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 아닌 거라 봐야죠" 한국 탈출해서 북한에 월북한 사람들이 겪게 되는 끔찍한 최후 (이철은 강사, 前 보위부 장교 출신 탈북민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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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정신 아닌 거라 봐야죠" 한국 탈출해서 북한에 월북한 사람들이 겪게 되는 끔찍한 최후 (이철은 강사, 前 보위부 장교 출신 탈북민 / 1부)
✔ 본 영상은 10월 4일에 촬영되었습니다 (시청에 참고해 주세요)
🌕 이철은 님의 이철은 NK TV 채널을 소개 합니다 :)
📌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Lee-CherUn
00:15 탈북민이 다시 월북한 사건 이유와 월북하면 북한에서 받는 대접
07:12 탈북 후 한국에서 적응하기 힘든 부분과 극복하여 한국인으로 녹아들기 위한 노력
15:10 탈북민이 주로 일하는 직업과 생각보다 강인한 탈북민의 정신력과 적응력
🌕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영상들
📌 이명찬 박사 - https://youtu.be/p85q-RwU4yk
📌 김가영 - https://youtu.be/Qb4r7_7upDc
#북한 #월북 #탈북민 #탈북민정착 #북한이탈주민 #북한현실 #이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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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탈북민 이철흐님을 모시고 현재 북한 내부의 현실과 남북관계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저희 용달책방에 또 나와주셨는데요.
아유 그러게 말입니다.
지난번에 올려주신 얘기하셨던 게 되게 조회수가 괜찮았습니다.
아 그래요.
아유 뭐 또 감사합니다.
감사한 일이죠.
특히 북한 군인과 남한 군인의 차이점 뭐 이런 거 되게 감명 깊게
읽으셨다고 들으셨다고 하는데 철흐님 최근에 뉴스를 보니까
10년 전에 탈북을 해서 한국에 거주 중이시던 탈북민이 파주에 주차된
마을버스를 훔치던 월북 북한으로 넘어가려다가 실패해서 국군에게
제지가 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분이 왜 탈북민은 혹시 커뮤니티 에서 왜 이분이 월북하려고 했는지
알려진 게 있나요
아 이거 제가 사실은 이철흔tv 에서 라이브로 했던 거거든요.
아 그렇군요.
네.
그때 제 라이브에서 방송에 제일 많이 들어왔던 것 같아요.
라이브 방송할 때 한 7 800명 들어와 가지고 시청을 했는데 저는 뭐 이분
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모르죠.
모르는데 제가 이제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한마디로 말하면 그거
죠.
우리 대한민국 국민분들께서 대한민국에서 탈북민분들 오는 거에 대해서 세금
을 써가지고 받아주고 하는 거에 대해서 조금 마음의 상처를 받을
까봐 사실은 제가 했다 했는데 제가 서두에 말씀드리면 그거예요.
아니 괜히 개인의 일을 가지고 탈북민 전체를 그렇게 평가하지 않으셨
으면 좋겠다.
이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10년 남아 살았다고 했잖아요.
10년 더 살게 10년도 더 살고 나이 도 30이 넘었더라고요.
제가 부모님을 그리워한다 이거에 대해서 그분이 부모님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이건 핑계다라고 말할 수는 없죠 .
왜냐하면 저도 역시 부모님을 그리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건 솔직히
저는 구실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서 적응
을 잘못했으니까 가는 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굳이 애매한 마을버스를 끌고 그리고 북한으로 도로 가갔다는 사람이
북한으로 무슨 통일대결로 가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
좀 잡히죠.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죠.
대한민국에서 10년 동안 살면서 그걸 모른다 정신상태가 안 좋은
사람 아니면 그런 생각을 못해요 .
그리고 몇 년 전이죠 7년 전이죠 오총성 씨라고 총 맞으면서 그 사람
흉내내서 북한으로 넘어가서 영웅 대접 받으려고 그랬는지 모르겠
는데 그거는 진짜 망상 속에 착각 속에서 살았던 거예요.
제가 알고 있기에 그 친구도 대한민국 에서 적응을 잘 못한 걸 알고 있어요
.
빚도 좀 있다.
