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도 실제로 전해져 내려오는 저자 불명, 연대 불명의 고대 마법서 TOP 3 [미스터리]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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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연금술과 함께
암암리에 성행하던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마법이었는데요이
당시에는 마법이 단지 허무맹랑한
초제한 현상이 아닌 연금술과 같은
하나의 항문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많은 마법사들의
연구 끝에 남아 전해져 내려오는
마법소들이 존재하고 있죠
피카 트릭스
1,250년대 카스티아 왕국의 알폰소
10세는 한 아랍어 고소적을
번역하라는 명을 내립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마법에 대한 완벽한 서라고
불리며 전해져 내려온 고수적이었는데요
피카트릭스라는 이름을 가진이 책은
현준아는 가장 오래된 마법소로
400페이지 정도 되는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었죠
피카트릭스는 11세기쯤 쓰여졌을
것이라고만 추측될뿐 정확한 저자는
현재까지도 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누군가는 안달루시아의 수학자가이 책을
지필했다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아부엘
카시 맛을 라바 비 아흐마드 알
마지리티라는 이름을 가지니가 저자라고
말하기도 하죠 혹은 책 제목인
피카트릭스가 저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피카트릭스는 총 4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
중에는 저주를 내리는 방법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 등 굉장히 다양한
마법들이 그 이행 과정과 함께 상세히
적혀 있죠
검은 개의
돼지의 피와 뇌 각각 이온스 당나귀
인해 1온스를 구하여라 그리고
그것들이
서로 잘 섞이도록 저어주어야 한다이
약을 음식이나 음료에 타 저주
대상에게 전해주면 그는 앞으로 당신을
죽도록 미워할 것이다
달을 본딴 형상을 그림으로 그려 두
개로 나누어라 그리고 그것을
서류의 얼굴에 맞대고 합한 뒤 각자의
집에 걸어두어라 이후이 둘은 서로를
돌볼 것이며 지속적인 사랑을 가지게
될 것이다
피카트릭스에는이 외에도 마술과 점성술
철학적 교리 천문학 물리학 예술에
대한 지침의 설명 등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전문을 읽어보았다는 프랑스의
역사가 장 세진에게 따르면 체계는
별들과 소통할 때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까지도
적혀 있다고 하는데요
현주라는 가장 오래된 마법소 정확한
저자도 연대도 알려져 있지 않은 채
피카트릭스 정치 불명의 마법소가
천년을 넘게 간직하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악마 마법사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는 오디세우스가
죽은 일을 다시 현세로 불러내는
대목이 등장합니다 그는 눈먼 예언자
티레시아스의 통찰력이 필요했지만
그녀는 이미 죽었기 때문에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내는 의식을
거행한 것이죠이는 네크로맨스 즉
강령술이라고 불리는 의식으로
죽은 것을 다시
산 사람들의 땅으로 불러내 그들이
생전 가지고 있던 지식과 능력을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뼈를
다루는 자라고 불리는이가 존재했으며
성경에서도 관련된 언급을 찾아볼 수
있죠 여러분 가운데 딸이나 아들을
불에 태워 바치는 사람이 없게 하고
점술가나 마술사도 없게 하시오 주문을
외우는 사람과 귀신을 불러내는 사람과
죽은 사람의 영에게 물어보는 일도
없게 하시오 그리고 현대까지도
전해지는 강령술에 대한 책이 있습니다
뮌헨 악마 마법사라고 불리는 15세기
서적에는 죽은 영혼을 불러낼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 있죠
흰색 또는 검은색 손잡이가 있는 작은
칼과 향로를 준비하라 그리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 외딴 장소를 찾아라
그곳에서 전능하신 엘로힘의 이름으로이
원을 그리노라라고 반복하며 땅에 칼을
대고 큰 원을 그려라 그리고
원의 가장자리 끝 서쪽에 아글라
동쪽에 테트라 그란마톤 남쪽에
아도나이 북쪽에
차바우트라고 적으라 이후 원을
가로지르는 큰 십자가를 그리면 이제
당신은 접촉하고자 하는 영을 불을
준비가 된 것이다
뮌헨 악마 마법소에는 책 이름에
걸맞게 악마를 소환하는 법에 대해서도
적혀 있다고 하는데요
신에게 반역한 타락천사 루시퍼 지옥의
데모라고 불리는 릴리스 마계 4대
공작 중 하나인 아스타로트 이브르
