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바겐 전기차 시승기.. 제자리 '뱅글뱅글' 이럴수가!! // G580 EQ테크놀로지, 2억3900만원, 보조금 없음. 중국 CATL배터리, 파라시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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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유택입니다.
전기차 지바겐 G580 EQ TECHNOLOGY
지바겐 전기차 타러 지금 용인 서킷까지 왔는데
여기 오프로드 코스를 또 새로 만들었대요.
하여튼 지바겐 전기차 저도 지금 상당히 많이 기대가 되는데
이거 타볼 텐데요.
간략하게 설명을 해드리면
외관 디자인에서 바뀐 거는 거의 없어요.
기존의 지바겐이랑 그냥 똑같다고 보시면 되고
라데타차가 조금 바뀌고
데코레이션 조금 조금씩 바뀐 거고
안에가 다 바뀌었죠.
엔진 늘어내고 전기 배터리
그다음에 전기 모터를 무려 4개를 넣었습니다.
각 바퀴마다 180몇 마력짜리 모터가 4개가 들어가 있어서
합산 출력이 587마력
그리고 100인 없는 엄청난 토크를 준다고 그러고
배터리 바닥에 깔려 있는데
112kWh 중국 CATL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오프로드를 달리는 차잖아요.
그래서 바닥에 이만큼 두꺼운 탄소 섬유로 만든 커버가 돼 있어요.
그래서 바닥에서 웬만한 충격으로도
배터리에 무슨 충격을 주거나 손상을 주거나
이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만큼 두꺼운 18kg짜리 탄소 섬유 커버가
밑에 바닥에 딱 깔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있고 그 밑에 커버가 깔려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튼튼하게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는 거고
저번에 제가 중국 가서 G580 전기차 이거 설명해 드릴 때
소소하게 바뀐 거 중에 하나가
이런 것들은 바뀌었다 그랬었잖아요, 이런 거.
그냥 바뀌었다기보다는 개선된 겁니다.
비 오는 날이나 이럴 때 물방울이 여기 넘어가서
앞유리창에 물방울이 맺히거나 그러면
이 사이드미러를 보는데 조금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고무 스트랙 같은 것들이
개선된 형태로 들어가 있다는 거고
그 외에는 뭐 바꾸지 않았어요.
실내도 바꾸지 않고, 겉에도 바꾸지 않고
안에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넣어서
전기차로 완전히 바꿨다는 거고
스퀘어 타이어 커버가 동그랗게 되어 있었던 거를 없애고
이렇게 누르면 열립니다.
이렇게 누르면 열리고
전기 코드 같은 거, 케이블 같은 거
이런 것들을 넣어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이렇게 만들었는데
생활방수는 어느 정도 되게 다 고무 스트랩으로 쌓여져 있고
전동식으로 이렇게 열린다는 것은
문을 잠그면 이것도 같이 잠긴다는 거가 되겠죠.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
전기차로 만든다고 해서 수납공간을 더 잡아먹거나 이런 거 없이
수납공간도 다 유지하면서 만들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바겟만의 아이덴티티
냉동창고 닫는 듯한 소리가 나는 이 문자
이거 때문에 그렇죠?
이게 예전 차들이 쓰던 잠금고리 이거를 쓰기 때문에
닫을 때 냉동창고를 잠그는 듯한 그런 느낌이 나는 거고
충전구도 이쪽에 있어요, 뒤에
전동식으로 열리거나 뭐 이러는 건 아니고요.
그냥 급속 충전이 200kW까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400V 시스템에서 충전 속도가 그렇게 빠르진 않은데
112kWh 배터리를 바닥에 깔고 있는
587마력짜리 전기차고
전기모터 4개에 또 각각의 변속기가 달려있대요.
그래서 정지한 상태에서 모드를 바꿀 수 있다 그러는데
오프로드 모드로 가면 저속모드가 된대요.
그래서 저속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는 기어비가 하나 있고
그리고 일상적인 기어비가 하나 있고
정지 상태에서 이렇게 바꾼다는 거 보니까
거기에 토크컨버터라든지 이런 게 있는 게 아니고
정지된 상태에서 저속기어로 물릴 건가
고속기어로 물릴 건가 이런 걸 선택을 한 후에
모터마다 2단 변속기가 이렇게 달려있다 그러고요.
그리고 이 네 바퀴를 서로 다르게 이렇게 컨트롤해가지고
좌측 바퀴는 전진으로 하고 우측 바퀴는 후진으로 하고
이러면 차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겠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G턴 뭐 이런 것도 가능하고
코너링을 돌 때 오프로드에서 좀 회전방향을 줄여서 돌아야 된다
이랬을 때는 뒷바퀴는 잠궈놓고
앞바퀴만 막 코너를 꺾은 채 이렇게 돌면
이렇게 제자리에서 이렇게 이렇게 돌거든요.
