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17 노후 준비는 돈이 아니라 ‘이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01:18 “이사 가야 한다면 이곳입니다” 중년 이후 살기 좋은 곳 1위 05:03 요즘 60대가 요양원에 가지 않는 현실적인 이유 07:37 나이들어서 평생 살 ‘내 집’ 꾸미는 방법 08:53 은퇴 후 시골살이, 전문가들은 뜯어 말리는 이유 12:01 “누구나 이렇게 됩니다” 사람이 60대가 되면 생기는 변화 13:47 60대의 99%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4가지’ 15:44 중년 이후가 더 행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점
나이가 많은 분들이 과거에는
요양원이나 요양 병원으로 갔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저런 생활
하시면 돼요 전는 안 가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어디가 가장 살기
좋냐
물어보시면 요즘은 병원에서 태어나서
병원에 죽잖아요 옛날엔 집에서
태어나서 집에서 죽었어요 사람은
집에서 그렇게 평생을 살아요 나이가
들면서 집이 더 중요한 이유는 뭐냐면
나갈 데가 없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그러면 그 집에 있는 시공간은 어떤
공간인가 여가의 공간이기도 하고 일의
공간이기도 하고 어쨌든 남아 있는데
생명의 공간이 노년기 집의 의미거든요
그래서 노년기에는 집이 중요해요 집의
환경도 중요하고 집의 위치도 중요하고
집에 대한 내 사랑도 중요하고이 내부
공간 어떻게 인테리어가 돼 있는가 또
그 안에 어떤 물건이 얼마나 오래돼
있는가 이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게
이분이 건강하고도 직결이 되고 이분
관계하고 도 직결이 되고 일상 생활을
할 때 내가 어떤 역할을 어디 가서
할 것인가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집의
위치나 집의 특성이나 집이 가지는
환경 이런 모든 것들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나이 들었을 때의 집은 어떤
생애 순간보다 중요한 주제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돈이 있는 사람 돈이 없는
사람 돈이 있는 분은 상관없어요
아무데나 사세요 그냥 아니 뭐 돈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어디든지 집을
살 수 있는데 어딜 사면 좋을까요
만약에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저는
백화점 주변에 사시라고 말씀드려요
백화점 주변은 기본적으로 교통이
편하고요 큰 병원이 있고요 그다음에
백화점 주변에 인프라가 굉장히
좋습니다 모든 걸 다 갖추고 있는
일종이 유비쿼터스이기 때문에 집에다
충분히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어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는 뭐 백화점
근처 강추입니다 근데 우리 대부분은
다 돈이 없어요 나이들면 꼭 한 번은
이사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나는 어디
이사를 가면 참 좋을까이 고민을 저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저는 꼭
권해드립니다 복지관 근처에가 사시라고
복지관이 하는 공간을 참 많이들
오해하시고 되게 나이가 많은 분들이
가시 일종에 경로당 럼 생각을
하시는데 경로당은 마을 단위로
만들어진 어르신들의 일종에 쉼터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거기에서 교육도 발생하고 거기에
모이셔서 식사도 하시고 이런 것들도
있지만 근데 복지관는 달라요 그
안에는 첫째 교육도 있고요 그다음에
돌봄도 있고요 영양사가 제공하는 밥도
있고요 심지어 는 물리치료 시설이
있는 곳들도 있고 미장원이 있는
곳들도 있고요 연령대도 굉장히
다체롭고 그리고 항상 거기서 나에게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는 복지사들이
상주하고 있고 이런 모든 조건들이 다
갖추어져 있는 것 이게 바로 복지관
있데이 복지관도 보면 멀지 하는 곳에
반드시 또 지하철이 혹은 뭐 버스가
반드시 섭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백화점처럼 럭셔리 하는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교육에 있어서는
