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아래 숨겨진 지하 세계! 미스터리로 가득한 룽유 동굴 | 미스터리, 고대문명, 외계인, 신비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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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연못 아래에 지하 세계가 숨겨져 있다?
연못 아래에서 거대한 동굴들이 발견되면서 많은 놀라움을 주었다.
그것도 한 두 개가 아니라, 무려 24개에 이르는 엄청난 숫자의 거대 인공 동굴들.
이 동굴들은 모두 연못의 물 아래에 잠겨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연못 아래에 긴 시간 동안 감춰져 있어, 존재조차 몰랐던 룽유 동굴.
누가 이 동굴을 만들었고, 연못의 물 속에 감추어 두었을까?
외계인의 흔적일까? 아니면 알지 못했던 고대 문명일까?
하지만 이 곳의 미스터리는 한 두 개가 아니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의문점들은, 그 어떤 가설로도 설명할 수가 없다.
룽유 동굴의 미스터리를 함께 풀어보자!
| 미스터리, 초고대문명, 외계인, 미스테리, 신비, 신기한 이야기
중국의 저장성, 룽유 지역에 있는 시안 베이쿤 마을.
이 마을에는 이상하리만큼 여러 개의 연못들이 있었다.
그리고 연못에 대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 연못에는 바닥이 존재하지 않으며 끝끝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이 연못은 대대로 무저당이라고 불렸다.
밑이 없는 연못이라는 뜻이다.
이 연못에 돌을 던지면 돌이 바닥에 닿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이러한 현상을 마을 사람들은 비묘하게 여겼다.
밑바닥을 확인해보려고 연못에 잠수해 들어간 사람도 있었지만
그 바닥을 확인하지 못하고 다시 올라왔다고 한다.
1992년 이 마을의 청년 하나가 이 연못과 그 이야기에 대해
커다란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사실을 확인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대형 내양수기를 구입한 다음
그들은 밤낮으로 양수기를 돌려 연못에 물을 빼냈다.
그리고 물을 빼낸 지 나흘째 되던 날이었다.
수면 위로 계단과 같은 모양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이 특박의 상황을 외하게 여기며 양수기 4대를 더 추가했다.
물을 빼낸 지 9일째가 되자 이번에는 거대한 돌기둥 같은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물을 뺀 지 17일이 지났을 때
드디어 그 실체가 모두 드러났다.
그 안에서 발견된 것은 웅장한 지하 석굴이었다.
이 동굴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 동굴이 아니었고
누군가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확실했다.
거대한 기둥이 석굴을 바치고 있었고 곳곳에는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른 연못의 물도 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다른 연못에서도 연달아 동굴들이 발견되었다.
그러자 중국 당국에서 직접 조사하기 시작했고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이 지역에 있는 연못 아래에서 우려 24개의 동굴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발견된 곳에 지명을 따 이 동굴들을 농유동굴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조사를 시작한 학자들은 농유동굴이 적어도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 진나라식이 이전에 만들어진 동굴이라는 것이다.
각각의 동굴은 독립적이었고 동굴 간에 이어지는 통로는 없었다.
그러나 동굴 중에는 겨우 50cm의 벽을 사이에 두고 완벽한 대칭으로 만들어진 것들도 있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동굴들은 일부러 연결하지 않고
각각 별도의 공간으로 만든 것으로 생각된다.
동굴 하나의 높이는 약 30m, 넓이는 평균 1000제곱미터 정도다.
그리고 이러한 동굴들을 모두 합한 총 면적은 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다.
연구자들은 이 정도 규모의 동굴들을 사람이 파서 만들기 위해서는
천명의 사람이 무려 6년 동안 그것도 24시간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로 엄청난 규모가 아닐 수 없다.
농유동굴 안에는 수많은 동물과 상징, 문양들이 새겨져 있다.
그 중에는 선녀나 신선처럼 보이는 존재도 있다.
