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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시작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엄마하고 대화 또 아빠하고 대화를 더
이상 원하지 않고 물 쾅 닫고 들어가
버리고 근데 안타까운 건 저가 3년
전에 정말 귀염 등이었는데 아빠처럼
살기 싫어 그거를 견딜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제 당부드리고 싶은 건 여기서 한
가지가 제가 했던
방법은 대가들의 진짜 고급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아나운 산석
준입니다 오늘은 서울대학교 소화
청소년 전시과의 김봉년 교수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청에 듣고 있습니다
이제 는 사춘기요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주기나 사춘기 아이들이
두려우면 뭐 중이병이 무서워서 북한이
남침을 못하네 이런 말까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애가 내가 생각했던
그런 모습이 아닌 모습을 보였을 때
당연히 이렇게 가는 과정에 일분 건지
아니면 좀 유달리 사춘기를 세게 겪고
있는 건지 그 구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사춘기라는 시기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들은 뭔가요 사춘기로 터
시작해서 이제 청소년기 초기 중기
후기까지 짧게 보면은 한 5년 정도
되고요 길게 보면은 거의 한 10년
동안에 걸쳐서 일어나는 현상들 있데
특히 초기의 변화가 좀 많습니다 변화
자체 양도 많고 그 초기가 가장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남자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한
중학교 3학년까지고 3년 정도가
초기이고 여자 친구들 같은 경우에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좀 나타나는 거
같아요 요즘은요 6학년이 5학년
말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한 2
3학년까지 3 4년 정도 고시가 가장
이제 초기에 극심한 변화를 보이는 때
인데 그 사춘기 청소년기 초기의
변화들의 특징들은 첫 번째는 굉장히
아이들이 도전적 반항적 특성이
강해집니다 근데 그거는 어른들의
관점에서 보니까 도전적 반항적이고
얘기를 하는 거고요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은 자기 걸 찾아가는 과정인
거예요 지금 이렇게 엄마 아빠가
나한테 밤 9시까지나를사랑한스님
해서 청소기 초기에는 의심을 시작해요
어 진짜 이게 필요한 거야 내가 이걸
왜 해야 되는 거지 야 부당한 내가
볼 때는 그리고 다른 나라도 이렇게
하나 이런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싹
터요 외 하필 한국에서 태어나서
그렇죠 뭐 그런 것도이 만들어지죠
그게 바로 자 정체성이란 것의 시작의
사인입니다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 자기한테 강요되거나 제한을
받는 규칙이나 규범들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거예요 아이들은
반항하는게 아니라 의문을 제기하는
거예요 엄마 나 왜 9시까지로 돼 나
친구랑 10시까지 놀면 안 돼 근데
부모님이 볼 때는 어 이놈 봐라
반항하냐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반항한게 아니야 물어본 거야 엄마한테
엄마가 화를 내까 나도 화가나요 같이
화를내는 거야 이제 물어보지도 못해
그 말도 못해 이렇게 되는 거죠 그게
이제 변화를 보인다는 첫 번째
특징이에요 부모님이 그걸 반항적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아 얘가 이제 드디어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하려고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만 조금만 돌려 잡으셔도
아이하고 싸울 일이 1로 줄어듭니다
