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간과하고 있다" 러우전쟁, 중동전쟁도 이것에 비하면 약과다, 앞으로 진짜 무서운 게 덮친다 (홍춘욱 박사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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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간과하고 있다" 러우전쟁, 중동전쟁도 이것에 비하면 약과다, 앞으로 진짜 무서운 게 덮친다 (홍춘욱 박사 / 1부)
✔ 본 영상은 10월 8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홍춘욱 박사님의 책과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책 - https://vo.la/YbioVG
📌 https://www.youtube.com/@chunukhong
00:15 미국의 현재 경제 상황 분석
04:28 미국 증시의 최대 리스크 요인
09:25 중동전쟁, 러우전쟁 지정학 이슈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
12:24 현재 취할 수 있는 투자 전략
16:46 인공지능 AI는 거품인가?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https://www.youtube.com/watch?v=FElgiQpP150&t=18s
📌 https://www.youtube.com/watch?v=cfFUXdAfqrs&t=10s
#홍춘욱 #미국 #중국 #경기침체 #중동전쟁 #이스라엘 #중동전쟁 #금리인하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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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춘욱 박사님을 모시고 세계 경제와 자산시장의 흐름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사님, 너무 유명하시지만 셀프 소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로 31년째 경제분석과 일을 하고 있고요.
지금은 프리즘 투자자문이라는 자산 배분 투자 회사를 차려서 운영 중이고
얼마 전에 740억 잔고를 넘어서서 조금씩, 조금만 더 지나면 이제
1천억 정도, 1천억은 눈앞에 봤는데 1천억 너무 많이 남아서 잘 모르겠고요.
1천억의 벽을 돌파하는 날도 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사님. 오늘도 한번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사님, 미국 경제부터 한번 여쭤볼까요?
네.
미국 경제부터. 박사님, 그럼 미국 경제부터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2분기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3.0을 나와가지고요.
굉장히 견실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국 경제상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뭐 이보다도 좋을 수가 없다. 진짜 경제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성장률도 지금 3분기 성장률이 나오려면 보름 좀 남았는데
3분기 성장률도 한 2% 중반은 나오지 않을까.
근데 이게 오크네 법칙이라고 저희들이 부르는데 성장률과 신규고용증과
이런 일정한 비례관계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경제성장률이 3% 나오면 그 해 미국 신규일자리, 월간 평균 신규일자리가
한 20만 개 정도 나오는 그런 관계들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이 최근에 25만 4천 개 나온 것도 놀랄 일은 아닌
미국 성장률이 이렇게 잘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는 고용도 잘 나올 수 있고
거기다가 중동지역 전쟁 뭐 이런 공포가 있습니다만
일단 현재까지만 놓고 보면 미국도 이제 우리나라 따라서
거기도 2%대 물가가 정착될 한마디로 골드락스 여건이라고 볼 수 있죠.
그 정도에요?
경제가 좋다라는 징후를 여러 군데서 볼 수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같은 것들은
계속 역사상 최저 레벨에서 꼼짝도 안 하고 있고
주식시장은 등락은 있습니다만 3대 주수 모두 한때지만
아무튼 사상 최고치 경신하는 강세니까
경제가 너무 좋다고 볼 수 있죠.
한편으로는 비지로 만든 경제성장률, 부채로 만든 경제성장률
이런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사실이죠.
왜 그러냐면 보통 때 동상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미국의 GDP 대비 국가 부채 이런 게 줄거든요.
명목 성장률이 올라가니까.
최근에 바이든 행정부에서 보면 대략 연 4-5% 정도 재정적자를
계속 기록하고 있어요.
경제성장률 안만 높아도 GDP 대비 국가 부채가 줄지 않죠.
왜냐하면 5% 이상 성장하지 않는 한 그렇게 많은 재정적자를
무릅쓰면서 그 돈으로 이제 ira 인플레 감축법 이런 걸 해서
해외에서 미국으로의 적극적인 외국인 직접 투자들을 유발하는
그런 정책들을 펼치면서 고용도 늘리고 주택가격도 오르고
이러는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재정적자로 경제성장을 샀다고 볼 수도 있죠.
그런데 그렇게 재정적자를 낼 수 있는 것도 능력이고
더 나아가서 그런 재정적자를 늘려서 실제로 미국에 대한
제조업 투자도 늘고 고용도 늘어났으니까 성공한 거 아니냐.
이 뒤에는 재정적자가 줄지 그러면 늘겠냐.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는 거라서 참 잘 성과를 내니까
저러면 안 되는데 싶은데도 저기는 성과가 나니까.
돈 쓰면서 성과 못 나는 예를 들어 중국 같은 데도 있는데
미국은 GDP 국가 부채는 좀 늘어도 경제성장이 나오면
저건 해결되니까 사실은.
