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진출 유력해졌다" 황금세대를 증명한 한국축구! 압도적인 차이, 쿠웨이트전 승리! (한국 vs 쿠웨이트)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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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 중동에서 쿠웨이트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는데
쿠웨이트가 약간의 변화를 가지고 나왔어요.
약간 의도를 가지고 나온 형태였고
왜냐면 원래는 쿠웨이트가 5, 4, 1의 형태를 좀 많이 썼거든요.
강팀을 만날 때.
그래서 수비 숫자를 늘리는 형태를 좀 많이 썼어요.
이런 식으로.
그런데 오늘 경기만큼은 투톱을 뒀습니다.
투톱을 둔 이유가 박용호와 황인범 두 선수에게 1대1 마크를 붙이는 형태였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수비라인에서 넘어갈 때
미드필더를 거쳐서 넘어가다 보니까
황인범과 박용호를 대1마크를 하면서
우리의 빌드업 과정을 좀 방해를 하려는 이런 의도였거든요.
오늘 경기 우리가 전반전에 특히나
전반전에는 참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잖아요.
이때 잘 됐던 플레이 중에 하나가
황인범과 박용호에게 수비가 붙어 있을 때
이 수비를 떨쳐내는 플레이를 굉장히 잘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경기의 전술적인 틀은
이강인이 들어옵니다.
서령우가 좀 올라가고요.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이건 이제 우리가 어느 정도
홍명부 감독의 축구를 9월, 10월, 11월 3번 보니까
아, 서령우가 올라가고
이명재가 3백을 만드는 형태를 많이 가져가는구나
라는 걸 이제는 이해를 하죠.
많이 나왔으니까
이런 전형에서 상대팀이 아무래도 이런 전술을 읽고
황인범과 박용호를 마크를 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3백을 만들 때의 포인트는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센터백입니다.
왜냐면 미드필드라인이 압박을 당해도
우리가 3명의 수비를 뒤에 둔다는 건
일단 숫자가 많잖아요.
그러면 앞쪽에 있는 선수의 숫자가 줄어든다니까
3백을 만들더라도 조유민이라던가 이명재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면서
계속 공격에 가담을 해줘야 되거든요.
3명을 두는 건 뒤에 비효율적이니까
그런데 여기서 어떤 형태가 나오냐
예를 들면 박용호와 황인범에게 붙어있는 수비를 떨쳐내기 위해서
이명재가 살짝 올라갈 때 박용호가 내려옵니다.
그러면 이 박용호를 마크하고 있던 선수가
박용호를 따라가야 될지 이명재를 따라가야 될지
여기서 혼란이 생기는 거예요.
그 순간 예를 들면 이명재를 따라갈 때
박용호가 내려왔다가 다시금 올라가면서
수비를 떨쳐내는 이런 장면도 나오고요.
아니면 반대로 반대편에서 조유민 선수가
볼을 끌고 올라오면 수비가 조유민을 따라서 붙어야겠죠?
예를 들면 조유민 선수가 볼을 끌고 올라올 때
이때 황인범 선수에게 공간이 나는 이런 장면도 나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조유민 선수가 계속 볼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비를 끌어낼 때 황인범 선수가 약간 이 사이 공간으로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그 순간 서령호 선수가 좀 올라가면서
이강인이 올라가면서 수비를 뒤로 물러나게끔 만드는 움직임도 많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이제 황인범 선수가 순간적으로
조유민에게 수비가 붙으면 황인범에 대한 마크맨이 없어지고
이강인과 서령호 오른쪽 라인에 있는 선수들이 뛰어나가면
수비 라인이 뒤로 물러나니까 이 사이의 공간이 발생을 하는 거죠.
이런 식으로 3백을 만들었다가 박용우가 내려올 때는 이명재가 올라가거나
조유민이 올라가면서 수비를 끌어내거나
이런 식으로 황인범과 박용우에게 붙어있었던 수비를
하나 둘씩 좀 끌어냈거든요.