훨씬 더 럭셔리하다고 전 또 말씀드릴
수 있어요 왜냐면 대부분의 복지관은
최소 50개 많은 경우는 150개가
넘는 교육이 맨 학기마다 이렇게 계속
열리거든요 내가 그걸 원하는 거
골라서 하기만 해도 다음 생계까지들을
수 있어요 거기 가시면 여러 교육들이
가장 핫한 그리고 가장 빨리 신청이
끝나는 곳 역시 스포츠 댄스 거기
가서 보시면 서로 간의 예의 지키면서
의상도 갇혀 입으면서 우아하게
춤도추고 운동 있죠 봉사할 수 있죠
또 음식 제공되죠 신청하면 이발도
3,000원에서 5,000원이면 되죠
식사도 영양사가 다 갖춰 준 걸로
매끼니 제공이 되죠 내가 복적 관을
갈 수 없다 그러면 도시락 배달
서비스도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이
한국처럼 좋은 데가 없어요 정말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아마 해외에 살아보신
분들은 다 아실 거예요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좋은 나라 많이 있죠
우리나라처럼 복지관 서비스 잘되는 곳
많지 않습니다 굳이 어디 살아야 되냐
물어보신다면 저는 복지관 근처 근데
복지관 바로 옆에 집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1km 금방이면 돼요 1kg
정도면 걸어서 오실 만한 거리라고 전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고 어안으로
해서 어느 복지관이 좋나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복지관은
주로 이제 수도권에 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고 농촌이나 어촌에 있긴
있어요 거기가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농촌 같은 경우에는
여가 시간이라고 하는게 별로 없어요
대부분 농촌이나 어촌에 계신 분들은
정말 임종하기 전날까지도 일을 하세요
농사를 지우시나요 배를 타시거나 내
노동을 제공할 할 수 있을 만한 여러
상황이 있기 때문에 사실 이분들 게는
복지원을 갈 시간이 없으실 정도입니다
내가 그런 일은 하지 않아 그렇다면
한 번쯤 이사를 한다면 복지관 근처를
가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게
아니라고 한다면 면사무소나 읍사무소나
시청이나 도청 이런 데서도 굉장히
다체로운 여러 프로그램들을 하기도
하고 또 면단이나 리단이 같은
경우에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들이
있습니다 교육 서비스들이 있어요 신한
도에서 읍면리 단위로 이렇게 파견되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요새
우리나라의 복지는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지금이 말씀을 드릴
때에는 전제가 뭐냐면 꼭 우리가
노년기 한번 이사를 해야 된다면
이곳을 추천드리는 거예요 나 이사갈
필요 없는데 굳이 백화점 옆으로 굳이
뭐 복지관 옆으로 가실 필요는 없고요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어디가
가장 살기 좋냐 물어보시면 내 동네가
제일 좋다라고 말씀하세요 처음에는 뭐
아이 그 동네 어쩌고 저쩌고 해도
살다 보면 그 동네의 강점을 알게
되고 쁨을 알게 되고 편리함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에 내가 사는
동네가 사실 제일 좋아요 그래서
나이가 드신다면 꼭 이사를 해야 될게
아니라면 내가 살던 동네에 계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건 주어와 동시에
돌봄도 함께 있기 때문이에요 죽어라고
하는 건 내가 집을 살고 있던
이야기고 돌봄이라는 건 내 이웃
사람들과의 이런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
돌봄의 네트워크이다 거고요 또 한
가지는 내 지역 사회가 내가 혼자
살고 있는지 여럿 살고 있는지를 다
파악 하고 있고 또 하나의 돌봄
시스템이 돼 있기 때문에 나를 돌보
수 있는 여러 환경들이 많아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몸이 너무 아파서 근데
나를 돌볼 사람이 없어 그럼 우리가
요양원도 가고 요양 병원도 가겠죠
그러나 어느 정도 지낼 만하고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 아직까진 괜찮아
만일 그렇다면 내가 살던 바로 그 집
내가 살던 그 동네 나에게 가장
편리하고 익숙한 그곳 거기에 사시는게
최고로 좋습니다 에이인 플레이스라
그래서 내가 살고 있던 또 내가
살았던 내 집에서 사는 것 이게 사실
