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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의학적인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adhd 가장 어려운 점이 본인이
주어진 과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시고
감정의 조절 같은 문제가 많이
생기세요 그래서 분노 폭발이
일어나거나 심지어는 그거에 대해서
공격적인 행동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가 어떤
행동을 보인다면 의심을 해 봐야
되는지 대표적인 증상이 세 가지가
있죠 adhd 첫 번째 대표적
증상은 대가들의 진짜 고급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석 아나우 산석
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자 오늘은
명의입니다 소화 청소년 정신과의 명의
서울대학교 병원의 김봉년 교수님께서
자리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대학 병원에 소화
청소년 정신과에 근무하고 있고요 주로
발달 어려움 있는 아이들 행동이나
불안 또 우울 문제를 갖는 아이들
도와주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이제 교수님을 저희가 소화 청소년
정신과 명의라고 소개해 드렸는데이
말이 과장이 아닌 게요 저도 이제
부모들한테들은 얘기가 교수님한테 아이
진료 보게 하려면 지금 예약하면 뭐
초등학교 3학년때 받을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들이 있거든요 이요 실제로
예약이 그렇게 꽉 차 있습니까 너무
죄송한 얘긴데요 하다 보니 또 이름이
좀 알려져서 그런 거 같기도 한데
많이 기다리시는 건 맞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저희 서울대병원에서는
3년 이상은 예약을 안 받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예약이 한번
막혀 있을 거예요 3년 내로는 꽉 차
있다 얘기네요 그냥 성인 ADHD
증상은 어떻습니까 성인 ADHD 말
그대로 이제 나이가 들어서 adhd
양상이 나타난다고 오해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고요 대부분의 성인 ADHD
아동기 청소년기 때 adh 문제를
갖고 있던 분들이 연장 선상이 성인
ADHD 가지신 분들이 그래서 80%
이상이 소화기 청소기 때 adhd
문제가 있던 분들이죠 성인 ADHD
같은 경우에 지각을 한다든지 업무
완료해야 되는 날짜를 못 맞춘다는
이런 증상이 있다면서요 맞습니다 성인
ADHD 이제 직업에서의 어려움들
직장 생활에 어려움이나 또는 뭐
본인이 어떤 과제를 할 때 어려움
중에 하나가 타임 매니지먼트를 하지
못하는게 있거든요 그 경우는 사실은
뭐 직자인 같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어떤 시간 내에 과제를 끝내야 되는
데드라인이게 있는데 그 데드라인을 잘
지키지 못하세요 그 데드라인은 말
그대로 그거 지키지 못하면 죽는다는
뜻이잖아요 정말 중요한 타임라인 있데
그걸 못 지킬 정도로 자기 과제
프로세스의 진행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는 거예요 내가 해야 될 일이
남았으니까 이거는 한 이틀 걸릴 테니
오늘부터 시작해서 데드라인인 이틀
뒤인 끝내야지고 하는게 일반적인 이제
직장인이나 뭐 학생의 특징인데 그
개념 그 인식에 대한 부제가 있다
보니까 너무 오래 동안 붙잡고 있거나
또는 아예 방기하고 있다가 금방 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는 거예요 그럼
양쪽 다 데드라인을 못 지키는 양쪽에
문제가 다 생기는게 어덜트 adhs
타임 매니지먼트입니다 근데이 경우에
사회에서 바라볼 때 adhd 문제가
있다고 바라보기보다는 그냥 너는 좀
무능력하다 이렇게 바라볼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까 바로 그래서 상사나
선배나 이런 분들한테 게으른 녀석
무능한 녀석이란 얘기를 참 많이 듣게
돼요 성인 ADHD 분 중에 본인
스스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 자기
능력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타임 매니지먼트가
연관된 어텐션 problem이라는
거를 알게 되면 그리고 치료와 교정
가능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바뀌시는 거예요 이제 완전히 그 왜
사람들 가운데 아직 그 정도로 친하지
않은데 정말 친한 사람처럼 막
물어보거나 할 말하지 못할 말을 못
가린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경우들도
혹시 해당이 됩니까 우리가 친밀도는게
있잖아요 사회적 관계에서 그 사람하고
나올 친밀도 친밀도는 거는 그 사람
관계에서 어떤 행동이나 어떤 말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하나의
가이드라인이 되거든요 그 친밀도를 잘
어세스 못하는 것도 주의력이 충동성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 경우에는
자기가 오랜만에 만나서 진짜 반가운
나머지 이제 어떤 얘기를 꺼내야
되는데 적절한 레파토리를 뭐 날씨
얘기라는 뭐 참 좋아 보이십니다 뭐
이런 정도 얘기만 끝내면 되는데 너무
구체적인 거 요즘 월급 얼마 받으세요
굉장히 사실은 상대방에게는 무례할 수
있는 질문들을 본인의 관심 사하고
