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북한 시리아, 50년 독재 정권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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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2. 16.
0:00 ~ 10:01 시리아 독재정권 Down
10:01 ~ 17:35 트럼프 : "됐고, 그만 좀 하자 다들"
17:35 ~ 또 다른 내전의 시작인가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시리아 정권이 딱 무너졌습니다.
이게 세계적으로는 또 가장 큰 뉴스 중에 하나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정치에 다 묻혔지만
시리아 정권이 붕괴됐다.
12월 8일 날 사실상 시리아 내전이 종식됐습니다.
물론 우리는 시리아 내전 중인 것도 몰랐죠.
몰랐지만 이 나라는 13년 넘게 내전 중이에요.
정부군과 반군이 계속 싸우던 나라입니다.
근데 시리아의 반군 세력이 대공세를 펼쳐서
2주 만에 시리아 전역을 장악했고요.
시리아 수도 다마스코스에 무혈 입성을 하면서
시리아 대통령, 여기 얼굴 깔려 있는 이 분
시리아 대통령이 현재 러시아로 도망 망명을 가있는 그런 상황으로
내전이 종식되면서 시리아 정권이 붕괴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자 그런데 이 말을 들어도
아니 시리아가 어디 있는 거지?
그 뭐 중동쪽 어딘 거 같은데?
맞습니다. 시리아는 여기가 이스라엘이에요.
이스라엘 바로 위, 네반원 옆에 있는 나라입니다.
터키 아래에 있는, 여기가 시리아예요.
위치를 보더라도 쉽지 않아.
위가 터키야. 오른쪽은 이란, 이라크야.
남쪽은 이스라엘이야.
어... 네반원이야.
이게 이 중동의 화약고 정 가운데
이라크하고 더불어서 딱 가운데 박혀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굉장히 쉽지 않은 위치에 있는 나라라고 할 수 있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지금 내전이 종료라고 치면
13년간 내전을 하고 있습니다.
내전을 13년을 하는데 전쟁 전 인구의 절반이 난민이 됐어.
얼마 전에 유럽을 휩쓸은 난민들 대부분 어디서 왔습니까?
아프리카에서 온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 난민이 시리아 난민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난민이 되었다.
시리아에 남아있는 인구의 90%가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고 그러는데
얼마나 빈곤하게 살고 있냐?
13년간의 내전으로 국민소득이 744달러가 됐습니다.
물론 내전 전에도 가난했어요.
한 2800달러, 내전 전에도 가난했는데
이 가난한 와중에 85%가 날아갔어요.
4분의 1로 떨어졌어요.
744달러.
1인당 소득 744달러면 어느 정도냐?
북한의 1인당 소득이 대강 1100달러라고 얘기합니다.
13년간의 내전으로 지금 시리아는 북한보다 못 사는 나라가 됐어요.
사실상 다 파괴됐어.
전력이 돌아가지 않고 길도 파괴되고
북한보다 못 사는 나라 세계에 몇 개 없죠?
세계에 몇 개 없는데 그걸 해냈다.
정말 아프리카에 몇 개 있는 국가하고
시리아 정도가 북한보다 현재 못 사는 나라인데
현재 시리아에 나온 사진들을 보면
사실상 모든 것이 황폐화되었다.
경제는 거의 고립경제 수준.
왜냐하면 무역이 차단되어 있어요.
미국도 들어가고 러시아도 들어갔기 때문에
저기 무역이 차단되어 있어요.
주택의 3분의 1이 날아갔고
의료시설 다 날아갔고요.
교육시설 다 날아갔고
절반 이상의 내전 중에 현재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정부군이 패배하면서
이번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오른쪽에 있는 사람인데요.
아사드 정권은 53년 만에 붕괴됐습니다.
1971년에 집권을 한 다음에 2024년
아들이에요.
아버지가 집권한 다음에 아들한테 줬는데
아들 때에서 붕괴한 건데
53년 만에 붕괴가 됐죠.