이런 것까지도 가능하다.
여러 가지로 이 모터 4개
각각의 모터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구동축을 컨트롤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 내연기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움직임이 가능하다라는 거를
오늘 오프로드 코스 가가지고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지금 이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는 신형이에요.
라디에이터 그릴 이렇게 좀 옛날 차 라디에이터 그릴 같은 걸로 붙여져 있고
그리고 이거는 400D 모델이죠.
400D 이렇게 되어있는 400D 모델
3L 디젤 엔진이 달려있는 모델이고
그리고 이건 전기차고요.
여기에 조명으로 되어있는 거는 우리나라 법규 때문에
그걸로는 들어오지 못하고 저걸로 들어왔다고 하고
그다음에 이거는 부은변경 이전 거예요.
부은변경 이전 건데 거의 뭐 똑같이 생겼죠.
부은변경 이전 거래서 물로 넘어가는 걸 방지하는
고무스트랩이 개선 전인 거
나머지는 다 똑같아요.
하..
하여튼 D580을 일단 이거 두 대밖에 없는데
그중에 한 대 일단 타고 들어가 보고요.
벌써 뭐 엄청나게 달렸는지
코스가 어떤지 대충 짐작이 가는 게
흙으로 많이 묻어져 있고
그리고 이거 올리면 프렁크가 없습니다, 이렇게.
지방스럽게 이렇게 막혀있고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최저 지상고가 그냥 한 24cm 정도?
지금 이 커버, 이 커버가 이제 이 정도 두께
커버가 이제 탄소섬유로 만든 커버가 이렇게 쳐있는 거죠.
높이도 꽤 높아요, 이게.
그리고 서스펜션 구조라든지 이런 거
아주 견고하게 되어있고
그리고 방수처리나 이런 것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내연기관 차는 70cm 정도 도광을 할 수 있었는데
그거보다 15cm 늘어난 85cm까지
85cm까지면 타이어가 거의 다 잠길 정도까지도
그냥 어느 정도 달릴 수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보통 타이어를 한 3분의 2 정도까지만 잠기도록 하고서는
더 이상하면 침수가 된다고 이랬는데
타이어가 거의 다 잠겨도 될 만한 정도의
이 도광 깊이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방수처리라든지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까
믿어보고 일단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오토
진짜 지바겐이 전기차로 나왔는데도
전기차 같지가 않습니다.
회전반경도 그렇게 크지 않아요.
회전반경이 커서 G턴이 기능이 있고
뭐 이런 줄 알았는데
회전반경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여기서 멈췄다가
확 나가네요.
저는 뒤로 밀릴까 봐 가속페달을 조금 밟았는데
즉각적이고 상당히 예민합니다.
안에 엔진룸이 다 투명인 것처럼 보이고
근데 이 정도에서도 힘이 남아돌고
여기서 확 밟으면 뒤집어질 것 같은데
대력의 자동차입니다 진짜.
이게 70도까지 된다고
옆으로 넘어질 일은 없겠죠?
아 네 현재 이 모듈의 설계가
29도까지 되어 있고
지금 계기반이랑 이 오프로드 콕핏 보시면
측사면 경사가 23도
조금 전에 28도까지도 나왔었거든요.
제가 이게 딱 느끼기에는
이렇게 달려본 적이 없으니까
한 45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렇죠.
지금 각도가 엄청나게 나오죠?
본래 일자로 풀어주시고
29도까지
무섭습니다 이거는.
지금 앞에 있는 모듈 보시면
가운데가 이렇게 깊게 파여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조금 더 앞으로 이동하시면
운전자 시야에서는 노면이 보이지가 않죠.
아 예 요렇게
요런 거를 갈 때 이제
요걸로 활용을 하면은
바퀴 어시스트까지 나오죠.
어디에 갈지에 대한 안내까지
다 해주는 기능이 있어요.
오프로드 갈 때는
바깥으로 막 이렇게 하고 막 이러면서
앞에 가이드 해주고 이래야 되는데
요런 첨단 기능이 있으니까
오프로드도 그냥 거져먹기로
자 이제 다음에 체험해보실 모듈은
32도 경사를 다운힐로
내려가 보시면서
차량의 내리막 안정성을 확인해보실 건데요.
이때 한번 로우레인지와
저속 크로울링 기능을 한번 활용해보시면
브레이크 없이도 내리막을 안전하게
내려가실 수 있는 경험을 해보실 수가 있으세요.
