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만 믿고 있었는데.. 르노코리아 결국 일 났다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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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8.
야 이거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그랑 콜리오 판매량을
기대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고 저 또한
판매량이 유독 기다려지는 차 중
하난데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르노
신차 심정지 위기 그랑 코리우스 무슨
죄 아니 대체 무슨 일이길래 심정지
아는 자극적인 표현까지 쓰나 봤더니
다름 아닌 임단협 때문이었습니다
르노코리아 노사도 임단협 시즌이라
한창 협의가 진행 중인데 안타깝게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협상 자체가
파행되는 파업까지 진행 중인 상황이란
거죠 생산 노조가 중심이기 때문에
생산에도 당연히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고 많은 언론들이 그래서 신차 육과
반감까지 우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해가 안 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한창 회사가 어려운 시기인게
사실이고 아무리 임단협이 중요하다
해도 왜 하필 지금 이러냐는 거죠
다른 때 같으면 노주가 요구하는 바가
뭐고 이게 기업뿐 아니라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을 텐데
르노 코리아는 다른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르노코리아
노조가 어떤 걸 요구하는 거고 이게
회사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유는 뭔지 이런 얘기들을 해보려
합니다
[음악]
처음에 기사를 봤을 때 굳이 심
정지라는 표현까지 썼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까
상황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진
않더라고요 우선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임단협이 파행되는 문제는 그
다음일 거잖아요 합의점을 찾아서
협상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있냐
이런게 중요한데 지금 상황은 어떠냐
노주 위원장은 사측에 맞서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고 하고 노사간
갈등도 점점 깊어지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순으로 보면 우선
23일에는 부산 강속 에 있는
본사에서 조합원 집회를 개최했고
여기에 참가한 조합원은 약 900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하더라고요
900명이 부산공장 근로자의 절반
정도 되는 건데 그럼 도대체 노조가
요구하고 주장하는 반은 뭐냐
간단합니다 기본급 7만 3,000원을
인상해 달라 그랑 콜리우르 출시됐으니
신차 출시 그을 명분으로 300만
원을 지급해 달라 임금피크제를 개선해
달라 이게 기본적인 요구 내용이고요
노조의 입장은 김동성 노조 위원장의
말을 빌려 설명하자면 교섭이 길어지면
회사와 노조 모두 손실이다 프랑스
르노 그룹과 르노코리아 사장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다 이런 상태입니다
자 그런데 르노 코리아는 현대 기아차
노조와 상황이 좀 다릅니다 매년
연봉이 올랐던게 아니고 지난
2015년 호봉제가 폐지된 이후로
수년간 기본급이 동결됐다 합니다
그래서 노조 조합원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했다는 거죠 그럼 부산 공장의 생산
차질은 우려야 현실이냐 지금은 현실
쪽에 가깝다는게 문제입니다 부산 공장
하면 떠오르는게 공장 효율입니다 한때
효율 좋은 공장으로 이름을 알렸나요
시간당 생산 대수가 최대 60대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는 한참 모자란
수준이라고 하고요 이미 지난 10일
부분 파업에 이어 13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즉 노사 임단협
때문에 그랑 콜레우스 a 판매량을
제대로 보려하면 9월이 아닌
10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전망해 드렸잖아요 이게 현실이
되었다는 거죠 일단 르노 코리아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전면 파업 이후에
실제 근무일이 지난 24일까지 3일
정도고 그렇기 때문에 피해 규모를
산정하기 이루고 조속한 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력할 거라고 전했고 그럼이
임단협은 어떤 영향을 줄 거냐