두 번 두 번째가 또래간의 응집력이
엄청 강해져요 또래 응진네 그러니까
이제 아동기 아지는 부모 중심 가족
중심 뭐 놀이 중심 뭐 이런 식의
활동들이 많았다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청소년기가 되면서부터는 제너레이션이
뭉쳐요 우리끼리라도 하는 또래끼리
문화가 굉장히 강렬해진 그래서
우리끼리만 쓰는 은어 우리끼리만 쓰는
약어 친구랑 같 편지 쓸 때도
선생님한테 뺏겨도 선생님이 아무리
봐도 알지 못하는 그런 말들을 써서
보내고 또래와의 상어 작용을 통해서
얻어지는 정체성의 확대라고 하는
경험이 너무너무 사실 중요하고 필요한
때기 때문에 그 활동들이 굉장히
활성화되는 거예요 근데 그것이 이제
활성화될 때에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느끼는 어려움들은 권위에 도전하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사고를 친다 이제
이렇게 오해하시기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끼리의 그런 건강한 상호 작용과
놀이 활동이나 그런 것들을 부정적인
걸로 보게 되고요 거기에 대해서 자꾸
비난 내주는 부정적인 커멘트 하게
되니까 아이는 또 아이들끼리 점점
음성화 돼요 그러니까 음성화 된다는
건 이제 숨기는 거예요 만남도 숨기고
뭘 하는지도 숨기고 이런 걸 숨기게
되니까 인지적이고 정서적인 발달이
청소년기 때 아직 완전하진 않잖아요
그거를 소통하면서 도와줄 수 있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역할이 확 줄어들고
그걸 비난하면서 그 아이들이 음성화
돼 버리면 더 극단화 됩니다 균형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그래서 정말
부정적인 행동으로 연결되기도 해요
그러면 이제 그 아이들 더 비난하지
그러면 그 비난 때문에 그 아이들은
폭발해요 그러면 정말 부모하고 아이
간의 대립이 생기거든요 동아리 이런
것도 만들어 내서 자기들끼리의 모임을
갖고 그게 어떤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인 활동으로도 연결되거나 그래서
같이 아이들끼리 뭐 춤을 추러
간다든지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을 같이
듣고 뭘 만들어 내기도 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추하게 되는데
그걸 그대로 인정해 주고 받아 주는
걸로 시작을 하시지 않는다면 자꾸
부정적인 낙인을 또 짓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청소기 때 아이들의
변화들을 존 질서에 대한 도전이나
반항으로 보지 마시고 스스로가 뭔가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욕구로 이해해
주시고 또래간의 관계에서 그런 걸
구현하고 싶어 하는 걸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다 그러면서 동시에 뭘
하고 생활하는게 재밌는지를 그
아이하고 계속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거 그것만 잘 갖춰 지시면
아이의 문제 행동이나 비행이나
아이들끼리 극단적으로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거를 상단 부분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그렇고요 그래서 소통하는 한 명의 연
잡힌 성인만 있어도 또래 집단의
위험성은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요
옛날처럼 너 날 따라와 이게 아니라
아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좀 들어보고
싶다 엄마는 널 알고 싶을 뿐이야
그거 판단하지 마시고 미리 판단을
하지 마라네 미리이 녀석 요즘 성적
떨어진 거 보니까 엉망이야 그렇게
판단을 딱 하고 성적 올려야지는
마음으로 얘를 만나서 거의 그건
대화가 안 된다는 전제조건 이미 깔고
하시는 거예요 얘가 요즘 변화가
있는데 분명히 어떤 거에 얘가 관심이
있어서 이런 변화가 생겼나 이런 걸
알아보시려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니까
공감으로 시작하셔야 돼요 얘를
알아보고자 하는 그 마음 그리고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소통 그리고