근데 D-면은
운전자가 페달을 조작 안 할 때는
3km 이상까지는 안 가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로는
페달 시프트
요게 그냥 D에서는 몇 km예요?
D에서는 5km
그 다음에 D플러스는 9km
저속기어에서는 사실
바퀴가 슬립돼서도 안 되고
저속을 유지하면서
이렇게 나가는 게 좀 중요하거든요.
헛돌면은 땅을 파고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저속에서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이 저속을 유지하면서 내려가는 게 중요한데
요게 그냥 차가 알아서 해주니까
이게 약간 거져먹기네요.
그 현대기아에서도
요런 스타일의 오프로드 전기차를
만들고 있거든요.
요런 거 많이 좀 참고해서
이거를 2억 3천 9백만 원씩이나 주고
타기는 조금 그렇잖아요?
네 요렇게 해서
D-기 때문에 차를 믿고
그냥 가속페달 띄고
3km 이상 안 나오겠죠?
이거 풀리면은 그냥 확 나가는
제가 가속페달을 안 하고 있는데도
3km에서 제어가 됩니다.
이 정도로 안정적으로 나가면 사실
그냥 거져먹는 거예요.
이 정도면
4바퀴 제어하는 수준이
많은 분들이 걱정하잖아요.
디퍼런셜이나 이런 거 없이
각각의 바퀴를 각각의 모터가 제어한다?
야 그거 갑자기 무슨 뭐
조금만 계산 잘못해도 차가 날아갈 텐데?
아 이런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배터리가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입니다.
내연기관보다도
요렇게 요렇게 가는 게
더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정도 되고 막
별걸 다 했는데도
차체가 뭐 뒤틀린다거나
이런 소리가 하나도 안 들렸잖아요.
돌처럼 강하게 만들었어요.
이거 바닥 깊이 한 80cm 됩니다.
지금 저희가 수위를 700mm 이상으로 채워놨어요.
지금 잘 아시다시피
기존 Z 클래스가 도강이 700mm면
지금 이 차량은
이제 850mm까지
도강 능력이 더 올라갔습니다.
이제 배터리를 이제 설계하는 부분이
2단으로 설계돼서
깊은 도강력을 만들어냈다고 하고요.
이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방수 설계가 다 돼있다는 거예요.
테슬라도 그렇지만
방수 설계가 기본적으로 안 돼있으면
빗길도 못 가거든요.
차 안으로 물이 들어올 것 같은 깊인데
카메라 막 잠기고 막 난리 났어요.
자동차 회사에서
85cm까지 할 수 있다 그러면
더 깊이 해도 돼요.
자동차 회사에서는 85mm 깊이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했을 때
요 정도까지는 그래도
괜찮아 라는 정도거든요.
내연기관차는
어떻게 해서든지
엔진으로 물이 들어가면 일단 안 되거든요.
그래서 스노클 같은 거 이런 걸 해도
물이 더 들어갈 수도 있거든요.
근데 전기차는 그런 게 없으니까
도강할 때 훨씬 더 이득이 있는 것 같아요.
로우기어에서도
속도는 어느 정도 쭉쭉 나네요.
내연기관차 로우기어 넣듯이
엔진에 부하가 걸리는
그런 소리 같은 것도 안 나고
그냥 전기차는 그런 게 없어서 좋네요.
최고속도만 차이가 나겠어요?
그러면 이거는?
네. 로우레인지는 시속 85km까지
85km
고속으로는 시속 180에서 제어가 되는 거예요.
아...
이거 거의 거져먹는 오프로드예요.
지바겐 전기차로 오프로드 간다는 것은
여기서 이제 갈아타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저는 그러면 지바겐
요거는 다 타본 거예요?
네. A코스에는 다 타본 거예요.
B코스에는 또 뭐가 있네요?
G코스에는 이제 저희가
자연을 그대로 살려서
진짜 오프로드 같은 코스를 만들어놨어요.
그거는 제가 동승만 하는 거
네. 맞습니다.
이제 저거 제가 직접 보는 건 끝났네요?
네. 맞습니다.
네. 끝났다고 합니다.
미디어 오토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이 아깝게 못된
짬밥에 밀린 우리 김중군 선수
응원해 주셔야 됩니다.
장현진 선수가 잘 타긴 잘 타. 안정적으로
진짜 양반처럼 타요.
늙은 여우라고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늙은 여우
좀 많이 늙긴 했는데
그래도 진짜 노익장을 이번에 진짜 제대로
마지막 에너지 다 불태우신 것 같아.
