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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건강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콘텐츠로서 의학적인 진료를 대신할 수 없으며, 정확한 내용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건강검진 목록이 오히려 너무 많은 검사가 건강에 망치는 경우도 있지 않냐는 사람들도 있고
100% 해가 되는 검사가 있죠.
방사선 폐폭력이 너무 많아요.
수십 년 치 폐폭을 당하는 거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검진 전부 다 받는다는 가정하에 꼭 추가해야 될 검사 1번
안녕하세요. 이룹시입니다.
오늘도 우리 시식인사이드 구독자님들을 위해서 특별한 처방전을 써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뇌과 전문의 김태균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썸네일을 보고 오셨겠지만
건강검진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A부터 Z까지 제가 대신 질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물론 들어가기 전에 궁금한 게 생겼어요.
영화 같은 걸 보다 보면 의학 지식이 있는 그런 분들 묶어가지고 직접 꽂아가지고 뭔가 하잖아요.
내시경을 셀프로 안무 해보려고
보면서 이렇게?
해봤는데 오늘 주제와 연관이 조금 있긴 한데
도저히 자기 입에 셀프로 안 들어가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동료 의사에게 부탁을 했는데
그냥 인정사정 없이 집어넣더라고요.
아, 이렇게 넣어야 되는구나.
그때 알았죠.
요건 어떤가요?
최근에 화제가 됐던 것 중에 하나가
1년에 한 번인데 그 한 번을 시간내리기가 좀 힘든 상황들이 많이 있어요.
근데 진짜 잠깐 한 번 검사하는 걸로 얼마나 알 수 있는 걸까?
이게 정말 효율성이 얼마나 있냐?
먼저 전제를 좀 설명드려야 되는 게
검진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서 CT나 MRI 같은 고가의 검사들을 모아서
유료비급여 종합검진이 있습니다.
요거는 검사에서 소위 말해서 음성이 나올 확률이 다른 검사들보다 높기 때문에
소멸 실효성이 완전히 입증된 검사들은 아니기 때문에
전 국민에게 세금을 들여가지고 해줄 수는 없고
다만 이제 비용의 문제가 없다면
저음파나 MRI 같은 경우에 크게 몸에 해가 없기 때문에
받는 것 자체는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이제 의료보험공단에서
무료로 전 국민에게 시행해주고 있는 국민건강검진
이거는 반드시 전 국민 다 받으셔야 됩니다.
말씀하셨던 실효성이 100% 입증된 것만 모아놓은 겁니다.
제일 효과적인 것들
빈혈수치, 단검사, 간수치, 콩팥수치
그다음에 이제 소변검사의 단백류 수치
이 검사들은 100% 실효성이 입증이 돼 있습니다.
빈혈 상태를 알 수 있고
그다음에 당뇨 당연히 발견하고 또 경과를 알 수 있고
간수치, 지방간이라든지
강경변이나 만성간질환 발견하고 또 예후를 알 수 있고요.
콩팥수치 당연히 만성콩팥병 발견하고
경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 이거는 반드시 받으셔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병을 빨리 발견해서
그만큼 건강해짐으로 인해서
오히려 나중에 들어갈 의료재능을 아낀다는 거죠.
그만큼 효과적이지 않으면 우리 세금을 써서 해줄리가 없다는 거죠.
맞는 말씀이에요.
국민건강검진으로 나오는 거는
비용 대비 효과적이어서
그리고 그 나이대에 가장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게 만들어진 건데
다만 건강검진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시는 게
건강검진에서 많은 걸 다 알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은 항목들을 보면 굉장히 간단합니다.
비용 대비 효과적인 것만 모아놨다 보니까
그것만으로 건강검진 시장에 이상이 없으니까
나는 건강해라고 생각하는 거는 우산일 수 있어요.
그래서 증상이 있으면 그거에 맞는 진료를 하고 가서
그거에 필요한 검사를 해야 되는데
올해에 건강검진이 있으니까 나는 진료 안 보고
건강검진으로 대신할 거야 이러시거든요.
아니에요.
증상이 있으면 그거에 대한 검사를 받으면
훨씬 더 자세한 검사를 하는 거고
건강검진은 엄청 큰 그물로 그냥 한번 긁어보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에 너무 괜찮다고 안심하시는 거를
좀 조심하셨으면 좋겠어요.
증상이 있을 때는 진료봐야 됩니다.
한 가지만 추가 드리면
제가 서울대병원 과제물량과에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우리나라 국가검진이 얼마나 타당하느냐를
연구하는 연구실이거든요.
