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나로 살아가는 사람들 잘 먹고 잘 살 사는 사람들 @KnouTube 유노우 | 혼자놀기 | 혼자 | 외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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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기도에 거주하는 40대 정하영
씨 남편과 자녀까지 총 4인
가족이지만 직장과 학원 문제로 흩어져
평일에는 1인 가구로
지낸다 늘 모자라기만 한
아침시간 식사를 챙기는데 드는 비용은
물론 시간과 수고로움까지
매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아침밥을
제대로 챙기기가 쉽지
않다 아침에 일어나셔서 가장 신경
쓰시는게 어떤 일
들이세요 가장 신경 쓰는 거 올
먹어야 되나
그다음에 뭘 입어야 되나 그런 거
제일 많이 걱정이 되죠 피곤한 날에는
그냥 일단 자고 일어나서 일단은 찍고
나가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일단 눈에
지히는 거 먼저 이제 아침 식사 같은
경우에는 그냥 먹고요 그냥 뭐 시리얼
같은 걸 먹던가 과일을 먹던가 뭐
그런 토스트를 간단하게 해 먹는다거나
그렇게
하고 어느덧 찾아온 퇴근
시간 퇴근길 마트에 들르는 하씨의
고민은로
다 는이 고민은 하영 씨뿐만 아니라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다 이제 혼자 있어도 이제 밥을
이제 반찬 같은 걸 해먹으려고 이제
식자제 코더 같은데 가는데 이제 집에
와서 만들어 가지고 양이 이제 너무
많이 늘어나니까 이제 저 혼자 다
소화 못 하고 이제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거 생각을 하면은
이제 주로 이제 뭐 밀키트 쪽이나
이제 미리 만들어진 이제 간단하게
가열해서 먹는 음식 쪽을 가서 찾게
되더라고요인 가구에게 고민은 비단
끼니 뿐만이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삶의 만족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과연 잘 먹고 잘 산다는 건
어떤 것일까
[음악]
1인 2인 3인 4인 등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가구 중에서도 1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22년
12월 31위를 기준으로 국내 1인
가구의 수는 972만
4,256 야로 1인 가구 천만
시대가
도래했다 그렇다면 1인가
그들이는 어려움은
무엇일까 저는 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 보니까
뭐 영양분 같은 거 챙겨먹기 힘들어서
그런 부분에서식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배달시켜 먹거나 아니면
요즘 식당에 혼 1인 테이블이 잘되
있으니까 식당에 가서 대우는
거 온다든지 아니면 식혀서 먹는다든지
밀키트를 해서 먹는다든지 이렇게 먹고
있어요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동안
혼밥 쪽을 위한 식당은 늘고 메뉴
구성은
다양해졌다 하지만 하루 3시 새끼
모두 외식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한국 건강증진 개발원의 조사에
따르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의 절반 이상은
인스턴트 식품으로 먹거나 대충
먹는다고
대답했다 잘 먹는다는 것은
뭘까 예 먹는다라고 하는 행위는
배고픔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행동이지요 그런데 나아가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획득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영양소를 획득한다는 것은 그 안에
영양소 어 영양소 중에는 뭐
에너지를내는 영양소도 있고요 그리고
우리 몸 즉 뼈나 근육을 구성을
하거나 아니면 몸에 필요한 뭐 호르몬
즉 이러한 물질들 생체 조절 물질들을
어 생성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양원이 아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잘 먹는다라는 것을
많이 먹는다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라는 개념은 아닐 겁니다
건강에 좋고 그리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해서 먹는 행위 자체를 잘
먹는다고 얘기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인 가구의 증가 식사를
만들기 위한 수고로움 물가 상승 등의
현실에 밀키트 시장은 지금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밀키트 제품을 전문으로
유통하는 편의점과 상점도 등장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밀키트가 식단
구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매출 분석을 봤을 때는 원룸 단지
그다음에 젊은층이 사는 소비 층에서
뭐 점포 매출이 높은 걸 봤을 때는
1인가구 소비량이 밀키트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각종 연구 자료를 통해서 보면 알 수
있듯이
2025년도 밀키트 시장 규모가 약
7천억대 이을 거라고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이는 1인가구 증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1인가구 주 소비층인 2
30대의 소비 성향 패턴을 봤을 때는
밀키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밀키트를 선택할 때도 노하우가
있다 원재료의 모습이 잘 보일수록
영양분도 잘 유지된다는
것 제대로 선택한다면 밀키트는 1인
가구가 잘 먹고 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어 우리가 이제 과거에는
가공식품 하면은 뭔가 어 좀 건강이
좋지 않은 그런 이미지로서 사용되는
용어였다 오늘날의 가공식품은 어
건강에 매우 좋은 가공 식품들도 많이
생 그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즉
웬만한 전처리 그리고 조리 공정까지
되어 있어서 가정에서는 간단하게
데워서 먹어도 되는 이러한 유형의
제품까지 나와 있기 때문에 시장에
유통되어 있는 다양한 가공식품을
활용한다면 어 우리가 식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여러 식품군이 다양하게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어 공유나 뭐 단백질 군이 주로 육류
