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벤츠 화재.. 국과수가 내린 결론 충격적인 이유, 결국 차주가 다 물어내나?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23 팔로워
2024. 9. 23.
지난 8월에 인천 청남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eqe 화재
이거 논란이 좀 커질 것 같습니다
화재 원인이 밝혀지기 힘들어서 꽤
오랜 시간 논란이 계속될 것 같다고
전망해 드렸잖아요 이게 지금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정부에서이 사고를
계기로 전기차 화재 대응책을 발표한
거 이게 논란의 첫 번째 연장선이
그요 오늘 이야기할 국가수 감정
결과가 두 번째일 것 같습니다 국가수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 팩 내부의 셀이 손상되며 절연
파괴로 이어져 바라이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 와 이거 이렇게 되면 차주가
모든 책임을지고 수백억 원이 될 수도
있다는 피해 보상액을 모두 짊어지게
되는 걸까요 우선 여기서 절연 파괴가
오늘 영상을 관통하게 끝까지 기억해
주시고요 지금이 감정 결과가 굉장히
큰 파전과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데 냉정하게 말하면 반반입니다
차주 책임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벤츠 책임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걸로
보여서 오늘은 이런 얘기들을 해보려
[음악]
합니다 벤츠가 파라시스 배터리라고
속였다는 이유 그리고 이게 왜 문제
를 키웠고 중국 기업과의 지분 관계는
어떤 영향과 의혹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화면에 보이는 영상에서 자세히
달았으니 참고해 주시면 되고요 오늘은
국가수 감정 결과에 대해 살펴보고
이게 앞으로 어떤 일을 불러올지
전망해 보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우선 국가수 감정 결과를 요약해
보면 이렇습니다 인천 경찰청 과학
수사대가 국가로부터 정밀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화재 이후 세
번의 걸쳐 국가수 등이 참여하는 현장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고 하는데요
국가수 감정한 결과는 차량 밑면의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 팩 내부의 셀이
손상되며 저렴 파괴로 이어져 바라이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겁니다
굉장히 짧지만 복잡하게 느껴지는
문장인데 간단합니다 차량 밑면의 외부
충격 그러니까 배터리 팩이 있는
부위에 외부 충격이 있었다 이게 첫
번째입니다 여기서 외부 충격은 뭐
돌이 튀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연속
같은 곳에 긁힌 걸 수도 있고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겠죠 알 수 없는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 팩 내부의 셀이
손상되고 절연 파괴로 이어졌을 가능성
여기서 이제 절연 파괴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오늘 내용을
관통하기 하고 굉장히 헷갈리는
내용이라 다소 어렵더라도이 부분은 꼭
집중해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자 일단
굉장히 철저하게 구분에 할 건 절연
파괴와 절연 파괴는 엄연이 다른
거라는 겁니다 몇몇 기자분들이 절연
파괴를 절연 띄고 파괴라고 표시하시기
단순 띄어쓰기의 차이가 아니라 뜻이
완전히 다릅니다 뭐가 다른 거냐 우선
절연 파기는 풀어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배터리 대에 절연체가 있을
거잖아요이 절연체가 뭐냐면 흔히
말하는 분리막이 겁니다 양극고 음극을
분리하는게 분리막이 이게 손상되면
양극고 음극이 분리가 안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되면 양극과 음극
사이에 직접적인 전류가 흐르는 현상이
발생하고요 이것 때문에 이제 단락이
일어나서 배터리 셀 내부에 과열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에는 배터리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거죠 즉 저렴
파이라는 건 전기적 현상으로 배터리
내에 있는 분리막이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지 못해서 전류가 비정상적으로
흐르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 거고요
그럼 절연 뛰고 파괴는 뭐냐 이건
그냥 절연체가 파괴 손상된거다 이렇게
이해하시는게 가장 편합니다 절연체가
물리적 충격이나 여러 같은 걸로
손상되거나 약해지는 상태를 말하는
건데요이 경우에는 이제 반드시 전기적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절연체가
파손돼서 전류를 차단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게 아니고 절연체의
성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거고요 이건 이제 나중에 언젠가
절연체가 전류를 차단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러서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거죠
전선이 벗겨졌다고 해서 이게 무조건
화재로 이어지진 않는 것처럼요 즉
절연체가 파손됐다고 해서 무조건 이걸
문과적 설명하면 절연 파괴로 네
나중에 언젠가 절연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절연 파괴는 절연 파괴의 과정
내지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게
이렇게 개념만 가지고 설명하면 당연히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럴 때는
사건에 대입을 해 보면 되는데 국가
수의 발표가 뭔가 이상하죠 분명
59시간이나 주차되어 있던 차이에서
불이 난 거잖아요이 소리는 외부
충격이 59시간 동안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그렇다고 충전 중인 것도
아니었고 주차할 때 외부 충격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즉 국가수
발표한 저렴 파괴로 이어져 바라 의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라는 말을
풀어서 설명하면 외부 손상 때문에
화재가났다 이게 아니라 외부 손상으로
인해 절연체가 손상됐고 이것 때문에
배터리 안이 전기가 서로 엉키면서
불이 발생한거다 이거란 거죠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절연체가 손상된
원해는 외부 충격 화제 가난 원인은
절연체 손상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혹시나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이과
구독자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원래