간단합니다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습니다 첫 번째는 일단 이건
일반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의 얘긴데
당연히 그랑 콜리스 피해 있죠 신차가
4년 만에 출시됐고 고객 인도도 이제
막 시작된 차입니다 신차 테는 첫 달
판매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나
그런 콜레우스 n 이게 중요한 이유가
사회적인 이슈가 터진 이후로 사전예약
대수와 본계약 대수가 그리 좋지 못한
상황이다 보니 본계약 대수를 별도로
공개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본계약 대수와 사전예약 대수를
합쳐서 누적 예약 대수로 홍보를 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첫 판비량론
기다리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첫 판비량론 away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생산 노조의
파업 그리고 이에 따라 생산 차질이
발생해 버리면 당연히 문제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두 번째는 제품 단위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단위의 문제가
퍼질 수 있다는게 큽니다 이게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이기도 한데 올해는
특히 르노 코리아한인 중요한 해입니다
4년 만에 신차가 나왔습니다 이것
자체로도 특별하면서 중요한 건 또
뭐다 4년 만에 신차가 나왔다는 건
4년 동안 브랜드 판매량이 부진했다는
소리이기도 하거든요 실제로 지난
2021년부터 매는 전 율이 떨어져서
작년에는 꼴찌를 기록했을뿐 아니라
점유율 2% 채 못 넘겼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판매량은 꼴찌 점유율은
1.6% 불과하고요 그냥 한마디로
회사가 굉장히 힘든 상황이고요 현대
기아차 노조는 그래도 회사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영업 이익도
역대급으로 찍히니까 야 너네 그렇게
돈을 많이 벌면서 노조도 나눠 줘야
할 거 아니야 이렇게 요구를 하는
겁니다 비록 이건 공장의 생산량과
불량률과 공장도 매출이나 영업 이익이
따로 집게 되거든요 이런 걸 다
따져보고 해야 하는 거긴 하지만 일단
전체적인 데이 데이터는 그렇잖아요
그런데 르노 코리아는 매년 상황이 안
좋은 겁니다 그런데 또 노조는
2015년 이후로 계속해서 연봉이 안
올랐다고 하고 있으니 충돌이 자아들
기미가 안 보이는 거죠 회사 입장에선
지금까지 계속 상황이 좋지 못했고
이제 신차가 나와서 반등을 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과가 없는
와중에 연봉을 무작정 올려 줄 수도
없는 거고요 노조 입장에선 오랫동안
임금 인상이 없었으니 올려 달라는
입장인 거고요 양측 입장이 어떻든
결론적으로 생산 차질이 현실가
되었다는 건데 이렇게 되면 회사
전체적으로 타격이 되는 겁니다 차종이
많으면 모를까 지금 상황에선 기댈 수
있는게 그랑 콜리어스 말고는 없습니다
가뜩이나 생산량도 적은 차로 알려져
있잖아요 많아야 월 생산량이
3000에서 4,000대를 왔다 갔다
한다고 하는데이 와중에 파업까지
해버리면 월 생산량이 3,000대
아래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되면 신차 효과가 좋다고 말하지
못할뿐 아니라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밀 판매량입니다 세 번째는 그랑
콜레우스 이런 이유 때문에 첫 다
판매량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나올 신차까지 타격을 받는다는
거죠 자 그런 콜리스 파 이랑이 잘
나오면 굉장히 많은 이슈에도 불구하고
차가 좋아서 성공한 케이스로 남는
거고요 임다의 파업 영향으로 판매량이
잘 안 나오게 되면 신차 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브랜드가 되고 신차
기대치가 떨어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음에 나올 신차들 타격을
입는 겁니다 보통 자동차 회사의
신차효과 마케팅은 루틴이 있습니다
어떤 신차가 나왔는데 반응이 좋고
판매량이 많아요 이건 사람들이 관심도
그만큼 높다는 거잖아요 이렇게 관심이
많은 상태에서 다음 신차를 내놓으면
노력을 100만큼 해야 할 거 70
80만 해도 게임이 된다는 거란
말이죠 혹시나 이전에 에 나온 신차의
반응이 안 좋더라도 현대 기아차처럼
자본력이 좋은 회사라면 노력을 그만큼
쏟아부으면 됩니다 그런데 르노
코리아는 신차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요
그런 코리우스 n 이미 마케팅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와중이라 판매량이 더
중요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선
판매량이 잘 나올 수 있는 조건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죠 이건 차주분들도
