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노인은 비참합니다." 90년 살아보니 끔찍한 노후 피하려면, 결국 이 '3가지'가 중요합니다. (이근후 박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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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근후 박사님을 모시고
나이들어서 혼자 남겨지게 되었다면 당장 끊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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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 #지식인사이드 #노후
00:00 인트로
00:17 10만명 상담결과, 점점 늘어나는 고독사 원인은 ‘이것’이다
05:40 늙어서 혼자 남겨졌다면 반드시 끊어야 할 것들
13:52 은퇴 후에도 존경받는 사람의 공통점
16:42 90년을 살아도 여전히 ‘죽음’이 두려운 이유
제작 : 어썸엔터테인먼트
(주) https://awesomeentad.com/
나이 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죽으면 두려운 겁니다 걱정이 된다고
해서 그것을 풀어갈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주식 이라든지 돈과 연관되는
일이라면 절대로 하시지 마셔야 될 거
같아 그럼 뭘 하란
[음악]
말이냐 여러분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나오고 싶어서 나왔어요 그런 분들
한번 손 들어 보세요 없을 거예요
부모가 나아 줬으니까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로 나이 들어서이 세상을 하직
하고자 할 때 여러분들이 가고 싶어서
가나요 아니에요 저성 사자가 와서
데리고 가니까 저승으로 가는 거예요이
두 가지는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내
의지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에요 그렇게
생각해 본다면 나이가 들어서 늙었다
이러면 좀 슬플 즐겁지만은 않을 것
같아 나이 든다는 것이 어떤 사람은
노익장이 나이 들어서 좋은 점이 많다
이것은 노인을 위로하고자 해서 나온
말이지 노인은 절대로 로 즐거운게
아닙니다 저성 사자가 기다리고
있잖아요 근데 요즘 이제 이래 보면
혼자 사시는 노인들이 참 많아졌어요
점점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거는
아니에요 예를 들면 자식이 전부
이민을 가고 없다든지 그러면 같이
있으려고 만나 보고 싶어도 너무
모으니까 말이 비행기 타고 오자면
돈이 얼마예요 그러니까 이제 전화로
또 거기 가서 살게 바쁜 사람은
전화할 시간도 없을 거고 뭐 이런저런
사정으로 노인이 되면 외로워지는 거
예요 자 나만한 나이가 되면은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도 하나둘 다 떠납니다
친구 뿐이겠어요 나하고 비슷한 연령에
있었던 내가 모르는 많은 사람들도
저세상으로 가요 아침에 이제 내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좀 고독하게
생각이 드는 것은 내 사무실이 이제
층에 있기 때문에 층까지 이렇게 어
올라가야 우편물은 1층에 있어요
우편함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내가
출근을 하면 제일 먼저 우편함을
쳐다봐요 우편물이 온다는 거 것은 그
우편물을 통해서 나하고 관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내 존재감이 있는
거예요 아 살아 있구나 또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렇기 때문에
편지가 많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슬프게도 요즘는 그런 편지는
없고 편지 통에 꽂혀 있는 거는
고지서 밖에 없어요 슬픈 일이에요 자
또 올라가서 컴퓨터를 털어놔요
이메일이 전에는 많이 왔어요 그러면
그거 일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한동안은
이제 자기 얘기는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했던 좋은 얘기를 퍼는 것도
있어요 그런 것도 읽어도 좋고 그거
읽다 보면 오전이 다 가요 근데
그것도 없어졌어여 냐면 그런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 거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남는 거는 뭐냐면
스팸메일 밖에 없어요 스팸메일 그건
요새는 스팸메일도 반가워요 열어
보지는 않지만은 그래도 메일이 하나