그런데 또 큰 문제냐라고 반문하는 것에 대해서 잘났다.
기축통화국이.
참 뭐랄까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죠.
그렇군요.
그러면 한 1 2년 봤을 때 금리 인하 도 있고
좌산시장의 큰 폭락이나 진짜 대공화금 이런 건
많이 하기는 어려울까요.
제일 큰 리스크는 버블 리스크죠.
그래서 미국의 sm표 500기업 기준으로 해서
par 보면 한 23배 24배 정도 forward par이 나오는데
이 레벨 정도면 1999년 이후 최고치니까.
그리고 2021년 레벨까지는 지금 거의 근접했거나 넘어서는 중이니까
싸다고는 참만 말 못하는데 여기다가 미연준이 눈치 없이
빅컷을 했잖아요.
경제가 좋은데 왜 0.25 해도 될 걸 굳이 0.5를 해서
그다음 미증시 랠리를 펼치는 거 보면 미연준이 초보 운전을 하는 게 최대 문제인 거죠.
이렇게 금리를 너무 많이 인하하고 또 앞으로 금리가 되게 인하 될 거라는 기대가 커지면
좌산시장에 돈이 더 들어오고 이게 버블을 일으킬 수도 있지 않냐.
그 리스크가 제일 크고.
두 번째 리스크는 아직 시장에는 반영 안 돼 있고
해리스가 이길 거라는 사람은 아직 많지만
아무튼 트럼프가 만에 하나 당선되는 경우에는
이 사람이 그 사람이 오른팔 역할을 했었던 사람이
전 국방부 장관 아니겠어요?
그 에스퍼 국방부 장관이 얼마 전 cbs에 나와서
60minutes라고 하는 아주 유명한 시사 대담 프로에 나와서
트럼프가 인기 중에 핵미사일을 멕시코로 쏠라 그랬다라는 걸 폭로했잖아요.
아 그래요?
네. 그거가 카르텔이 있는 곳을 향해서 미사일 단추를
단추 가져오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그걸 가져오라고 그랬대요.
물론 뭐 거기 핵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아니면 그냥 위험용 그런 건지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그게 베네수엘라를 향해서도 한 번 그랬고
멕시코를 향해서는 두 번 그런 시도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국방부 장관이니까
이 사람이 말하는 게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cbs 관계자들이
그때 당시 그 에스퍼 전 국방부 장관이 이야기했던 그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
핵심 백악관 관계자 20명을 인터뷰 했는데 6명이 사실이다.
그리고 나머지 14명은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답을 했다라는 거예요.
그런 걸 보면 알지만 지난번 비즈니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큰 사고층인 거 보면 알지만 우리 사람은 정상이 아닌 거잖아요.
그러니까 미치광이인 척하면서 인기를 얻는 삐에로인 줄 알았는데
사실 원래의 미치광이었다라는 게 밝혀지는 거잖아요.
이런 사람을 공화당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 후보로 앉혀놨고
지금도 미국에서 박빙승부라는 것은 만약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는 그런 일은 없겠지만이라고 믿고 싶지만
그 사람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수많은 내부자들이 이야기하는 걸 증언을 들어보면
결국은 미치광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한 위험인 거죠.
그래서 지금이야 해리스가 우위에 있는 걸로 폴리마켓이나 이런 데 보면
약간이라도 우위에 있는 걸로 나오니까 시장이 거긴 쳐다보지 않지만
트럼프 지지율이 다시 올라가거나 어떤 돌변하는 악재가 생기는 경우는
시장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죠.
그 불확실성이 진짜 엄청납니다.
네. 엄청나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비즈니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사고쳤던 거 예를 들어서
미현준 의장 선거 전까지 금리나 하지마. 그러면 내가 너 인기 보장해줄게.
두 번째가 팀 쿡 애플 CEO가 저한테 와서 사정을 하면서
대중국 관세에 부과해서 애플만 예외를 해주신다면 제가 텍사스에 공장 짓겠습니다.
라고 해서 내가 너그럽게 봐줬어.
그리고 대만에 대해서 우리가 왜 방어해줘야 되냐.
그들은 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험을 누리고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금융시장에 해폭탄을 떨어뜨렸던 게 7월 말이잖아요.
그런 사람이라는 게 밝혀진 데다가 이번에 이런 여러 가지 폭로들이 나오는 걸 보면
그리스카 너무 커서 일단 그리스카 앞에 다른 중동전이고 이런 건 다 사소해보인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경제수치 빚 이런 것보다도 그냥 그 인물에 대한 리스크가 굉장히 커 보인다.
그 정도라는 건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이런 생생한 폭로들이 선거철이니까 나오는 거 보고
사람들 책 팔라고 나온 거지만 너무 디테일한 그런 증언을 보고 있으니까 큰일나겠구나.