그래서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해야만
국가검진이 될 수 있어요.
일단 첫 번째는 중요한 건강 문제인가.
우리나라 유병률이 어느 정도 이상에는 문제고
생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느냐.
그다음에 두 번째가 조기 발견으로 이득이 있느냐.
그러니까 조기 발견을 한다고 해도
기대 여명을 늘릴 수 없는 거면
검진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세 번째가 검진 방법이 우리가 받아들일 만하냐.
전국의 검진센터들이 할 수 있는 정도.
그다음에 받는 사람도 수용할 수 있는 정도의 검사 방법.
그러면서 검진으로의 이득이 있어야 돼요.
그다음 마지막 비용 대비 효과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있는 항목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항목만 하더라도
건강 수명과 삶의 질을 충분히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국가검진, 여기에 5대 암검진이 있잖아요.
이거는 그냥 꼭 하셔라.
검진을 그렇게 많이 하면서
이 항목을 누가 골랐을까.
이렇게 훌륭하신 이경신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의사로서 정말 전 세계에
가장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분야가 바로 국가검진입니다.
항목 소리로 이렇게까지 참 좋은 제도다
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묻지 다지지도 않고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국가검진은 꼭 하자.
항목이 많았는데 알고 보니 피암모 뽑으니까 다 되고
소전 하나로 다 알게 되고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검사들이 또 뭐가 있을까요?
혈액검사가 물론 모든 건강검진 항목 중에서
가장 잠깐의 검사로 많은 걸 알 수 있는 검사죠.
당여부, 간 문제, 콩팥 문제.
간이랑 콩팥은 정말 중요한 게
제일 대표적인 조용한 장기구.
70% 이상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도
간 수치는 잘 올라가지 않아요.
콩팥은 더 심합니다.
한 90% 정도는 손상이 되어야
콩팥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는 상황이 있다든지
땀을 많이 흘리는 환경이 있어서
탈수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든지
이런 분들은 혈액검사 확인해보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혈액검사 말고 굉장히 중요한 검사가
저는 심전도를 꼽습니다.
왜냐하면 혈관 질환이 점점 드러나는 상황에서
부정맥이라든지 아니면 심근경색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심전도 검사는 응급실에서도
다쳐서 온 사람 말고는 어지간하면 다 검사를 하거든요.
왜냐하면 기운이 없어요.
아니면 배 아파요로 왔는데 심근경색인 분들이
의외로 1년에 몇 분씩 생기기 때문에
체했어요도 심근경색이 꽤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 정도이기 때문에
심전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꼭 하셔서 확인하셔라.
스마트 워치에서 해주는 거 말고 제대로 된 심전도
팔다리에 다 걸고 가슴에 걸고 하는
그 심전도를 했을 때 가장 유효하고
스마트 워치에 있는 심전도도
나름 확인을 하는 의미가 있다고 해서
그것도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제가 좀 신기했던 경험을 했던 게
피검사는 했는데 암을 알아낼 수 있다고
피검사 한 번 하면 모든 암을 다 알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근데 이론상으로는 가능합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이 암들이 모두 표시자가 다릅니다.
위암 표시자가 다르고 간암 표시자가 다르고
최장암 표시자가 다르고
그래서 한 번에 양이 충분하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이 검사를 전부 다 하게 되면
비용이 수천만 원 정도 나올 것 같고
그래서 아까 말한 그 비용을 내고 하는 종합검진에서
이제 두세 가지 정도 선택해서 많이 합니다.
여기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게
우리가 검사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수치가 네 가지가 있는데
위암성, 위음성, 양성예측도, 음성예측도
이런 검사 수치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암 표시자 검사가 좋지 않습니다.
이 수치가 높다고 해서 암이라는 보장도 없고
낮다고 해서 암이 아니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실 예를 들면
최장암 표시자인 CA19-9
이 검사를 해서 수치가 높아서 CT가 찍고
CT에서 혹이 나와서 조직검사를 해서
거기서 최장암까지 나올 확률은
한 10만 분의 1 정도입니다.
그래서 뭐 피검사 정도까지는
불필요하더라도 한 번 받아올 수는 있겠지만
이후에 분명히 불필요하게 CT 찍는 분이 생기고
불필요하게 조직검사하는 분이 생깁니다.
그래서 효용성이 낮다고 해서
암 표시자를 권하지 않는데
유의하게 효용성이 입증된 게
간암에서 알파테아단백 AFP
검사는 효용성이 완전히 입증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우리나라에서 40세 이후에
B형 간염, C형 간염 보균자
그리고 간경변 환자는 AFP 검사를
실제로 1개월에 한 번씩 하고 있고요.