육류나 유제품 그리고 과일 채소류
등이 골고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우리가 이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어
제 생각에는 이러한 다양한 식품군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그 식단을
봤을 때 다양한 색상의음 음식으로
구성이 되 되 있다면 어느 정도
균형잡힌 식단이 될 수
[음악]
있습니다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또
한가지 바로
집이다인 가구에게도 주방과 화장실
거실 등 생활을 영할 공간은 필요하고
문제 역시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그렇게 등장하기 시작한
새로운 주거 형태가 바로 공유
주택이다 코리빙 하우스는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으로 구성된 공유 주거
모델의 한 종류예요 그래서 개인
공간에서는 이제 독립적으로 사생활을
철저히 보장받고 일반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는 보기 힘든 라운지 도서관
헬장 같은 다체로운 공용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는 점이 가장
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월룸
오피스텔 고시텔이 줄을 이루던 인가구
주어 공간에 대해서도 새로운 요구치가
생겨났다 쉐어 하우스나 코리빙하우스
같은 공유 주택은 그런 1인가구의
새로운 공간 필요 때문에 등장했는지
모른다 타일이라고 해서 한 방 안에
세개의 침대가 있는 것은 아니고 고요
코리빙 하우스의 원래 기획 의도와
마찬가지로 개인 공간은 철저히
분리되어 있고 대신에 상대적으로 하루
일가 중에 사용 시간이 적은
화장실이나 주방 같은 공용 공간을
이제 공유하는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코리빙 같은 경우에는
개인 공간과 공용 공간뿐만 아니라
나와 비슷한 이웃들과 함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새로운 삶의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되게 좋은
주거
대안입니다 1인 가국 구성원들은
사생활 보호가 되는 나만의 공간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동시에 커뮤니티의 필요성도
느끼고
있다이는 쉐어하우스의 1인가구를
관찰하고 연구해 온 이중식 교수도
느끼고
있었다 그냥
1인가구들이 그 퇴근해서 집에 있을
때 방에 자기 방에 들어왔을 때 어
대화 친구를 삼아 주 고 인공지능
스피커를 배포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
조금 있다가 알게 된 것들이 어
그거를 통해서 인터폰 럼
사람들끼리 연락하고 싶어 한다는 거를
알게 됐고요 그중에는 이런게 있죠 뭐
어머니가 지방에서 귤을 한 박스
보냈는데 나눠 먹고 싶다든지 뭐 이런
요구들이 있게 됨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가 말로 하는 지식인
어 듣고 답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어 흥미로운 것
중에 하나는 질문들이 100개가
있으면은 어 사람들이 질문만 할 줄
알았는데 한 70% 사람들은 그거를
답을 해 주려고 노력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굉장히 흥미로운
발견이었습니다 1인 가고 천만
시대 개인의 치고 생활 양상 취미
성향에 따라 삶은 다양한 모습으로
구성된다
혼자 사는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혼자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할
시대이다 잘 산다는 것은 결국 개인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문제이기
때문이다 저는 한국 사람들이 조금 더
외로워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더 혼자 잘 지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지내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어 혼자 지내는
시간을 자기가 생산적으로 루틴을
만드는 연습을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조금 외롭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될 가능성도 있고
자기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다고도
봅니다 기존에 가족 중심으로
구분 전통적인 가구의 모습은 이미
달라지고
있다 1인 가구가
혼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그
변화에 맞춰 새로운 커뮤니티를
생성하고 우리의 의식도 달라져야
한다 사실은 이제 가족이 해체됐다
보다는 이제 사람들의 이제 삶의
선택지가 많아지는 거죠 그러니까
라이프스타일이 좀 더 다양해지고
그다음에 이전에는 그니까 뭐 이렇게
살아야 된다 뭐 이런 이제 보편적인
어떤 삶이 있다면 지금은 이제 거기에
사람의 선택이 들어가고 좀 자율성이
들어가는 그런 이제 모습이라는 거죠
혼자서 산다는 것은 그냥 혼자 사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내가
혼자 가구를 이루고 살고 있지만 계속
나는 네트워크을 이제 만들어 가면서
살지 않습니까 삶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 뭐 4인 가족으로 살아야 된다
이게 이제 아니라 아 1인 가고도 살
수 있다 그죠 다양한 가족들이 살고
있다데 이것을 좀 인식하는 것이 좀
필요하고요 1인 가구에 대한 이제
정책이 좀 더 필요한데 그 때는 이제
그런 1인가구에 이제 다양성에 대해서
좀 더 고려를 하면서 되고요 좀
다양한 지원이 1인 가구를 위해서도
좀 이루어지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가족들이 이제 함께 사는 그런 이제
사회 문화가 이제 되어야
된다 사회는 늘 변화하고 있다
1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달라진 모습도
변화의 한 모습일
뿐이다 인각으로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먹는 것 사는 곳 그리고
관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우리는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음악]
있다 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