어려운 용어를 영상에 섞는 걸 안
좋아하는데 이건 구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렸고요 이렇게 복잡하다는 건 뭐다
앞으로 법정 다툼이 굉장히 오래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예상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차주
책임으로 몰아갈 가능성 그리고 그
명분이 무엇이냐가 중요한데 이건 이제
앞에서 설명한 걸 같이 봐야 합니다
이건 이제 어디에 초점을 두는 거냐
화재의 원인은 절연체 손상이 그런데이
절연체 손상의 원인은 뭐다 외부
충격이라는 겁니다 즉 외부 충격을
가하게 한 차주의 잘못입니다 이런
거겠죠 이런 관점이라면 차주 책임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고요 얼마나
차를 험하게 몰아 으면 그랬겠냐 터
시작해서 일차적인 원인은 차주 과실로
배터리가 손상되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차주가 책임져야 한다는 식으로 전개가
될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사회적 파장이 굉장히 클 겁니다 우선
피해 보상 금액이 차주 개인이 지기에
너무 천문학적인 금액이잖아요 벤츠가
도의적 차원으로 45억 원을
기부한다고 표현하긴 했지만
45억으로는 사실 택도 없죠이 지하
주차장에서 피해본 차들만 해도 규모가
100억 원이 넘는 다면서요 여기에
콘크리트 균열로 인한 건물 전체
보수부터 시작해서 전기 시설 수도
시설 통신 시설 등등 지하에 있는
시설에 대한 거의 모든 걸 보수해
줘야 합니다 어디 이뿐인가요이 아파트
입주민들 피해가 엄청나죠 25층
세대도 화제 분진과 재가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서 이게
청소를 해도 문제인게 배관 같은
곳으로 분진이 계속 들어오고이 배관에
있는 분진들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는
입주민들은 화질 분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숫자로만 말하면 주민을
비롯한 2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자동차 87대 불에 탔고
783 D 렸고 건물이 전기 및 수도
배관에 녹아서 일부 가구는 일주일
정도 단전과 단수가 이어졌다고
하잖아요 그럼 단순히 세대내 청소뿐만
아니라 배관 청소나 교체까지 해야
한다는 건데 이게 단독 주택이면
모르겠지만 아파트 다니고 심지어 한
동만 문제가 된게 아닙니다 한마디로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액수가 예상되기 때문에 사회적 파장이
상당할 거란 거죠 가뜩이나 전기차
공포도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이유로
확산되고 있는 와중에 본인이 타고
있던 전기차로 인해 화재 사고를 겪은
차주가 결국 수백억을 물게 됐다고
한다면 누가 전기차를 타려고 하겠어요
두번 번째는 오히려 벤츠 책임이 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이제 풀어서
설명하면 이런 겁니다 아니 차체
하부는 언제든 외부 충격이 노출되어
있는 거 아니야 단순히 외부 충격
때문에 절연체가 손상되고 이것 때문에
절연 파괴까지 이어져서 화제가
발생한다고 그럼 이건 설계 문제지
이런 거죠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뭐냐면 국가서 감정 결과대로 저렴
파기가 원인이에요 그럼 여기서 의문을
품을 수 있는게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BMS n 대체 뭘 했냐는
겁니다 외부 충격이 얼마나 컸던간에
배터리 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이걸
감지하고 경고하라 있는게 BMS
있아요 절연체가 손상될 정도의 외부
충격이 언제 있었는지도 알 수 없죠
그런데 그게 일주일이 1년 전이든
어쨌든 그로 인해 절연체가 손상
됐으면 BMS 그걸 감지해서 미리
경고를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반문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리 BMS
그걸 알려줬으면 저렴 파괴로
이어지지도 않았을 거고 배터리 폭발로
이어지지도 않았을 거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진짜 뭐 일부러 어디에 갖다
받고 그러는게 아닌 이상 외부
충격으로 배터리 내부 손상이
생겼다는게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가잖아요 과속 방지턱을 세게
넘거나 도이 튀었다고 해서 엔진이
갑자기 멈추거나 불이 나는 경우가
드문 것처럼요 특히 자동차 하부는
외부 충격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부분인데 이런 것도 고려하고 설계
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설계를 잘못한
벤츠 문제다 이렇게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이런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책임을
차 주나 벤츠 중 하나한테 물을 거냐
아니면 화재 확산을 막을 수 있었는데
이걸 못 하게 한 아파트 관리 주체나
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죠 이건 이제
관점이 차이라고 보시면 쉬운데요
화재가 발생한 것 자체를 이번 pa
원인으로 본다면 차주화 벤츠 코리아
중 하나가 될 거고요 화재가 발생한
것보다 화재 발생 이후에 화재 확산을
막지 못한 걸 pa 원인으로 본다면
아파트 관리 주체의 책임이 더
커지겠죠 이게 그래서 얼마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굉장히 다양한
문제로 벤츠 전기차 화재는 오랫동안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또 무슨 말이냐면 오늘 살펴본
대로 책임 소재를 가리는게 보통 쉬운
일은 아니라는 거잖아요이 소리는 결국
법정 싸움도 역대급으로 길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요 그동안 고통을 받는 건
화재 원인과는 전혀 관계 없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되는 거죠 법적 다툼이
길어진다는 건 무슨 말이다이 법정
다툼이 종결될 때까지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을 받을 수도 없다는 거니까요
피해 복구도 그만큼 늦어지는 겁니다
책임 소재가 명확해지면 피해 보상도
딱 책임의 주체한 물으면 되는데 이건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할지 모르는
상태가 계속 되는 거잖아요 이게 지금
전기차인 걸 떠나서 화재 규모 자체가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더욱 책임
공방이 거세 걸로 보이고요 이건 아마
보시는 분들에 따라 관점도 다를 것
같아서 각자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
주시고 토론도 이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국 가수의 감정 결과를 보면 누구의
책임이 크다고 해야 할까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집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