그리고 사회적응을 어찌됐든 못했으니까 우리 대한민국에서 살기 어렵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가서 살겠습니까 말은 바론대로.
물론 우리 대한민국도 살기 어렵 죠.
그런데 이 세상에 어디서 앉아가지고 입 벌리고 있으면 먹어라 쏘라 하면서
갖다 이어주고 돈 주는 데가 어디 있어요.
노력을 해야지.
노력을 해야죠.
아무 사회나 똑같아요.
그런 사람은 북한 가면 그 사람은 죽어요.
당연하죠.
그 사람이 탈북했던 사람이 다시 북한 간다고요 그럼 북한에서 가서
10년 동안 자본주의 맛 잘 봤지 어때 이럴 것 같아요 이 놈이 완전
썩었구나.
없애버리는 거죠 죽이든 교하소 보내든 인간 아닌 인간은 삶을 살게
하든 그런 방법이죠.
대접이 좋지는 않군요.
당연하죠.
대접이 좋을 수가 없겠습니까 맞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찾아
보니까 2017년에 탈북을 해서 우리나라의 모란봉클럽 남남북녀 같은 방송에
출연하게 된 탈북여성이 계신데 이분이 다시 월북을 해서 인터뷰
하신 걸 봤거든요.
황지연씨 말씀하시는 거죠 네 맞아요.
환상을 가지고 남조선에 갔지만 돈을 벌기 위해 노력했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었다 이런 인터뷰를 하셨는데 탈북민들이
한국 적응이 모두가 어려운 건 아닐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임지연씨도 북한에 다시 넘어갔다 아니면 납치다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어요.
그렇죠.
이게 납치일 수도 있고 그리고 또 자진해서 갔을 수 있다 이런 서로
지금 양방향으로 갈라져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에요.
자체로 제가 지발로 갔다 아니면 여기서 간첩이다 그러면 또 한쪽
에서는 납치해갔다 라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기에는 중국 공안을
통해서 알게 되신 분이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알고 있기에 납치로 알고 있어요.
분대에다 감고서는 이렇게 해서 데려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분이
가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시비 증상 하고 그거는 북한 당국에서 시킨
거죠.
그리고 그 사람도 우리 대한민국 에 와서 방송 활동도 하면서 대한민국
이 자유의 만킥을 느낀 사람이에요 .
그 사람 지금 안 나오잖아요.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그렇게 맛 본 사람이 북한 체제에서 얼마나
살겠습니까 우리 민족끼리라고 대내외 홍보 영상 아닙니까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거기에 나와서 기껏 해봐야 우리 대한민국이 썩
그 여자가 말하고 싶어서 말했 겠습니까 북한 사회에 끌려간 사람이
북한 당국에서 시킨 거죠.
왜냐하면 사회주의에 대한 정당 성을 이야기하자니 절반에서 살고
있는 우리 한반도의 절반은 사회주의 절반은 자본주의 아니에요.
그걸 시비 증상을 해야죠.
그러니까 그래야지 북한 사회의 정당성과 우월성이 더 돋보이니까
.
그렇죠.
그러니까 방송 활동하던 사람을 갖다 쓴 거죠.
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아까 얘기 해주셨지만 과거에는 탈북했다
도로 월북하면 영웅대적 혹은 이렇게 방송용으로 활용이 된다 해서 먹고
살만하게 해주는 경우가 있었다면 한국에서 실패한 분들이 다시 가면
그냥 뒤도 회도 모르게 없어질 수 있다고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
아니면 쫓아낸다고 하기도 하고 .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어떤 거냐면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안 되겠지만 사람은 똑같은 인권을 가지고 있다고
북한은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나라도 같지 않나요 그렇죠.
사람을 직업이나 돈으로 차별하면 안 되는 가치라는 건 있죠.
가치라는 건 있거든요.
솔직히.
그 사람이 가치가 있어야 북한에서도 써먹는 거지.
우리 대한민국에 와 있는 탈북민 이 3만 4천 3만 5천인데 여기서 살든지
안 살든지 탈북했든지 안 했든지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북한에서.
그래서 현실적으로 실제 이렇게 말씀드리면 욕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한국에서 살다가 몰래 북한 가서 사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요 실제 있어요.