이 상황을 좀 알려면 시리아의 근대를 조금 알아야 되는데
일단 시리아 지도를 보면
북경이 좀 이상하죠?
이쪽은 일직선이야.
그런데 이쪽은 이렇게가 시리아야 될 것 같은데
중간에 레바논이 생겼어요.
이건 뭐야?
여긴 직선이고 여기는 왜 레바논이고 그래?
이유가 뭘까?
옛날부터 이렇게 생겼냐?
아니죠.
옛날에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는 그냥 이렇게 하나의 행정구역이었어요.
그냥 우리 치면 한반도 하듯이
이런 지역이었는데
갑자기 저런 국경이 생긴 거죠.
그 이유는 당연히
당연히
그렇죠.
어느 나라가
프랑스라는 나라가 들어와서
여기 기독교들 많이 살고 있네.
기독교 사는 데도 분리해줘야지 하고 해서
레바논 뛰어갔고요.
거기가 게다가 좋은 데
지중해를 맞닿고 있는 해안 지대를 쏙 빼갔기 때문에
거기가 레바논이 돼서 아직도 국경이 유지돼 있고요.
참고로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던 아라비아의 로렌스 있죠?
영국군의 도움을 받아서
오스만 제국과 싸우면 독립을 해줄게
하고 갔다는 그 아라비아 로렌스
옛날에 우리 아버지들이 많이 아시는 아주 유명한 영화 있는데
그 아라비아 로렌스 실화죠.
저런 사람이 있었죠.
주 무대가 시리아였고요.
오스만 제국과 싸우면 나중에 독립시켜줄게
당연히 약속을 지킬 리 없었고
방금 말씀드렸듯이 프랑스는 레바논 지역을 후루룩 짭짭했고
영국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후루룩 짭짭했는데
이것들은 후루룩 짭짭한 거를 넘어서
거기다가 이스라엘을 세워줬죠.
그래갖고 지금 중동이 헬로 들어갔잖아.
거기를 가져가서 팔레스타인 지역에다가
뭐 이상한 짓을 하니까 헬로 들어갔는데
자기들과 약속했던 아랍 지도자들은
나중에 쫓겨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자, 이것만 역사고
그래서 시리아는 보면 알겠지만
부족, 종교, 종파가 엄청 섞여있어요.
기독교도 섞여있고 종파도 섞여있고
이슬람교도 섞여있어.
순위파, 시아파가 또 많이 섞여있는 그런 나라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별 문제가 없었던 거는
이 나라가 독재자가 등장을 했거든요.
아버지 아나도 일대 독재자가 등장을 합니다.
1970년대, 71년에 쿠데타로 집권을 했는데
그때 당시 시리아는 굉장히 고립돼 있었어요.
그래서 시리아가 안되겠다.
소련한테 지원을 받았는데 소련도 불안해서 지원을 안해줘.
그래서 시리아가 본받은 나라가 있습니다.
이게 너무 유명해요.
시리아가 본받은 나라, 시리아 별명이 뭔지 아십니까?
중동의 이 나랍니다.
그게 바로 북한이죠.
시리아가 북한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한 나라로 유명합니다.
머나먼 동방에 와서 악수를 한 다음에
1970년 쿠데타 일으키자마자 평양에 왔어요.
김일성을 만났어.
근데 본 다음에 너무 감명을 받은 거야.
우와, 이렇게 해야 이 왕조, 이 정권이 유지가 되는구나.
혁명적인 모델이다.
군사적 관계를 크게 발전시키고
정말 농담이 아니라 진짜 감명을 받았대요.
그래서 통치를 거의 유사하게 가져갑니다.
북한식 통치.
근데 그때도 얘기 드렸지만
야, 니들이 북한에 가면 어떡해.
남한에 왔어야지.
아, 답답하다 진짜.
시리아 분들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야, 북쪽 남쪽이 중요해요.
