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벤츠 전기차 화재.. 이건 왜 아무도 안 알려줄까?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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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6.
최근에 인천 아파트에서 일어난 벤츠
전기차 화재 이거 진짜 인명 피해가
없었던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사실 전기차 화재 관련 이야기는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는
대부분이 안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었죠아요 그러면 이제 건물에는
영향이 없냐는 거죠 몇 개월 전
그리고 최근에도 전기차는 가급적
지하가 아닌 지상 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오랜만에
관련 논문 같은 자료들을 찾아보니
더욱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문제점들을
중점적으로이 기를 전개해 보려
합니다 일단 통계 자료부터 쭉 볼까요
전기차 화재 발생 건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전기차가 그만큼 많아지고
있으니 당연한 얘기일 수 있죠 실제로
2020년에 권이든 화제 발생 건수가
2022년 들어서 44건으로 늘었고요
올해는 상반기에 벌써 42건을
채웠습니다 문제는 임명 피에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화재
발생 원인은 뭐냐 우리가 뉴스에서
많이 봐서 사고로 인한 화제가 많 닐
것 같은데 오히려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게 원인 미상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충전 중에 전기적 문제가
발생하거나 하는 문제가 가장 많다는
거죠 이번에 인천 아파트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는 원인 파악
중이라고 하는데 제품 결함으로 인한
화재는 비율 자체가 미미해서
확률적으로는 전기적 요인을 가능성이
크고 만약 제품 결함으로 결론 난다면
파장이 꽤 클 걸로 보입니다 자이
대목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은 뭔가요
전기차가 실제로 내연기관 차보다 화재
건수가 많냐는 건데 통계 자료가 있긴
하죠 자동차 종류별로 10만 대당
화재 건수를 보면 내연기관 차가
전기차보다 많고 하이브리드 차가 가장
많은 걸로 나타나잖아요 일단 통계
수치상으로는 이런데 문제는 이게 모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거죠 내연기관
차는 역사가 100년이 넘습니다
그만큼 노후된 차도 통계에 잡혔을
거란 거고 지금 단계에선이 통계
자료가 크게 의미에서 보이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여기서 더 따져봐야
할 건 많겠지만 지금 당장 중요하게
봐야 할 건 화재 증가 추위와 전기차
보급 대스 증가 추위라고 봅니다
2022년 말 기준으로 전기차 화지
발생 비율은 0.013 pers 있고
내형 관 차는 0.016 그로
내연기관차가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5년간의 추위를 보면
내연기관차는 1만 대당 화질 건수
그러니까 화질 비율이 줄어들고 있고
전기차는 화재 건수와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는 거죠 여기에 또
중요한게 뭐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보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하기
얼마나 어렵고 피해 규모는 얼마나
큰지 이런 거겠죠 왜냐면 화재 진압이
어렵다는 건 그만큼 화재가 한 번
났을 때 피해 정도가 클 확률이
높다는 소리이기도 하고 실제로 이번
인천 아파트 화재도 진압하 데에만
8시간이 걸렸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이차 한대에서 불이 났다는 이유로
피해를 본 차량 대수만 140대
앞으로이 수치도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고요 얼마 전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아파트 지하에는 전기실 수도
관련 시설 통신 시설 등등 굉장히
많은 시스템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또 다른 피해도 많을 거라고 했는데
실제로이 아파트도 전기랑 수도가
끊겨서 주민들이 피난 살해를 했다고
하죠 이게 시사해 주는 반은
명확합니다 화재가 발생한 뒤에 시각을
중심으로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크게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는 전기차는 지하
주차장의 가급적 되지 못하게 하고
지장 주차장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자 전기차가 화재 진압이
어렵다는 건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열폭주 현상 이거 전기차
화재 때마다 언급되는 거잖아요 아주
쉽게 설명하면 1번 배터리 셀에 불이
붙었어요 여기 붙은 불을 지압하면
바로 옆에 있는 2번 배터리 셀에
불이 옮겨 붙고 이렇게 계속 불이
옮겨 붙으면서 화재 진압이 어려워지는
겁니다 전기차는 배터리 셀이 수백
개에서 만개는 수천개에 달라니까
당연히 더 어려운 거죠 이번 벤츠
화재도 마찬가지로 화재 진압에
8시간이 넘게 걸린 이유가이 폭주
현상에 대해서 지하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 어려웠던 겁니다
지하 주차장은 폐쇄된 공간입니다
연기나 유독가스뿐만 아니라 불의 열기
또한 빠져 나가기가 매우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이번 화재도 순식간에
지하 주차장이 유독 가으로 가득 차고
열기한 연기가 빠져나가지 못해서
소방관들 진입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여기에 전기차는 또 대형 수조에
담아서 불을 꺼야 한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이번에도 소방관들이 이동식
수조를 준비했는데 애초에 진입이
어려웠을뿐 아니라 가져 들어간다 해도
주차장이 좁아서 수조 자체를 쓸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스를 들고
배터리 쪽으로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는데 불이 잡히지 않았고 주변
차로 계속 불이 번지면서 화지 진압에
8시간 20분이 걸린 겁니다 두
번째로이 소리는 결국 재산 피해 같은
것뿐만 아니라 건물에도 아주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자 이번
화재로 지하 주차장 온도가 순식간에
1도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와 이게
진짜 가능한 건가 싶은데 자료를
찾아보니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더라고요
예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불이 나면
순식간에 800도 아지 올라간다는
자료가 많이 나왔고요 1도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가 차 한 대에서 불이
난게 아니고 여기저기 옮겨 붙으면서
불길도 거세지고 지하 주차장이라
