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중인 신형 ‘美 전략 핵잠’.. ‘42년 수명 고효율 원자로’에 ‘장기 무음순항’ 가능

건조중인 신형 ‘美 전략 핵잠’.. ‘42년 수명 고효율 원자로’에 ‘장기 무음순항’ 가능

희망지성TV
435 비디오 조회수·2025. 11. 20.

안녕하세요?
국제 이슈를 보는 새로운 시각 SOH 뉴스가
11월 21일 지구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미 해군이 신형 '컬럼비아'급 전략 핵잠수함으로
해상핵 세대교체를 준비중입니다
조만간 이 신형 핵잠수함이 기존 '오하이오'급 전략 핵잠수함을
대체해 새로운 해상 핵 패권자가 될 전망입니다
‘미 해군 기관 뉴스(USNI NEWS)’에 따르면,
방산 기업집단 제너럴 다이내믹스의 CEO, 피비 노바코빅은
'첫 번째 함정인 ‘컬럼비아호(SSBN-826)’가 이미 약 60% 정도 건조됐다'며,
내년이 중요한 해라고 밝혔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컬럼비아호는 2028 회계연도에
인도되어 2030년부터 취역할 예정입니다.
‘콜롬비아호’(SSBN-826)’는 한 척당 약 152억 달러,
우리돈 22조 원의 건조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며,
미 해군의 최우선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콜롬비아호'는 탄도 미사일 핵잠수함으로,
일반 작전을 담당하는 공격형 핵잠수함과 달리
해상 기반 핵 억제를 전담하며,
미 해군은 이 잠수함 최소 한 척이 항상 전 세계 해양을 은밀히 순항하며
언제든지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입니다
이 핵잠함은 미국이 핵공격을 받을 때
상대에게 반격하는 '두 번째 핵 공격'을 감행할 수 있도록 해,
‘무적의 핵 보복’을 상징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핵 공격을
감히 감행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입니다
‘컬럼비아호’는 42년 수명의 고효율 원자로를 갖추고,
저소음 설계가 돼 있어, 태평양, 대서양 또는 인도양에서
장기간 ‘무음 순항’이 가능하며, 빈번한 기항 보급이 필요없습니다
평상시 소음은 해양 배경음에 가까워
탐지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미 해군이 운용 중인 '오하이오'급 전략 핵잠수함의
수중 소음도 100 데시벨 미만이어서,
중국 '094형' 잠수함의 115 데시벨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수중 소음이 6 데시벨 감소할 때마다 소나 탐지 거리는 50% 줄어들기 때문에,
'오하이오'급의 은폐성이 중국의 '094형'과는
큰 격차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하이오'급 잠수함은 총 24기의 ‘트라이던트 2’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탑재하며,
각 미사일은 최대 12기의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즉, 한 척의 '오하이오'급 잠수함이 동시에
최대 288개 목표를 공격할 수 있으며,
핵폭발 총 위력은 1억 톤에 달해 ‘중간 규모 국가 하나’를
파괴하기에 충분합니다
세계 어느 해역에서도 조용히 잠행할 수 있는 '오하이오'급 잠수함 한 척이
중·러 등에 얼마나 공포스러운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따지웬’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대잠수함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영국 왕립연합군사연구소(RUSI)는 중국 공군의 대잠 능력이
연안 해역에 국한되어 태평양을 종횡무진하는 '오하이오'급
잠수함을 추적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의 우수한 저소음·은신 능력은
중국 해안까지 접근해 은밀히 이동할 수 있어
중국 내륙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으며,
이는 중국의 조기경보 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곧 퇴역할 '오하이오'급이 이 정도이기 때문에 ,
더 진보된 '콜롬비아'급 핵잠수함은 어느 정도 능력을 갖게 될지
전문가들은 각종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컬럼비아호’의 총 타격 위력은 1억 5천만 톤을 초과할 수 있으며,
이는 ‘오하이오’급보다 50% 더 큰 살상력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각국이 방출한 화력의 총합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컬럼비아호’는 재래식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인기 등을 탑재할 수도 있어, 반격용 핵타격 외에도
재래식 신속 타격 및 정찰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만능 잠수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OH 뉴스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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