자. 여기서부터 G코스고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유지했고
G카페에 오픈했거든요.
아 이게 진짜 돈 벌려고 준비 쫙 했네요.
벤츠코리아에서
이 좋은 경관에 카페 저렇게 하면 진짜
여기는 락 트위스트 구간이고요.
차에 움직임이 많아서
G클래스의 프레임 바디의
차체 강성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으신
구간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코스를 하루에
몇 번씩 다니는데도 이게
잡소리나 이런 게 지금 하나도 안 나는 거잖아요.
지박인 이런 거 때문에 타는 거잖아요.
저희 자연 지형을 훼손하지 않게 해서
후드를 안 벗어요.
이건 좀 위험해 보이는데
근데 인스트럭터들이 이제 적응이 돼서
한 30도 돼 보이는데 이게
하부가 닿지 않잖아요.
G클래스밖에 못 간다고 보시면 돼요.
잠깐. 여기 이렇게 해서 꺾여서
G580 전기차는 바닥 배터리 긁지 않아요?
아. 안 긁습니다.
아. 그것도 안 긁어요?
산타팬은 못 간다?
못 가죠.
산타팬은 후졌다?
그건 아니고요.
G580도 G클래스인데
전기 G클래스잖아요.
모든 성능이 더 극대화되고 더 뛰어납니다.
아.
자. 여기는 모글 구간도
G클래스가 나오죠.
아.
여기 모글이 좀 심한 모글인데?
네. 맞습니다.
오. 저기 확 내려가던데?
여기는 이제 다운힐인데요.
일명 저희 G클래스의
T익스프레스라고 해요.
아. 여기서
그래서 일부러 확 내려갔군요.
그래서
오.
와.
아. 이거구나.
자. 여기는 모드 구간입니다.
자. 모드 구간.
모드 뭐 안 해도 돼요?
네. 그냥 센터랑만 체결했습니다.
고프로도 앞뒤
50도 50 배분만 세팅해서
스무스하게 가도
아. 나도 또
준군 씨가 이거 운전해 준다고 그래서
WRC처럼 막 날라갈 줄 알았더니
슈퍼레이스 챔피언이 했는데
뭐 그냥 10km야. 그냥
자. 저희 G클래스
35도까지 가능하고요.
여기는 딱 30도입니다.
하나도 안 무서워요?
아. 정말 저거 무서웠었는데
에이. 뭐 무서워 이게
좀 익숙해서
괜찮은데 처음에는 무서웠어요.
네.
근데 이제
아까보다 좀 더
지면을 좀 가깝게
아니. 뭐
안 무서워요?
네.
설마 뭐 뒤집겠어?
뒤집히지 않을 거라고 아시니까
그렇죠.
뭐 보면 이렇게 태어나 계신 거 아니에요?
이상한 짓 하겠어. 뭐
안전하니까 하는 거지.
띠리링 띠리링
뒷턴을 사용하려면
필수 요건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로우레인지
로우레인지를 하고 있어야 된다.
두 번째가
뭐 프로도맥 모드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자갈 모드에서
세 번째는
뭐 왼쪽으로 돌지 오른쪽으로 돌지
내가 설정을 해줘야 되잖아요.
아. 예. 예.
그래서 어떻게 할까요?
오른쪽으로 할 때 오른쪽 깜빡이
왼쪽으로 할 때 왼쪽 깜빡이
팩
아이씨
어떻게 해야 되냐면
헤드시프트가
방향을 설정을 해주는 거예요.
이쪽으로 하면은 이쪽으로 돌고
이쪽으로 하면 이쪽으로 돌고
방향 지시동으로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맞는 말씀인데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뒷턴을 할 때는
스티어링 위를 항상 잡고 있어야 됩니다.
패드시프트를 놓는 순간
이 뒷턴이 풀려버려요.
아 패드시프트를 제가
이렇게 잡고 있어야지 계속 돌아요?
바퀴는 또 정렬이 돼 있어야 되네요.
정확한 직진으로
이렇게 이렇게 털어져 있으면
틀어져 있으면 바로 풀려버려요.
왜 그러냐면
그 상태에서 차량을 돌게 되면
궤적이 틀어지기 때문에
바퀴가 정렬되어 있는 상태에서
제자리 돌기만 되는 거예요?
그게 주점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저희가 오프로드 길을 가다가
막다른 길에 들어갔는데
차를 돌릴 수가 없는 상황이죠.
아 그럴 때
그럴 때도 사용할 수가 있고
다양하게 이제 오프로드에서
특화된 기능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 이거를 어디다 쓰나 생각을 했는데
딱 쓸만한 데가 있네요.