그럴 수도 있구나.
그런데 그게 다수가 아니고 진짜 진짜 한둘이라서 그렇지 있긴 있거든
요.
그것처럼 왔다 갔다 해도 모를 정도 에요.
별로 그렇게 대단하지 않나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중국 때문에 가거나 오거나 하는 게 조금 불편해서 그렇지
예전에는 그런 것들이 있었죠.
그렇군요.
그러면 철훈님 탈북민분들이 한국에 오셔서 가장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죠.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 분들도 같 잖아요.
대한민국에서 살던 분들도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고 그런 분들도 꼭
있지 않습니까 사람 나름인데 탈북민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대한민국
모르고 오신 분들도 있고 알고 오신 분들도 있지만 실제 경제관리
북한은 경제관리 시스템이 국가 에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사회주의
경제관리 시스템에서 살던 사람들이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적응한다는
게 조금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은 선택을 해 주 잖아요.
이거 해 저거 해.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선택을 본인이 해야 되는 거예요.
가장 중요한 건 선택을 받던 사람이 이렇게 하라고 저렇게 하라고 선택을
받던 사람이 내가 선택을 하려면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그런 어려움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남과 북이 헤어져서 살았
지가 꽤 되잖아요.
언어도 같은 언어를 쓰고 있지만 차이가 있잖아요.
영어라든지 외래어라든지 줄임말 이라든지 이런 걸로 해가지고 그런
문제 때문에 탈북민분들이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죠.
저 같은 경우에도 솔직히 외래어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고생을 했어요
.
같은 말은 통하지만 뜻을 모르니까 그렇죠.
처음에는 한 80% 알아들으니까요 .
중간에 우리가 대화하다가 처음에는 그래서 내가 이야기하는 팩트가
그게 아니야.
팩트가 영어잖아요.
네.
그렇죠.
그걸 모르는 거예요.
저게 무슨 소리지 팩트를 모르니까 뭘 폭격했다는 건가 이렇게 들리는
거예요.
팩트 폭격 그렇게 들리는구나.
그렇죠.
그러니까 모르니까 팩트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니까 팩트하고 폭격
하고 좀 비슷하게 숫자가 들어가 니까 그렇게 그냥 대충 얼버무려
알아듣는 거예요.
그럼 뜻이 갑자기 막 달라질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맥락이 완전 달라지는 거예요.
무슨 폭격기인 줄 아니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저도 회사 다니면서 무슨 영어가 들어가면 다시 물어봐요
.
네 뭐라고요 이렇게.
왜냐하면 그걸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했다간 볼펜 가져와 하는데
가서 물을 가져오는 식이 되는 거예요 .
그래서 그것 때문에 조금 고생을 많이 하죠.
그런 게 있구나.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언어적인 부분도 있고 선택적인
부분 때문에 힘들면 아무래도 직장 생활하고 돈을 버는 활동이 어려워
지는 거잖아요.
알바라든가 취업이라든가.
그렇죠.
그래서 유명한 썰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탈북민분들 식당 와서 일하다가 제가 아는 누나도 그런 일을 겪
었던데 처음처럼 하니까 불고기판 처음처럼 바꿔달라는 거 있잖아요
.
그걸 처음처럼 해서 술을 갖다 줬 다든지 그런 썰들이 많은 게 모르
니까.
모르니까.
그런데 그걸 어느 시간을 지나면서 또 알게 되고 그걸 모르면 또 이제
외래어척이라고 또 있더라고요.
그걸 또 사가지고 공부를 해요.
있구나.
네.
외래어척이라고 있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공부하면서 적응을 빨리 하는 사람 늦게 하는 사람 적응
의 기준이 특별히 없지만 빨리 가는 사람과 천천히 가는 사람의 차이는
그거예요.
굳이 배우는 사람은 빨리 가요.
그러면 보통 한 1 2년 정도는 고생 을 많이 하신다고 봐야 되나요
3년은 봐야죠.
3년.
최소 3년.
만만치 않네요.
그리고 10년 이상 돼야 적응하기 시작했다라고 정도로 말하죠.
정말요.
10년.