전립선 암에서 PSA는 일부 근거가 있다.
완전히 입증된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거 정도는 선택해서 받아올 수는 있습니다.
암 표시자가 쓸모없는 검사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재발이나 예우나 경과나 이런 걸 보는 데는
분명히 훌륭한 검사가 맞기 때문에
암 환자들은 열심히 맞으셔야 됩니다.
암을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피검사 한 번 하면 암을 찾을 수 있지 않느냐라고 했을 때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에
그런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 암 표시자 검사를
가정력 있으신 분들이 걱정돼서
검사 원하시거나 이런 경우도 실제로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또 한 번 검사해놓고
평소에 정상인 걸 알고 있다가
어느 날 몰랐다 그럴 때는 또 의미가 있죠.
이런 식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그거 말고 또 중요한 혈액 검사가 하나 더 있어요.
이건 의뢰보면 안 되는 검사인데
NK세포 활성도 검사라는 게 있어요.
NK세포라는 게 암 세포를 잡아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대표적인 세포인데
이 NK세포 활성도가 정상이 100에서 500인데
그 넘어가는 상태, 그런 상태면
조금 더 암에 대해서 안심을 할 수 있는
상태라고 볼 수가 있고
또 암 치료 많이 받으신 분들 보면
10이나 1도 나와요.
이런 분들은 내가 암을 잡을 수 있는 환경이
안 되는 상황이구나를 알고
좀 더 생활습관을 바꾸거나
개선을 해야 되는 그런 걸 또 알 수가 있고요.
NK세포 같은 경우에 중요한 게
분석을 얼마나 잘하느냐
작은 병원에서 하는 경우는
오차가 되게 커요.
그래서 분석을 잘할 수 있는 큰 병원에서
이용하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럼 수많은 건강검진 목록이 있어요.
나는 이 검사는 꼭 한다!
라고 하는 개인적인 부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국가검진 당연히 다 해야 되고
그 외에 선택을 한다면
저는 40대 이후면
경동맥초음파를 한번 추가하는 거를 권유드리고요.
현지 우리나라도 20대부터 당뇨가 있기 때문에
40대 정도 되면 동맥경화가 많이 있는데
이 뇌중막 두께가 0.1mm 올라갈 때마다
심근경색 그리고 뇌경색의 관련성이
이미 증명이 되어 있어서
그걸 미리 한번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50대가 되시면
복부CT 정도는 한번쯤은 해보시면 좋겠다.
물론 담배 태우시는 분들은
저설량 흉부CT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연기 노출이 많은 여자분들도
저설량 흉부CT 정도는 한번
제가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희 어머님이 요리를 정말 많이 하셔서
제가 처음 시집 왔는데
효도를 한다고 저설량 흉부CT를 했고
저희 어머님이 폐암이 나온 거예요.
폐암 진짜 급초기
그냥 잘라내기만 하면 됐었고
제 경험상 여자분들 요리를 많이 하시는데
너무 마르신 분들
그런 분들은 폐가 좀 안 좋을 확률이 많아서
그렇게 좀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60대 이상인 분들은
뇌 MRI, MRA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검진 전부 다 받는다는 가정하에
꼭 추가해야 될 검사 1번!
바로 대장내시경입니다.
반드시 추가하셔야 됩니다.
지금 국가에서는 50세 이후로
매년 대변검사만 해주고 있고
여기서 이제 자멸양성
현미경으로 봤을 때
피가 섞여 있는 경우에만
나라에서 대장내시경 비를 지원해주고 있거든요.
근데 그렇지 않더라도
뇌과의사들이 45세 이후로
5년마다 무조건 전국민
대장내시경 꼭 받도록 권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눈으로 실제 장기를 볼 수 있는 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정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확도가
다른 검사랑은 차원이 다른데
다른 검사는 이제
소위 말해 사진 찍어서
그 그림자를 보는 거거든요.
대부분이다.
근데 내시경은 정말 눈으로 보는 거고
게다가 위내시경보다
대장내시경에 더 우선하는 거는 뭐냐면
위내시경은 병변이 의심되는 곳이 있을 때
바로 그 자리에서 즉각 제어가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초지검사를 먼저 해서
조기 위험이나 암 전단계가 나오면
이제 대학병 의뢰를 해서
떼내야 되는 거거든요.
조기 위험이라 할지라도.
대장내시경은
대장내시경을 할 줄 아는
거의 모든 의사는
용종을 다 뗄 수 있습니다.