연계해서 그냥 툭 튀어 나오거든요
사실은 그런 일들이 몇 번 반복되면
상대방은이 사람을 만나는 걸 굉장히
불편해하거나 싫어하게 될 수 맞습니다
무례한 사람으로 판단할 수 있고요
근데 adhd 가진 분들이 그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다는 아니고요
그러니까 adhd 사실은 양쪽으로 좀
나눠지는데요 사회적으로 굉장히
어댑테이션 그러니까 관계 형성을 아주
잘하는 adh 계시고요 방금 얘기한
그분처럼 엉뚱한 얘기를 함부로 하는
분처럼 사회적 맥락을 잘 캐치하지 못
못하고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불쑥불쑥 하는 양쪽으로 나눠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성공한 adh도
많으세요 굉장히 에너제틱하고
활동적이면서 관계도 아주 잘 만들어
가는 분들은 adhd 기지를 갖고
있고 도움이 약간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사회적 성공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근데 이제 후자 쪽은 아무래도 본인
스스로가 이제 그런 행동의 미스를
많이 하다 보니까 사회적 성공에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게 되죠 자
그러면이 성인 ADHD 어렸을 때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너 간 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고 저도 이제
딸을 키우고 있으니까 부모 입장에서
우리 아이가 어떤 행동을 보인다면
제가 좀 의심을 해 봐야 되는지
그렇다면 제가 병원의 진료 예약이라도
잡아봐야 되는지 뭐 그걸 생각할 만한
그런 증상이 있습니까 대표적인 증상이
세 가지가 있죠 adhd 첫 번째
대표적 증상은 부주의와 주의력 결핍
문제예요 학년기 때 아이를 예를
드는게 가장 흔할테니까 예를 든다면
단 본인 스스로가 세운 계획을 수행을
못 합니다 제가 목표를 갖고 있더라도
목표 지향적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산만해지는 그리고
전반적인 일상적인 생활의 리듬을 찾는
거에서 어려움이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게 adhd 아이들은 가방을
싸는 걸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패밀리 루틴이라 하는 여러 가지
활동들 있잖아요 잠자리 가들어 갈 때
세수하고 이빨 닦고 잠옷 갈아 있고
하는 거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요 계속
옆에서 서포트를 해 주고 확인해
줘야지만 배우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그것도 제대로 수행을 못 하기 때문에
또 계속 비난받는 경우도 많고요 넌
왜 이것도 못 하니 나이가 몇살인데게
바로 이제 실 기능이라고 하는 건데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자기의 행동의
레파토리를 통합적으로 시간 순서에
맞게 적절한 순서에 따라서 해내는
능력 전체적으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니까 실행
기능과 관련된게 바로 부주의와 주의력
결핍과 관련된 가장 대표적인
문제거든요 그런게 반복된다면이 아이가
같은 또로 연령때 아이들 형제가
충분히 했었던 그나이 때 그런 걸
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한 번쯤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시는게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역시
부주의가 심하다 보니까 학습에 대한
어려움이 많아요 대부분의 학습은
엉덩이가 무거워야 되잖아요 어느
정도는 이게 참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학습에 몰입하는 필요 절대량이
있는데 그게 이제 미치지 못하는
거예요 그니까이 친구가 개별적인
질문을 해 보면 또 걔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기가 막히게 얘기도
잘하고 대답도 잘하는 아인데 차분하게
앉아서 15분 정도 문항을 읽고
문제를 쭉 꾸준히 풀어 가도록 했을
때 그거를 수행을 전혀 못 한다
하지만 그걸 잘라 가지고 뭐 한 3
4분 정도 집중하게 해서 풀 때는 잘
푼다 양쪽에 이제 대비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그때는 주의력 겹인 문제를
생각해 보셔야 돼요 그래서 실행
기능의 문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루틴
액티비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과
학업 수행에 필요한 주의력 유지
능력의 떨어짐이 두 가지가 있으면 돈
받는 거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고 또 하나는 이제 충동성과 과잉
운동인데요 부모님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특히 adhd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감정 조절이 안
돼요이 친구들이 쉽게 업셋 됩니다
그니까 사소하게 부모님이 제한을 거
는 당연한 규칙 가정 내의 패밀리
루틴에 의해서 뭐 10시 이후에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반복적이고
꾸준하게 모든 사람이 지키는 규칙에
대해서 어머니가 딱 제안을 적절하게