요새는 일본 같은 경우 과거에는 이런
요양원이나 요양 병원으로 갔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일본도 집에서
머물면서 그 집으로 여러 서비스들이
찾아가는 형태로 지금 상황이 바뀌고
있는데 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우리가
갑자기 이사만 가더라도 이게 어느
정도 큰 스트레스인지 알죠 내가 늘
보던 사람들 내가 늘 만나던 사람들
나에게 익숙한 그 환경 자체가
심리적인 안정뿐만 아니라 수명에도
영향을 미쳐요 갑작스러운 이사를
한다든지 낯선 곳에 가서 힘들게
적응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실제 수명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이 주택이라고 하는 것
살아가는이 공간이라고 하는게 내
생명고 직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원에 오랫동안 머무 된다 이럴
경우에는 독일 같은 경우는 내가
집에서 자주 쓰는 애착 가구 같은
거를 곧 요양원에 같이 가져가는 요런
시스템도 있어요 나에게 익숙했던 작은
가구 작은 서랍 장이라 그지 요런
것들이 옆에 있잖아요 그러면 이때
안정감은 훨씬 커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내 집에 사는 것 좋기는 한데
우리가 노년기가 되면 몇 가지는
기억하셔야 돼요 제일 먼저 집안에
안전바 설치하셔야 됩니다 안전바 아고
하는 건 우리가 병원 같은데 가서
보시면 혹시라도 넘어질까 봐 벽에다가
이렇게 잡고 가도록 하는 봉 같은 거
돼 있죠 이런 것들 다 우리가 안전
장치라 볼 수 있을 텐데 이런 안전
장치를 나이들면 하셔야 돼요 특별히
낙 상이라고 하는게 집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고 노년기의 낙상은 사실상
우리의 생명고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 딱 넘어지시고 그렇게
고관절이 큰 문제가 생기고 그 겨울
지나고 난 다음에 뵙지 못하는 분들도
저는 많이 만났습니다 그래서 집에
안전바를 설치하는데 안전바는
지자체마다 다 다르긴 합니다만
구청이나 아니면 주민 센터에
연락하셔야 무료 설치 가능하냐고 한번
물어보시면 좋아요 무료 설치가 되는
곳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나이가
들어서 한 번쯤은 좀인 테리어를 하실
필요가 있어요 나이가 든다는 얘기는
뭐냐면 턱이 많으면 안 돼요 그래서
문지방 같은 거 다 까야 됩니다
휠체어가 집에서 돌아갈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문턱 없애는 거 또 휠체어가
갈 수 있는 공간 만들어 놓는 거
안전바 설치하는 거 요런 것들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거실 좋겠다
싶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전원 생활
하시면 돼요 전 안 가요 전원 생활을
한다는 얘기는 때로는 동떨어진 집인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이럴 때는
sos 할 수가 없습니다 주변에 나를
돌보아 주거나 내가 위기 상황에
도움을 청할 만한 이웃이 좀 가까이
있지 않는 한 쉽지가 않고요 지방에
연구 없이 가시는 분들은 제일 먼저
고려해야 될 건 뭐냐 내 건강 상태가
어떤지 꼭 먼저 살펴보셔야 되고요 두
번째로는 내가 그 마을과 잘 맞는지도
살펴보셔야 돼요 그 마을 사람들이
나를 받아주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배타적인 것도 간혹 있기 때문에 거기
가시면 보통 익숙해지려면 30년
걸리는 경우들도 있어요 만만치
않다라는 거 우리가 이제 백해 보해는
개념이 있어요 백해 보해는 건 뭐냐면
베이케이션 그다음 보케이션 해서 방학
동안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잠깐
해보는 거 요런 걸 우리가 맥케
목회라고 부르는데 그런 것처럼 전원
생활을 꿈꾸고 있다 싶을 때에는 가서
한 달 살아보기 아니면 연세 같은 거
내고 거기서 1년 정도 살아보는
겁니다 그렇게 살아보면 내가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못
할 사람인지 벌써 답이 나와요
처음부터 계획해 가지고 고 이건 중년
이후에 저는 각별히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아는 분 중에 전원
생활이 꿈이었어 싶어 가지고 아랫
동네에 가셔 가지고 집을 지으셨어요
굉장히 돈을 많이 들어서 지으셨어요
내려가시고 5개월 만에 다시
올라오셨습니다 무서워서 못했대요 왜
뭐가 무섭냐 그랬더니 한번은 이렇게
