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니 무패 행진+일본 무실점 전승 최강 평가 '벤투는 북한 못 넘었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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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니 무패 행진+일본 무실점 전승 최강 평가 '벤투는 북한 못 넘었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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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48개국 참가로 확대 개편된 2026 피파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아시아 예선전은 어쩌면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경기 흥미로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아시안컵 4강 탈락에 아픔을 안겼던 요르단
과의 원정경기에서 2대0 승리 복수전에 성공한 가운데 한국대표팀
감독이었던 신태웅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3차전까지 무패행진
을 이어가면서 계속해서 가장 큰 돌풍의 팀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다만 인도네시아는 바레인과의 원정경기에서 사실상 이겼다고 할 수 있는 상황
속에 억울한 편정 논란이 생기면서 승리를 도둑맞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밖에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의 결과 또 역대급 연승행진으로 아시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의 사우디 원정 결과 그리고 또 다른
한국대표팀 감독 출신이죠.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랍 에밀티 대표팀이 북한과 비긴
상황까지 이번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일정 핵심 이슈 주요 장면을
통해서 총정리하고 분석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요르단 원정 승리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주목할만한 결과들이
있었습니다.
엄청난 득점행진 또 무실점행진 으로 공수 양면을 걸쳐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은 일본은 사우디 아라비아 와의 원정경기까지도 다득점 무실점
으로 정말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요.
한편 인도네시아는 바레인과의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2대1로 경기를 뒤집었고 마침내 최종예선 첫승을 거두는 듯 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에 동점 골을 내줬어요.
그런데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추가시간에 추가시간이 적용됐기
때문에 억울한 동점골을 내줬다.
이거 약간 심판의 펌파판정이나 숨은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벤투 감독의 아랍에미리트 는 최근 다시 국제무대에서 조금씩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북한축구 북한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교했는데 질수도 있었던 내용 이었기 때문에 큰 위기에 지면한
상황입니다.
먼저 벤투 감독이 속한 A조의 상황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A조의 3차전까지의 순위를 살펴보면 강력한 본선 직행후보로 꼽히는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우즈베키스탄의 안방인 타슈펜트에서 열린 맞대결
에서 득점 없이 비기면서 나란히 2승 1무 승점 7점인 가운데 골득실
차도 갔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우즈베키스탄이 1위 그 다음으로 이란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이 본선 직행이 유력하다는 평가와
그런 결과를 낳고 있는 가운데 3위 와 4위팀은 4차 예선까지 가야 되
잖아요.
그러나 물론 앞으로의 결과를 통해서 최소한 2위 자리를 노려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 2위 자리를 노리는 팀은 지난 아시안컵 우승
팀인 카타르 그리고 벤투 감독이 끌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입니다.
북한같은 경우에는 사실 아직 첫 승도 없고 또 키르기스탄은 3전
전패로 최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보니까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의
상황이 중요한데요.
일단 카타르같은 경우에는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가 나오고 주춤
하면서 또 북한도 이기지 못하면서 고전했지만 키르기스탄 상대로
홈에서 3대1 완승을 거두면서 마침내 첫 승을 달성을 했고 그러면서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승점 4점이 됐거든요.
벤투 감독이 끌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에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던 바가 있고 이후 36년만에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요.
월드컵 본선 티켓이 아시아에서 8.5장까지 주어졌기 때문에 이번에
큰 기대를 갖고 있고 또 이번 경기가 3차 예선에서 만난 A조 상대팀 중에
피파랭킹이 111위로 가장 낮은 북한과의 경기라는 점에 있어서 승리를 기대
했거든요.
게다가 홈경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는데 점유율은 높았지만 슈팅 숫자는
오히려 북한이 17개를 기록할 정도로 앞섰고 유쇼 슈팅도 6개를 기록할
정도로 결국에는 아랍에미리트는 A사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북한에 패배할 수도 있었던 내용이라는 평가 속에 벤투 감독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실 아랍에미리트가 역사적으로도 북한에 약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7년 7월에 신선경기에서 북한의 1대0 승리를 거둔 이후 최근
4번의 북한과의 경기에서 2무 2패로 이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또 한 번 비긴 것은 여러모로 벤투 감독이
아랍에미리트를 부활시키기 어렵다는 내부의 조금 부정적인 요려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사실 아랍에미리트는 팽팽하던 66분에 선제골을 넣었어요.