가하시는 거에 대해서 완전히 없애시고
그래서 분노 폭발이 일어나거나
심지어는 그거에 대해서 공격적인
행동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반한
공격적 행동의 이면에는 충동성의
문제가 있 있는 거예요 임펄스
비트라고 하는 자기의 욕구가 좌절됐을
때 그 순간적인 욕구 좌절에 대해서
견디지 못하는 그게 adhd 두 번째
증상입니다 그런 문제가 반복돼서
어머님들이 우울증에 걸리신 분도
많으세요 그럼 반항적 행동이 시도때도
없이 예측 불가능하게 나오는 상황도
많거든요 어떨 땐 얘가 좀 견디는
듯하다가 어떨 때 컨디션이 얘가 좀
안 좋을 때는 굉장히 쉽게 없어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측 불가능한
아이들의 그런 반항적이거나 공격적인
상황들을 한 6개월 1년 이렇게
경험하시게 되면 어머님이 굉장히
무력감에 빠지고 얘가 adhd 아는
거를 연상하시면 거꾸로 어떻게
연상하시면 내가 엄마로서 결 도 있나
보다 생각을 하세요 도대체 얘한테
사랑을 왜 이렇게 못 줬을까 본인
탓을 엄청나게 많이 하시 우리나라
어머니들의 특징인데 그러니까
어머니들께서 굉장히 우울한 감정
때문에 더 의욕과 동기와 에너지가
떨어지시는 더 쉽게 엄마도
없애시고이는 그런 분노 조절이 딱
나타났을 때 엄마도 사실 공격적인
행동을 합니다 아이한테 이제 그렇게
되면은 그럼 그게 이제 계속해서 악화
사이클을 그리면서 어머님 자신의
우울감을 해결하지 못하시다 보니까
아이에 대해서 굉장히 더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시게 되고 그게 그게 또
아이한테 전달되면 아이는 엄마가 나를
어떻게 느끼는지를 금방 깨우치고 같이
생활하면서 그럴 때 이제 아이가
행동이 더 나빠질 수도 있죠 그럴
경우에는 당연히 이제 치료적인 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면 주의력 결핍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오는 친구들은 그래도 부모님들도
아이도 치료적인 도움에 대한 동기
부여가 굉장히 강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이 충동성을 중심으로 하거나
과잉행동 문제가 심각해서 오는
친구들은 반항 문제와 관련된 이슈
때문에 아이가 치료에 참여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식과 의사는 그거의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내 편이 아니라 이제
엄마의 편이다 이렇게 생각하니까요
저희가 이제 하려고 노력하는 건
아이한테 아이 편이라는 걸 알려
주는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요 떻
엄마를 비난하는 건 아니고요 아이가
어떤 것 때문에 힘들었는지를 좀
공감을 많이 해 주고 그 힘든 부분을
도와줄 수 있다는 거를 많이 강조해서
나네 편이야 아예 노골적으로
얘기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자녀를
보면서 처음으로 아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든지 아니면 별 거 아니야이
정도 문제는 애들은 다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싶은
넘어가려고 하는 그런 문제 중에
하나가 adhd 있지 않습니까 보통
부모들은 adhd 하고 그냥 우리
애가 좀 산만해 집중 잘 못해 이러고
마시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어떤
정도의 모습을 보이면 아 이거는
의사를 한번 만나야겠다고 생각을 해야
될까요 일단 첫 번째는 연령대가
중요해요 너무 일찍 adhd
의심하시는 건 대부분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일지는 몇 살입니다 만 5세
이전이 남자 특히 더 아이가 좀
만하고 충동적이라고 해서 adh
진단을 걱정하시는 경우 굉장히
많거든요 최근에는 그런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 5세 정도밖에 안 됐고 아직 학교
들어가기 전인데도 우리 아이가
충동성이 심합니다 과잉 행동이
심합니다 우리 아이가 집중력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런 걸로 오시고 싶어하는
부인들이 사실 많으세요 근데 그런
경우는 대부분 아직 주의력 조절 능력
발달이라고 하는 브레인 디벨로먼트
아직 초기화가 안 된 상태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절 능력 발달은 대게만으로
4세 때 시작은 되는데 어느 정도
머레이 되려면 만 7세 정도는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때 학교를 갈 수
있게 한 거거든요 그니까 우리가 교육
시스템을 만들 때 아이들의 그런 뇌
발달이나인지 발달 조절 능력 발달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거라고 저 생각해요
실제로 그게 잘 맞기 때문에 또 그게
유지가 되고 있고요 근데 남의 아이와
비교하시는 경우도 굉장히 많으신 거
같아요 옆집에 차분하고 공부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여자만 다섯 살짜리
아이와 내 남자 아이를 비교하시기
되면 너무너무 이제 차이가 난다고
느끼시는 거죠 그래서 그 아이 본래
기질이나 연령에 따른 조절 능력
발달이나 다른 또 과잉 행동 충동성
말고 다른 능력의 발달을 골고루 다
보시고 평가해서 병원에 오시게 되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사실은