사람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근성이라든지 이런 거는 원래 태어나
서부터 그렇게 받아왔던 교육 시스템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와 10년이면 철훈님 그러면 정말 북한에서 한국 와가지고 먹고살려고
열심히 일하고 치유나게 살고 이게 또 북한에서 그렇게 안 해도 되는
시스템이에요.
북한은.
그렇죠.
그냥 칼딱냥 눈치만 보면서 채우면 되니까.
그렇죠.
그럼 이게 열심히 사는 게 되게 어렵겠네요.
그렇죠.
그런데 어려운데 우리가 탈북민분들이 와가지고 국가에서 주는 것만 먹고
사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국가에서 주는 게 나올 때 정착할 때 지원을 해주잖아요.
국민들의 세금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오늘 나와가지고 솔직히 400만 원을 주는데 400만
원 가지고 그걸로 계속 영원히 살 수는 없잖아요.
바로 이제 소득을 내기 위해서 일을 한단 말이죠.
그러니까 몰라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적응해가는 거죠.
거기서 또 이제 살 이겨내고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면 이제 정말 세금
을 받던 사람을 더 내는 사람을 한국인으로 완전히 변화가 되는
거고.
수익 그거는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제 2017년에 대한민국에 나와서
2개월 이후부터 일을 했거든요.
제 수익이 그때 이제 기술직에 가 있다 나니까 좀 월급이 그때 당시
높았어요.
270을 탔는데.
그때부터는 이제 완전히 세금을 내야 돼요.
한국인이 말 그대로 그렇죠.
그리고 차도 10년 이상 지난 차를 사야지 그 임대주택을 내가 가지고
있고 만약 차를 바꾸고 월급이 들어온다 하면 임대주택 내놔야 됩니다.
그럼 이게 한계가 다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국가에서 줬던 혜택들을 다 제거하는 거죠.
더 돈을 먹고 살만하니까 그렇죠.
왜냐하면 저희도 왔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이제 그거를 혜택을 그만
받고 혜택을 보답을 해야죠.
계속 그렇게 살면 안 되잖아요.
가끔 댓글을 보면 계속 혜택을 받는 줄 아는 분들이 계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럼 잘 몰라서 그러시겠죠.
아니 그러면 정말 3년은 고생해야 된다고 하면 적응을 잘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철훈님이 보실 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혹은 도와주는 한국인이
있는 사람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그걸 어떻게 특정지을 수는 없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공부하면서 많이 배우니까 그런 사람도 있고
또 회사를 열심히 다녀서 회사에서 적응하는 사람도 있어요.
회사 직원들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모르는 거 서로 배워주고 배우면서
이러면서 적응하는 사람 있고 그리고 일용직에 나가서 일용직에서 적응
해서 자기가 리더로서 사장까지 하는 사람도 있고 엄청 많아요.
자기 각 분야에 한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식으로 끝까지 가시는
분들도 있고 또 여기저기 하면서도 프리랜서로 하면서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어느 것으로 하나를 특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 아무래도 생각해보는 게 그래도 나이가 학생 때 온 친구랑 40 50대
오신 분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적응 면으로
어릴 때 오신 분들은 너무 한국화 가 돼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하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30대에 오신 30대 그리고 20대 후반이라든지 그때
오신 분들이 앞으로 비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그렇다고 해서 젊은 분들이 비전 을 생각 안 한다는 건 아니고 그분
들은 열심히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댓글에 보니까 철훈님 너무 안타깝다
미안하다 얘기를 하면서 그리고 노동고용청 노동청에 신고해서 월급
받을 수 있다 이런 응원의 댓글이 많이 있거든요.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솔직히 나쁜 사람들은 아무 사이나 있잖아요.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분들께서 다 나쁘진 않으니까 그러니까 솔직히
99.9%가 다 괜찮으신 분들이고 진짜 소수에 불과한 몇몇이 그렇기 때문에
그건 크게 그렇게 신경 쓰지 않고 절차대로 하겠죠.
잘 해결되시면 좋겠고요.
철훈님 탈북민들이 보통 처음에 적응할 때 일을 구하려고 해도 사실
기술이나 이런 게 많이 필요한 부분은 어렵잖아요.