왔잖아요 그래서 노인이 되면
고독해지는 겁니다 젊을 때 내가 정신
이약을 공부하면서 노인의 특징이 허러
가지가 나와요 그 가운데 고독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고독 사라는 말도
나오고 그래서 이게 고독하다 친구하고
사기만 될 거데 왜 구독할까 젊은
나이니까 경험이 없으니까 그런 생각도
해 봤어요 근데 내가 노인이 되고
보니까 아까 얘기했던 대로 편지
통에는 편지가 줄고 고지서만 남고
이메일은 친구한테 오는 거는 없고
스팸 메일만 오고 이러니까 고독해지는
거예요 그러면 고독해질수록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까이 노력을
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에요 근데
고속사 하는 사람들은 그것도 또
연구해 놓은게 있어요 그것만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는 없어요
연구한 어떤 아티클을 보면 이런
연구도 있다 그런 얘기예요 죽음이
두려워서 고속사 자기 스스로 안
죽더라도 가만히 있어도 죽어 버리는
그 고독사에 근데 그건 이해가 안 될
거예요 사람은 건강하게 더 살기를
원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런 생각이
들까 그거는 여러분들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도 그런 생각인데
어릴 때 예방 주사 만든게 되게
겁나요 아프다해 봐요 뭐 그냥 따끔할
정도인데도 어릴 때니까 맞아본 경험도
없고 하니까 뭐 서로 안 맞으려고
뒤로 빼요 근데 그중에 용감한 애들은
기억만 는거 하면서 젤 앞에 나가서
맞아요 그래서 우리가 자살을 연구한
것 가운데 이유 중에 하나가 죽음이
두려워서 자살한다는 말이 있어요 그
말만 가지고는 이해가 안 되겠죠 그
예방 주사를 생각하면 돼요 뒤에
있어도 맞아야 되고 앞에 있어도
맞아야 되고 다 겁나는 그러면 빨리
맞고 그러니까이 말을 이제 다른 말로
바꿔서 하자면 죽음이 들어와서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 그 뜻이에요
고독사도 그런 걸로 연결해서 좀
설명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정말로
고지서도 내가 지불할 능력이 없다든지
또 이메일도 스팸메일 같은게 와
가지고 그것도 나한테 친구라고
열어봤다가 낭패를 본다든지 그러면 살
맛이 있겠어요 또 나라면 현역 때는
많은 사람들이 여 들었는데 지금 이제
퇴임하고 나이 들고 혼자 이렇게
있으니까 아무도 없다 뭐 당연한
일인데 그걸 집착하고 있으면 섭섭한
마음이 너무 큰 거예요 그런 섭섭한
마음이 크기 때문에 그런 고속사 많이
생기는게 아닌가이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그 사람의 책임이에요
모든 것이 나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에
책임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런 사회
복지적인 네트워크을 통해 가지고 그런
분들이 어떻게 지내는가 하는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찾아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그게 복지
사회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을
[음악]
합니다 노인이 돼 가지고 내 앞에
내가 가릴 수 있도록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봅시다 그러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소망 큰데
뭐겠어요 재테크에 재테크 내가 삶을
때는 그런 생각을 못 했는데 요즘은
노인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 제 세에 손 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뭐냐 대부분은 이제 뭐
커피숍을 낸다든지 음식점을 경험이
없어도 할 수 있다 이런 착각을 갖고
계시는 거예요 커피숍을 하도록 커피
맛이 있어야 가지 누 아무렇게나 터
준다고 가나요 그러니까 그것도
착각이죠 그다음에 이제 생각하는 거는
주식이라 그지 복건 같은 거 사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가상 화폐 뭐 그런
것도 있고 또 뭐 펀드 같은 걸
모집해서 이제 자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걸 해서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잃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벌었다고
하는 사람도 나중에 들어보면 잃고
없어요 그래서 주식을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분들은 요새 이제
