야 됩니다 그랬더니
거기 어디예요 여기 무슨 아파트
매트예요 어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내가 다
알려줘요 어 이걸 만약에 당한다면
저도 알려 줄 것 같아 당연히 그렇죠
집주소 몇통 매토 내 이름 다 알려
줬잖아요 좀 더 환경이 다르다라고
하면 근무하시는 분들을 속여 가지고
교묘하게 뭐 예를 들면 뭐 수리하러
왔다라는 알도 안 되는 핑계로 침입한
경우들도 있으니까 그렇게 교묘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순식간에 사람을 조정한다 그랬잖아요
사이코패스들이 이렇게 순식간에 그
사람의 판단을 내 걸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경제범죄 사기 범죄의
사이코패스가 많다는 겁니다 어떤
경우에든 내 거를 내 스스로 알려주는
순간에 입을 닫아야 됩니다 그 수법을
다 외울 수 없으니까 까 머릿속에 꼭
기억만 하면 돼요 만약에 실제
법원이나 경찰에 전화를 해서 내가
끊었다라고 해도 처벌을 안 받는
거예요 아무 시장이 없어요 초벌 받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당하는 거예요
20대 초반에 그런 경험이 없는
피해자들은 큰일 날 거 같다는 거죠
근데 실제로 전화를 끊으면 아무 처벌
받지 않고요 정말 그게 문제가 됐다고
하면 경찰이든 법원이 검찰이든
찾아와요 아니면 해당 경찰서나
조사하는 것으로 들어오라고 합니다
문앞에서 만나 안 돼요 왜냐면
10시까지 검찰청 앞으로 오세요 돈
1천만 원 찾아 가지고 자기는 9시
반에 들어가 갖고 주차장 같은데 숨어
있다가 걸어 나와요 10시에 어저께
통화한 분이죠 조용한데 가서 제가
알려 드릴게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돈 받아서 가요 그러면이 사람은
검찰청 안에서 거로 나온 사람이잖아요
나한테 분명히 전화 있고 검사라고
생각해요 정말 너무 단순한 건데도
그렇게 속겠군요 그렇게 생각하죠
그래서 그런 수법들이 되게 많으니
원칙을 가지라는 거죠 외부에서
조사하지 않고 특히 전화로 뭔가
조사하면서 지시 하지 않는다 근데
그런 전화는 무조건 끊어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실제 검사나 경찰이
전화하더니 아셔야 되는데 큰일 할 것
같거든요 왜 해킹한 내 번호로 내
인적 상부터 내 부모 내 자식
이름까지 다 알고 있어요 그러면 다
믿거든요 근데 그냥 끊어 버리잖아요
그게 이놈들이 그 순간에 피해자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서 교묘하게
속이는 수법이 피해를 당하는 분들은
바보 갖고 어리석은게 아니에요 당연히
해야 된다 는 상식적인 행위를 하도록
유발하는 놈들이 문제라는 거죠
피해자들 욕할 일이 아니다 그럼요
이건 누구라도 피해 당할 수 있어요
저도 있는데요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보신 적 있을 난 경찰청에 있을
때 받아봤어요 경찰청에 있을 때 뭐
뭐라던가 경찰청 수사국 소속이 잖아요
경찰청에 있을 때 자기가 경찰청
수사국에 누구라는 거예요네 누구라고
뭐 홍길동이다 손 들어 봐 안 보여
직원들이 다 앉아 있는데 아무리 봐도
네가 안 보인다 이놈 마 여기가
수사국이 어 뭐 이러니 끊더라 그냥
그래서 결국은 그 전화번호를 수사팀에
줘서 6개월인가 뭐 체포됐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 집단이네 범죄 심리
학자도 더 나가서는 사회 학자이기도
한 건데 개인의 불안이 사회의
불안으로 이어지는 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데 처벌 강화는 당연히 있어야
됩니다 근데 거기에 좀 추가하자면
이제 양연 기준도 바뀌야 되겠죠
수십년 전에 적용되던 것을 지금도
적용한다면 손을 봐야 되겠죠 조정이
돼야 됩니다데 더 중요한 것은 처벌에
관련된 문제보다는 본질을 자꾸 접근을
해서 우지마 범죄가 어떤 사람들한테
왜 일어나지 그러면 많은 외국의
연구들은 지금 고립과 단절이 심리적
단절 유대관계의 해체 뭐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소위 고독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어요 최근에
영국에서 그런 부서 만들 부처
만들었잖아요 독일도 있고 지금 미국도
만들고 있어 그리고 그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부서들이 이미 있어 왔던
거죠 그 얘기는 경 뭐냐면이 문제는
지나가면서 내가 아 무지마 범죄
피해를 안 당하면 저상 무지마 가트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
원인을 제거하자는 조건이든 많은