뭐 꼬레아랑 같은 꼬레아인 줄 알아?
비행기 탔다가 내려서 평양이면 기절해.
같은 꼬레아야 또.
어우야, 꼬레아 주세요.
뭐야, 여기?
여기 평양이야. 이러면 죽는 거야.
잘 생각해야지.
그걸 북한으로 가서.
그래서 저 아버지 아사도 1세대 독재자가 뭘 했냐.
개인 숭배를 통한 정권 유지.
초상화, 사진, 칭송 문구를 학교부터 각종 공공기관까지 전시.
시리아 안에서 본인을 불멸의 지도자.
이모탈 리더로 부르게 하기.
그리고 시리아 각지 주요 관공소마다
이게 시리아에 붙어있다는 그림인데
야, 왜 이렇게 익숙하냐.
이상하냐. 딱 백인들이고 그렇잖아요.
터버 쓰고.
근데 느낌은 이상하게 한국인이라면 어디서 본 것 같은 그림이네.
익숙한 조형물.
군대를 중심으로 하는 나락.
아사드 외에 신은 없다.
이거 미친 거 아닌가?
이슬람에서 이래도 되나?
아사드를 신격화.
가문을 신격화시키는 이런 작업을 합니다.
물론 될 리가 없고.
당연히 이런 짓을 하니까 경제가 나락으로 가죠.
인플레이션, 부패, 외책, 지나친 군비 지출,
비대한 공공부문, 부진한 민간 부문, 경제 침체,
1인당 실질소득 대폭 하락,
그리고 주변 국가들의 지원으로 국얼로 연명하는 나라.
잘 알고 있어요.
주변 석유부국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소련이나 중국에서 뭐 받아서 목숨 연명하는 나라 그 꼴이었다는 건데
게다가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저 나라가 또 따라합니다.
뭘? 세습을 따.
쿠데타를 일으켜서 자기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
2000년에 자기가 죽자 아들한테 세습을 합니다.
대통령을 물려줘.
아들 아사드가 오른쪽입니다.
아들 아사드가 뒤를 이어서 시리아를 24년대에 통치하고 있었고요.
당연히 이렇게 하니까 반발이 있죠.
장난해? 50년 독재가 말이 되냐?
그러니까 수천명의 정격들을 잡아들이고 고문하고 죽이고
수많은 보안기관을 설립하고
박격포 쌌나 여기도? 박격포 쌌는지 모르겠지만
기관총으로 죽이고 뭐 했겠죠?
그런 일을 똑같이 하고
이 나라도 선거 있습니다.
대통령이면 선거로 되는 거 아닙니까?
선거로 됐는데 위에 5개가 아버지 아사드
득표율 99.2
78년 득표율 99.9
99.9, 99.9, 99.9
이거 미친나라네.
북한도 99.9도 안 나오겠다.
99.9는 북한도 안 나올 것 같아.
북한도 99.2 아닐까?
99.9는 너무하네.
저 같은 사람이 너무하다 그러니까 아들은 조금 봐줘.
아들은 99.7, 99.8, 92.2는 뭐냐?
92.2
또 95.1
95.1이기 때문에 다시 7년
지금 2028년까지 임기예요.
그거 참지 못하고
지금 정권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
물론 뭐 이렇게 넣으면 99%죠.
찬성은 녹색인데 반대는 빨강에 넣으세요.
그럼 99.9%에서 나옵니다.
CCTV가 보고 있고
야 반대는 빨강에 넣어 하고 보고 있으면
전부 다 녹색에 넣는 기적이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반발이 셌고
그럼에도 본인들을 인민의 희망
본인을 신성함 그 자체
현대시리아의 건국자 이런 표현으로
충성을 요구를 했죠.
그래갖고 시리아가 얼마 전까지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2015년에 시리아 정부가
김일성을 역사적 해방자이자 건국의 지도자라고 불렀어요.