유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다는
사마엘 등 수십가지가 넘는 악마에
대한 설명과 그들을 불러내는 방법에
대하여 쓰여 있다고 하죠 또한 인간을
직접적으로 해야 할 수 있는 이기의
괴물을 소환하는 법에
적혀 있다고 전해집니다 보통 이런
것들을 소환하는 이유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인데요
권력 사랑 돈과 같은 것들을 얻기
위함인 것이죠 혹은이 모든 것을 얻기
위한 초자연적인 힘 그 자체가 목적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악마와의 계약은 항상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과연이 마법소로 지옥의 존재를 불러낸
이들이 치룬 될까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어째서 산 사람이 아닌 죽은
자의 지혜가 필요했고 신보다 악마의
도움이 더 간절했던 걸까요 아브라
멜린의 책 19세기 황금 여명회라는
밀교의 창립자 세미얼 리델 메더스는
책을 한 권 번역하게 됩니다 그 책은
1450년대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유대인이 작성한 것으로 비밀스러운
지식이 담겨 있다고 전해지는 오래된
서적이었죠 제게 저자인 아브라함은
이집트로 향하던 중 우연히 아브라
멜린이라는 이름의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음악]
매우 정중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아브라함에게 자신을 어떻게 발견했는지
묻지만 그것은 아브라함 본인도 알 수
없었죠 아브라 메일리는 자신이
이집트의 마법사이며 사막 한가운데에
살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마법의 지식을 아브라함에게
가르쳐 주었고 놀라운 지식을 전수받은
아브라함의 이것을 아들에게 전하기
위해 적어 놓은 것이 바로 아브라
멜린의 책이었죠 이집트의 현자이자
마법사로 전해지는 아브라 멜리는
이름을 제외하고 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브라 멸린의 책은 의식
마법 혹은 신성 마법이라고 불리며
조금 특별한 주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놀랍게도이 책에는 천사를 소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다고 하죠
신의 대리인이자 사자라 불리는 일을
신비로운 방법을 통해서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1년 6개월 동안에 의식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지만 천사를 소환할
수 있게 되면 그 즉시 가호를 받고
예지력과 날씨를 조종하는 능력을 부릴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또한 날짜를
뛰어넘 능력 즉 시간을 다루는 힘도
생긴다고 적혀있기도 합니다 마치 신의
필적하는 존재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것을 영원히 누릴 수는
없으며 적당한 때에 천사를 반드시
하늘로 돌려보내주어야 한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천상의 존재가 떠나는 걸 허락하는
것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신을 부려먹은 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법 원이 사라진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설명드리면 이것은
천사라기보다는 강력한 힘을 가진 악마
같기도 한데요
천상의 존재라고 언급된 서적 속
대상은 우리가 아는 천사와 동일한
존재가 맞는 걸까요 아브라 멜린은
전승에 따라 그 설명이 판이하게
달라지고는 합니다 누군가는 이집트의
대현재라고 칭송하고 또 누군가는
기이한 사수를 부리던 눈먼
수도승이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는 정말
현명하고 인자한 마법사였던 걸까요
아니면 감히 신의 필적하기 위한
마법을 연구하고 그들을 이용하려 한
불경한 이단자였던 걸까요
현대까지 전해지는 마법소는 이외에도
많은 종류들이 있습니다
장난을 위한 가벼운 마술이 적힌
것부터 상대방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주술이 적혀 있는 것까지 그 내용은
아주 다양하죠 하나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그것이 더 얻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책이 말하는 건 손쉽게 가질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인데요이
원초적인 갈망은 그 모양을 조금씩
달리하며 현대까지 전수되고 사람들을
또다시 유혹에 빠뜨리고는 하죠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