텔레비에서 많이 나오지만 주식 같은
걸 조작을 해서 차익을 득 받아던지기
아니고는 주식을 난 잘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노인이 돼
가지고 안 하던 일을 하려고 하셔서는
안 되겠다 다는 생각인데 특히 그것이
돈과 연관되는 일이라면 절대로 하시지
마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는
정년퇴임한 친구 교수가 하나 있는데
이분은 시 있기가 와 가지고 갑자기
불안한 거예요 그러니까 불안하니까
집을 사면 집을 세놓고 이렇게 하면
수입이 들어오니까 뭐 아이디어는 좋죠
그래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하루에 집을
열 개나 계약을 했어요 자녀들이 그걸
알고 깜짝 놀래 가지고 계약을 취소하
다니느라고 이는 그런 내 친구가
있어요 나는 그렇게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해는 하겠어요 내가 현역 때 환자를
이렇게 보는데 젊은 환자예요 내가
뜬금 없이 이렇게 물었어요 당신은
취직을 해서 월급을 받고 있는데 만일
회사가 망해서 월급을 안 준다 못
준다 이러면 지금 가진 걸 가지고
얼마나 버티고 살 수가 있겠는가 이런
질문을 한번 한 적이 했어요 그랬더니
이분이 하는 얘기가 글쎄요 한 1
2년은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좀 힘들지 않겠어요 깜짝
놀랐어 내가 1 2년 하고 자문자답을
해보니까 나는 다음 달 월급을 타지
않으면 그달 생활을 못 할 처지인데
아이 환자는 1 2년을 견딘다고
하잖아요 생각이 거기에 꽂히니까
이성을 잃어버려요 그때 내가 젊을
때인데 갑자기 불안해지고 그래서 내가
한 행동이 뭐냐면 월급을 받는 것보다
개업을 하는 것이 그래도 경제적으로는
좀 나을 것이다 이래서 내가 병원 할
자리를 보러 다녔어요 그래서 나이
들어서 주식을 한다든지 뭐 이런게 안
해 본 것을 하려고는 저는 말리고
싶어요 그럼 뭘 하란 말이냐 내가
갖고 있는 탤런트 능력이 있어요 아주
전문적인게 아니라도 능력이 있어요
그걸 가지고 소일하는 수준에서 일을
꾸며 보면 어떨까 그거는 월급이
적더라도 일을 하는 재미 젊을 때
우리가 돈이 목적으로 벌어야 될
때하고는 노인이 돼 가지고는 돈은
수단이라야지 목적이 돼서 는 안
되겠구나 그렇게 하자면 젊을 때부터
준비해 놓지 않고는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새는 여러 가지 이제 보험
제도라는 연금제도 이런게 옛날보다는
좀 안정이 돼 있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눈을 돌리던지 노년의 일을
젊을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해
두셔야 되는 거지 노인이 딱 돼
가지고 그때 나처럼 막 불안하다고
그렇게 해 가지고는 실패할 확률이 더
많다고 생각이 들고 그렇게 고생해서
실패하기 보다면 적더라도 내 취미
대로 내 능력대로 재밌게 해 나가는
것이 훨씬 행복한 노구를 보내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 주식이나 뭐가 잘된다고 해서
집착하시나요 지금 젊은 분들이이 말을
듣는다면 지금부터라도 노후를
준비하시는 계획을 잘 세워 보시면
노후는 행복하실 겁니다 슬프기
하지만은 행복하실 것입니다 노인이
되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이
있어요 한번은 내가 지병에 있어서
병원에가 병원은 내가 근무했던 다니까
다 지금 교수들은 내 제자들이 많고
그래서 그 하면은 반갑게 인사하려고
선생님 어디가 편찬해서 오셨습니까
그렇게 물어요 그래서 내가 농담을
해요 아픈 데를 묻지 말고 안 아픈게
어디 있느냐고 물으라고 그래서이 말은
안 아픈 데가 없어요 하루는 팔이
아프다고 이틀날 다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프면 머리가 아 돌아다니면 아파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아픈 곳이 없어
그 아프더라도 눈 뜨면 하는 일이
있어야 될 거 아니요 우선 숨도
쉬어야 되고 또 밥 먹자면 좀
걸어다니기도 해야 되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제가 즐겨서 해
드리는 말씀이 하나 있어요 누구에
계시는 분은 앉으세요 앉아 계시는
분은서 보세요 설 수 있는 분은
걸어보세요 그럴 수 있는 분은 뛰어
보세요 내가 그렇게 권합니다 내가
막상 노인이 고 보니까 누워 있을 때
일어나 앉기가 너무 힘들어요 일어나기
싫어요 그런 걸 나는 젊을 때
노인들한테 많이 권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자성을 해요 자기 자신한테는 왜
권하지 않는가 내가 내 스스로한테
꾸짖으면서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이제 출근은 10시에 하거든요 아침에
이제 애들이 나가면서 내 방을 달렸다
가요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 보고