김일성도 몰랐을 거야.
저 먼 중동에 있는 나라가 자기를 이렇게
샤라웃해 줄 줄은 몰랐는데
얼마 전이잖아 2015년이면
얼마 전에 역사적 해방자이자 건국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자신들 수도 다마스쿠스에 한 공원을
김일성 공원으로 명명했대.
2018년에 아들 아사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김정은이 최종 승리를 거두고
야 너 막말...
너라 그러면 안되지만
이제 물러났잖아 너지?
막말하는 거 아니야?
아니 잘 망했네.
잘 망했네 말하는 꼴 보니까
잘 망했구먼 그런 말하니까 망하는 거야 그런 말하니까
지금 러시아로 도망갔죠?
도망갔는데
2018년 얼마 전까지
저런 말을 하던 나라가 바로 시리아입니다.
자 그런데
그럼 내전은 왜 일어났냐?
2011년에
아랍의 봄 기억나시죠?
아랍의 봄 사태로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에 나왔고
이때 시민들이 아사드 정권의 퇴진
그만해라 아들 아사드한테 그만해라
물러나라라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아사드가 이때 뭘 했냐?
뭘 했을까요?
2011년부터 지금까지 내전이에요.
이때 뭘 했을까요?
그냥 물러났으면 모르겠는데
우린 잘 알죠?
역사를 반복되니까
발포를 했습니다.
시위대를 향해서 발포를 했고요.
수십 명이 사망을 하고
이 선택으로 결론적으로
시리아는 13년에 걸친 내전으로 들어가고
GDP가 마이너스 85%를 찍었고
결론적으로 지금 와서 보면
왜냐하면 반정부 시위대가
저 사건 이후로 무장 반군 세력으로
당연히 전환이 됐고요.
무장 반군 세력이 되니까
2011년 9월부터 2024년 지금까지
정부군과 반군 세력 13년에 걸친 기나긴 내전
대규모 전투가 발발을 했고
더구나 아까 전에 역사에서 보여드렸지만
시리아라는 지역 자체가
서방들이 들어가서
지들 마음대로
이리 자르고 저리 자르고 했기 때문에
여기가
그냥 독재 정권과 민주 세력 간의 갈등
이게 끝이 아니라
기독교와 이슬람 뿐만 아니라
시아파 순위파
또 그 안에서도
몸파 몸파 몸파
그리고 친정부가 있고요
반정부가 있고요
친러시아가 있고요
친이란이 있고
친헤즈볼라가 있고
미국이 도와주는 반군이 있고요
뭐 이런 식으로 나뉘게 돼요
이스라엘이 도와주는 반군도 있습니다.
수백 개의 민병대가 등장을 했고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수십 개의 반군들이 분화되면서
한마디로 이럴 때
아무도 정확하게 모른다
왜냐하면
누가 누구를 적대하고
여기 조금 이따가 보여드리겠지만
미국도 들어가요
러시아도 들어갑니다
옆에 있던 이란도 들어가
이스라엘도 들어가
헤즈볼라도 들어가
아이에스도 들어가
터키도 들어가요
게다가 그 수많은 애들이 또 자기 느낌으로 만들었어
그래갖고
누가 누구 편인지 모르는
개판 오분전이 됐다 그랬는데
뭐 결론적으로
현재 정부였다는
지금 망했다는 아사드 정권은
기본적으로 독재 정권이기 때문에
러시아, 이란, 레바논, 헤즈볼라의 도움을 받습니다
반군은 기본적으로 독재 정권에 어떤 항구하는
소위 본인들을 민주 세력이 얘기하죠
미국과 터키의 도움을 받는
그런 상황이에요
아.. 이거 뭐 여기까지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2013년
이란은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도와서 아사드를 도왔고요
2014년 미국은
시리안의 ISV를 소탕한다고 하면서
시리아에 들어갑니다
2015년 러시아는
아사드를 눕는다고 하면서
반궁 세력을 공격해요
뭐 이 정도만 보더라도
어떤 상황이 충분히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이 펼쳐지는데
자 근데
2018년에
트럼프가 시리아에서 철수를 합니다
트럼프가 이렇게 얘기해요
야 시리안의 IS 세력 우리가 잡는다고 들어갔는데
야 가보니까
없다
그만하자
미군은 철수하겠다
이때도 내전 중이었어요
반군을 밀어갖고 아사드 세력을 물리치고
IS를 없앤다라는 미국 정부가
그런 기치를 내걸고 들어갔는데