그러면서 우리가 좋은 찬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황인범 선수의 역할이 눈에 띄었죠.
황인범 선수가 오늘 중앙에서 사실은 오늘 경기를 봤을 때는
맨 오브 더 매치를 줘도 되는 그런 활약이었거든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쿠웨이트가 오늘 수비 형태가 4, 4, 2였어요.
그리고 최전방에 있는 이 두 명의 선수가 확실하게 박용우, 황인범 두 명을 따라다니고 있었거든요.
계속 이래서 이 중앙 공간을 우리가 쓰지 못하도록 방해를 좀 한 거죠.
근데 여기서 우리의 패턴이 몇 가지가 나오는데
예를 들면 여기서 조유민 선수가 볼을 끌고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일단 박용우 선수한테 붙어있는 선수가 한 명 있어요.
그리고 원래는 황인범 선수에게 붙어있어야 되는 선수가 있는 건데
여기서 조유민 선수가 볼을 끌고 올라오니까
어쩔 수 없이 조유민 선수에게 달려가야 됩니다.
황인범 선수를 놔두고
그리고 그 순간 이강인 선수가 앞으로 뛰면서
서령우 선수가 앞으로 뛰면서
수비를 뒷걸음질치게 만들고 있죠.
그러니까 조유민 선수가 수비를 앞으로 끌어당기고
이강인과 서령우가 수비를 뒤로 물러나게 만드니까
이 사이 공간에서 황인범 선수가 볼을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이런 장면을 볼 수가 있어요.
중앙 미디필더들을 후에이트가 두 명을 마크하려고 했는데
두 명 다 우리가 요리조리 잘 빠져나갔어요.
그래서 첫 번째 골이 나올 때
이 공간 활용이 빛을 발했습니다.
바로 황인범 선수의 움직임이 순간적으로 비는 장면이 나왔죠.
이 비는 장면이 왜 나왔냐.
일단 박용우 선수를 막는 선수가 한 명 있고요.
원래는 이 선수가 황인범을 마크해야 됐어요.
근데 여기서 왜 황인범을 못 따라가고 있었냐.
뒤쪽에 조유민 선수가 올라오고 있어서
조유민 선수에게 약간 끌려갔었거든요.
그러니까 조유민을 따라가다가
측면으로 빠져나가는 황인범을 놓친 거죠.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이강인과 서령우
두 명의 선수가 달려나가니까
팔레스타인의 앞쪽에 있는 선수들은 뒷걸음질을 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황인범에게 공간이 나는 거죠.
아주 명확한 움직임.
황인범을 위한 공간을 잘 만들어줬죠.
그다음에 황인범 선수가 여기서 볼 잡으니까
요즘에 황인범 선수가 페헤노르트에서
찬스 메이킹을 너무 잘하거든요.
약간 물이 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위치에서 딱 볼을 잡았을 때
뛰어들어가는 오세훈에게
환상적인 크로스가 딱 올라갑니다.
이 공간으로.
그다음에 오세훈 선수가
크로스를 머리에 정확하게 맞추면서 득점.
오늘 이 오세훈 선수의 머리에 맞추는 득점도
매우 인상적이었던 게
후에이트가 수비 숫자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좁은 공간에서 만들어가는 플레이가
사실은 잘 나오기가 힘들어요, 당연히.
그런데 이렇게 수비가 뭉쳐있을 때
가장 쉬운 방법은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거죠, 사실.
그러다 보니까 저 첫 번째 득점 장면도
그냥 황인범의 크로스.
물론 거기서 우리가 공간을 잘 만들었지만
오세훈이 제공권으로 찍어누르는 헤더, 첫 번째.
두 번째 골 나올 때는 어떤 거였냐면
우리가 아까 설명드렸던 것처럼
전형 자체가 황인범을 비롯한
우리의 미디필더 자원들이
밀집을 하는 전형을 많이 만들어요.