중요한게 마지막에 그 과정이 격려로
끝나야 됩니다 근데 많은 부모님들이
어떤 상황이시면 하면 얘를 어떻게
바꿔야지라는 결정을 갖고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이 친구랑 대화
나누는게 어떤 방향으로 끌고 나가려
오시거든요 게임을 시간을 좀 줄리고
숙제할 시간을 좀 늘리고 학원 한
군데를 더 보내면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줄이자 이게 엄마의 목표가 이미 딱
갖춰진 상태 대화가 시작되면 아니
절대로 안 따라오죠 나는 지금 정말
여기에 몰입돼 있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 게임 속에서 그거를 다 줄이고
내가 가기도 싫어하는 정말 가서
졸기만 하는 학원을 또 가야 된다고
하나 더 가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해 버리는 상황까지 끌고 가게 되면
어떤 식으로 결 대화가 끝나냐 하면
아이는 이제 반항적인 태도나 무시하는
말투나 엄마는 뭐 공부 잘했어 옛날에
막 이러면서 조롱하는 말투로 이제
나오게 되면 그걸 못견뎌 하시면서
아무리 공감하려고 그랬어
아무리 소통하려고 하셨어도 마지막
결론이 어떻게 나냐 내가 너랑
얘기하면 인간이 아다이 자식아 너
옛날에 안 그랬잖아 도체 너 누구한테
배웠니 너가 있어이 자식아 이렇게
이제 마무리가 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데 그런 식의 부정적인
감정을 그 아한테 확 실어주는 마지막
말로 마무리가 되잖아요 청소년기 때는
아이들이 굉장히 정서적 민감성이
증가돼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딱
듣는 순간 그 이전에 어떠한 좋은
얘기들이 있었어도 어떠한 조언이
있었어도 그건 다 날아가 버리고 그
부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준 그 말이
확 마음에 박혀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엄마하고 아빠하고 했던
대화는 절대로 떠올리고 싶지도 않고
떠올리지도 않고 그냥 무시해 버립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 아빠가 정말 아이가
이렇게 이렇게 갔으면 좋겠는데 그걸
계속 저항하고 반항하는 그 아이를
보면서도 그걸 잘 누르시면서
마지막까지 마무리를 격려로 끝내신면
어떤 거는 간단해요 사실은 길게 할
필요가 없어요 아 그랬구나 아유 그래
그래 내가 오늘 너한테 많이 배웠다
난 게임이 그렇게 재밌는지 몰랐어
아빠는 어 그래 그 친구들하고 그
어울리는 시간이 중요했구나 알았어
그래 그러면은 일단 오늘은요 정도
얘기하자 지금 아빠도 어떻게 더
얘기할지 모르겠고 생각을 좀 해야 될
거 같으니까 우리 다음 주에 다시
한번 얘기할 시간을 가져보자 너도 좀
생각해 봐 이게 격려의 말로 끝내는
거거든요 그냥 생각해 봐 이제 어 그
정도만 이제도 해도 그리고 이제
돌아와서 침대에서이 녀석 진짜 말을
분노를 갈아 앉으시는 한이 있어도 그
아이한테 주는 메시지를 격려와 한
번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메시지로 만들어 주시면 그 아이가
놀랍게도 생각을 합니다 혼자서 아빠가
나한테 이게 이득이 되게끔 나한테 해
준 말인 거 같긴 한데 난 진짜 하기
싫지만 이게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일인 거 같긴 하네 내가 요즘 너무
많이 했나이 게임을 내가 요즘 너무
신경을 안 썼나 무시하는 말을 많이
했나 이런 생각을 혼자 조금 해요
아니 고작 생각해 보자 한 마디가
그렇게 영향을 미칩니까 그 생각해
보자는 한 마디와 분노의 감정으로
너하고 이제 대화 안 해라고 했던 그
결과의 차이죠 그게 정말 불 그가
5초 청소년들이 말로 부모의 말하기에
정말 엄청난 영향을 받아요 아니
그러면 부모가 아이에게 정말 절대로
해선 안 되는 말이나 행동이 있다면
그게 뭔가요 뭐 여러 가지를 얘기할
수 있는데 맥락이 또 중요하니까
상황적인 말씀하신 대로이 아이가
엄마하고 대화 또 아빠하고 대화를 더
이상 원하지 않고 물을 쾅 닫고
들어가 버리고 뭐라고 얘기를 하려고
해도 내가 알아서 살게 이러고 그 확
들어가 버리고 개입하는 걸 거부하는
이제 이런 상황이 됐을 때를 연상을
하네 야 될 거 같고요 저희 아이는
좀 점잖났습니다 말로 그렇게 안
하고요 밖에 번 써 붙이더라고요
이렇게요 키 아웃 예 영어로 간단하게