가는데 그 올 때 그때 깨요 그게
6시야 그럼 6시에 일러 가지고
세수도 하고 다른 일도 하고 맨손
소로도 한번 하고 이러면 좋을 건데
왔다 가면 일어나기가 싫어 가지고
조금만 했다가 조금만 이러다가 이제
한시간 지나고 그래 일어나야지 갈 때
괴롭더라도 일어나 보니까 그것도 석관
들리기에 달렸더라 그래요 그래서 내가
젊을 때 많은 노인들한테 했던 얘기를
요새는 저한테 얘기를 하면서 챙겨요
조금은 그게 성공을 했습니다 근데
내가 하도 나가서 하는 일이라고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 하는 일밖에 없
없으니까 가족들은 그래요 그러지 말고
뭐 앞에 산책도 좀 하고 산책하고
싶죠 근데 이제 시력을 었으니까
내혼자 산책할 수가 없어요 어디든지
걸려 가지고 넘어지면 뭐이 나이에
뼈가 부러졌다 하면 붙지도 않을 건데
그러니까 조심한다고 내 혼자 산책을
할 수가 없어요 조력자가 있어야 돼
그러니까 책상에 앉아 있어 그래서
자녀들이 그런 말을 자꾸 얘기하면
내대로 이런 변명을 한다 내가 비행기
타고 어디 여행은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왜 그러냐면 출근해서 퇴근할 때
책상에 앉아 있으니까 비행기 타면
10시간도 좋고 20 시간도 좋고
얼마든지 갈 수 있다 그게 건강한
거지 꼭 움직여야 건강하냐 변명을
내가 그렇게 합니다만은 그거는 얼토
상도 않는 변명이 알면서 내가
농담삼아 그런 얘기를 하는데 내가
체험을 했어요 여러분들한테 다시 한번
권하겠습니다 누워 있으면 앉아 보세요
앉은 분은 서보세요 서보신 분은 걸어
보세요 이렇게고 하려고 하면은
괴로움이 조금은 따라요 짧지만은
그거를 극복하는 사람은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고 그거에 짓눌려 가지고
극복을 못 하면은 그거는 병상에 누워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책상에
앉아 있는 분들이라도 왜 앉아 가지고
이게 맨손 최소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심심하면 손뼉 막 쳐
보세요이 손으로 인해서 신경에 자극이
가는게 참 많아요 또 앉았다가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마루라 한번이 걷고
뭐 그런 것도 습관이 들 안 하는
것보다는 100번 낫습니다 그
움직이라고 한다고 해서 막 젊은
사람처럼 뭐 아령도 들고 역기도 들고
그런 거 하시지 마시고 그 우리가
나이 들었다고 못 움직인다고 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시지 마시고 내
능력껏 움직일 수 있는 거는 놓치지
마시고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움직임도
즐거움이에요
우리가 노후를 맞으면은 걱정이 참
많죠 나이들어서 걱정하는 거는 사실은
젊을 때 걱정을 좀 하면서 대비를 해
줘야 될 문제지 노인이 대서 걱정이
된다고 해서 그것을 풀어갈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자 노인이
대해서 내가 아무리 어떤 파트에
능력이 있어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채용이 됩니까 노인
취업이 그렇게 쉽지 않아요 또 그렇지
않으면은 내가 어떤 질병을 앓게
되면은 그 요양원 신세를 질 수밖에
없잖아요 침대 위에 두 누워야 돼요
그 난 이런 좀 엉뚱한 생각을 해
봤어요 젊은 사람들이 왜 노인을
싫어할까 젊은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해 보면 노인은 있는데 어른은 없다
이런 표현을 해요 어른은 자기들한테
이제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도 좀 해
주고 그러면 좋을 텐데 그런게 없다는
거예요이 참 뼈 아픈 말인데 내가
노인으로서 나이 들었으니까 노인
취급은 받는 것이고 같은 값이면
어른이다 이렇게 좀 존중을 받고
싶은데 존중할 노인이 없다 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나대로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왜 젊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가 요즘은 백세 시대라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인들도 참
많아요 텔레비 나와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토론자들 가운데 노인들이
많은데 그런 또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보면 이름이 나오고 관로에서 나이가
있는데 나이를 보면 보통 나이가
아니에요 나이를 거기 적어놓지
않았다면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그
젊은 사람으로 보겠는데 그러면 그런