우리가 이렇게 4백을 기반으로 한
4, 2, 3일 전형을 만들 때
예를 들면 이강인이 가운데로 들어오면서
설형우가 올라가면 이렇게 3백이 만들어지니까
5명의 선수가 위치하는 거고
상황에 따라서는 이명재가 올라갈 때
손흥민이 가운데로 들어갈 때도 있죠.
그래서 예를 들면 설형우가 오히려 안 올라오고
이명재가 올라가면 손흥민이 들어가면서
이강인이 측면에 있는.
이러면 또 반대로
황인범, 박용우, 이재성, 손흥민, 오세훈
이렇게 5명이 돼요.
그러니까 어느 쪽에서 올라오든
한쪽이 가운데로 들어오면서
미디필더 라인에 5명까지 좀 숫자를 늘려놓는
이런 전형을 만들거든요.
근데 이런 전형을 만들어도
중앙지역에 선수가 많다 하더라도
이 좁은 공간에서 패스 플레이가 쉽진 않아요.
근데 여기서 오세훈 선수가
그냥 패스를 가운데로만 넣어줘도
버텨주니까 이재성이나 손흥민, 황인범, 박용우
달려들어오는 선수에게 떨어뜨려준다는 거죠.
그럼 이 떨어뜨려주는 것만 되면
중앙에 선수들이 많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볼을 가져갈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나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 경기는 이 오세훈 선수의 피지컬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가 전반적으로 잘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이제 공격적인 틀 자체가 이런 형태예요.
이명재, 김민재, 조유민 3백이 되고
서령우가 올라가 있고 손흥민이 왼쪽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는 이강인
그리고 오세훈, 이재성, 황인범, 박용우
가운데 지역에 5명의 선수가 이렇게 밀집해 있는
이런 전형이죠.
반대로 이제 뭐 이명재 선수가 올라갈 때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득점이 나올 때 보면 이런 형태입니다.
이번엔 이명재가 올라왔고요.
손흥민이 가운데로 들어가요.
이강인이 측면에 있고
이러면 이재성, 황인범, 박용우, 손흥민, 오세훈
5명의 선수가 가운데 밀집하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손흥민과 이재성과 황인범과 박용우
4명의 선수가 가운데 뭉쳐있다 보니까
이 지역에서 주고받는 패스 플레이가 잘 이루어졌어요, 일단.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박용우, 황인범, 이재성으로 연결되는
이 패스가 일단 물 흐르듯이 연결이 됐죠?
그다음부터가 이제 오세훈 선수의 능력이 발휘되는 건데
이 좁은 공간에서 사실 볼을 주고받는 게 어려워요.
근데 여기서 오세훈 선수가 살짝 내려오면서
등지고 버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때 이재성 선수가 이 공간으로
본인이 직접 볼을 몰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냥 오세훈 선수에게 패스를 줘요.
그 순간 이재성 선수가 주고 안으로 들어오죠.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오세훈 선수가 수비를 끌고 나오니까
뒷공간으로 침투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오세훈 선수가 이재성 선수한테 떨어뜨려주죠.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재성 선수가 그대로 볼을 몰고 들어오면
이제 어떤 형태가 되냐면
두 가지의 동작을 같이 해야 됩니다.
볼을 끌고 본인이 드리블을 하면서
앞을 바라보면서 패스를 줘야 되죠.
근데 저렇게 오세훈 선수가 버텨주면
이재성 선수는 오세훈에게 주고 달려들어가면서
앞을 바라보는 시선을 먼저 확보를 할 수 있어요.
앞을 바라보면서 패스를 줄 공간을 지켜본 다음에
떨어뜨려주는 걸 원터치로 내줄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포스트 플레이가 왜 중요하냐면
볼을 배급해주는 선수가
앞을 바라보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끔 해주기 때문에
중요한 거거든요.
여기서 오세훈 선수의 포스트 플레이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재성 선수가 들어올 때
오세훈이 떨어뜨려주면
이미 전방을 바라보고 있다가
시야를 확보하고 있는 거죠.
여기서 이제 손흥민 선수가 뒤로 뛰어들어가고요.