그리고 그도 이제 몇 번 들어갔더니
하나 더 붙였어요 나중에 be
cautious 조심해데 그 한
중학교 2학년 때 3학년 때
시기였는데 말씀하신 대로 어떻게
보면은 그 시기는 자기만의 영역이
필요한 시기예요 일단은요 테리토리는게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아동기 때까지는
부모하고 함께하는 모든 공간과 자기
혼자 노는 공간 뭐 이런 것들이 다
그 연결돼 있어요 근데 충 가
시작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자기의
영역에 대한 민감성이 생겨요 물건을
건드리는 거 영역에 들어와서 함부로
뒤지는 거 위치를 바꿔 놓는 거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해지는 그거는
이유가 미그 달라라고 하는 뇌의
변화한 관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주
중요한 뇌의 변화가 있어요 사춘기 때
뇌의 변화 중에 핵심 중에 핵심이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가 미그 달라라고
하는 편도 핵이라고 하는 감정의 조절
중추가 엄청나게 민감해지는 시점이라는
거예요 특히 초기 3 4년이 그래서
초기 3 4년 동안 그 민감해진
아미그달라 역할은 뭐냐하면 분노나
시기심 질투심 그리고 민감한 어떤
그런 불안 정서 같은 걸 쉽게 쉽게
느끼는 거예요 근데 주로 어떤
자극들이 그런 민감성에 영향을 주냐
하면 자기 영역에 침범하는
행동들입니다 자기가 프라이버시고
생각하는 어떤 내용들을 함부로 다루는
일기장을 훔쳐 본다거나 제가 좋아하는
어떤 걸 막 뒤져 본다거나 엄청나게
미게 달라 자극하는 행동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도 를 무시한다고 그렇죠
프라이버시 그리고 리토리이 두 가지
꼭 염두해 두셔야 돼요 그럼 모욕적인
말은 그 아미그달라 엄청나게
자극시켜서 아까 얘기한 분노 공격성
그리고 질투심 불안까지 같이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지 말아야 될
행동이 무엇입니까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결국 그 미그 달러를
자극하는 행동을 또는 말을 피하셔야
돼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게 영역을
침범하지 마 영역에 대한 침범이 첫
번째라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가이
아이의 인격이라까요이 아이를 무시하는
말들이에요 예를 들면 넌 안 돼 인마
그래 가지고 뭐가 되겠니이 자식아 너
어릴 때까지는 엄마가 너 굉장히
그래도 기대했는데 너 잊어 보니까
도저히 기대할 만한 애가 아니구나
이건 다 뭐냐면요 프레임을 만드는
거예요 아까 얘기한 정체성 탐색의
시기라 그랬잖아요이 시기가 내가 이제
어떤 사람이 될까 어떤 일을 하면서
앞으로 살까 뭘 내가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정체성과
연관되는 생각들 있데 그거를
깔아뭉게는 말들입니다 그러면서 한
부정적인 낙인을 찍는 말들 이게
절대로 하지 말아야 돼 두 번째
그래서 아까 얘기한 대로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면서 대게는 동시에 일어나 이런
일들이 문을 불석 열고 들어가서
갑자기 책상 앞으로 다가온 다음에 뭐
하는 거냐 쳐다보면서 동시에 야 너
이거 해 갖고 너 뭐가 될래 너 진짜
큰 일이다 큰일이야 이러고 나가
이러면이 아이는 두 개가 다 포함된
거고 얘 정체성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미그달라 액티비티를 최악으로
몰아가는 말과 행동을 하신 거예요
그러면서 그 아이가 내가 이렇게
충격을 줬으니까 정신 차리게 라고
생각하시는 건 완전히 오산입니다 그게
부모의 희망 사항이죠 맞아요 그렇게
겁을 주거나 뭔가 이렇게 경고를 하면
얘가 반응을 긍정적으로 해서 또
정신을 차려서 뭔가 나은 행동으로
바꿀 거라는 생각하시잖아요 그 반대
현상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반대 현상
뭐냐 엄말 미워하게 다 진짜 미워하게
돼요 왜냐면 자기를 그렇게 무시하고
프라이버시를 공격하고 자기에게
부정적인 낙인을 찍는 말들을 함부로
하는 어른을 아무리 그 사람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순간에는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어집니다