트럼프는 아직 내전이 안 끝났는데
철수하겠다고 발표합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그 당시에 난리였어요
시리아를 독재자의 손에 넘겨주는 거냐
IS가 창고라는 걸 가만히 둘 거냐
국방부 장관이 이에 격렬히 반대면서
그때 사퇴하기도 했고
근데 그 당시에 트럼프가 뭐라고 했냐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만하자
그만해
만약에 미군 철수 위에 터키나 이런 데서
대량 학살 같은 이상한 짓을 한다면
우리가 터키를 제재할 거야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정신 차려라
유럽, 시리아, 이란, 러시아, 쿠르드족
여기 쿠르드족 문제도 있어
그래서 터키가 여기에 관련이 맞는 거야
쿠르드족 문제도 있기 때문에
상황 파악해라
이대로 가면 끝없다
그만하자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나라에서
아메리카 퍼스트죠
왜 미국인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냐
오바마가 여기 들어갔을 때
시리아에서 30일이면 끝날 거라 그랬는데
10년 넘게 이러고 있다
우리는 그곳의 경찰이 아니야
이 끝없고 미친 전장에서 빠져나와야 된다라고
미군은 철수를 합니다
사실은 그래서
저 아사드 쪽이 이길 줄 알았습니다
방군을 지원하던 대표국가 미국이 나왔기 때문에
아사드 정권이 유지를 하는구나
그때 당시만 해도 미군은 나왔지만
러시아나 이란은 저항의 축을 만들겠다고
여전히 아사드를 지원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사드가 이길 줄 알았어요
특히 승리를 찾고 있었고
게다가 대를 이은 혈맹
놀랍게도 북한도 비공식적으로 참전돼 있습니다
그렇대 외신에 따르면
북한은 특수부대가
뭐 맨날 특수부대여
뭐 여기 들어와 뭐 하고 있었대
저 아사드 정권을 위해서
뭐 김정은이 승리할 거다
뭐 이런 말 해줘서 그렇겠죠
시리아 내전에 참가하고 있었대
그리고 얼마 전까지
2014년 12월 5일
북한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시리아 정부와 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를 표명한다
망했죠
그래서 망한 거
전적인 지지와 연대를 표명하면 뭐하나
망했는데 어떻게 됐냐고
보여줄게요 보여줄게요
어떻게 됐냐면은
그 전적인 지지와 연대를 표명하는
걔네들
요렇게 했어요
여깄습니다
전적인 지지와 연대
그 아래 표명 감사하고요
저 아래에 있으니까
자 요렇게 된 게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 놀라운 게
미군도 빠졌는데
반군이 공세를 펼치자
13년을 이끌었던 이 전쟁이
11일 만에 끝났습니다
그동안은 교착 상태였어
근데 반군이
에라이 하고 공격하니까
11일 만에 아사하 정권이 끝났어요
아사드가 이긴다며 어떻게 11일 만에 끝났냐
사람들은 그래서
굉장히 놀랍다고 얘기를 합니다
지난 5년 동안 뭐 그냥 교착 상태다가
다시 반격하니까 11일
2주 만에 정권이 붕괴됐잖아요
이 굉장히 강력하다고 얘기했던
아사하 정권의 군대는 다 어디갔냐
표는 이렇게 나옵니다
아사하 정권이 드라마틱하게 무너지고 있다
꿈만 같다
초현실적이다
그럼 아사하 정권이 자랑하던 정부군
다 어디갔어
의지는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반군의 공세가 진행되자
대다수의 정부군은
아무런 저항 없이 그대로 항복했다
13년에 걸친 내전을 하다 보니까
이미 저항 의지 자체가
대부분 없었다라고 합니다
애초에 저항할 의지가 없었고
싸울 생각이 없어
그냥 들어오면 다 항복을 했대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얼마나 그대로 항복했냐
11일에 걸친 전투 끝에
시리아 정부군이 이런 장비를 보면
전투로 인한 손실은 4%랍니다
전부 놔두고 도망가서
노행 및 6일 인한 손실이 96%
그러니까 안 싸웠다는 거야
명분상은
써있는 병력상은
