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전보다 훨씬 상황이 안 좋다" 내년에 정말 큰일이 벌어질 겁니다 (김기원 대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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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디오 조회수·2024. 12. 25.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로 그렇다 할 큰 위기가 없었는데
부동산에 대한 거품은 너무나도 많죠.
경제 성장률은 조금씩 떨어지고
파산하는 기업들, 파산하는 자영업자들 계속 많아지고
미국 경제마저 이상신호가 있는 거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거죠.
지금과 같은 시기에 대출 걸어다가 정부에서 특례해 주니까
이걸 활용해서 집 산다?
여러분들의 나머지 인생을 담보를 걸고 위험한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투자를 할 게 아니에요.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통합 플랫폼 리치고를 서비스하고 있는
리치고의 김기원 대표라고 합니다.
한국 경제 상황은 지금 뭔가 위기가 아직 터지지 않았잖아요.
무슨 IMF 위기나 금융 위기나 신용카드 사태나
뭔가 위기가 터지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지표들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안 좋은 상황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자영업자 위기는 다들 알고 계실 거고
그다음에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들도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고
근데 불과 몇 개월 전에 하더라도
대기업에서는 사실 그렇게 말들이 없었는데
최근에 대기업들에 대한 이런 우려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
특히 삼성 같은 경우는 우려스러운 그런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이에요.
근데 이런 상황에 트럼프가 또
미국의 대통령으로 단성이 되면서
관세 정치가 어떻게 될 거냐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봐서는 좋은 쪽보다는
안 좋은 쪽으로 작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정말 2025년에
대한민국 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상당히 좀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중시 같은 경우는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시듯이
퍼나 PBR로 봤을 때
금융위기 때보다도 훨씬 더 저평가된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본질적인 가치로 봤을 때는
상당히 매수를 해봐도 괜찮을 만큼
저평가인 상황인 거는 맞는데
근데 또 이렇게까지 싸진 이유는 또 있을 거잖아요.
왜 이렇게 싸졌냐
그만큼 지금 내년에 2025년도에
전망이 너무나도 불확실하고
위태위태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저는 가장 관건은
과연 내년 초에 트럼프가 취임을 하고 나서
한국에 대해서 수출에 대한 이런 관세를 어떻게 하느냐
이게 아마 굉장히 단기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여기에서 혹시 이게 악재가 쏟아지게 되면
현재의 주식 시장 상황도
저평가긴 하지만
더 밑으로도 내려갈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원래는 이미 한국의 경제는 계속해서
저성장 점점점점 가고 있었는데
안 그래도 이제 우리가 사람으로 비유를 하면
다리에 힘이 많이 빠져가지고
비실비실한 상황인데
트럼프라고 하면 치명타가 터지게 되는 상황이다
볼 수가 있는 거죠.
자영업자 폐업은 거의 뭐
사상 최고치를 계속 지금 경신하고 있고요.
많은 분들이 금리 인하를 얘기를 하시지만
물가가 여전히 지금 높은 상황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람들의 호주머니는
점점점 지금 좋지 않은 그런 상황이고
그래서 이제 내수 부진 같은 경우는
너무 지표가 좋지 않고요.
그리고 제가 데이터를 하나 좀 보여드릴게요.
내수 지표 관련해서
네 이제 이 차트를 보시면
이게 이제 경기 도행지수라고 해서
현재의 경제 상황이 얼마나 좋은지
좋지 않은지를 그냥 하나의 숫자로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지표입니다.
근데 이거를 이제 보시면
10월달 기준으로 얘가 지금 98.1이거든요.
근데 IMF가 터진 게 이제 97년 11월달이었는데
IMF가 터지고 나서 3개월 정도 후인
98년 2월달에 도행지수가 98.6이거든요.
근데 지금 98.1이에요.
그러니까 IMF가 터지고 3개월 뒤보다
지금 경제 상황이 더 안 좋은 거고요.
또 금융위기 때 보시면
자 금융위기 때 이제 금융위기 막 터지고 나서
이제 거의 마무리 국면이
그때가 이제 2009년 1월달인데
그때가 97.8이거든요.
근데 지금 98.1이에요.
그러니까 위기가 터지고 난 다음에는
얼마나 지금 분위기가 안 좋았겠어요.
