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 낙태 영상' 병원장·집도의 영장심사…'침묵' [이슈영상]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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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3.

임신 36주차 산모의 낙태 수술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며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진행한 집도의와 병원장이 오늘(23일) 언론에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채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낙태죄는 지난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 불일치 결정으로 처벌 근거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쟁점은 수술 당시 태아의 생존 여부입니다.

경찰은 태아가 산모 몸 밖으로 나왔을 당시 살아있었다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병원장과 집도의는 수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르면 오늘 오후 구속 여부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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