어떻게 보면은 거기서 이제 어려움이
싹 트기 시작하는 거죠 점점 거리가
생겨 거기서 이제 거리감도 생기고
서로를 위해서 무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예도 하고 부모님도 하게
되니까 아주 사무적으로 소통하게 되고
근데 안타까운 건이 아미그달라
액티베이션이 취약해지는이 시기가 바로
정서적으로 더 많이 보듬어야 될
때거든요 누가 어른들이 그 어른들에게
누구겠어요 부모가 메인이죠 그 부모가
정서적으로 더 도닥거리는
세계를 이제 개척해 나가고 있잖아요
자기 자기 안에서도 개척하고 있고
밖에서는 또래와 새로운 목표를 갖고
지금 굉장한 걸 해 나가려고 얘가 막
하려고 하는 아이데 그러다 보니까
얼마나 많이 부딪칩니다 사실은 그리고
본인이 얼마나 아 내가 이것도 잘 안
되는 아이구나 생각들을 학교나 친구
관계나 뭐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많이
경험할 때거든요 그니까 너무너무 그걸
필요로 할 때요 부모로부터의 돌봄
부모로부터의 격려 부모로부터의 지지를
굉장히 많이 필요할 때인데 부모는
그거를 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 거예요 거리가 멀어지 그러면이
아이가 진짜로 많이 힘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우울 장애나 불안 장애나
또는 공격성 문제나이 세 가지가
청소년기 때 갑자기 쑥 올라가서
성인기 초기까지 갔다가 서행기 다행히
꺾여요 좀 줄어들어요고 하이 리스크
시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런 뇌발달의
특성 미그 달라를 자극하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의 부적절함 그리고
아이가 겪는 정서적인 여러 가지 활동
속에서의 어려움들을 보듬어 줘야 되는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보듬지
못하는 것이 세 가지가 만나면 그런
일 생기는 거죠 간혹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 애는
어렸을 때 워낙 엄마 아빠랑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사춘기가 별로 심하지
않았어 이렇게 말하기도 하거든요 그게
영향이 있습니까 영 있죠 그건 뭐냐면
그 이전의 발달이 영향을 안 줄 수가
없죠 그 이전의 발달이라고 하면 크게
세 가지인데 애착의 경험 두 번째
조절 능력 발달 아까 adhd 얘기할
때 한참 얘기했던 감정 조절 충동
조절 조절 능력 발달 요게 제 아동기
초기 그리고 공감 능력이란게 이제
학년기 때 발자 하거든요이 세 가지가
아주 잘 발대 된 아이들은 청소년기
때 아미 그 달라가 자극되는 상황이
와도 표현이 튜닝이 돼 있어요 그더
걔네들이 그걸 안 느끼는 거 아닙니다
불쑥 들어가서 책상 뒤지고 이러면
걔도 흑 올라와요 근데 긍정적인 애착
경험이 있어서 엄마를 신뢰하고 조절
능력 발달이 잘 돼서 욱하지만 욱하는
걸 어 폭발하면 안 되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견디는 거지 그 아이가
마음이 변환해서 정말 순해서 아무런
걱정이 없어서 화도 안 나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그게 반복되면 걔는
어떻게 하느냐 일기장에 씁니다 나는
뭐 이렇게 개무시 당해도 되는 거야
도대체 우리 엄마 아빠 나한테 왜
이랬어요 그리고 편지 쓰는 경우
있고요 내 우리 딸처럼 키 아웃
붙이게 되는 거죠 교수님께서는 아이를
다 키우셨으며 아이가 어떤 모습을
보였을 때 제일 힘들고 고민을
하셨습니까 아이들마다 약간 차이가
있는 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제 욕심을 다스리는게 가장데
왜냐하면은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우리가 처음에는 건강하고 잘 먹는
것만 봐도 기쁘고 이러고 지내다가이
아이가 청소년기에 깝게 가면서부터
정말 욕심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그게
저도 그랬고요 그래서 뭐 열심히 또
안 하는 것처럼 보일 때라든지
딴짓하는 것처럼 보일 때 화를 냈던