열기가 빠져나갈 수도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이 정도 열기에 건물은
과연 괜찮을까요 철은 콘크리트 같은
거 문제가 없을 거냐 건데 오랜만에
관련 논문들을 좀 찾아봤습니다 저는이
논문을 보고 전기차는 무조건 지상
주차장에 대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자 이번 인천
아파트도 주차장 구조물의 붕괴 위험
때문에 상황 파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실제로 철은 콘크리트가 이런 화재로
인한여 월래 얼마나 영향을 받을까
찾아보니 한국 구조을 진단 유지 관리
공학회 논문 집배 자료가 있더라고요
논문 제목도 이번 주제에 딱 맞죠
화재에 노출된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의
최고 노출 온도 추정을 위한
연구입니다이 연구가 왜 진행되면
요즘에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대형화 고층화 되고 있잖아요 그만큼
화재가 한번 낮다 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고 재산 및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구조물 손상까지 이어져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거죠 실제로이
논문에서도 아파트나 빌딩 같은
건축물의 화재가 발생하면 1,000도
정도의 높은 역 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고 선진국들은 이런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연구 성과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이 논문은 철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화재를 입었을
경우에 최고 노출 온도 예측과 화재
손상 정도를 분석하고 이걸 위해서
고온의 노출된 콘크리트에 대한 시차열
분석부터 선 회절 분석 등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인
겁니다 자료를 쭉 보면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데 핵심 내용은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 연구 결과에 이하면
실제 화재에 의해 고온의 영향을 을
받을 경우 약 300도 터 콘크리트
조직의 미세 균열이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이 소리는 뭐냐면
화재가 나와서 300도까지 열에
올라가고이 정도 온도에 건물이 계속
노출되면 이때부터 콘크리트 조직에
미색 균열이 발생한다는 소리입니다
둘째 고열에 의해 콘크리트를 구성하고
있는 시멘트 반응 생성물에 결합수 및
계수의 탈수로 인해 수축이 발생하면서
미세한 균열이 전반적으로 심하게
발생된다 미세 균열은 300도 터
발생되고 500도 이르면 균열의 발생
정도가 심화된다 즉이 소리는 결국
건물도 위험 할 수 있다는 주장에
충분히 근거가 되는 연구인 거고이
정도로 높은 열이 발생하는 화제라면
화재 이후에 보강 공사가 철저히
이뤄져야 할뿐 아니라 오늘이 주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전기차는 무조건 지장
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결론도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그래서 전기차 위주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정 건물을 짓는게 여러
방면으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건데요 이거 몇 개월 전부터 주장했던
건데 오늘이 자료들을 통해서 더
확신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게 된
거죠 이렇게 하면 장점은 너무 많다고
했죠 아파트 바로 옆에 주차 건물을
짓고 주민들은 아파트 관리비 정도만
내고 쓸 수 있게 하고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공양
주차장 화해서 인근 상가 이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동시에 원래
있던 아파트 주차장에서는 그만큼
전기차들이 빠지게 되니 주차 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불법 주정차 단속과 과태료도 늘리면
이용자는 당연히 늘어나고요 여기에이
주차 건물은 충전기를 대량으로 설치할
수 있으니 충전 인프라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아파트 단지뿐 아니라 부지가
넓은데 단층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영
주차장도 이렇게 건물 아에서 운영하면
전반적 적인 주차 단도 해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자체마다 그 정도의
예산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예 화실 문제까지 생각한다면이
방법이 가장 실효성 있을 거란 겁니다
행여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아파트 구조물의
피해가 가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지상 주차장이다 보니 불이 열기나
유독 가스 연기 이런게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화재 진압도
당연히 더 수월해지겠죠 그러니까 저는
제발 국토부나 환경부 관계자들이 이런
현실적인 방안을 가지고 토론해 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이번이 벤츠 전기차
화재는 굉장히 큰 사고입니다 임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고요 이게 만약 폭발 사고로
이어졌다면 진짜 대참사 수준이었을
겁니다 앞으로 전기차는 계속 늘어날
거라면서요 그런데 지금처럼 지하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계속 늘려
봐요 그럼 나중에 전기차가 진짜
많아졌을 때 지금보다 훨씬 많은
전기차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한다는 거고 이때 화제가 발생하면
지금보다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이고
건물이 손상되는 정도 또한 훨씬 높을
거란 말이죠 산업이 발전하면서 어떻게
보면 이런 진통을 겪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 해결 적극적으로
해야 사고가 점점 줄어들고 완전한
대중화가 되는 건데 지금 당장 이런
대책이 안 나오고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큰 피해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화재 사고가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요
이번에도 후속 조치가 없다면 다음엔
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희 스포일러 팀이 꾸준히
제안한 내용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해결하고 주차 단도 해결하면서 동시에
화재 발생 시 피해도 줄일 수 있는
방안 아닐까요 댓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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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