오른쪽 측면에서 맨하일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R 가사니 선수를 향해서 긴 전진 패스, 스루 패스를 뿌려줬고 이 패스를
골키퍼의 팔 사이를 통과하면서 선제골로 이어졌거든요.
하지만 74분 페널티킥을 허용한 아랍에미리트는
한광성 선수의 페널티킥을 에이삭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위기를 넘긴 것 같았지만
88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달아 연결되는 정말 현란한 패스워크에 이은
최옥철 선수의 왼발 크로스를 골문 바깥쪽에서 달려들어왔던
정일관 선수의 헤더 슈팅을 허용한 상황이 되면서
골키퍼가 막아내는 것 같지만 이미 골라인을 통과했던 것이
VAR 체크를 통해서 확인이 되면서 1대1로 비교가 말았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한광성 선수의 페널티킥이 들어갔더라면 2대1로 뒤집힐 수 있었고
그만큼 많은 득점기를 북한이 만들어냈기 때문에
안방에서 아랍에미리트는 졸점을 펼쳤다고 할 수 있는데요.
북한 같은 경우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도 원전 경기임에도 0대1로 석패를 했었고
카타르와의 2차전 경기는 퇴장 선수가 발생했음에도 비긴 것에 이어
이번 아랍에미리트 원전까지 비기면서 아직 승리는 없지만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새로운 다크로스로 A조의 고춧가루 부대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대표팀이 속한 B조에서는 우리가 요르단 원전 승리를 통해서
2승 1무, 승점 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우리 대표팀의 경기가 끝난 이후 열린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의 경기에서
이라크가 1대0 승리를 거두면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2승 1무, 승점 7점이 됐습니다.
물론 우리 대표팀이 5득점 1실점으로 꼴득실차에서 이라크에 앞서기 때문에
현재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상황인데요.
하지만 이라크가 우리의 4차전 상대이기 때문에
이라크의 최근 기세, 이라크가 아시안컵부터 고여왔던 기세들을 생각한다면
이 경기가 어떻게 보면 1위를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일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전에서 격파했던 오만도 우리도 굉장히 힘든 경기를 펼쳤었잖아요.
오만이 쿠에이츠와의 홈경기 4대0 대승을 거두면서
오만이 역시 어떻게 보면 2위 경쟁권, 직행특계 경쟁권에서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첫 승을 거둔 것이긴 하지만 워낙 화끈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인데요.
일단 이라크 같은 경우에는 역시 아시안컵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했던
현재 서아시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아이민 후세인 선수가 결승골을 터뜨렸는데
이 선수도 최근에 부상 이슈가 있었고 몸 상태가 좀 어떨지에 대한 물음표가 있었는데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 원정을 앞두고 확실한 복귀절을 치렀습니다.
전반 31분에 왼쪽 측면에서 도스키 선수가 길게 전방으로 한 번에 때려넣은 패스를
수비 3명 사이에서도 이 후세인 선수가 받아내고 지켜낸 이후에
수비를 떨궈내는 빠른 민첩한 움직임에 이은 왼발 땅볼 슈팅을 골문구석으로
정확하게 찔러넣으면서 득점을 했고 그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여유있게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면서 1대0 승리를 걷어냈던 이라크였습니다.
한편 오만 같은 경우에는 쿠에이트를 상대로 전반전에 2골, 후반전에 2골을 기록하면서
균형 잡힌 경기를 펼쳤는데요. 특히 득점 과정에서 선수들의 연계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어요.
전반 17분에 나온 선제골 같은 경우에는 무샤이프리 선수가 야흐 야헤이 선수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문전 왼쪽 뒷공항으로 빠져들어갔을 때
상대 수비가 달라붙는 좁은 공간이었음에도 날카로운 오른발 땅볼 슈팅을
골문 왼쪽 하단구석으로 정확하게 연결을 했고요.
또 전반 30분에 나오는 추가 골은 야흐 마디 선수의 크로스 패스를
마무리를 통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이후 후반전에 나온 골드는 조금은 상대 쿠에이트의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컷백을 빠뜨리는 상태에서 나왔기 때문에 조금은 행운이 있다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어찌 됐거나 쿠에이트를 상대로 이 대승을 거두면서 오만이 최근 주춤했던 기대를 되살리고
자신감을 찾은 것은 앞으로의 일정에 오만 역시 고춧가루 부대가 될 수 있다는 점
B조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것들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C조에서는 명확하게 일본이 앞서 나가고 있는데요.