근데 지금 뭔가 아직은 위기가 터지도 않았는데
지금 그만큼 상황이 굉장히 지금 우리가
피부를 느끼는 건 심각하다.
이렇게 좀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한국의 주가가 또
지금은 뭐 살짝 반등은 나왔지만
굉장히 단기간에 좀 통락을 좀 많이 했잖아요.
주가가 내려가고 반대로 또 환율은 올라가고
그리고 또 이런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또 막기 위해서
국민들의 다금을 또 여기다 또 쏟아부고
이러다 보니까 기상계엄 사태 이후로
굉장히 많은 돈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런 이야기들을 좀 많이 하고 있는 거죠.
환율이 이제 치솟다 보면
한국에 위기가 생길 수 있는 이런
가능성이 커지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환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게끔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심지어는 국민연금에 있는 자금까지 끌어다가 환율 방어에 썼다 이런 게
팩트로 나타나고 있는 비상계엄 터졌을 때가 거의 1440원 정도까지 갔다가
그다음에 또 내려왔다가 또 다시 스물스물 올라와서
1437원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불과 한 두세 달 전만 하더라도
1,400원을 못 넘었잖아요. 1,390원
1,380몇 이렇게 했었는데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이제는 1,420원 30원 40원
이 정도를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우리가 금리 위기가 터진 이후로
어떻게 보면 그렇다 할 큰 위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좀 조심해야 될 것 같고요.
여기에 대한 근거가 몇 가지가 있는데 미국이 기준금리를 비컷
금리 인하를 했잖아요. 그런데 2000년대 이후로 미국이
금리 인하를 이렇게 비컷을 한 게 딱 세 번째거든요.
첫 번째가 닷컴법을 터졌을 때 그때 0.5% 비컷을 했고요.
그다음에 금리 위기가 터지기 대략 1년 전쯤이 2007년 9월 달에 또 0.5%
비컷 금리를 했고 그 이후로는 지금
2007년 이후로 거의 한 17년 만에
처음으로 비컷을 금리 인하를 한 거였거든요.
그런데 이게 왜 문제냐면 금리 인하를 그렇게 0.25가 아니라 0.5%를 한다는 건 뭐냐면
0.5% 금리 인하를 할 수밖에 없을 만큼
지금 뭔가 시장이 굉장히 불안한 겁니다. 그래서
이 금리 인하에 관련한 너무나도 많은 오해들이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금리가 떨어지면 경제가 좋아져요. 왜냐하면
금리가 떨어진다는 얘기는 대출 이자가 떨어진다는 얘기잖아요.
대출 이자가 떨어지면 기업들도 대출 이자를 적게 내니까 숨통 트이고
그다음에 우리가 담보대출이나 이런 것들 할 때도 이자가 줄어드니까
도움이 되겠네 경제 좋아지겠네 이런 생각을 하죠. 그런데 만약에
금리 인하가 호재라는 게 팩트라고 하면
반대로 금리 상승 그러면 이자율이 올라가면
기업들도 더 많은 이자를 내야 되고 개인들도 대출에 더 많은 이자를 내야 되니까
그러면 경제가 안 좋아지겠네 라는 게 맞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
실제로 경제가 호환기일 때 금리 인상을 하고
금리가 불안기로 들어가면 금리 인하가 시작이 되는 게
우리가 큰 금리 사이클을 봤을 때는 이게 팩트예요.
그래서 지금의 상황은 2007년 이후로 미국이
빅컷 금리 인하를 할 수밖에 없을 만큼 상황이 너무나도 심각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 금리 인하가 한 번만 안 됐고 그 이후에 또 한 번 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너무너무 위태한 상황이다. 그래서
IMF와 같은 사태가 터질지 금리 위기와 같은 사태가 터질지는
왜냐하면 IMF 때는
그때는 대한민국이 성장하던 시기였잖아요. 인구도 성장하고 경제가 성장하고
이런 거죠. 우리가 아이들이 성장 시기에는 약간 다쳐도 회복력이 빠르잖아요.
그런데 나이 먹어서 다치면 다들 무슨 얘기 하시죠?
아이고 왜 이렇게 안 낫냐 이런 얘기들 하시잖아요.
97년에는 사람으로 따지면 한국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IMF라는 충격화가 있어도 금방 이겨냈죠.