또한 천장과 벽, 기둥의 표면에는 일정한 홈이 정밀하게 새겨져 있었는데
이러한 문양은 기원전 500년에서 800년 시대에 항아리에서 발견된 것과 유사하다고 한다.
그리고 동굴의 내부에는 석실이나 교량, 대수로 등의 편의시설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래서 이 동굴이 누군가가 실제로 거주하거나 일정 기간 머무르기 위해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상한 점이 있었다.
이 동굴 어디에도 불을 사용한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땅 밑에 이 정도로 넓은 공간을 만들면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모두 컴컴하다.
누군가가 생활하면서 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의문이지만
어두운 곳에서 동굴을 파고 이러한 문양을 새겨 넣는 등의 작업을 했다는 것도 의아하다.
이 동굴을 만드는 것은 그 당시에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의 공사였고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 어디에서도 이러한 동굴을 만들었다는 기록이나 끈적은 찾을 수 없었다.
또한 이 동굴을 만든 건축 방법과 그에 맞는 도구, 재료의 이동 방법 등은 지금으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미스터리한 점은 또 있다.
농유 지역은 홍수, 지진 등의 각종 천재지변과 전쟁을 겪어온 곳이다.
이로 인해 이곳에 있는 산조차 그 형태가 바뀔 정도였다.
그런데 이 동굴은 그 어떤 재해에 영향을 받은 흔적도 없이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다.
발견된 농유 동굴은 얼마 전에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말끔한 상태였다.
미스터리는 그 뿐만이 아니다.
이 농유 동굴은 줄곧 물에 잠겨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물고기는커녕 생물체가 전혀 살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물을 퍼내던 마을 사람들은 이 작업을 하던 17일 동안 물고기가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깨달았다.
이러한 미스터리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 동굴이 외계인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괴이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들은 농유 동굴을 흐르는 신비한 힘이 지진이나 홍수 등으로부터 동굴을 완벽하게 보존했으며 이 때문에 생명체가 살지 않는 장소가 된 것이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학자들은 보다 현실적인 다른 주장들을 내놓았다.
일부 학자들은 이 동굴이 종교와 관련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에는 고대 중국과 서역의 교류가 있던 실크로드 시기에 지어진 3대 석굴이 있다.
그 동굴들과 농유 동굴의 크기와 형태 그리고 지어진 시기가 비슷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농유 동굴에서는 불교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이 동굴에 대한 단서를 줄 어떠한 유물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어떤 학자들은 동굴이 황제의 비밀무덤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가설을 내놓았다.
이와 같은 대공사를 하려면 황제 또는 최소한 막강한 권력자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들은 도굴이나 기타 다른 이유 때문에 황제의 무덤과 관련한 모든 것을 비밀로 한 채 동굴을 만들었고 어떤 기록도 남기지 않은 것이라고 추측한다.
하지만 그렇다면 왜 동굴 안에서 무덤의 흔적은커녕 어떠한 유물도 발견되지 않았는지가 의문으로 남는다.
그리고 어떤 학자들은 동굴에 대한 기록이 일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고대 황제가 은밀하게 만든 군사 주둔지 같은 장소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동굴의 채광이 너무 안 좋고 만약 적에게 발견되면 전군이 몰살당할 구조라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 일부에서는 이 동굴이 버려진 채석장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석굴을 파려고 한 게 아니라 돌을 채석하고 파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석굴이라는 것이다.
이 석굴의 암석체들이 피스드만 방향으로 깎여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단지 채석장이라고 하기에는 그 모든 것이 공들여서 만들어져 있고 동굴 내부에는 각종 문양이 정성들여 새겨져 있다.
결국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가설도 농유동굴의 모든 의문점들을 설명할 수는 없었다.
학자들은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농유동굴은 지금까지 누가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 조금의 실마리도 잡히지 않고 있다.
중국은 총 24곳의 동굴 중에서 5곳의 동굴만 관광객에게 개방했다.
공개하지 않은 곳 중에는 아직 물에 잠겨 있는 곳도 있다.
농유동굴의 미스터리는 아직도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