사우디 원정까지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3전 전승인데 이 세 경기에서 무려 14골을 몰아쳤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면서 공격과 수비 양면을 거쳐서 완벽한 경기력
현재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종연승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바레인 원정에서 2대2로 비겼고 호주와 중국이 나란히 고전하고 있던 가운데
호주가 중국의 3대1 승리를 험해서 거두면서 선제골을 내주지만 역전선을 거두면서
2위까지 치고 올라왔는데요.
현재 호주와 사우디가 1승 1무 1표로 승점 4점을 기록하고 있고
바레인 역시 결국에는 인도네시아와 비기면서 1승 1무 1패인데
인도네시아가 5위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3무거든요.
즉 2위권에 있는 호주, 사우디, 바레인과 승점 차이가 1점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에 있어서
앞으로의 일정을 통해서 충분히 2위 도전을 할 수 있는 그런 흐름이다.
일본 일강 체제고 사실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2위 자리를 놓고
직행 티켓을 놓고 호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볼 수 있어요.
호주도 분명히 창의성이 부족하고 사우디도 조직력이 조금 아쉬운 모습이고
바레인 같은 경우 조금은 특색이 부족한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계속해서 네덜란드 출신 혼혈 선수가 과세하면서 전력이 강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이들 중에서 분명 주목할 것은 역시 일본입니다.
월드컵에서도 이제는 16강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나올 정도인데요.
사우디 언론들까지도 모리아스 일본 대표팀 감독에게 박수를 보냈고
주목할 점은 일본이 이번 예선전에서 굉장히 강력한 공격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고 있는데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가 실책이 조금 있는 편이었던 상황에서
점차 경험을 쌓아가고 이제는 미친 선방들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도 있지만
마치다 코키와 다니구치 쇼고 그리고 이타쿠라코 선수의 쓰리 백이 배후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두 명의 중앙 미드필드인 엔도와타로와 모리타 히데마사가 이 앞에서 밸런스를 잘 잡아주고
또 빌드업도 굉장히 잘해주고 상황에 따라서 이 모리타 선수는 공격 숫자를 채워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주목할 점이 3-4-2-1 포메이션으로 윙백을 두고 있는 일본 대표팀인데
이 윙백 자리에 공격적인 풀백을 쓰는 게 아니라 윙어를 배치하고 있어요.
본래 포백을 쓸 때 윙어 내지 윙포우드 어떻게 보면 최전방 공격수까지 맡을 수 있는 선수죠.
미토마 카오루와 도안 리치를 좌우 측면에 윙백으로 두고 있고
그 앞에 측면 공격수 위치에는 오히려 카마다다이치와 미나미노 타쿠미라는
두 명의 플레이메이커 성향, 2선의 창의성을 갖춘 선수들을 배치해서
미토마와 도안이 공격 상황에서는 윙어로 뛰고 그 앞에 카마다와 미나미노가 2-10
두 명의 10번 공격 후 미드필드로 뛰고 우에다 아야세가 전방에 톱 역할을 하는데
우에다 아야세가 사실은 톱 넓게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스위칭을 하다 보니까
카마다나 미나미노가 최전방에 올라가면서 순간적으로 최전방에서 골을 넣는 선수가 바뀌는
그런 상대를 현혹시키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또한 사이드에서 좋은 크로스다, 좋은 돌파와 폭을 만들어주는 도안과 미토마가
1대1에서 확실하게 상대를 측면에서 제압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 중앙 지역에서는 또 미나미노와 엔도와 모리타와 카마다가
네모난 박스 형태로 중앙을 장악하고 중앙 숫자를 또 가져가지고
우에다까지 내려오면 중원에서의 숫자 우위를 가져가고
도안과 미토마가 측면 수비 커버가 아쉽다고 하더라도
말씀드린 모리타와 엔도가 수비 상황에서 내려와서 중앙 공간을 채워주고
3백이 윙백의 윙어의 뒷공간을 커버해주니까
공을 서유하는 장악력과 공격에서의 숫자와 공격에서의 신속성과
공격에서의 패턴이 너무나 다양해진 겁니다
이 전술이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다
게다가 모리아스 감독은 사우디와의 경기에 대해서
이미 대진표가 나왔던 4개월 전부터 사우디를 대응하기 위한 전술을 고민했다고 이야기를 했고
또 어떻게 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선수인