그리고 2008년의 금리 위기는 사실 어떻게 보면 이거는 한국의 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위기가 한국으로 전이됐을 뿐이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은 이미 한국은 뭐예요? 인구는
이제부터 꺾이기 시작했죠. 부동산에 대한 거품은 너무나도 많죠.
그러면서 경제 성장률은 계속 조금씩 떨어지고
그런데 그 사이에 코로나의 후폭분으로 금리 올라가고
이러면서 거기에 대한 어떤 이자 부담이나 이런 게 너무 커지다 보니까 이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 너무 많고
그러다 보니까 경매 건수 계속 늘어나고 파산하는 기업들, 파산하는 자영업자도 계속 많아지고
이런 상황에 지금 미국 경제마저 뭔가 지금 이상신호가 있는 거고
거기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거죠.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보면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
굉장히 지금 위험한 위태위태한 지금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6.25 참전용사분들을 후원하는 착한 기업 인프레시인데요.
짧게 광고 하나 보고 오시죠.
리어카 위에는 그의 하루를 짊어진 박스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오래된 폐지와 고철로 가득 찼고 화장실조차 없어 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 전장에서 싸운 참전용사였다는 점입니다.
이 가슴 아픈 현실을 들은 인프레시는 곧바로 그의 곁으로 달려갔습니다.
직원들은 참전용사와 하루를 함께하며 그의 삶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와 함께 식사를 하고 폐지를 함께 주우며 그의 고단한 현실을 이해했습니다.
그를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참전용사 지부에도 매월 식비를 지원하며 더는 혼자가 아니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인프레시는 특별한 아이템을 통해 참전용사들에게 또 한 번의 감사를 전했습니다.
바로 태극기 키링입니다.
이 키링은 6.25 전쟁 당시 학도경들이 서명하여 참전의지를 새겼던 태극기를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차키나 가방에 걸기에도 좋은 디자인입니다.
무엇보다 키링의 수익금 일부는 참전용사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의 삶을 돕는 데 사용됩니다.
이 작은 물건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뜻깊은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더 많은 이야기는 다음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이렇게 6.25 참전용사분들을 후원하는 착한 기업, 인프레시가 진행 중인 후원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 왔습니다.
너무 뜻깊고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주제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는 금융자산, 그중에 주식자산이 많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은 정부가 뭘 부양을 많이 하죠?
주식 부양을 많이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대통령 선거까지 결정이 될 만큼 주식 시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자산의 거의 80%가 어디에 있죠?
부동산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이 굉장히 민감한 이슈입니다.
정치인들한테는.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을 자꾸 부양하는 정책을 쓰죠.
그런데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전체의 돈의 총량은 정부가 쓸 수 있는,
이거는 갈수록 조금씩 여유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이 돈을 어디 쓸 거냐의 문제잖아요.
그런데 이 돈을 지난 23년부터 어디에 썼죠?
특례보금자리론, 신생아특례론, 말 그대로 특례자까지 붙여가면서 부동산 시장을 부양하는 데 썼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의 치명타가 뭐죠?
2차 전진이나 반도체 기업들이 공장을 어딘가 지었어요?
미국에 지었잖아요.
이걸 한국에 지지 않고.
한국에 지었으면 그 공장을 만들고 그 공장에서 일할 사람들까지 생각하면
거기에서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가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이 가지고 있는 한정된 돈을 가지고 부동산 시장을 부양하는 데 쓰다 보니까
부동산 시장이 부양된다고 해서 일자리가 늘어난다거나 대한민국 경제가 좋아지는 게 아니잖아요.
경제가 좋아지려고 하면 이 기업들이 탄탄해지고 일자리가 늘어나고
그러면서 사람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이 올라가게끔 해야 되는데
너무나도 많은 부동산 비중이 전체 자산을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여기에 한정된 돈을 쏟아부을 수밖에 없었고
반대로 어떤 기업들에 대한 지원이나 이런 것들이 줄어들고
이런 부분들이 저는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위해서도 좋을 게 없는 거고
그런데 여기에 대한 대가를 이제는 저희가 아마도 2025년도에 치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관련해서도 자료를 제가 하나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즘에 가계부채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증가를 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또 일부 분들이 얘기하시기를
아 이제는 부채 증가하지 않으니까 아유 괜찮네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없어 라고 또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이거는 자료를 좀 보면서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이 자료는 한국금융연구원에서 11월에 나온 최신 데이터고요.