저희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이렇게 나이가 성숙되는 만 7세
이후에 최소한 만 6세 이후에 그런
주의력이 과잉행동 충동성에 여러 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그리고 그
정도로 인해서 적응의 문제가 생기고
그걸로 인한 기능 발달이 심각 하게
저해가 돼서 전반적인 어린이 집
유치원의 적응에 지속적인 문제가 있을
때 그때 이제 우리가 병원에 오시도록
권유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아닌 경우가 꽤 있어요 또 그러면서
학령기가 되면서 완전히 좋아지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그
한 만 5세 6세 7세 사이 워낙
조절 능력 발달이 굉장히 빠르게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사실은 그
시기에 조금 더 기다려 주시는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말씀도
드리고 싶어요 발달 단계별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일단 아동기 때는 이제
학교에서의 적응상의 문제가 많아요
학습을 잘 따라가지 못한다던가 노래
친구들과의 갈등이 심하다던데
선생님과의 갈등이 많아지고 본인
스스로 해야 될 과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전반적인 적응 상태에 문제가
발생해서 낙인이 찍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 때문에
이제 부모님들도 고민을 많이 하시고
선생님들도이 아이를 꼭 도와 줘야
되겠구나는 이제 그런 생각이 생기시는
거죠 학년기 청소년기로 넘어가게 되면
이제 그 친구들이 제대로 도움을 못
받는다고 가정하면 비행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청소년 비행을 갖고 있는
아이들 중에 1 정도가 adhd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청소 연기로 넘어오는 경우 공격성
그래서 여러 가지 형태로 다른
친구들에 대한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든지 또 본인 스스로가 자기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즐거을
훔치거나 또는 좀 더 안 좋은
형태로는 이제 학교 폭력의 연류가
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나는 그런 식의
비행 행동이 많아지고 중독 문제도
잘생깁니다 청소 연기 되면 그래서
흔히 얘기하는 게임 중독 정도가
아니라요 최근에는 도박과 관련된
온라인 도박 중독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adhd 연관돼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이슈가 이제 반복적으로
생기는게 청소 연기의 문제고요 성인이
되면은 그 이전에 대부분의 아동기나
청소 용기를 지나면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으신데 치료의 시기를
놓치거나 또는 증상이 가벼운 상태로
지나가서 성인기 때까지 발견이 안
되는 경우가 이제 있게 됩니다 adh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adhd
문제점이 잘 안 나타나는 그런 증상이
좀 가벼웠던 경 특히 여자분들의
adhd 많아요 성인 adhd 지금
저희가 데이터 분석을 해 보면 한
60% 이상이 여성의 adhd 있니다
근데 사실은 그분들도 내적인 고통은
만만치 않습니다 본인이 주어진 과제를
제대로 해내지 못 하시고요 어떤
직장에 다니시던 직장 내에서도 아까
얘기한 감정의 조절 같은 문제가 많이
생기세요 충동성이 정서적 충동으로
나와서 우울이나 불안을 자주 느끼시고
또 본인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인식들을
많이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게 좀
악화되고 확장되면 우울증 발병률이 한
네배 정도 증가 되는 걸로 돼 있어요
그래서 우울증과 같이 나타나는
adhd 성인에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특징들이 이제 연령별 발달 시기별
차이가 있죠 그러면 이제 치료를 좀
얘기를 해 보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나요 그니까 adhd 아는 거는
기본적인 원인을 정확히 알고 그
원인에 맞게 이제 우리가 치료를 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제 adhd 원인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거 같아요
adhd 근본적인 원인은 신경 발달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브랜 디벨로먼트 있어서 조절 능력
발달 그중에 특히 주의력 조절과 관련
된 부분 그리고 행동 억제라는 충동
조절과 관련된 부분 두 가지 조절
능력 발달의 어려움이 있는게 adhd
핵심 문제고 그게
원인이거나이 왜 그러면 문제가
되느냐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약간의
그런 타고나는 유전적 기질적 부분도
있고 환경적인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부분도 있습니다 근데 어쨌든 그게
조절 능력이라고 하는 브레인의
네트워크의 문제기 때문에 그 브레인
네트워크의 조절 능력 기능을 높여
주는 치료가 결국에는 원인적인 치료다
볼 수 있습니다 입니다 다행히