과시용이 아니고
놀이용이 아니고
오프로드를 다니시는 분들한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능입니다.
도로에서 쓰시면은
경찰이 오죠.
도로에서 쓰시면 안 되죠.
도로에서 쓰시면 안 됩니다.
바로 해보시죠.
운전대는 정렬
G턴 버튼이 이거죠.
이걸 누르고
주변을 확인해라는 문구가 나오면
주변을 먼저 확인을 해주세요.
주변을 확인하는지를
제가 감시하지는 않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누르면 되는 건가요?
누르고
마지막 아까
하나를 설명을 안 드렸는데
가속 페달을 100% 밟으세요.
밟겠습니다.
근데 아마 풀릴 것 같아요.
스티어링
아 스티어링 두 개 다 잡아야 돼요?
두 개 다 잡아야 되는 게 아니라
한 손으로 하면
순간적으로
이 스티어링이 놓치기 때문에
스티어링이 유지가 안 되는 거죠.
그러면은
꽉 잡고
아 한 번 실수하면은
일단 풀려버린다.
그러면은 다시
누르고
뒤로 변속하고
활성화가 됐으면은
이제 이쪽으로 돌 거다.
누르고
꽉 잡고
아 이렇게
그리고 내가 놓고 싶은 타이밍에
두 개 다 동시에 놔볼게요.
가속 페달을 놨거나
스티어링 앵글이 들어간다거나
트레일 쉬프트가 놓는 순간에는
모든 게 풀려버립니다.
뭔가가 이게 딱 맞지 않으면은
일단 해제해야 되는 거네요.
위험한 상황을 절대 만들지 않는 거죠.
그러면 제가 이번에는
반대로 한 번 좀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도는 게
너무 우아한데요?
모든 지금
참가자분들이 다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우아하게
너무 잘 도네요.
자 그리고
이번에는 이쪽으로
돌고
운전대를 꽉 잡고
자 갑니다.
오 좋습니다.
이게 뭐
몇 번 도는 게 한계 뭐 이런 거 있나요?
네.
최대 두 바퀴까지.
아 최대 두 바퀴?
두 바퀴가 다 차서
멈춰주던 거군요?
두 바퀴 이상 돌 일은 없죠.
방향만 딱 바꾸면 되기 때문에
그럼 한 번만 더
180도로 딱 돌리는
딱 맞춰서 세울 수 있는지
1.5바퀴 돌아서
딱 세우겠습니다.
자 한 바퀴 돌았고요.
누구세요?
가자.
아 이거 정확히 이게 되네요.
제가 컨트롤을 되게 잘한 것 같습니다.
드리프트 같은 건 잘 돼요?
잘 해보지는 않아서
아 이거
이렇게 젖은 데를 보니까
안 됩니다.
네 이렇게
예 좀
안 합니다.
띠리링 띠리링
이 서울에서 얼마 멀지 않는
이 용인 서킷에
탄소 로프 코스를 저렇게 마련해가지고
벤츠가 진짜 뭐 하나 하면은
좀 제대로 하긴 하네요.
그리고 진짜로 제대로 만들고는
이 지바겐 전기차
배터리에
이만큼 두께의 탄소섬유
이거를
바닥에 붙여놨으니
뾰족한 언덕에
차가 배로 이렇게
버티고 있어도
차 무게의 3배가 해당하는
충격까지도 이게
견딘다고 하니까
보기만 해도
바닥에 이렇게 두꺼운
탄소섬유가 있어가지고
일단 조금 믿음이 갑니다.
이 정도면은
배터리 송산될 일은 없겠네.
바닥에서 뭔가 튀어오르는 돌이나
이런 것들은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빡 하는 정도까지 되면은
내연기관차도 그 정도면은
고장나요.
겉에는
거의 뭐 바꾸지 않았지만
전기차답게 뒤에 네모난 박스
간소화된 박스 달린 건 정도지만
안에가 완전히 바뀐
지바겐 전기차
G580 EQ 테크놀로지
이제는 SUV
전기차 만든다 그러면
저 정도는 만들어야
좀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거잖아요.
완전히
눈길을 확 사로잡는
기능을 넣지 않으면은
다 맹숭맹숭한 SUV가
되게 생겼어요.
지바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놀라운 행보
이게 진짜
대단한 겁니다.
거의 뭐 40년 막
이렇게 됐잖아요.
근데 지금도
여전히 놀라운
주목을 받고 있다라는 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차입니다.
오늘은 시승 행사장 와가지고
프로그램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조금 띄엄띄엄 이렇게 보여드렸는데
저 차도 이제 시승 여건이 되는 대로
시승해보면서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