범죄들이 아까 얘기한 것처럼 즉각즉각
이제 땜빵다는 자꾸 본질을 찾아가서
줄이는 방식들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는 땜빵을 굉장히 잘하는
편이어서 속도감이 있다라는 평가를
받는 거예요 근데 속도감이 있는 것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지금 제거된
거지 원인이 제거되지 않거든요 그게
이제 예를 들면 우리가 너무 학
문화에서는 효율과 속도와 성과에
매몰돼 있다라는 것이죠 이런 의식들
우리가 조정할 필요는 있어요 무슨
얘기냐면 그 속도와 관련된 것들이
개념이 이런 거예요 그 업스트림이란
책에서 제가 이제 인용을 하자면
경찰이 자기 지역 내에서 카메라가 잘
없는 곳에 계속 과속을 해서 사람들이
사고가 많이 나는 거예요 냐면 이제
자형으로 되어 있는 도로들은 여기가
이제 논인 경우에 밤 늦진 경우에
속도 가속을 하다가 이렇게 꺾지
못해서 떨어지는 차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런 곳이 있겠죠 지방이나
시골에 가면 근데 그때 두 명의
교관이 각자 다른 일을 했어요 첫
번째 경찰이 여기가 계속 과속을 해서
자꾸 저기 사고나니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거예요 과속하는 차들을 계속
딱지를 끊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지역
주민들이 여기 과속하면 딱지 끊겨
속도를 줄이면서 사고가 줄었어요 근데
B 경찰관은 아 여기가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니 내가 순찰 시간을
하려해서고 장소에서 있는 거예요
경찰관이서 있으니까 속도 줄이자아요
결과적으로 사고가 줄었어요 그렇다면
연말에 누가 표창 받고 성진 할까요
딱지 많이 끄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경찰은 재벌 리고 서서
예방 라는 경찰이 필요하지 딱지 끊는
경찰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거죠
결과도 있고 성과도 내고 그것을
속도감 있게 빨리 돼야 된다라고 하는
강박관념은 사람들 지치게 하거든요
제가 왜냐면 경찰 출신이잖아요 그래서
경찰이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의
입장에서의 시선을 자꾸 맞춰야지
국민들한테 질타를 받는다고 막 땜빵
해 놓으면 본질을 찾아가는 것이
지쳐요 혹시 이런
범죄들로부터 내가 너무 당황하지
않도록 평소에 하시는 마음 수련법
같은게 있습니까 어 이런 표현이 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저는 범죄
속에서 너무 많이 보호하기 때문에
범죄 장면이 어떻게 보면 익숙해요
너무 놀라지 않고요 갑자기 큰 일이
벌어져도 30년을 그 속에 있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침착합니다 예를
들면 사고가면 났었거든요 사람이 정말
차가 뒤집어지면서 승차하고 있던
분들이 튀어나와 가지고 도로에 근데
제가 그 신호 대결를 하면서 밤에서
있는데 정말 침착하게 내려서 이분들이
다른 차에 치지 않도록 위험도가 가장
높은 분들부터 안으로 챙겨 가지고
지나가는 차를 세워서 빨리 신고해
달라고 좋 치를 하고 이런 것들이
그냥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닥쳤을 때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라는 생각들은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한 번씩 해 보셔도
괜찮아요 시뮬레이션을 해 봐라 그
아까 제가 뭐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들
끼리도 한 번씩 해 봐라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머릿 속으로라도 몇 번씩
생각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쉬운 예를 들자면
셜록홈즈가 그런 연상을 잘하거든요
범죄 장이 딱 나왔을 때 막 범인이
어떻게 나와서 어떻게 들어가고 막
이런 것 가설을 설정하면서 머릿속에
막 시뮬레이션을 하고 가요 그럼 가서
거기 안 맞는 것들과 그 맞는 것들을
빨리빨리
찾아내거나 너무 두려워할 필요 없고요
너무 피상적으로 범죄를 바라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한 번쯤은
누가 나를 공격했을 때 나는 방을
어떻게 할까 아니면 도망갈까 누가
칼을 들고 있으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면서