adhd n 그 조절 능력과 관련된
주요한 향상을 위한 약물 조절이
CNS 스티뮬런트 아고 하는 신경
자극제는 약물입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2024년이 현재까지 거의
한 40여년에 걸쳐서 그 약물에 대한
다양한 발전과 임상 연구가 꾸준히
진행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훨씬 더 효과적이고 훨씬 더 안전하고
훨씬 더 지속적인 치료력 갖는 그
약재들이 많이 개발될 수가 있었고요
현재는 그런 약재들을 아이에 맞게
증상이나 부작용 리스 그나 이런 거에
맞게 잘 선택를 쓰게 되면 명 중에
일곱 명 정도의 아동에서는 상당한
치료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기 때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이제
그 약물 치료가 그만큼 효과가 좋다
보니까 오해를 한 부분이 뭐냐하면 어
adhd 약만 먹으면 되나 봐 이렇게
오해하게 됐어요 사실은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특정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주의력이라고 충동성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되는데 adhd고 하는 것은
어떤 습관이나 자기의 시간의 관리나
자기가 생활하는 대인관계 맥락에서의
관계에서의 많은 변수들이 영향을 주는
그런 문제니까 이미 병 때문에 또는
발달 과정에서 조절 능력의 어려움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발생된 부분들을
학습이 안 된 채로 커 수가 있는
거예요 아동이나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더 그렇고요 그러니까 그 발달 과정
속에서 배워야 될 여러 가지
관계에서의 사회성 그리고 여러 가지
시간 관리 과제 관리와 같은 관리
능력 이런 것들을 도와주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거는 현재 양물 치료만
갖고는 다 복구가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이제 복구시키는
과정들이 심리 중심의 행동 치료적인
전략들이 거예요 거기에 한 가지가 더
있는데 그게 바로 가족 지원이에게
때는 부모님이이 문제를 아셔야 되는
거죠 그래야지만 부모님이이 아이의
특성을 알고 어려움이 생길 때
그때그때 적절하게 도와줄 수가
있잖아요 그 청소기 때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청소년기 때는 이제 부모님의
역할이 조금 줄어들기 때문에
절대적이진 않기 때문에 청소년 본인을
훈련시키는게 더 중요하긴 합니다
성인기 때는 어떨까요 배우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해져 그러면 그분들하고
관계가 굉장히 개선되고 또 지지를
받게 되니까 사회적 적응이나 자기
조절 능력이 상당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해도가 올라갈 수도
있겠 그렇죠 그 adhd 가장 어려운
점이 이제 서인기 adh 생기게
되시거나 또 지속되면 대인관계 갈등
중에서 특히 가까운 분들하고 갈등이
많거든요 감정 조절이 안 되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또 계획 세운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하니까요
근데 그 그런 거를 adhd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아시게 되면 본인도
굉장히 희망을 느끼시는 거예요 내가
인격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 성격의
장애가 있어서 그렇다라고 생각하시던
분들이 아 이게 adhd고 하는 치료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그런
문제였구나는 걸 깨닫는 순간 치료
동기가 생기셔서 실제 치료 받게 되면
주의력 충동성이 이런 것도 굉장히
좋아지시고 사실은요 그니까 그런
변화를 느끼면서 이제 이분들이
희망적인게 많아지시고 동시에 같이
사는 분들의 지가 아까 얘기한 커플에
대한 교육이나 배우자와 함께하는 가족
치료 같은 걸 도와드리면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사는 성인 에디치 분들
많으세요 그래 어떻게 보면은 성인
ADHD 아고 하는 문제는 저희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사회적인 러가지
면에서 안정 스테빌리티를 유지하
는데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떤 사람이 자기가 adhd 걸
몰랐을 때는 아 난 안 돼 아 내가
그렇지 뭐라고 생각을 해 왔는데 이제
치료를 받으면서 그런 부분이 하나씩
개선되면 어 나도 될 수 있구나 라고
생각이 아네요네네 그게 굉장히 중요한
변화가 일단 희망적인 건 adhd 뭐
어릴 때 있던 성일 때 있던 상관없이
약물과 행동인지 심리 이런 치료
과정들을 통해서 개선될 수 있다라는
건데 이걸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교수님께서 그동안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셨다
adhd 교수님이 만났던 조금은
증상이 심각했었다 환자인데 치료를
받아서 그다음에 개선된 그런 예를
만약에 소개해 주실 만한 분이
있다면요 저희 병동에 이제 이번 했던
아이 중에 한 명이 떠오르는데 심각한
게임 중독 아이템 사는데 뭐 어머님
아버님 카드 다 긁어 가지고 뭐 한