문을 다 꽁꽁 잠그고 잤는데 소리가
이렇게 걱 걱 나더라 그 집은 개도
안 길러요 밤새 심장이 뛰어 가지고
그다음날 해가 뜨자마자 주변 사람들
한테 전화해 가지고 살펴봐 달라고
하고 그다음에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 이렇게 겁많은 분들은 못 가는
거예요 자연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전원 생활에 대해서
우려가 되는 부분은 뭐냐 나이가
든다는 얘기는 변수가 생겨난다는
얘기예요 첫 번째 몸의 변수가
생겨납니다 건강상의 문제가 생겼을 때
최소한 내가 전화를 걸었을 때
앰뷸런스가 20분 이내에 올 수 있는
거리야 돼요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후유가 적게 두 번째로는 건강 변수도
있지만 관계 변수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와 대화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이런 분들은
그런데 가시면 우울증 걸립니다 아무리
내가 뭐 콩을 씻고 뭐 고구마를 심어
가지고 이걸 잘하는 걸 보면서 행복해
이걸 행복해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콩은 좋겠다 옆에 다른 콩 있어서
고구마나 좋겠다 다른 고구마 있어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런 분들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어려운 환경이다 가시면 절대 안
됩니다 큰일 라고요 세 번째로는
자식들과 멀리 있으면 안 되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갑자기 방으로
내려가시면 자녀들과의 소통이 빈도가
갑자기 확 줄어들어요 이것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일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내
몸 상태가 건강한가 또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가 이런 것들을 잘 고려하셔야
전원 생활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또 내가 그런 것들을
다 갖췄다 하더라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백 복회 럼 한 번쯤은
가서 한 달 혹은 뭐 1년 요렇게
한번 살아보신 이후에 결정하시는게 전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째는 몸의 변화가 굉장히
드라마틱합니다 최근에 노화에 관련된
연구에 보면 사람이 인생 세 번 아주
급격하게 노화를 이루는 때가 있다
그때가 34세 60세 78세 이하기
하거든요요 60세가요 사이 지점에
걸리는 겁니다 그래서이 60세 하는
나이가 사실은 건강상에 있어서도 몸이
좀 안 좋아지고 병원을 자주 찾기
시작하는 노년기 첫 번째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두 번째로는 퇴지
맞물려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던 분들은
60에서 65세 사이 거의 대부분 다
퇴직을 하거든요 그러면서 사회적인
변화를 겪는 시기기 돼요 세 번째
자녀들의 변화도 동시에 겪게 되죠
아이들이 이제 성인이 돼서 떠나가면서
정말 핵핵 가족이 되는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가족간의 변화도 일어나죠
동시에 경제적인 변화도 굉장히 크게
일어납니다 직장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얘기는 그만큼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던
돈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기 때문에 요때부터 급격하게
가난해져 그래서요 60에서 65세
사이가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신체적으로도 또 사회적으로도 일종의
전환기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무엇보다요 시기가 우리나라로 치자면
환갑이 있는 나이예요 우리가 지금 뭐
환갑 잔치 하나요 안 하죠 그래서
환갑 잔치 하잖아요 그럼 어르신들이
그런 되잖아요 야 요새는 뭐 애들도
잔치 하냐 뭐 이렇게 얘기하신다
그런데 심리적으로는이 통과 의뢰가
있는 거예요 60에 가까워지면 아 나
이제 환갑인데 나 이제 진갑 있데
이런 생각 생각을 해요 스스로를
노인에 일부 요렇게 집어넣게 된다는