한국인들도 지금 원하는 직장 다 들어가진 못하니까 보통은 일용직
이라든가 공장 이런 데서 일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맞습니다.
실제로 예전에 선배라고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먼저 탈북하신 분들은
제가 한국에 왔을 때 그랬어요.
트럭기사들이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용직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고 타일이라든지 그런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고.
왜냐하면 이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북한에서 오다
나니까 경제적 자유를 못 누려봤 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국민들이 다 누리는 건 아니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자기가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동하게 살 수 있게끔 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가 맨땅에서 시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같은
여유있게 월급을 300받는 사람과 여유없이 300받는 사람의 차이는
심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그런 쪽으로 힘든 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알면서 하는 거군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아는 동생도 타일이라는 동생이 있는데 집도 사고 다 했잖아요
.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하고 지금도 타일을 6년째 하고
있는데 무릎 다 아장났어요.
무릎 물 빼고 난리를 났어요.
저도 타일 한 1년 했거든요.
저도 타일 한 1년 했는데 엄청 힘들어요.
저희 유튜브 보면 타일 줄륜 시공 이런 거 쉽다고는 저는 그게 밝혀
지지 않더라고요.
그게 쉬울까 정말 그게.
줄륜 시공은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줄륜은 솔직히 타일 부처님께 와서 하는 거니까.
그런데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어요 .
솔직히 말씀드리면.
쉬운 일 없다.
유튜브도 쉬운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유튜브시도 쉽지 않거든요
.
유튜브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거든요.
맞아요.
이게 이 세상에는 쉬운 일이 없어요 .
자기가 전문가가 되느냐 못 되느냐 가 문제가 있지 쉽다 쉽지 않다
안 쉽다 이게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군요.
그럼 철원님도 진짜 타일 일도 하고 별의별 알바나 이런 일들을 부딪
치시면서 뭔가 그 직업을 찾아 가시는군요.
그렇죠.
이것저것 하면서 지금 공부하고 있어서 제가 대학원을 다니고 있잖아요
.
네.
좋습니다.
혹시 관은 어디 쪽 공부하고 계신가요 국민대 제가 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
대학원이라고 올해 새로 창설됐다 고 해야 되나요 그래서 1기로 들어
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국민대 대학원을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게 제가 대학원생
이기 때문에 공부하기 때문에.
철원님 아무래도 탈북민들은 자본주의 를 잘 모르시고 그러니까 사기를
조금 당하기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기치려고 접근하는 한국인
혹은 탈북민 선배들이 있나요 있죠 없을 수는 없죠.
저도 처음에 타일할 때 사기 다 당기라는 걸 사기당했어요.
광고를 보면 10개 보면 하루에 얼마 씩 돈이 뭐 그런 거 지금은 아예
모르는데 그때 당시에는 그랬어요 .
그래서 그걸 해봤어요.
실제 한 2 3개월 동안 돈이 많이 붙더라고요.
좋네 했는데 어느 순간 해볼까 그게 없어졌더라고요.
제가 한 게 아니고 아는 동생이 한다고 해서 알려주고 처음에는
모르고 당하기는 당하죠.
당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렸지만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모르니까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걸 처음에는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당하는 게 있죠 .
조금 투자해서 돈이 많이 들어온다 라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분들이
계시죠.
그렇군요.
열심히 모았는데 당하면 물분이 쌓일 것 같은데 지금 성공하신 탈북민들
그건 다 이겨내신 거네요.
이겨내신 분들이죠.
그분들도 얘기 들어보면 다 그래요 .
처음에는 다단계 다 해봤고 다단계 안 해보신 분들이 많지는 않아요.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드리면 5패 인데 다단계로 성공한 분도 있어요
.
아 그래요 이게 조금 아이러니하게 도 다단계로 성공해서 강남의 핵심
매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
그게 또 되는 분도 있군요.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그분은 다른 분들의 피와 땀을 가져간 거겠죠.
제일 처음 시작했을 때.
그렇죠.
여러분 다단계는 하시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저도 해봤는데 안 됩니다.
좋습니다.
그럼 저희 이어서 북한 얘기 좀 더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