유심히 보셔야 합니다 기업 걱정이
제일 쓸데 없는거다 이럴 때가
아닙니다 그런 건 현대 계 아차 같이
잘 나가는 회사한테 해당되는 거고요
지금 르드 코리아는 이거 하나가
잘못되면 그 뒤에 나올 신차도 기약이
없어지고이 소리는 즉 지금 팔리는
차들도 단종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어떤 차가 안 팔리면 회사는 당연히
단종을 해 버리고 단종되면 차주들 테
타격이 가는 건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지금 이건 그래서 기업 걱정이 문제가
아니란 거고요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kgm 어떻게 노조가 파업도 안 하고
임단협도 무분규로 타결할 수 있었냐
거죠 르노 코리아도 똑같이 어려운
상황인데 왜 이렇게 과정이 다른 거냐
간단합니다 르노코리아 노조도 현대
기아차 럼 기염 노조가 아닌 산업
노조이고 때문이고요 kg 은 기업
노조이고 때문입니다 기업 노조와 산업
노조의 차이는 여러 번 설명해 드렸죠
기업 노조는 기업이 잘돼야 노동자도
먹고 살 수 있다 이거고 산업 노조는
기업도 기업인데 산업이 잘 돼야지
산업이 잘 되려면 노동자들이 잘 돼야
하는 거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렇게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는 겁니다
기업 노조는 그러니까 기업이
휘청이면서도 직격탄을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산 차지 같은 걸
최소화 하려는 거고요 산업 노조는
기업보다는 산업 전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이 잠깐 손해를 보더라도
산업 전체가 부흥할 수 있다며 면
기업도 손해를 감소해야 한다 이렇게
본다는 거죠 물론 여기에는 정치적인
해석도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애초에 민주 노총 스스로 노동자 정치
세력화를 외치고 있으니 기업 노조
테는 훨씬 정치적 영향도 큰 거죠
르노 코리아도 기업 노조 있다면 올해
파업이나 임단협 결렬 가능성이 적었을
겁니다 쌍용차가 문을 단내 만해 할
때도 쌍용차 다 판매량이 적었으니
당연하죠 르노는 외국기 기업인데 뭔
상관이냐 이렇게 반박할 수도 있는데
이게 얼마나 단순한 생각인가요 지금이
노조는 르노 본사 노조가 아니라 르노
코리아라 는 한국지사 노조 있니다 즉
한국인 노동자들이 일하는 회사에
타격이 가는 것이고 생산직뿐만 아니라
사무직 연구직 아지 타격을 입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업 노조 있다면
상황이 달랐을 수도 있다는 거죠 지금
한창 임다음식이기 때문에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르노 코리아랑 비슷한 상황은
기하입체 임단 num 잔정 협의안을
내놨었는데 12일 노조 찬반 투표에서
임금 협상은 가결 됐으나 단체 협약은
부결됐습니다 이게 어떤 구조냐 men
임금 협상이나 단체 협약 둘 중
하나가 부결된 면 아예 노사가
재협상을 해야 하거든요 단체 협상
부결이 주된 원인은 25년 이상 근속
퇴직자 차량 할인을 해주는 평생
사원증이 알려져 있죠 이걸 다시
복원하는게 무산 돼서 그런게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도
지금 다시 협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현대차는 그나마 다행인게
지난 7월에 사측과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고 임단협 이후에 정년 연장 논의
중이라 상황이 좀났습니다 kgm
기본급 7만 2,000원을 인상하는
걸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년 연속 파업
없이 임단협 타결이 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브랜드별로 놓고 보면 현대
기아차가 가장 크게 파워업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는데 오히려
현대차는 임단협을 빨리 맞췄고 기아도
파업까지 가지 않을 것 같고 kgm
Once 이미 종결이 르노 코리아가
상황만 놓고 보면 가장 안 좋다고 할
수 있는 거죠 9월은 어차피 추석
연휴도 있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판매량을 평가하려면 10월 판매량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었잖아요 부디
10월부터는 정상적으로 생산이
진행됐으면 합니다 가뜩이나 판매량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왔으면 하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 하십니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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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안피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