게다가 나이는 그때보다 8살이나 더 늙었는데 이제 더 나빠졌을 텐데
꼭 바이든만 침해라고 공격당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트럼프도 몇 살 차이 나지도 않는데 이 사람 진짜 큰일 나는 거 아닌가.
그런 걱정을 되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그러면 박사님 중동에서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도 지금 확장으로 가냐 마냐 하고 있잖아요.
이런 지정학 이슈는 크게 영향을 안 미치고
있죠. 있는데 다 아는 이슈라는 거죠.
우리가 왜 어떤 일에 놀라고 하냐 하면 작년 10월에 우리나라 주식시장 2100까지 가잖아요.
그때 미국 시장 금리가 5% 넘어서 6%까지 가고 그러던 시기.
지금은 4%를 떼내만 해 그러고 있지만.
정말 불과 1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난리가 난 게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 수천 명이 죽고 끌려가는 걸 보고서
사람들이 좀 알게 됐잖아요.
와 중동에 진짜 큰일이 났구나.
그러고 한 달 동안 막 시장이 조정 받다가 11월부터 날아갔지 않습니까
그런 거 보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긴 한데 뭔가 변화는 주지 않는 이슈구나라고 하고 넘어갔고
그 뒤에 1년 지나서 이제는 헤즈볼러 전쟁이 되다가 이란 전쟁이 되겠다고 막 그러는 거니까
당연히 리스크는 있죠. 있는데 문제가 작년에 하마스 전쟁 터져가지고
늘 승전만 하던 이스라엘이 수천 명 죽고 끌려가는 그걸 당한 거에 비해
이번이 더 큰 충격인가 이렇게 시장 가격 프라이싱을 그렇게 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테헤란에 정말 이런 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핵폭탄이 떨어진다.
테라비브에 핵폭탄이 떨어진다 이러면 이제 완전 문제는 날라지겠지만
하마스 전쟁급의 충격을 주려면 어떤 일이 더 필요한가
이런 상상력을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참 안 좋고 대개적인 불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랑 이란이 서로한테 할 수 있는 게
지금 미사일 쏘는 것 정도 말고 또 뭐가 있나.
이 이상 또 뭐가 있지 핵전쟁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 왜냐하면
육지가 인접해 있지 않으니까 육상 지상전은 불가능하잖아요.
특히 시리아를 건너가서 전쟁을 해야 되니까 보급 문제가 있어서면
육상전은 말이 안 되는 거고 이걸 하면 답이 대충 나오잖아요.
미사일을 엄청나게 센 걸 쏘는 건 핵무기잖아요.
그런데 이란이 여기서 핵무기를 꺼낸다.
이건 정말 위험한 그러니까 스스로를 굉장히 위험하게 만드는 행동일 거 아닙니까.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을 우리가 종합해보면 리스크는 있지만
뭐 하마스 전쟁보다 더 하냐 이런 질문을 하면 약하다.
이란의 핵 사용 그거를 전제로 해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될 것 같네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도 안 쓰는데 그걸 이란이 쓴다.
그러면 무조건 이스라엘은 쏠 텐데 누가 이기냐 하면
다회세 방패부터 시작해서 어마한 걸 다 가지고 아이언덤을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 받을 피해가 크냐 아니면 이란이 받을 피해가 크냐 생각하면
이란이 훨씬 더 큰 피해를 받을 텐데 가능한가 보복이라는 것도
누울 죄를 보고서 보복을 하는 건데 이런 이야기인 거죠.
그렇군요. 그러면 박사님 지금 만약에 현금 여유가 있으면
미국 주식에는 계속해서 조금 담아도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보세요?
나쁘진 않은데 단기 전망 긍정적 장기 전망 비관 이건
이제 드디어 비관 이야기하는 저랑 용달책방 제가 그렇게 자주 나왔는데
미국 증시 조심해라 하라는 이야기가 벌써 3년 만에 나온 것 같고요.