막연하지 말고 뒤로 돌아와서 도망갈까
아니면 옆에 있는 물건을 한번 들어서
막아 볼까 스스로 한 번씩 자기를
시키는 생각들을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호신술을 배우는
건 어떤가요 아유 굉장히 효과는
있어요 왜냐면 실제 초신수를 가지고
뭐 제압을 하거나 방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를 당할 당시에 사람이
일단 자신감 있어야 돼요 당황하지
않으면 반은 성공이에요 피해자들이 왜
피해를 당하느냐 심박수가 막 뛰면서
마비가 봐요 이거는 운동을 할 때
심박수와 다르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이렇게 대응해야 이제라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어요 왜 피가
들어오기도 전에 심장만 뛰는 심박수에
그래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서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데 지장을
주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손발이 얼어
붙었어 그거예요 그러니까 호신 수를
하면서 시뮬레션 하잖아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다면 일단 위기 상황이 됐을
때 내가 닥쳤을 때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면서 심박수를 조절할 수 있는
거라면 도주 한다든지 도움 요청한다는
이런게 좀 가능해지죠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당하면 너무 놀란
나머지 휴대폰을 들고 야 1 2가 몇
번이야라고 해요 판단이 제대로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바보 같에 어리석어
사호 평가에요 결론은 이거예요 해보
거예요 저는 가끔 집에서 가족이 다
있을 때 거실에서 야 지금 막 여기
불났어 그럼 너는 119에 전화해
당신은 창문을 열고 고함을 쳐 아들
너는 어떤 짐을 챙겨 역할을 나눠
주고 뻔하지만 불이야라고 해보는 거야
그러면 움직여져 거의 무슨 뭐 큰
기업들 소방 대피 훈련하는 것처럼
하시네요 그게 목적이 그거예요 소방
대피 훈련이 해 보면 그대로 돼요 안
해 보면 안 돼요 절대 그래서 두 세
번 해 보잖아요 몸이 반응해서 해요
그러면 뭐 뭐 세한 상황도 시켜 까
시켜봐요 갑자기 누가 옆에서 뭐라고
했을 때 전화길 꺼내서 일일 신고해라
근데 사람들이 누군가 막 위기 상황이
깜짝 놀래킬 때 놀라고 도망가기
바쁘지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고함 쳐서
도와주세요 안 돼 근데 친구들끼리
한번 해 봐 귀거리 지나가면서 깜짝
놀래는 척하면서 그러면 나는 구함을
쳐볼까 이런 거 한번 골목에서 해보면
좋아 이렇게서는 해 보라 그래요 계속
되잖아요 그게 군에서 훈련하는 것과
같은 효과예요 그게 오토 파일럿이라고
해서 몸이 반응해요 뇌가 반응
안가는게 아니 그러니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당황해서 혈류가 뇌로 안 가는
상황에서도 가능해요 몸이 익숙해져서
한 두 세 번 그렇게 해 보잖아요
그렇게 된다니까요 그래서 제가 가끔
어느 날 느닷없이 가서 TV 보다가
불이야 그리고 깜짝 놀래키면 각자
일을 해요 응 아빠 전하기 나 이렇게
얘기해 많은 분들께서 집에서
프로토콜을 만들어서 연습을 한번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저건 뭐 별 거 아니잖 않아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범죄도 별 거
아니고요 예방하는 것도 큰 정책이
아니에요 생각 생각해보고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나 들여다보고
우리 애가 이상 증상을 보이나 관심
갖고 이런게 다 예방이고 범죄를
차단하는 방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악인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어려운 불안
고립 이런 부분을 치유하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권일용 교수님의
얘기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자 대가들의
진짜 고급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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