달에 몇 백만 원씩 막 카드에 손에
끼치고 했던 그런 친구고 내가 11살
초학교 5학 년이었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심한게 이제 몇 달 동안
지속되니까 이제 부모님들이 막
통제했는데 그걸 또 벗어나서 이제
바깥에서 이제 절도 같은 것도
일으키고 정말 행동 문제가 굉장히
많았던 그니까 주의력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런 문제들이 많았던
아이데 그러다가 이제이 친구가대
진단을 받고 입원한 이후에 약물
조절이 나 인재 행동 치료나 사회기술
훈련 같은 거 체계적으로 받게 됐는데
얘가 갖고 있던 능력들이 이제 그
치료적인 작업을 하면서 엄청나게 이제
나타난 거죠 사실은 이친구가 수학이
완전히 꽂혔어요 adhd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까 지금은 과학계에서는
유명한 학교를 다니고 있거든요 그
불과 한 6 7년 전에 얘기고요
그만큼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상전 벽 해네요 그렇죠 그럼 이번엔
조금 더 심각한 거를 여쭤보겠습니다
제 소위 자해나 자폐 스펙트럼이 안에
들어가는 그런 범 주의 아이들이라면
치료를 하거나 뭐 개선하는 것도
제한돼 있지 않습니까 아무래도 치료적
변화를 기대하는 부분의 양이 좀
적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은 말 그대로 스펙트럼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성을 보이는
문제인데요 좌표라고 하는 진단적인
기준들을 좀 말씀드린다면 첫 번째가
이제 사회적 관계와 관련된 초기
발달의 어려움들이 되게 같이 있죠
그래서 한 3 4개월 때 이제
엄마하고 눈 맞추고 옹아리 하면서
방글방글 웃어 주고 하는 요런
것들부터 잘 안 되는 아이들도 있고요
굉장히 일찍부터 그런 것까지는 그래도
되는데 9개월 10개월 11개월
되면서 언어를 따라하는 정도까지는
돼야 되는데 이제 그게 잘 안 돼
가지고 무바라 상태가 이제 지속되는
그런 문제를 갖는 경우도 있고요 엄마
아빠 이제 이런 말들 처음에 배워서
활용할 수 있는게 이제 시작이 되는게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이제 18개월
24개월 되면서 의사 소통이 이제
필요한 연령대가 되기 시작하는데
모방을 토대로 한 그런 의사 소통에
대한 반응들이 굉장히 저하되고
기본적인 어떤 놀이에 있어서 굉장히
제한이 많습니다 한 가지를 반복적으로
계속 집착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주가되고 행동 전환이나 놀이 전환을
해 주려고 해도 잘 일어나지 않는
그런 것들이 이제 24개월 36개월
때 계속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쭉 지속이 되다 보니까
초기의 사회적 관계 엄마와의 애착
경험 그리고 놀이 발달 다양성 언어
수영과 표현 능력에 있어서의
상호작용과 소통 능력의 어려움까지
이게 쭉 연장 선상에서 나타나거든요
그 과정들이 어떤 면에서는 이제 거의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자폐 스펙트럼
아이들의 특징인데 그 경우에도
사실은고 기능이나 이제 발달이 조금
케첩이 빠른 아이들은 어떤 특정 시가
되면 그게 갑작스 성장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는 굉장히 긍정적인
변화를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이죠 그리고 인지적인 능력 같은
경우가 숨겨져 있었는데 반복적인
행동이나 어떤 제한적 놀리 활동만
하다 보니까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지적 능력 발달을 보이는지 평가하기
굉장히 어렵고요 어릴 때는 실제
드러나는 것도 굉장히 적었던 아이데
만 5세 6세 7세 지나면서 학년기
되면서 여러 가지 교육적인 자극이
체계적으로 주어졌을 때 굉장히
긍정적인 능력을 보이는 경우가 아까
얘기한 수리라는 공간 이해라는 이런
것들에서 확보한 어떤 그런 변란을 확
보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단계에서의 변화들이 갑작스럽게
생기면서 본인이 갖고 있던 원래
고유한 능력 발달이 표현되는 경우
그런 경우도 우리가 이제 고기능
발달로 가는 자폐스펙트럼 아이에서
보여지는 현상 중에 하나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를 놓고 보면 이제
자폐성장애는 안타깝게도 전체 아이들
중에 한 3분 정도는 고기능의 또
능력 발달은 좀 쉽지 않은 아이들이
해당이 되는 거고 한 1 정도의
아이들은 이제 고기능 발달의 변화들을
보일 수도 있는 아이들로 저희들 이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본다면이 아이가 처음에 관계 형성을
맺는 거 애착 발달 그리고 언어적인
표현에 있어서의 발화 시작 그리고
여러 가지 활동 성의 놀리 활동 증가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6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이
돼서 실제적인 발달 연령 때 고돌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거를 6개월
1년 이상 못 하게 된다고 하면은
조기에 개입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조기에 개입을 해 주게 되면 물론
그시기 때 필요한 것들에 대한 발달
변화도 그걸 통해서 해결되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아이가
경험하는 발달 과정을 부모님들이 좀
