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아라무 무루! 다른 세계로 가는 차원의 문, 스타 게이트? | 미스터리, 유적, 외계인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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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다른 차원으로 가는 신비한 문이 현실에 존재한다?
페루에 있는 아라무 무루(Aramu muru)는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그런데 아라무 무루는 차원의 문, 스타게이트, 다른 세계로 가는 포털, 신들의 문 등으로 불린다.
이 곳에 얽힌 전설도 많지만, 실제로 이 곳에서 미스터리한 현상을 경험했다는 사람들도 여러 명이다.
그리고 아라무 무루와 잉카 문명, 그리고 외계인과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 때문인지 이 근처에서는 유독 UFO를 목격한 사건이 많이 벌어진다.
많은 전설과 미스테리가 숨어 있는 곳, 아라무 무루를 살펴보자.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포털, 신들의 통로, 우주로 통하는 스타게이트, 지하세계로 가는 입구,
이는 판타지 영화 속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한 장소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곳은 바로 아라무무르다. 아라무무르는 페루의 험준한 산악 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아라무무르가 위치해 있는 장소부터 범상치 않다. 이곳은 페루의 티티가카오수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티티가카오수는 고대 인카인들의 신 피라코차가 지구에 처음 도착해서 세운 성스러운 신전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인카 신화에 따르면 피라코차 신은 이곳에서 최초로 생명을 창조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라무무르가 위치해 있는 험준한 산악 지역의 명칭은 하요마르카인데, 이는 신들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아라무무르는 거대한 암벽이 인공적으로 반듯하게 잘려 있으며 마치 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문의 기능은 없는 거대 석종물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문으로 여기고 있다.
아라무무르는 높이 7m, 폭 7m의 거대한 바위로 붉은 사암 암벽에 만들어져 있다.
그 겉면은 아주 곱게 연마된 것처럼 평평하고 매끄럽다. 그리고 이곳의 하단 중앙에는 피자 모양의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이 공간의 높이는 약 2m로 한 사람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만한 크기이며, 그 중앙에는 사람의 손만한 크기의 원형 홈이 파여 있다.
아라무무르는 인카문명이 건설한 구조물이라는 설이 있다.
인카문명에서 이곳에 무언가를 건설하다가 중단되고 버려진 게 아닐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이것이 인카문명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라무무르에 대한 그 어떤 것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아라무무르는 많은 이들에게 미스터리하고 신비한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우선 이곳이 바라무무르라고 불리게 된 이유부터 살펴보자.
원주민들에게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바라무무르는 인카사원에 있던 한 사제의 이름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인카제국에 스페인 정복자들이 침입해왔고 많은 약탈이 일어났다.
그러자 바라무무르 사제는 황금빛 태양 원반을 가지고 그들을 피해 도망쳤다.
그 황금빛 태양 원반은 인카의 신 비라코차가 준 것이라고 전해지며 인카제국의 오물로 여겨지던 것이었다.
아라무무르는 그 원반을 들고 이곳으로 왔다.
그리고 이 문에 있는 둥근 홈에 그 원반을 끼워 넣었다.
그러자 거대한 문이 열렸고 푸른 빛이 새어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아라무무르는 그 안으로 들어갔고 그 이후로 다시는 그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 후부터 사람들은 이곳을 그 사제의 이름을 따서 아라무무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전설 속의 이야기처럼 원주민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이곳을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 혹은 신들의 문이라고 여겨왔다.
이석종물이 신과 인간의 세계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라는 것이다.
그래서 원주민들은 이 근처에 오는 것을 두려워했다.
잘못하면 영영 돌아올 수 없는 다른 차원의 장소로 추락하게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설에 따르면 이 문은 언젠가 다시 열리게 될 것인데 그때는 지금 보이는 것보다 문이 훨씬 커진다.
그러면 신들은 이 문을 통해 태양배를 타고 지구로 돌아오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석종문이 열리는 날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게 원주민들 사이에 내려오는 전설이다.
그런데 미스터리는 단지 전설 속에만 남아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이곳에서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거나 체험했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주민들 중 어떤 이는 키가 무척 큰 사람들이 광채가 나는 불덩어리들을 가지고 문을 지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또 어떤 이는 이곳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가 얼마 후 다시 나타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미스터리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알린 사람도 있다.
1998년 페르를 여행 중이던 윌슨은 아라무 무르의 문 앞에 섰다.
그는 무릎을 땅에 대고 양손을 벌려 문의 양옆을 짚은 다음 중앙의 홈에 이마를 댔다.
그러자 갑자기 어지러워졌고 그 순간 자신의 온몸이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이때의 느낌에 대해 아주 환상적이었다고 표현했다.
그의 눈앞에는 별과 성운들이 펼쳐졌고 그는 그곳이 우주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윌슨은 다시 돌아와 아라무 무르의 문 앞에 서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그 근처에서 울고 있던 아내를 발견했는데 그녀는 남편이 갑자기 사라져서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윌슨은 자신의 이 기이한 경험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다고 밝혔다.
이맞게도 문을 만질 때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다는 사람들도 있고 알 수 없는 빛을 보았다는 이들도 있다.
한편 아라무 무르가 외계인과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이곳은 외계인들이 우주와 지구를 오갈 때 사용하는 통로 스타게이트라는 것이다.
그들은 이 근처에서 유독 많이 발생하는 UFO 목격 사건을 그 근거로 내세운다.
실제로 이 근처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십 건의 UFO 목격 사건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밝혀진 단은 없지만 이 지역의 UFO 목격당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은 이 고대 석조물이 외계인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더 나아가 인카 문명은 외계인이 창조한 문명이고 아라무 무르는 외계인의 통로로 건설되고 사용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아라무 무르와 다른 유적 사이의 연관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볼리비아의 태양의 문이 아라무 무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태양의 문은 볼리비아에 있던 고대 문명인 티와나쿠 문명에 의해 건설된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티와나쿠 유적은 키티카카 호수 남쪽 볼리비아 서부의 고원 지대에 위치해 있다.
티와나쿠 문명도 거의 대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있지만 일부 학자들은 티와나쿠가 인카의 선대문명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이 둘의 연관성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태양의 문과 아라무 무르가 같은 역할을 하는 장소였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라무 무르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는 이외에도 다양하다.
인카의 왕들은 피라코차 신이 준 황금 원반을 가지고 아라무 무르를 통해 다른 세계를 오고 갔다.
위대한 영웅들이 이 문을 지나 신들의 세계에 가게 된다.
때때로 신들은 왕국의 모든 땅을 조사하기 위해 이 문을 통해 땅으로 돌아왔다.
원형 홈에 차크라를 일치시키면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다.
이렇게 신비한 여러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아라무 무르는 유명해졌고 차츰 더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그런데 원주민들은 여전히 이곳을 두려워하며 경의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