뛰어들어가는 손흥민에게
이재성 선수가 전방을 바라보다가 딱 찔러주는 패스
이게 들어가면서 손흥민 선수가 페널티킥을 얻어낼 수 있는
아주 최고의 순간을 또 만들어내는 장면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게 또 안 됐던 점도 있어요.
이게 오늘 해설에서도 여러 번 언급했던 장면인데
이게 우리가 후반전이 됐을 때
어느 타이밍에 쿠웨이트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근데 올라올 때 쿠웨이트도
본인들만의 명확한 플랜이 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약간 지쳐있을 때 웅크리고 있다가
우리의 간격을 멀게 만드는 거예요.
이게 아까 중간에 쿠팡에서
이그노 해설위원이
롱패스에 대한 세컨볼 대비가 좀 안 된다라는 건데
이게 사실 홍명부 감독이 울산에서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이에요.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될 때 문제가 생긴다는 거
이거는 홍명부 감독의 단점 중에 하나거든요.
여기서 쿠웨이트가 다른 거 없어요.
뻥 찹니다.
뻥 차고 앞쪽에 있는 투톱이 달려요.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당연히 김민재 선수가 있기 때문에
경합 상황에서 우리가 보통 이길 때가 많아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뭐냐면
쿠웨이트는 본인들이 볼을 가져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수비 라인을 뒤로 물러나게 하는 거죠.
그리고 여기서 세컨볼이 떨어지는데
그러면 서로 간격이 멀어진 상태잖아요.
롱볼을 때려놨으니까
이 간격으로 우리가 먼저 뛰어올 수 있다라는 걸
전제로 롱패스를 뿌려주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쿠웨이트가
후반전 약간 중반 지점부터
저런 전술을 썼어요.
뻥 때려놓고 우리 수비 라인이 뒤로 물러날 때
간격이 멀어지니까
그 간격으로 먼저 뛰어들어온다.
세컨볼.
근데 여기서 우리가 세컨볼을 좀 많이 내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로
동점이 될 뻔한 장면도 좀 나왔어요.
이런 겁니다.
예를 들면 쿠웨이트가 다른 거 없어요.
그냥 뻥 차요.
그러면 앞쪽에서 공격수들이 뛵니다.
달려가고
우리 수비 라인이 롱패스가 들어오니까
살짝 뒤로 물러났죠?
근데 우리가 물러났을 때
우리의 미들 라인과 수비 라인 거리가
약간은 좀 벌어졌어요.
근데 이제 후반전에 우리가 좀 지치다 보니까
이 간격이 좀 멀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떨어지는 볼을
쿠웨이트가 빨리 이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먼저 선점을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장면에서도
우리가 세컨볼을 내주면서
먼저 쿠웨이트가 볼을 안쪽으로 들어와서 잡습니다.
그다음에 볼을 전개하는
다른 장면도 보시면
쿠웨이트의 공격수들이 모두 다 달려요.
그냥 앞쪽으로 달리고 있고
뻥 때려놓습니다.
앞쪽으로.
그러면 우리의 수비 라인이 여기서도
살짝 뒤로 물러나니까
물러날 때
쿠웨이트 선수들이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고
이때 세컨볼이 떨어지는 순간
이 세컨볼을
쿠웨이트가 달려들면서 가져온다는 거죠.
그래서 이 다음 장면을 보면 이 장면도
떨어졌는데
이때 쿠웨이트의 선수들이
막 달려들면서 세컨볼을 향해 달려드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점할 때도
비슷해요.
실점할 때 보면
우리의 수비 라인이
약간 그...
이 장면에서는 롱패스를 뿌려주는 장면은 아니었지만
팔레스타인 공격수들이 뒤로 뛰고 있으니까
수비 라인 자체가 뒤로 물러났어요.
근데 미드필더 라인은
미처 못 내려왔죠.
체력적으로 좀 지치는 시간대라.
그래서 간격이 멀어집니다.
이 간격 안으로
몰고 들어오는 선수가 있었고요.