더 예민하고 좀 더 정확하고 전문가의
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교육적이면서도
치료적인 내용들을 할 수 있으니까
그게 나중에 이제 효과를 나타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조기 치료를
강조하고 조기 진단을 강조하는 이제
분명한 흐름이 생긴 거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바페 스펙트럼 장애인
경우는 그 조금 더 명확하게 기질적인
특성이 강한 건 사실입니다 타고난
부분들 유전적인 요인도 분명히 관여가
되고요 근데 우리가 이제 유전적인
요인이란 말을 쓸 때 제일 큰 오해
중에 하나가 뭔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어떤 형질이 하는 거예요 근데 사실은
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아이의 브레인
디벨로먼트 a 정서 사회적 관계
언어인지를 구성하는 그런 브레인의
디벨로먼트 영향을 주는 유전자들이
있거든요 그런 유전자들이 랜덤으로
결정되는 거예요 랜덤이라 하면 부모가
이걸 일대일로 줘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전혀 알 수 없는 확률적인 그런
것들에 의해서 그 아이의 그런 변화가
생긴 거라는 거죠 그렇게 본다면
부모님들이 갖게 되는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가 내가 뭔가를 얘한테 잘못
해 줘서 얘가 이렇게 병이 생겼고
그걸로 인해서이 친구가 고생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를 좀 훨씬
부담을 덜어질 수 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더군다나 가장 가까운
배우자나 아이를 함께 놓아주고 키워
나갈 가장 가까운 파트너를 비난하시는
그런 것도 절대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이 이렇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님 그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지금 말씀하신 그런 증상이
보이면 아닐 거야 한구석에는 있겠죠
그럴 수도 있다 근데 그걸 의사가
만약에 그렇다라고 진단을 내리는 순간
확정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진단
받으러 가는게 무서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어떻게든지
어시스트 해 드리려고 도와드리려고
한게 이제 영유화 검진 프로그램이
든요 소화 정신과는 사실 문턱이
높아요 지금도 근데 소학관
선생님들하고 접근성은 또 이게 백신도
맞아야 되고 하니까 규칙적으로 그래서
아까 얘기한 그런 이제 초기의
맞춤이나 또는 사회적인 미소나 또
엄마한테 이렇게 얼었을 때 반응을
정서적으로 보이거나 이런 양상들이
대게 8 9 뭐 고전부터 나오니까 8
9개월 그렇죠 그때부터도 사실은
떨어지는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10개월 이전에 소학과 선생님께서
약간의 워닝 사인을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그 한 번의 워닝 바로
가는 경우는 대부분 없으시고요 근데
이제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증을
6개월마다 한 번씩 하게 돼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과정 속에서 이제
그다음에 갔을 때 12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다음 모방 같은게 일어나지
않는다거나 또 자연 발화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단어인 엄마 또
시작해서 나오는 말들이 나오지
않는다거나 혼자 옹아리 엄마엄마
하지만 18개월 됐는데 아직 그
부르는데 써 먹지 못한다거나 부를 때
돌아보면서 눈을 맞춰 주는 정도의
반응도 아직 잘 안 된다거나 이제
이런게 있을 때 다시 한번 제차
피드백을 드리면 그 높은 문턱이 그걸
뛰어 넘으시는 경우가 많아요 발달장애
adh 사실 마찬가지 면이 있는데
주의력이 갑자기 좋아지진 않거든요
꾸준히 훈련을 하는 이유가 누적을 해
나가는 거예요 주의력 조절에 대해서
더더군다나 자폐 스펙트럼은 주의력
조절만이 아니라 언어 인지적인
부분이나 사회적 관계나 놀이 발달
같은 것까지 같이 포함되는 부분들이
누적을 하면서 변화가 일어나야 되기
때문에 그 누적 기간이나 시간이 길
수밖에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걸
치료사 맡긴다는 거는 제가 볼 땐
불가능하고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강조하는 건 부모님께서
참여하지 않는 치료 교육은 효과가
100을 벌 수 있는 치료인데 그
치료가 60 70 정도밖에 못 보시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제가
너무나 많은 헌신을 강요하는 건
아니고요 어떤 특정 프로그램을 내가
이제 우리 아이랑 같이 하고 있다
언어 감통 뭐 aba 발달놀이 한다고
하시면 그거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과
아이랑 같이 집에서 놀을 때 어떡
할까에 대한 거 정도를 교재를 좀
요청하시거나 또는 요즘 온라인 강좌
같은 것도 많아졌고 그래서 그런 걸
통해서 연습을 좀 하셔서 아이하고
30분 두 번 만이라도 해 주시면
제가 볼 때는 치료사 분하고 아이랑
가까워지면서 놀이까지 같이 연결되고