거야요 그래서이 시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제 노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자 많은 변화가 아주
드라마틱하게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되게 어떤 걸 많이 후회하냐 그러면
대부분 첫째 자식들에 대한 후회가
제일 많아요 내가 그때 얘한테 이걸
해 줬어야 되는 건데 그때 그 대학에
간다는 걸 그때 그 결혼한다는 걸
반대하지 말았어야 되는 건데 이런
후회들을 제일 많이 하고 두 번째가
결혼을 많이 후회해요 내가 저 인간을
만나지 말았어요 했던 건데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데 그런
비율은 낮아요 오히려 빈도가 좀
높다고 하는 건 내가 젊었을 때 이걸
했어야 되는 건데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던 것이 점을 좀 많이 아쉬워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생각해 보면
누구를 제일 사랑하는가 자식을 제일
사랑했던 거고요 그다음엔 나를
사랑했던 거고 그다음에 배우자를
사랑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 빈도가
이제 내 부모에게 못했던 거 이제
내가 나이 들어서 부모의 나이로
들어와 보니까 내가 참 부족했던
자식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우리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이걸 해야 된다라는 거전
없다고 생각하고요 또 스스로도 알아요
아 나 이거 안 하면 후회할 텐데
이거 알아요 그럼 그거 해야 돼요
그게 맞는 거라 열심히 사아 온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가 그들은 다
똑같이 이야기합니다 오늘 열심히
삽니다 오늘 내가 나에게 주어진 거
열심히 사는 것 또 내가 오늘 하루
끝낸 다음에 아 나 열심히 살았다라고
내 스스로 칭찬하는 거 저는 이렇게
매일을 사는 분들은 평생에
만족스러웠다 괜찮았다 이렇게 사실
거라고 믿어요 이거를 심리학에서는
통합성이 부릅니다 나 오늘 이런 계획
세워 가지고 나 오늘 요거 열심히
했어 나 요거 한번 최선을 다해
살았어 이렇게 스스로를 얘기해 주고
칭찬해 주고 또 서로 격려해 줄 수
있다면 저는 이게 앞으로도 후회 없는
삶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으시면 공책을 하나 좀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나 오늘 잘했던
거 세가 까지 적고요 이렇게 매일 세
가지씩 한번쯤 적어 보신다면 저는
오늘과 내일 달라지고요 그때마다 내
스스로에게 칭찬 거리도 찾아낼뿐만
아니라 이게 나의 최선이었어라고
고백할 지점이 매일 체크하는 그
체크리스트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감사는 왜 중요하냐면
사람은 내가 갖지 않은 거는 나에게
침범하다 그냥 습격 하듯이 확
들어와요 근데 내가 진짜 가지고 있는
건 손가락을 헤어 봐야 됩니다 나이가
된다는 건 많은 것들을 잃어가는
거예요 제일 먼저 부모를 잃었어요 싹
다 고화가 됩니다 그리고 청춘을
잃었어요 열심히 벌었는데 손에 준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남은 건 뭐냐면
아픈 다리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고관절 일어설 때마다 우득우득 소리
나는 허리하고 경추 그리고 힘이 져
버린 내 눈 인생이 완전히 깡통
로버트 같이 된 거 같단 말이에요
나에게 빠져나간 건 다 보여요 나에게
없는 건 그냥 저절로 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내가 정작 가지고
있는 거 있죠 이건 세어 보아야
비로써 나에게 생겨나요 존재가
생겨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고 하는 그 말이 전 정말
맞다고 생각하는 거거든요 존재를
발생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냐면 난 이거 참
감사해 이건 진짜 좋아 난 이게
있잖아 난 오늘 요런 점이 따봉이
있어 요걸 다른 사람 있는 곳에서 내
자식들 있는 곳에선 베스트고 그러면
이걸 보는 사람도 스스로 자기 마음의
손가락을 꽂기 시작하거든요 누군가의
상 상의 버튼 감사의 버튼을 또
동시에 누를 수도 있는 거라서 어른의
역할까지 해내게 되는 거거든요 제가
가끔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활동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