자 이제 보시면 한국 가계의 대출 총 잔액이 여기 나오죠.
그래서 이제 보시는 것처럼 17년부터 2021년까지는 굉장히 부채가 빠르게 증가를 했죠.
그리고 이 속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7년부터 한 19년 말까지와
코로나 터지고 난 다음에 증가세가 어때요. 완전 다르죠.
언제가 훨씬 더 가팔랐죠. 코로나 시기에
코로나 때는 금리가 너무 쌌잖아요. 초저금리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부채가 굉장히 증가하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자 그리고 나서 21년 가을부터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했죠.
금리가 인상되니까 더 이상 대출이 늘어요. 못 늘어요. 못 느는 겁니다.
지금 대출이 지금 더 이상 증가를 하지 않으니까 위험하지 않은 게 아니라
코로나 때 이렇게 금리가 쌌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대출을 끌어서 썼겠습니까.
그런데 경제가 안 좋아졌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뭐냐면 더 이상 끌어다 쓸 수 있는 대출조차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여력이 없으니까 대출이 안 늘어나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23년과 24년 보시면 아주 약간 늘어났는데
이때는 정책자금 50조 이상의 특례보험자리론, 신생아 특례론
이런 거 50조 이상을 쏟아 부어서 부동산시장 부양하고 대출 부추겼는데도 어때요.
증가를 지금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또 정확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게 이거 보이시죠.
이 노란색이 뭐냐면 주택담보대출 증가맥입니다.
22년에는 별로 없었죠. 23년 초까지도 없었는데 23년 초중반부터 늘어나죠.
이때 뭐가 있었죠. 특례보험자리론.
그리고 이게 좀 줄어들다가 다시 또 증가했어요.
뭐 때문이에요. 신생아 특례론.
이런 것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은 확실하게 느는 게 눈에 보이시죠.
그런데 전체 대출이 늘었어요. 전체 대출은 거의 늘지 못했습니다.
왜. 나머지 대출이 감소됐기 때문에. 대출이 감소한다는 얘기는 뭐예요.
그만큼 지금 사람들이 더 이상 대출을 꺼려다 쓸 수 있는 여력조차 없을 만큼
매우 힘든 상황이다라는 걸 얘기할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이제 자영업자에 대한 또 대출 데이터인데요.
자영업자의 대출 총액입니다. 아까랑 비슷하죠.
그리고 이 빨간색이 증가맥인데 자영업자의 대출도 어때요.
전혀 증가를 못하고 있죠. 증가맥이 매우 낮아졌는데 왜예요.
지금 보시면 자영업자분들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라도 대출이라도 받아서 뚫어나가셔야 되는데
이제조차도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더 이상 대출 잔액이 늘지 못하고
계속 감소를 하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 가계대출과 관련해서
진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이 주황색 선 좀 진한 색 있죠.
이게 바로 30일 연체 비율입니다. 그래서 30일 이상 연체한 사람들의 비율이에요.
그다음에 이 밑에 회색은 뭐냐면 90일 이상 연체한 사람들의 비율입니다.
그런데 연체율이 22년은 거의 증가 안 했죠. 그런데 23년은 굉장히 많이 증가했고
24년에도 계속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예요. 가계대출은 더 이상
증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가 아까 데이터로 봤죠.
그런데 30일이나 90일 연체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고 있어요.
계속 증가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예요. 이런 분들한테 누가 대출을 해주겠어요.
대출 받고 싶어도 못 받는 거죠. 그래서 대출이 더 이상 증가하기가 힘든 구조인 겁니다.
그래서 가계대출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진짜 위험한 국면 쪽으로 지금 가고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내년에도 또 정책 자금 50조 이상 풀어요. 그것도 있고 또 뭐가 있냐면 신생아 우리 특례 대출이 원래는 부부 합산 소득이
1억 3천만 원까지만 됐거든요. 1월 달부터 또 바뀝니다.
내년 1월 달부터는 2억 5천 부부 합산 그러면 부부 합산 2억 5천이라는 얘기는 그냥 거의 다 해주겠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신생아 특례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겠죠.