훈련이 연결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확
줄여서 아이랑 할 수가 있거든요 이미
애착이 기반이 돼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걸 이제 저는 부모 매개 치료란
말을 이제 쓰는데 부모 매개 치료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시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아이가 특정
기능을 못 한다고 할 때 거기엔 여러
요소가 관련된다는 거를 아실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 특정 요소가
해결되고 나면 껑충 또 하나의 누적
효과의 특징은 항상 앞으로만 나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어 잘 나갔던 앤데
백을 했네 특히 언어가 그렇습니다
어떨 때는이 친구가 특정 단어 들의
습득과 활용 중에서 습득 자체가 안
돼 가지고 굉장히 고생해서 거의
진도가 안 나가요 계속 무바라 비슷
했다가 어 어느 정도 습득이 되면서
껑충 뛰어 올라서이 습득 능력이 쫙
올라가서 단어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럼 세 번째 이제
허용으로 가야 되는데 적절한 상황에
맞는 그거가 또 발목을 딱 잡아서
쓰던 단어 개수가 확 줄어든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엄마들이 수많은
영향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하나의 과정들을 직선적으로
이해해서 안 되고요 나서 으로
발전한다고 저희들은 생각을 해요 계속
어떤 특정 방향에서 보면은 꾸준히
성장하고 올라가는 건데이 아이의
실제적인 발달 과정은
이렇게 발달하는 거예요 나사를 천천히
돌릴 때 나사가 조금씩 진전하는 거를
못 느끼면서 진전하 그럴 때 부모
매게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조금이라도 자주 만들고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게 아이의 선호도에
맞게 그걸 잘 활용하시기 되면 조금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 오늘 교수님
무시고이 adhd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얘기를 쭉 해 봤는데 지금 현재
만약에 우리 아이에게 이런
adhd스러운 문제나 아니면 자폐
스펙트럼에 해당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은 굉장히 공포스럽게
하고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겁니다 오늘 일부의 마지막
질문인데요 그 부모님들에게 이렇게
해보시라고 권하는 그런 한마디를 좀
남겨 주십시오 제가 오늘 드린 말씀에
대부분이 연관되는 내용인데요 줄여서
말씀드린다면 가장 사랑하는 자녀가
어려움을 겪는다는 건 부모님들
입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건 저도 아이를 키워봤고 또
부모님들과 많은 만남을 가지면서
사랑의 깊이라는게 정말 얼마나 깊은지
알게 됐고 그 사랑의 깊이가 깊을수록
고통의 깊이도 같이 깊어지는 구나라는
거를 제가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좀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사랑의 깊이
때문에 너무 그 안에서 본인 스스로가
빠져나오지 못하시면 안 됩니다
부모님께서 객관적으로 보시는 건
어려우신 부분이면 틀림 없지만
그럴수록 우리 아이에 대한 정서적이고
감정적인 이익보다는 조금 더
객관적으로이 아이한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시는
그리고 그거를 정말 배우려고 하시고
내가이 아이의 치료사인 것처럼
행동이나 이런 조절을 또 같이 가르쳐
주시고 그리고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이가 실망을 안겨 줄 때 너무나 큰
좌절 때문에 아이를 오히려 너무 많이
혼내거나 너무 많이 부정적으로 보시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조금 덜
사랑하시고 더 객관적이 되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저는 요즘
가져봅니다 물론 너무나 어려운
말씀이라 걸 제가 너무나 알기 때문에
이런 말씀드리는게 좀 죄송스럽기도
한데요 그렇게 했을 때 아이들이 더
잘 발달하고 어떻게 보면은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 도움의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전 해
봅니다 부모에게는 정말 어려운 요구만
그 길만이 아이를 도와줄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오늘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자 오늘
서울대학교 소아 청소년 정신과의
김문현 교수님 모시고 우리 성장기의
자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걱정거리들 adhd 자폐 스펙트럼
또는 이런 걱정거리들이 생겼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들어봤습니다 저희 지식인
초대석은 앞으로도 대가들 계속 모시고
대가들의 멋진 이야기를 계속해서 청해
듣겠습니다 오늘 봐주셔서
[음악]
고맙습니다 a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