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임신했어" 이 말에 쫓겨나 모텔 전전…'고딩엄빠' 생존기│ #밀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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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4. #고딩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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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신과 출산 사실을 당당하게 공개하고,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청소년 부모들을 다룬 TV 예능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리지만 책임감 있다”며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욕설이 담긴 악성 댓글도 적잖게 달렸습니다.
밀실팀이 만난 청소년 부모들은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미숙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대외협력국장은 “기회도 안 줘보고 우리는 계속 손가락질하는 게 우리 사회”라며 “충분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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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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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