그래서 내년 상반기는 또다시 약간 올라갈 거예요. 아니면 한 보합 정도 워낙 또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까
그런데 혹시라도 우리 정책 관계자하고 보고 계시다라면 우리가 그렇잖아요.
개인도 내가 한 달에 쓸 수 있는 돈이 100이면 200 중에 얼마나 미래를 위해서 써야 되잖아요.
지금 힘들어하는 한국을 위해서 부동산을 이렇게 부양하는 데 쓰는 것보다는
대한민국의 더 좋은 일자리와 지금 이런 대기업들도 굉장히 위태위태하고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인데 이런 한국 기업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쪽으로 돈을 쓰는 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도 금리를 원래는 내리면 안 됐거든요.
그런데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을 만큼 상황이 안 좋으니까 내렸던 겁니다.
미국은 0.5를 인하를 했고 한국은 0.25를 인하를 했잖아요.
금리 차가 어떻게 보면 더 커진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또 이런 부분들이 달러 강세를 띠는데 또 우거적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던 거고요.
그런데 그 모든 부작용들을 다 감안하고도 너무나도 현재 상황이 너무 심상치 않으니까
금리 인하를 하게 된 거죠.
금리 인하는 여러분들이 기억하세요. 절대 호재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뭔가 지금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를 하는 거는
굉장히 위험한 신호다라는 걸 꼭 좀 명심하셨으면 좋겠고
아마 내년 정도에는 우리 모두가 피부를 느끼는 그런 일들이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미국이 이렇게 연이어서 계속 금리를 인하한다는 얘기는
그렇게 금리를 할 수밖에 없을 만큼 미급한 상황이라고 하는 거고요.
그리고 실제로 2001년 그다음에 2007년에 비컷 금리를 했잖아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가파른 금리 인하 추기가 계속 이어졌어요.
왜? 비컷 금리를 할 수밖에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니까 빨리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서 해야 될 거잖아요.
그래서 아마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하는데
문제의 관건이 있습니다.
뭐냐면 2001년과 2007년 비컷 금리 인하와 최근에 비컷 금리 인하가 다른 상황들이 있어요.
뭐냐면 2001년과 2007년에는 글로벌 지정학적인 상황이 괜찮았습니다.
무슨 얘기예요? 서로 싸우지 않았다는 얘기죠.
그런데 지금은 서로 막 싸우고 너 뭐 관수 올릴 거야?
아 그래 너 올리면 나도 가만히 있을 거야?
지금 이런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뭐예요? 물가가 안정이 되나요?
물가가 안정이 못 되죠. 서로 싸우니까.
그다음에 그때만 해도 기후 위기가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기후 위기 우리가 피부를 느끼잖아요.
가장 피부를 느끼는 게 뭐예요?
먹을 게 비싸졌어요.
엄청 비싸졌습니다 지금.
그러다 보니까 뭐예요? 물가가 쉽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이거는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가 있는 건데
과거에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도 없었고 기후 위기도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빨리 금리 내려서 그러면 또 경제가 좋아지니까
다시 또 해서 경제에 살아나고 이렇게 됐었는데
내년에는 이게 조금 다를 수 있는 게 뭐냐면
이런 어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후 문제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쉽게 진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 한계가 있을 거예요.
그 얘기는 무슨 얘기예요?
경제를 살리려면 금리 인하를 해야 되는데 이걸 못해.
경제 불황인데 금리가 높아.
이게 바로 뭐예요?
모두가 우려스러워하는 불황에 인플레이션까지 있는
바로 이 스태그플레이션이 어쩌면 벌어질 수 있다.
그러면 이거는 정말 심각한 상황이 발생을 할 수가 있는 거죠.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한 2년, 3년 정도 제가
굉장히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좀 많이 했었잖아요.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어느 정도 상당부분이 현실화되고 있고
그리고 이게 아마 2025년이 지난 20년 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되지 않을까 저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 대출 걸어다가
정부에서 특례해 주니까 이걸 활용해서 집 산다?
여러분들의 나머지 인생을 담보를 걸고
위험한 선택을 하시는 겁니다.
절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투자를 할 게 아니에요.
지금은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확률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갈 가능성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현금 자산의 상당 부분은 꼭 달러로 가지고 계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