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 남부 공격"…하마스 지도부 암살 작전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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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3. 12. 4.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에서도 지상전을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외신에 따르면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어제 아침 우리는 가자지구 남부에서 지상전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부의 작전이 북부와 비교해 "덜 강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자 남부의 지상전 본격화로 민간인 피해 우려도 커질 전망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된 10월7일 이후로 가자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남쪽으로 몰렸습니다.

유엔은 팔레스타인인 난민 규모가 1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Shin Bet)의 수장인 로넨 바르는 방송에 공개된 녹음을 통해 레바논·튀르키예·카타르 등 해외에 있는 하마스 요인을 색출해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972년 뮌헨 올림픽 테러와 관련한 검은 9월단 관계자를 찾아내 암살했던 작전을 언급했습니다.

과거에 미국도 "평범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하마스 간부들은 호화생활을 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출처 @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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