또 무할라드 선수가 최근 추락사고로 뛰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체크를 하고
그에 대해서 기자회견에서 얘기를 할 정도로
사우디 기자들로부터 정말 잘 준비했고 겸손하다는 평가를 받았거든요
그런 가운데 만치니 감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말 300억이 넘는 연봉을 받고 있는
지금 세계 최고 연봉 감독 중에 한 명인데
만치니 감독이 공개적인 회견에서
일본이 아시아 최강이다
우리는 시조에서 2위를 노려한다고 얘기를 할 정도로
완전히 완패를 인정하는 그런 결과와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은 현재 거로 보면 사이드 체인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상대의 압박을 얼마나 쉽게 결환하는지를 보여주게 되는데요
전반 14분 나온 손재골은 오른쪽 사이드에 배치되던 도완 리치가
왼쪽 사이드에 배치된 미토마에게 크게 방향전환 크로스를 보냈고
이 크로스를 받은 미토마는 문전 안으로 돌아와서
논스톱으로 다시 문전 우측으로 논스톱 크로스를 올렸고
여기서 중앙 미드필드인 모리타가 순간적인 3자의 움직임으로 숫자를 채워주면서 올라갔을 때
사우디 선수들 사이에서 프리 상태에서 헤더를 연결했고
여기서 헤더 슈팅이 아닌 패스를 연결하면서
카마다 선수가 우에다에게 사우디 선수들이 쏠려있을 때
그 뒤로 들어가면서 노마크 상황에서 논스톱 슈팅을 연결하는
계속해서 노마크 상태의 선수를 만들어내는 방향전환과 사이드 침투
공간 침투 움직임을 통한 전술적인 골을 넣은 겁니다
그리고 81분에는 이토 주니아의 코너킥을 교체로 들어온 오가와 코키 선수가 헤더 슈팅으로 넣었는데
오가와 코키도 사우디 선수들의 가장 바깥쪽에 경계하지 않던
블라인드 사이드로 달려나가면서 헤딩을 했기 때문에
이거 역시 준비된 세트피스로 골을 넣었다고 할 수 있겠죠
일본은 현재 전력은 정말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있고
정말 세계적인 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 지난 카타라시안 컵에서
이제 이란과의 토너먼트 경기 실망스러운 1대2 패배로 조기 탈락을 했었는데요
그 이후 확실하게 각성한 모습이에요
이후 7은 7경기를 모두 이기고 있는데
북한과의 원전 경기가 북한 평양개체가 갑작스레 무산되면서
몰수 패배로 일본이 3대0을 이겼는데
그 경기를 제외하고 놓고 본다면
실제 경기를 치러서 이긴 6경기를 모두 이기는 과정 속에서
무려 24골을 넣었고 한 골도 실점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전 7대0 대승뿐 아니라 바레인전 5대0 대승
사우디 원전까지 2대0으로 크게 이긴 것은 놀라운 결과이고
또 그에 앞서 시리아전 5대0 승리도
분명히 인상적인 2차 예상에서의 결과입니다
다음 일본의 상대가 호주인데
호주전조차도 안방에서 치르기 때문에
무실점 대량 득점 승리가 또 한 번 가능할 것이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고
지금과 같은 기세라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팀은
일본이 될 것이다라는 것은
결코 과장된 전망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C조를 더욱더 흥미롭게 만드는 팀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인데요
신태용 감독이 지난 파리올림픽 예선에서도
한국을 탈락시키면서 대륙한 플레이오프까지 가는
인도네시아 축구의 역대급 성적을 낸 것에 이어
인도네시아의 사상 첫 아시아 최종 예선 진출
동남아시아 팀으로서 이번 대회
유일한 최종 예선 진출 팀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지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바레인 원정에서 편파 판정이라고 조금은
읍소를 할 정도로 안타까운 상황이 있었어요
이 경기 전반 15분에 바레인의 마르훈이
홈팀이 바레인이었잖아요
선제골을 넣으면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 시간에 인도네시아가
오란만곤 선수의 동점골로 따라왔고
74분에 스트라이크 선수가 역전골까지 넣으면서
거의 승리를 하는 것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이 6분 지어졌는데
6분이 되는데도 경기를 끝내지 않던
이상한 조심의 결정이 이어지더니
후반 추가시간이 3분 더 지난 9분대에
마르훈 선수가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넣게 되거든요
결국 바레인이 골을 넣을 때까지
경기를 안 끝내려는 게 아니었냐라는
분노가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요
실제로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도 공식적으로 확인했고
어떻게 보면 신청감독도
징계를 감수하고더라도