적도 있고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안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한동안 또 멀어졌던 그런 또 경험도
했었고요 그런 우역 주를 겪다가 또
청소년기 아이들에 대한 여러 가지
면담이나 또 그 아이들 도와주는
과정들을 경험하면서 부모가 욕심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행복이 두
배가 될 수 있구나 많이 깨달았어요
그래서 둘째 아이부터 제가 그래서
그로 적용을 좀 했습니다 욕심을 좀
줄이고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회를 많이 주려고 노력했고
그러다 보니까 저도 굉장히 좀
편해졌고 그 아이가 그대로 성장하는
과정들에 적극적인 응원을 해 주시는게
얼마나 그 아이한테 큰 행복이 되고
그 아이가 계속 좌절을 하더라도 그걸
딛고 일어나는 거를 이제 우리가
도와줄 수 있지만 잘 안 되는 것까지
돼야 된다라고 계속 압력을 행사하거나
압박을 가하는 건 해서는 안 될
일이구나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근데 참 그 경계를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영상을 보고 부모들
입장에서는이 영상에 대한 내용들을
오늘 처음 안게 아닐 수도 있고 이미
아는 그럼에도 그게 내가 조절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 조절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그 부모님들
시기하고 또 연관되는 거 같아요
부모님들이 아이가 청소년 나이가
나이가 되면 몇 살쯤 되실까요 통한
30대 중반 후반 40대 초반 이죠
그렇죠 일찍 결혼하신 분은 30 중
후반이 될 거고 조금 늦게 기면
40대 초중반이 되겠죠 그니까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변화들이 또
부모님들이 있는 거예요 어떤 변화냐
좀 힘이 막 절 이렀다 조금 다운
되시는 상황이고요 열심히 산 거
같은데 해놓은게 별로 없다는 느낌이
드실 수도 있는 때고 동시에 그러면서
본인의 정서적인 면에서의 안정감이
조금 떨어질 수 있는 시기라는
보고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그
과정에서이 친구를 만나는 거예요화할
타오르는 아미그달라 가진 자녀를
그런데이 친구는 불과 3 4년
전만해도 우리 집안의
마스코트였던 때 가장 나를 반겨주던
아이였고 직장에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도 집에 돌아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
중에 하나였거든요 근데 내가 지금
이렇게 좀 지치고 에너지도 떨어지고
늙어가는 상황인데 얘가 그렇게 행동을
하면 너무너무 견디기 힘드세요 진짜로
그 그거는이 아이가 촉발하는 요인도
있고 얘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면도
있지만 얘를 이해한다 하더라도 그래
너의 아미그달라 때문에 그렇다는 건
아빠는 알고 있지라는 마음까지 든다
하더라도 순간적으로 얘네들이 특징이
뭐냐면 기성세대를 기본적으로
무시하거나게 뭐가 있어 왜 나라가
있다 위야 왜 학교가 있다 위야
집안이 왜 있따 위야 이런 얘기를
툭툭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거에 대가 불만이 진짜 많은
친구들이 많고 그건 얘네들은 미래
세대 애들입니다 구세대에 어놓은
것들에 대한 리스펙트 보다는요
9세대는 다 후지고 이게 뭐 이래
우린 훨씬 더 잘 만들 수 있어라는
기대와 희망의 세대일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런 과정에서 또 변화들이
엄청 많잖아요 요즘에 근데 요즘 같은
시대에는 변화를 못 따라가는 아버지
어머니가 너무 많으시거든요 그 얘네
입장에서 굉장히 답답한 세대요 부모가
게임도 차도 몰라 앱 쓰는 것
아무것도 몰라 뭐 내가 이렇게 하는
말들이 뜻도 아무것도 몰라 이제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부모를 굉장히
무시하게 돼요 근데 그 무시하는
마음이 그냥 마음만 있으면 괜찮은데
얘도 공격을 하는 겁니다 말로 아빠
뭐 이렇게 잘났다고 나한테 이래
아빠처럼 살기 싫어 이런 얘기하는
애들이 불가 3년 전에 정말 귀염
등이었는데 그럼 그거를 견딜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제 당부드리고 싶은 건 여기서 한