이쪽은 막 10만, 100만 대군
저쪽은 뭐 5만, 10만 밖에 안 되는데
100만이면 뭐하나
96%가 도망가는데
안 싸워
누가 너를 위해 싸워줄 거야
안 싸우고 도망갔다는 거고
왜냐하면 경제가 날아가니까
군인 월급도 휴지가 돼요
사기가 내려가니까
직업 군인 급여 인상해봐야 소용이 없어
시리아 경제가 날아가잖아
화폐가 휴지 조각이야
경제가 85%니까
군인들이 당연히 정권을 지지하지도 않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
게다가 정부군 탱크 역시
남은 연료가 없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심각한 부패와 심각한 약탈로
탈영, 외국군에 대한 의존
이미 싸우려는 의지 자체가 없고
탱크가 써있기는 100대인데 안 굴러가
포가 뭐 만 대면 뭐하나
포탄도 없고 연료도 없고
군인들이 쏘고자 할 의지도 없는데
돈 받아도 그지 같은 것만 나오고
이러니까 그냥 녹았다는 거고요
게다가 그동안 나사정권을 유지해줬던 지원군들
미군은 주의하자 떠나갔지만
러시아나 이란이 남아있다고 생각을 했지
근데 잘 생각해보면 이란은
우크라이나 나라고 정치는 없죠
이란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싸우느라고 정치는 없습니다
더 이상 시리아에 뭘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부군이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도
시리아를 도와주지 못했고
결론적으로 이렇게 됐습니다
정부군이 불과 11일 만에
거의 대부분 10중의 9이 도망가면서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53년 만에 무너지고
아들 아사드 독재자는
지금 러시아로 탈출해서
러시아한테 망명을 승인받았다
라는 뉴스가 뜨고 있는 게 현재의 시리아입니다
자 그러면 이 생각도 해야죠
이제 시리아는 누가 지배하는 거냐
어쨌건 아사드 정권이 무너졌으니까
반군이 지배하는 거냐
문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반군이 하나의 세력이 아니에요
너무 많은 세력
물론 주도하는 세력은 있는데
조금 이따 보여드릴 HTS 이래가지고
주도하는 세력은 있는데
하나의 세력이 아니야
도대체 어떤 세력이 어떻게 지배될지
현재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고
방금 전에 말씀드린 이번 공세를 주도한 반군은
HTS라고 부르는데
주식 잘하는... 죄송합니다
헤이 엣 타흐 리으 아시으 삼
HTS래
근데 여기는
알카에나 계열 출신이 이끄는 곳이기 때문에
미국이 테러 단체로 지정한 곳이라고 합니다
간마디로 테러 단체가 지금
시리아를 장악했다고 할 수 있고
이 HTS의 수장
아브 무안마드 알 졸라니
드립을 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이야 인상이
어디서 9.16일 때 많이 뵀던 그런 인상이긴 한데
그 HT 현재 수장이에요
1982년생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과 싸우려다가
실패해서 구금됐던 경력이 있는 사람이고요
게다가 이 알 졸라니의 이력을 보면
2011년에 ISIS 지시를 수행하다가 이를 거부한 다음에
알카에다의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고
2018년 미군은 이 사람의 목에
천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근데 이 세력이 지금 시리아 정부군을 물리친 거야
그러면 시리아는
독재자가 물러간 건 좋은데
이제 알 졸라니라는 인물이
시리아를 만약에 지배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
걱정을 많이 하죠
그랬더니 졸라니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나는 이제 그런 사람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나는 더 이상 알카에다와 연계가 없고