분들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년 퇴임이 딱 정해진 그런
데가 아니고는 경력자를 또 모집하는
데가 또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하면은 그런 분들은 사회적인
취업을 통해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젊은 사람들의 경쟁자가 되는 거예요
노인이 차지하고 있으면 자기 자리가
하나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어른이 아니에요
노인이지만로 건강을 잃고 요양원에
누워 계시는 분이 있다면은
노인이지만 이유는 그분들을 케어해야
될 비용이 들어요 사회 의료적인
비용이 듭니다 그러면 그 비용은
어디서 나와요 물론 개인이 부담하는
것도 있겠지만은 많은 부분 사회 복지
기금이나 의료보험 기금이나 이런 걸
통해서 도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자원은 어디서 나오는 거 결국
젊은 사람들이 일을 해서 세금을 많이
내고 그래야 수행할 수 있는 복지에
자 건강하면 경쟁자로서 싫고 병이나서
누가 있으면 세금을 많이 내서 싫고
그러니까 어른이 날 수가 없어요 그
사람들의 생각에 막 이게다는
아니겠지만 제가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습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재밌게
살고 싶다이 책이 2013년에 출간이
돼서 베스트셀러가 되 2년이 돼
가지고 많은 것을 강연을 당했는데
강연을 다니면서 꼭 질문을 받는
가운데 하나가 뭐냐면 선생 생님은
뭐가 그래 좋아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재밌게 살았다고 합니까 이런 질문을
받아요 저는 즐겁게 산 적이 없어요
제도로 보면 고통 속에서 산 경우가
좀 더 많아요 즐겁게 산 경우는 내가
중학교 다길 때까지는 굉장히
행복했다는 느낌이 많아요 그
이후부터는 고통이 더 심했어요 그럴
이유가 있었어요 그다음에는 내가 이제
연세 대학의 교직에 취직이 되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 갔지만은 전반적으로
내가 되돌아보면 고통이 많았지
즐거움이 더 많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독자들은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는
거예요 뭐가 그렇게 즐공 책 제목을
다시 한번 읽어 봐 주세요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적었지 내가 재밌게 살았다고는 적지
않았어요 그러나이 나이가 돼 가지고
과거를 회상을 해 보니까 그때
고통스러웠던 얘기조차 그것도 즐거움
추억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 더라고요
그런 고통이 있으니까 그걸 극복하고
지금이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그 고통도 즐거웁다 나이 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제조가 있으면 좋은
거예요 근데 그걸 절대로 바꿀 수
없는게 있어요 죽음이 나는 지금이
여러분들 만나서 즐거워요 지금 오늘
하루는 즐거울 겁니다 또이 여운이
간다면 일주일도 즐거울 거예요 그러나
그 틈틈이 내 생각속에 파고드는 것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 옛날은 내가
죽음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더군다 내가 의사이기
때문에 죽음을 너무 많이 봐요 그
죽음을 보는 하나하나를 가정사를
생각하면서이 사람도 어떻게 뭐 이런
생각을 하자면 의사를 못해요 이거는
자연의 소리구나이 사람은 이런 이유로
죽을 때가 됐으니까 이제 죽음을
맞이하는구나 이렇게 가족들이 보기에는
좀 냉철할 는지를 몰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먼저 죽어버려요 그런
감정에 휩싸여 가지고 론으로 돌아가면
죽음을 아니까 죽음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불안을 갖고 있어요
그건 왜 그러냐하면 다른 사람은
죽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죽어요
그러나 나는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너무나 잘 의학적으로 알고 있어요
알고 있으면 더 부르나요 그것을 더
철저히 완전히 소화를 해서 내가
한다면은 그거는 죽음을 초월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
경제에는 이르지 못했어요 그런 경제에
이런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우리가
흔히 도인이라고 깨친 사람이라든지 뭐
그런 말로도 표현을 하지만은 그런
분들도 없지는 않아요 죽음을 초개같이