추가시간이 6분이었는데 9분이나 됐다
정말 심판이 편파적이었다고 생각을 한다
심판도 향상을 해야 된다
이렇게 선수들도 굉장히 항의를 많이 했거든요
게다가 현재 아시아 축구연맹의 회장인
쉐이크 사이만 빈 이브라임 알 칼리파 회장이
바레인 국적의 인물이기 때문에
회장국인 바레인을 위한 편파 판정이
나왔던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날 전반 15회에 나온 바레인의 선제골 같은 경우에는 사실
마르훈 선수가 시도한 기가 막힌
장거리 원더골이었어요
정말 미친 슈팅이 나왔기 때문에
행운의 골이 바레인 입장에서는 터졌는데
반대로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에는
팀적인 플레이와 집중력이 굉장히 좋았어요
전반 추가시간에 오른쪽에서
제넌 선수가 올린 크로스패스가 수비를 막고 굴절된 상황에서
킬버스가 헤더를 떨궈줬고
떨궈준 공을 오란만곤 선수가 수비 사이로 빠져들어가면서
툭 밀어넣어서 동점골을 넣었거든요
그리고 74분에는 하이엘 선수의 패스를 받은 스트라이크가
접고 들어오다가 오른발 가마차기 슈팅으로
중거리 슈팅으로 골 문구적으로 꽂아 넣으면서
기가 막힌 역전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 같았지만
말씀드린 후반 추가시간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사 선수가 헤더로 넘겨준 것을
마루훈 선수가 몸몸을 던지면서
밀어넣는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마루훈이 두 골을 넣는 과정에서
보였던 결정력이 정말 대단하긴 했지만
경기가 끝났어야 할 시간까지 이어졌던 이 장면은
분명히 의심스러운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이러한 가운데 여전히 많은 팀들이
본선 진출 직행 티켓을 두고 겨루고 있고
또 지금 보이는 경연기록을 통해서
3차 예선을 통해서 본선 직행하지 못하더라도
4차 예선을 통해서 본선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인도네시아는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음 4차전 경기가 곧바로 다음 주 화요일에 열립니다
우리 대표팀은 10월 15일 밤 8시에
용인 미르 스타디움 잔디 사정으로 인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 아닌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홈 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에서 이긴다면 안정적으로 본선 직행권인
2위 내의 선위를 가져갈 수 있는
그런 흐름이 될 것 같고요
한국을 상대로 패배하면서 주춤하고 미끄러졌던
요르단은 쿠웨이트를 4대0으로 크게 이긴
오만과 홈 경기를 10월 16일 새벽 1시에 치르는데
이 경기를 통해서 요르단이 더 떨어지게 될지
아니면 오만이 반등할지
혹은 요르단이 다시 승리를 거두면서
직행 티켓 경제권으로 올지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 결과도 중요하고요
또 팔레스타인이 돌풍의 팀으로서 기대를 받았는데
쿠웨이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또 한 번의 파장을 만들지도 지목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월 15일 7시 35분에 먼저
일본과 호주의 경기가 열리는데
이 경기를 통해서 우리의 라이벌이라고 하시는 일본이
또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도 궁금한 부분이고요
북한 역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A조의 최약처로 꼽히는 키르기스탄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낼지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경기를 치르는
벤추 감독의 아랍에미리트의 상황
또 이란과 카타르의 경기
주춤하고 있는 사우디와 바리에르의 경기 등
모든 경기들이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한준TV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북중미로 가는 길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의 주요 소식들
그리고 신태웅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의 소식까지
모두 정리해서 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할 예정이고요
또 10월 15일 밤 8시에 열리는
이라크와의 홈경기는
경기 1시간 전부터 입중계
실시간 소통 방송으로 준비할 예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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