그리고 이 선수가
그 교체 투입됐던 선수였어요.
이 선수가
마예드란 선수였는데
마예드란 선수가
교체가 되니까
체력적으로 충분한 선수가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간격이 멀어지는 순간
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게
매우 쉬웠죠.
그 다음에
이 안쪽으로 들어와서
편안하게 볼을 몰고 들어와서
뛰어들어가는 선수에게
크로스
이게 일단 우리가
오늘 경기
놓쳤던 가장 큰 포인트였죠.
그리고 사실은 이 패스를 받아서 득점을 한 건
약간 이게 뭐
쿠웨이트 선수가 잘한 거라서
이거는 뭐 어쩔 수 없는 거긴 해요.
원터치로 잡아놓고
바로 때렸으니까
이거는 사실
상대 선수가 잘한 거라
이거를 뭐 수비를 탓하긴 뭐하고
이 패스가
들어갔던 게 문제죠.
사실 저 수비 라인에서 뭐
누가 붙어줬냐
방해를 안 해줬냐
이런 것보다
사실은
미드필더 라인이 벌어지니까
편안하게 앞쪽으로 패스를
공급했다.
그리고 그런 패스가 많이 들어가면서
우리가 실제로
한 골을 먹힌 다음에
두 번째 골을 먹힐 만한
위기가
좀 있었습니다.
만약에 거기서 우리가 먹혔다면
안 좋은 방향으로 좀 꼬였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저런 점들은 우리가
이라크전
요르단전
그 전에 있었던 오만전
팔레스타인전
계속 반복되는
간격의 문제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되는
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런 문제는 우리가
해결을 좀 해야 된다.
그러니까 좋았던 것도 있고
나빴던 것도 있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4연승을 하는 과정에서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우리의
지금 스쿼드가
제 생각에는
황금 스쿼드라고 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오늘 경기도
흔들리는 흐름에서
교체로 투입된 선수가
배준호 선수였어요.
손흥민 선수가
이제 아마도
100%의 몸 상태로
풀타임을 뛰기에는
좀 부담이 있었는지
2대1 상황에서
배준호 선수로
과감하게 교체를 했죠?
홍면부 감독이
근데 이제
교체로 들어온 배준호 선수도
몸 상태가 매우 좋고
쿠웨이트의 선수들보다
한두 단계는 클래스가 높은
선수인 거죠.
그래서 우리가
약간 밀리는 흐름에서
배준호 선수가 들어와서
경기를 또 뒤바꿔놓다.
그리고 황인범 선수의 또 패스가
기가 막혔죠?
그러니까 이게
우리 선수 개개인의 이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다 보니까
밀리는 흐름에서도
뭔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참 많습니다.
이 장 보세요.
황인범 선수가 볼을 잡았죠?
분명히
쿠웨이트의 수비라인이
4명이 잘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황인범 선수가
전방을 바라보면서
패스를 찔러주려고 해요.
근데 이때
배준호 선수가 뛰어들어가고 있죠?
근데 그 순간
상대 선수도
배준호 선수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뒷걸음질을 칩니다.
그러니까
배준호 선수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냐?
안 뛰어들어가고
뛰어들어갔다가
다시 뒤로 나와요.
황인범 선수가 그동안
계속 볼을 끌고 들어오고 있죠?
한 번 타이밍을 놓쳤어요.
근데 약간 배준호 선수가
뒤로 빠지니까
상대 수비가
배준호가 다시 뒤로 물러나니까
뒤로 나오는 순간
배준호가 다시 뛵니다.
요 센스예요 요 센스.
뛰어들어갔다가
상대가 이거에 대응을 하니까
다시 뒤로 나왔다가
다시 뛰는 거.
요게 이제 배준호 선수의
센스가 있는 거거든요?
만약에 황인범 선수가
저 전 장면에서
그냥 패스를 찔렀다면
아마 상대가 끊었을 거예요.
근데 요 타이밍을 딱 가져가니까
배준호 선수가 약간 뒤로 물러나다가
뛰니까
상대 선수가 올라오다가
역동작에 걸렸죠.