여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초개같이 여긴다고 하더라도 불안이
없지는 않아요 그래서 연구해 놓은 걸
보면은 사람들이 불안하다고 하는 제일
기본적인게 뭐냐 이런 것을 파고들어
보니까 죽음이에요 죽음은 누구든지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거잖아요 그러나 어릴 때는 너무
멀어요 죽을 때까지 백살까지 살자면
얼마나 멀어요 그러나 나같이 이제
살에 가까워진 사람은 어린이에 비해서
불안이 더 심해지는 거예요 내가 한참
공부를 할 때 노인의 그 심장을
이렇게 책을 읽어 보면 노인이 불안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그때는 조금
이해를 못했어요 노인이 되면 모든
감각 기관이 쇠퇴할 텐데 자극을 많이
받지도 못하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중추신경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올라갔다고 하더라도 저당도 안 되는데
예민해질게 뭐 있겠는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책에도 보면 걱정이 불안이
많아지는데 다른 불안이 아니에요 자기
신체에 대한 불안 그걸 우리가 건강
염려증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이해를
했어요 아 노인은 이제 죽음에 가까이
와 있구나 그러니까 젊은 사람에
비해서 훨씬 감각적으로 불안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그
불안이 어떻게 오냐 하면은 그런 어떤
질병이 있다 이래 뿌리면 항상 뭐가
생각나냐 하면 낫지 않는 병이 있어요
그 병이 들면은 관리를 해야지 어떻게
낫게 해 줄 수 없는 그런 병들도
있는데 가족들이 물으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말로 내가 해
가지고 끌어갑니다 그러면 그걸 나쁘게
생각하면 거짓말하는 거잖아요 낳지도
않을 것 낳는다고 낳는다는 그
한마디가 있어야이 사람은 그걸
지불하게 삼아서 살아갈 궁리를 하니까
그래서 재밌게 좀 살아 보라고 한
얘긴데 나는 그걸 아니까 뭐가
생각나냐면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보통 사람이면
그냥 아 불안하다 하고 치울 것도
나는 그 불안의 끝까지 가요 가장
불행한 경우를 생각해 가장 불행한
경우는 뭐예요 죽음이에요 그래서
정리를 해 드리면 죽음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불안으로 존재를 합니다
그건 날 때부터 갖고 나오는 거예요
나면 생명체라고 하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것은 동서 고음을 통하여 지은
거지 하나도 어긴 적이 없어요
종교에서는 내세가 있어서 또 똑같이
어떻게 한다 하지만 그건 가본 사람이
없이 주장하는 거니까 믿고 싶은
사람은 믿어야 되고 또 안 믿기는
사람은 안 믿어야 되고 그런 거지
갖다와 본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죽음은 근원적으로 두려운 겁니다 근데
그 두려움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하고 그다음에 죽음의 불안이나
공포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가 생명이
붙어 있는 하는 그 공포에 시달려
가지고는 안 되겠 하는 생각을 내가
갖고 있어요 죽을 때 죽더라도 죽을
때까지는 재밌는 구석을 찾아보자
그것이 내 지연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를 초청해서 강연을 해
달라고 그러면 내가 거절해 본 적이
없어요 그것은 내가 즐겁기 때문에
그래요 즐거움이라고 하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그런 죽음에 대한 불안을
조금 잠재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리해 드리면
죽음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입니다 어릴 때는 죽음이
멀리 있다고 생각을 하고 나이가 들면
점점 가까워져 오는구나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불안이 더 커진다
죽음에 대한 불안이 커지니까 나한테
신체적인 변화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아
이게 바로 죽음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이렇게 과도하게 걱정하는 습관이
노인들에게 있습니다 그런 것을 젊은
분들이 가족들이 조금만 이해를 하시면
노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음악]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