2021년 가을에 와서 제가 2차 전지 때부터 시작해서 별걸 다 이야기하다가
우리 주식시장도 모양이 안 좋지만 미국도 좀 걱정이에요 이런 이야기
그때 했던 거 기억나실 겁니다. 밈 주식도 이야기하고 했던
그때 이후 3년 만에 또 만에 하나 미 연준이 11월에 또 금리를 인하해준다든가
이런 자산시장의 버블을 용인하거나 용납하는 듯한 태도로 보이면
미국도 조심해야 되겠죠. 지금이 99년 IT 버블 이후 최고 위험하게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지는 중인데 여기서 금리 인하한다고 해서
또 장이 더 올라 버리면 편안하게 이런 장세에서 미국에서 제일 투자하고 싶은 건
저는 미국 리치다. 왜냐하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든 해리스가 되든
어쨌든 금리는 인하할 가능성이 있고 특히 해리스 같은 경우는
돈 없는 집 사람들에게 1인당 1만 5천불인가 2만 불인가를
집사라고 아예 공짜로 돈을 뿌리겠다라는 그런 공약도 제시할 정도로
이 사람도 부동산에 어떻게 보면 적극적인 부양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까
이런 걸 생각하면 트럼프는 디벨로퍼 출신이니까 부동산에 조화되는 행동은
하지 않겠나라고 생각하고 물론 미추광의 행동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정리해보면 미국 리치가 제일 매력 있지 않냐
그 다음은 금이죠. 왜냐하면 전쟁의 리스크가 트럼프가 되는 경우에는 위협이 부각되니까
지금 사상 최고치 계속
네. 그래도 금은 가지고 가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이제 마지막 세 번째는 미국이나 이런 쪽에서 투자를 할 거라면
그래도 또 최근 미국 시장 금리는 올랐지만 결국은 모기지 금리나
모기지 연체율은 앞으로 떨어진다고 보면
MBB 같은 미국 모기지 채권에 투자하는 ETF도 괜찮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선순위가 리치, 금, 모기지 채권 이런 순서로
그러면 신흥국 쪽으로 와서는 어떻게 보세요?
양매수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 중국이랑 미국을 양쪽에 비중 확대하고
나머지는 비중 축소로 가는 게 맞지 않나
이게 양매수 전략이라는 건데요
이건 벌써 1년째 밀고 있는 전략이죠.
작년 말에도 제가 응대할 첫방 와서
2024년 어떻게 보세요? 했는데
중국하고 미국만 오버웨인 나머지 비중 축소
이걸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는 여전히 1년 넘게 계속 그 전략입니다.
왜 그러냐면 미국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제일 혜택을 보는 나라는 중국이니까
중국은 미국과 중국 간의 금리 차가 역전된 것 속에서
중국에서 돈이 미국으로 엄청나게 빠져나가면서
경제가 굉장히 고통받았는데
그게 지금 역전되기 시작하면서
자금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미국 금리는 떨어지고 중국 금리는 더 이상 낮추기 어려울 정도로 낮으니까
해외에 나갔던 돈들이 중국으로 복귀하는
그런 일들이 좀 벌어진다면
캐리트레이드의 청산이 벌어지면서 N이 강해진 것처럼
중국도 해외로 나갔던 돈들이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거니까
중국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많이 오르긴 했지만
중국 증시 예전에 한 번 바닥에 스치고 오를 때 기본 따블인 나라니까
이번에도 따블 갈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CSI 5000 이렇게 우리가 타겟을 딱 정하고 이야기하기에는
중국의 베리에이션 매력이 워낙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PBR은 싼데 PR은 높더라고요.
자산가치 대비해서는 되게 싼데
수익가치 대비해서는 그렇게 싼지 잘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너무 그렇게 높은 타겟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중국은 랠리를 즐길 만한
여전히 즐길 만한 상황 아닌가
이 둘 다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인공지능 AI가 되게 각광을 받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거품이냐 아니냐 거품이 아닌 쪽으로 요즘 많이 나오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품이죠.
왜 그러냐면 엔비디아의 OP 마진 그러니까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60% 가까이 되거든요.
그 정도의 어마어마한 마진을 주면 주변에 있는 경쟁자들이 눈이 돌거든요.
그래서 어마어마한 투자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중이고
이런 어마어마한 투자들이 수년 내에는 현실화가 될 텐데
물건으로 나오게 될 텐데
그 마진은 유지될 수 없다는 거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옛날에 인텔도 그런 OP 마진 기록했었지만
AMD의 추격 이런 거 속에서 또는 스마트폰 발달 속에서
CPU가 아닌 AP로 시장이 가면서 무너진 것처럼
그 세상이라는 것은 어느 한 기업이 어마어마한 독점과
어마어마한 수익을 누리면 그걸 파괴하기 위한 공급이
항상 그게 자본주의 경제의 철칙입니다.
이런 독점을 깨기 위한 독점적 마진을 깨기 위한
투자가 벌써 한 3년째 2022년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한 3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그때 첫 GPT-3 그렇죠?
이런 상황에서 이 주가가 적정한가라는 것은
이 주가에는 앞으로도 계속 이 마진이 유지된다는 전망이 있는 건데
좀 과하죠.
그래서 어디서부터가 버블 레벨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일단 좀 위험하다. 그리고 변동성이 너무 크고
너무 기업 이익 수준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다.
이런 관점에서 버블이 아니라고 말하는 건 좀
저는 경제학자 분석가의 양심상 미 증시가 버블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 버블이 엄청 심각한 버블이냐
약한 버블이냐고 하면 2021년보다는 약해요.
그리고 99년에 비하면 굉장히 건전해요.
그러나 버블이에요. 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