그래서 다음 장면을 보면
배준호는 뛰고 있고
상대 선수는 올라오다가
역동작에 걸렸습니다.
그 순간 황인범 선수가
스루 패스를 넣어줘요.
이거는 황인범 선수의
패스 타이밍도 너무 잘 잡았고
배준호 선수의 움직임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 공간으로 뛰어들어가면서
배준호의 1대1 찬스.
그리고 약간 이제 패스가 길었는데
잡아놓은 다음에
상대가 달려오니까
한 번 접었어요.
터치가 좀 기니까.
그리고 접자마자
배준호 선수가 또
접은 다음에
바로 니어포스트로 찹니다.
요 아주 간결한
접는 동작도 좋았고
우리 선수들의
이 움직임 자체가
참 이
아시아 무대에서는
좀 어나더 클래스인 면이 있어요.
확실히.
그래서
요 분위기가 살짝 넘어갔을 때
쿠에이트에게
우리가 이제 바꿔놨던 요
배준호와
황인범의 이 한방.
사실 요 이제 그 사이에
약간은
좀 밀리는 그 감이
조금 있었거든요.
근데 그 분위기를 바로 바꾸는
이 선수의 개개인의 능력.
요런 것들이
사실 뭐
오늘 오세훈 선수의 제공권도 그렇고
이재성 선수의 그런
헌신적인 플레이.
공간 만들어주는 플레이.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득점
할 때도
사실 페널티킥에서
타이밍을 완전히 뺐었거든요.
골키퍼의 타이밍을.
이런 걸 보면
우리 대표팀의 스쿼드가
정말 황금 세대라는 건
너무너무 당연합니다.
그래서 뭐 우리가 오늘 역습 당할 때도
편안하잖아요.
김민재가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김민재가 달려가서 빼앗아오고
여러가지 것들을 보면
우리의 스쿼드가
선발 라인업부터
벤치에 있는 선수들까지.
그리고 후반전에 나온 선수가 심지어
유럽에서 자라고 있는
이현주
백승호
오현규
배준호
이런 선수들이니까
우리의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스쿼드가
황금 세대라는 건
정말 너무 변함없다.
오늘 영상은
MUH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MUH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롯데
현대
백화점 안에 있는
브랜드고요.
요 이제
샴푸를
지금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DR 플러스
더마 샴푸라는 건데
이게
올인원 제품입니다.
두피를 좀 안정시킬 수 있는
헤어 토닉
두피가
붉어지거나
그런 분들에게 또 필요한
두피를 또
안정화시킬 수 있는 헤어 토닉
그리고
모발 손상을 개선할 수 있는
헤어팩 기능이 있고요.
우리가 염색을 하거나
파마를 했을 때
모발이 좀 상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또
보완할 수 있는
헤어팩 기능도 있고
모발 볼륨도
개선할 수 있는
볼륨 에센스까지
한 번에
들어 있는
올인원
기능성 탈모 샴푸입니다.
미스코리아
협찬 제품이거든요.
미스코리아
이제 분들이
이제 아무래도 그
머릿결이라던가 이런 거 관리를 되게
철저하게 하시잖아요.
미스코리아 분들이 쓰는
협찬을 들어가는
그런 샴푸입니다.
저자극 테스트 점수가
0.00
뭐 화장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 말로만
저자극 테스트 점수가 뭐
0이다 0점이다
이렇게 돼 있고
나중에 보면 여기 뭐
0.1
0.3
뭐 이렇게 돼 있는 데가 있거든요.
근데 아예
0.00
저자극 테스트에서
아예 0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가격이 또 중요하잖아요.
75% 할인입니다.
지금 500g 4개와
그리고 100g짜리 6개
이제 10개의 세트가
20만 6천원 짜리 세트인데
5만 1,500원에
지금 제공이 되고 있고요.
현재 고정 댓글을 달아놨는데
요 댓글로 들어가시면
구매가 가능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