아 저 이제 그런 사람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
관용을 베풀 거다
라고 이제 지도자니까
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지금 폴리티션
폴리티션이니까
알카에다 상관없어
그런 사람 아닙니다
그런 집 아니에요
또 알아보고 오세요
이러고 얘기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다른 얘기를 드리면
미군이 현재 되게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혹시라도 또 IS같은 극단적인 정부가 세웠을까봐
긴장하고 있다고 그러는데
이런 상황이고
하지만 미국의 걱정은 이렇지만
시리아는 현재 독재 정권의 종말을 기뻐하는 사람들로
나라 전체가 축제 분위기
프리덤 외치고 다 나와서
어쨌건 50년 넘게 독재하던 독재자가 도망갔으니까
전부 다 축제 분위기고
막 국발도 흔들고
막 축제를 펼치고 있죠
물론 많은 사람들은 걱정하길
지금은 축제인데
축제가 끝나면
아마 또 다른 내전
또는 또 다른 싸움이
시리아를 기다리고 있을 거다
라고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누가 1인자가 될 거야
반군 지금은 집단인데
공통의 적이 있으니까 집단인데
우리는 리비아, 친리지, 예멘, 수다
많은 나라들이 보통 반군이
정부군을 내몰아
그럼 어떻게 됩니까
반군들끼리
부족들끼리
아니면 종교적 이유로 드네서
민족적 이유로
다 갈라지면서
결국 다시 싸우더라
정말 민주주의를 하기보단
다시 싸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내년에 시작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고요
트럼프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미국은 어떻게 해야 되냐
바이든이 아까 그랬잖아요
여기다가
미국은 IS와 비슷한
시리아에 IS가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미국의 최우선 순위다
지금 미국 정부가 이루고 있으니까
트럼프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어어어
야야야
하지마 하지마
뭘 하지마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야 그냥 하지마
하지 말라고
뭘요
그냥 하지마
하지마
뭐 IS
아 됐어 하지마
그냥 냅둬 냅둬
시리아는 엉망진창인데
미국이 친구는 아니잖아
네가 거기 들어가서 뭘 할 수 있겠어
하지마야
우리 싸움이 아니야
그냥 둬
레딧 플레이잖아
하지마
둬
절대 개입하지마
냅두고
네가 거기 뭐 경찰이야
그냥 하지마
라고 12월 8일 날
엑스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아 진짜 아메리카 퍼스트죠
하지마라고 올리고 있는 게
시리아의 지금 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제2의 김씨 왕조를 꿈꿨죠
김정은이
하나 둘 셋
3대
뭐 지금 뭐 4대
그 아직까지 뭐 4대
3대 왕조 뭐 이런 거 꿈꿨을 텐데
네 택도 없었고요
순식간에 무너졌고
영원할 것 같았던 53년 독재가 무너지는데
시리아 사람들은
이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는 게
초현실적이다
마치 꿈만 같다
근데 드라마틱하게
불과 11일 만에
내전이 물론 있었지만
마지막 전투는 별다른 게 없이
무혈 입성했어요
무혈 입성
수도에 무혈 입성하면서
그 막강했던 군대들은 뭐 그냥
아이스크림처럼 다 사라져버렸고
무혈 입성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이
이게 독재의 마지막 모습으로
시리아가 몰락해있죠
그리고 가서 보시면은
이런 동상 같은 거를 차에 끌고
막 다니는
그런 시리아의 현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