가지가 부모님들이이 아이들의 그런
변화들이 지금 일시적이라는 걸 일단
이해해 주시는 거 굉장히 중요하고
그게 아미그달라 영관 돼 있다는 것도
이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걸 해결책을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팍 얘가 들어왔을 때
어떻게 그럼 내가 내 마음을 칠 수
있느냐 제가 했던 방법은 옛날 사진
척을 봤어요 어렸을 때 그렇죠 옛날
비디오 그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진짜로
얘가 이런 변화가 됐다는 사실을 이제
인정을 해야 되잖아요 우리가 그리고
그 변화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든지
아까 얘기한 균형을 잡아 주기
위해서도 그렇고 소통을 안 하면 정말
단절 점점점 거리가 생기는이 과정을
어떻게해서든지 풀어 가야 되니까 나는
너의 과거를 알고 있다가 중요한
모티브가 돼요 그게 이제 옛날 책
옛날 사진 척 같은 거 보는 건데
그게 어떨 때 또 유용하면이 친구들이
아주 뭐 자신있게 그렇게 말은 했지만
내가 뭘 잘하고 뭘 해야 되고 이런
거 잘 모르거든요 실제로는 그러니까
더 이제 허세를 부리면서 엄마 아빠를
무시하는 거예요 사실은 그게 자신이
있으면 오히려 엄마 아빠를 이해해요
아 어머니 어려우시죠 제가
도와드릴게요 이렇게 되는데 그게
자기도 불안정한 상태니까 더 엄마
아빠한테는 그렇게 툭툭거리는 근데
이제 그 과정을 부모 가 이해하면서
수용해 주신다면 그다음에이 아이의
과거를 다시 리뷰해 보는게 뭘이
아이한테 줄 수 있느냐하면 너 옛날에
이런 거 잘했잖아 너 옛날에 이거
좋아했잖아 너 이런 거 옛날에 같이
갖고 놓는 거 할 때 진짜 너
반짝반짝 했었어 그 심지어는 옛날
상장들 그 이제 이사가면서 다 버린
부모님도 버리지 마십시오 웬만하면
보관하시고 그런 거 쓱 보여주면서
그림 좀 넣 그렸는데 어 요즘에는
그림 같은 거 안 그리더라 노 뭐
예를 들면 그니까 얘가 갖고 있는
너무나 얘가 스스로 볼 때 자기가 미
미흡하고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불안정해지는 그 마음을 달래 줄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게 압니까 얘한테 또
새로운 뭔가 진로에 대한 동기를
만들어 줄지 그건 알 수 없는
거거든요 그렇게 소통을 해 나가면서
우당탕탕 살아가는게 청소기 아이와 잘
사는 방법이다 제가 볼 때 그런 사이
들고요 그러면 교수님께서 만약에 다시
자녀를 키우신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한테 잘 안타까운
건 우리나라 아이들이 너무 시간이
없습니다이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시간이 없다는
거 온 거 같아요 언제부터 그러냐면
대게 우리가 딱 얘기하고 있는 바로
그 시점부터 총수 이게 시작되는
여자애들 초등학교 고학년 6학년부터
남자애들 중학교 1학년부터 관리에
들어가시지아요 부모님들이 뭔가 해야
될 때니까 이제 뭘 좀 해야 되니까
학원도 뭐 이제 이런 거 좀 가야
되고 이런 건 이제 기본적으로 1년
이상 이제 미리 공부하는게 좋고 이런
식에이 아웃라인을 쫙 뽑아내시는
부모님들이 플랜을 짜시고 그게
욕심이라는 건데 결국에는 그런 또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회적인 사교육이
너무나 발달되 있고 실제로 그러다
보니까이 친구들한테 그 이게 다 이제
제공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시잖아요
부모님들이 그러니까 학교가 끝났는데도
얘들 쉴 시간이 없어요 여전히
학원에서 공부를 해야 되고 거기서
과제가 나오면 또 그걸 집에 갖고
숙제를 해야 되는 겁니다 중학교
1학년 2학년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자기가 자유 시간을 느끼는 때는 정말
하루에 1시간 반이 안 된다는 보고도
있어요 근데 제가이 말씀드리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뭐냐면 아까 얘기한
그 아미그달라 a 액티비티를
가라앉히게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뭔지 아십니까
문예체 문학적인 글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거 예술적인 체험 음악을
듣고 음악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거 혹시 그림을 좋아하거나 뭐
영상을 좋아한다면 그림의 영상을
보면서 자기 머리감을 가지면서 쉴 수
있는 거 그리고 운동이요 몸을
움직이면서 신체 활동하는 청소년기 때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거예요 어떤
애는 문을 좋아할 수도 있고 어떤
애는 예를 좋아할수 어떤 애는 체를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 중에
뭔가 한 가지를 하면서 자기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거거든요 그 부분이 제공될 수 있는게
청소년기의 이런 위기 상황 을
해결하고 미그 달라의 충동 조절의
어려움들을 해결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게 이미 2 30년 전부터
전 세계적인 데이터들이 다 나와
있어요 증명이 돼 있군요네 근데
우리나라는 그걸 알면서도 모든 부모가
사실 알고 계세요 모를 리가 없죠
근데 내 아이한테 그걸 해 주기가
어려운 거예요 너무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니까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께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게 그렇게 시간이
부족하지만 중학교 때까지만이라도
왜냐면 중학교 때까지가 가장
크리티컬한 그 청소년기 변화가 가장
많을 때고 미그달 변화가 가장 많을
때니까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문예체 얘네들이
경험할 수 있게 게임의 시간 뺏기고
뭐 SNS 하느라고 시간 뺏기는게 또
거기다 더 추가가 된게 현재 불행의
이유지만 그거를 얘네들이 좀 줄이고
할만큼 재미있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서의 문예체 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님이 아이를 위해서 뭔가
만들어 주실 수도 있어야 된다고 저
생각을 해요 그러면 아이가 훨씬 더
원래 그 자기의 기질대로 자기
성향대로 저희가 가 원하는 바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부모이
만들어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이 아이가 그 활동 속에서
자기의 진로와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지거든요
그걸 꼭 좀 부탁드리고 싶어요네 그럼
오늘 말씀하신 거를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하지 말아야 될게 두 개가
있고 해야 될게 세 개가 있네요 하지
말아야 될 거는 영역 침범하는 거랑
인격 무시하는 거 해야 될 거는
문예체 그 중에 하나를 아이가 고를
수 있게 부모님의 역할을 사실은
선택지를 이렇게 보여 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네가 이거 해가 아니라 이런
거 할 수 있는데 너 한번 해 볼래
이런 선택지들을 보여주고 아이가 하는
거를 뒤에서 따라가면서 격려해 주시는
거예요 어 잘하는구나 어려운 거
있으면 얘기해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 그 작업을 해 주시는게 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 할까 큰
역할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청소년기
시절에는 어 오늘이 시간을 영상으로
보시는 사춘기 부모를 부모가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자 대가들의 진짜 중요한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대석 오늘은
4춘기 아이를 둔 부모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 말아야 될 것
영역과 무시 그리고 해야 될 것은
문예 체라고 합니다 쉽지 않은 거
알고 있습니다만 꼭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석준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