이게 소위 말해 대장암의 씨앗이기 때문에
검사도 되지만
일종의 예방이나 치료도 된다는 거죠.
그래서 다른 대장암을 예방하려는 노력
세균 감지하거나
머쓱담배 줄이고
이런 걸 하는 와중에
대장내시경을 45세부터 5년마다 받으신다면
아마 대장암 평생 걱정 안 하셔도
될 정도의 검사이고
무조건 전 국민 다 받는 걸 추천드리고
그 이유 중에 가장 강력한 이유가
바로 우리나라가 대장암 세계 1위입니다.
이 말씀하신 대장내시경에 대해서
조금 더 첨언을 드리면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나온 걸
되게 우습게 생각하시는데요.
용종이라는 건 물론 띄워봤을 때
암이 아니라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직이 변성이 된 건 맞는 거예요.
다행히 악성이 아니라 양성으로 변성이 된 거죠.
양성종양이라고 하더라도 나타났다는 건
내 식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섬유질 중심의 식사하고
초록색 채소 많이 먹고
이런 제가 자주 말씀드리는 내용들을
실행을 하실 생각을 하셔야지
아 나 이번에 용종 8개 띄웠어?
많이 띄웠지?
운이 좋았어?
이렇게 생각하실 게 아니에요.
내 생활습관이 잘못되어 있다는 걸
인지를 하시는 기회를 삼아야 됩니다.
그리고 추가 건강검진 항목 얘기하셨으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입장에서
한번 또 말씀을 드릴게요.
두통이 있는 환자들이 정말 많잖아요.
근데 두통이 있는 환자들이 다 와서
나는 한쪽이 아프니까 편두통이에요.
이러면서 계속 약만 먹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 중에서 일부는
최대 25%까지 얘기하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안에 혈관 꽈리가 숨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는 굉장한 시한 폭탄이에요.
기억나는 분인데
24월 후반쯤 되는 여성이었는데
심한 두통, 막 깨질 듯한 두통으로 온 것도 아니었어요.
약간 두통이 좀 있어서 확인하고 싶어서 왔다.
이런 정도였는데
CT 찍어보니까 지주막과 출혈이 떡하니 나온 거예요.
혈관 꽈리가 터져버린 거죠.
고혈압도 없었는데도 그랬어요.
보호자분 연락처 받아서 연락하고 돌아봤는데
그 사이에 의식이 없어지면서
거품 물고 경련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드라마틱하게 나빠지는
그런 사례들을 보다 보니까
두통이 있는 환자라면
한 번쯤은 CT 안 좋으라고 해서
조형제를 쓰는 혈관 검사
아니면 MRA라고 해서
MRI를 혈관을 검사를 같이 하는 거
이거를 한 번은 좀 해보시고 안심을 하셔라.
편두통이라고 단정짓고 두통약만 먹는 거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그냥 타이레놀 먹으면서 당연히 두통이 있지.
너 두통 없어 그러면
두통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냐.
이럴 수도 있으니.
일단 일찍 자야지.
그건 맞아요.
생활습관은 해보고도 안 되면
검사를 가십시오.
그런데 오히려 너무 많은 검사가
건강을 망치는 경우도 있지 않냐는 사람들도 있고
100% 해가 되는 검사가 있죠.
PET CT
PET CT는 기본적으로
암이 있는 분들이
전의나 이런 거를 확인하기 위해서 하는데요.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쫙 긁으면
다 나온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절대 아니고
일단 첫 번째
방사선 피폭량이 너무 많아요.
그런 걸 감수할 필요가 일단 없고
두 번째는
그걸 통해서 얻는 정보가
위양성이 너무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게 위암인데요.
위암이 있는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 아닌 경우가 되게 많고
의미 있게 찾은 암이
갑상선암이랑 전립선암 정도예요.
그런데 갑상선암이랑 전립선암은
아무 해가 없는 초음파로도 알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대단한 걸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PET CT를 앞에다 두고
광고를 하는 검진센터면
한 번 좀 고민해봐라.
이미 암이 있는 사람이
전의암을 찾거나
2차암 이런 목적으로 쓰는 거죠.
PET CT의 특성을 알면
이게 이해가 되는데
현료에다가 100g의 당을 주고
그 당이 어디로 퍼지는지를 조사하는 거랑
CT를 같이 찍는 거예요.
비교하는 거라서
굴코즈를 많이 쓰는 장기들은
다 빨갛게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위양성이 많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걸 감안하면
검진으로 쓰기에는
부적절하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PET도 방사선이 나오고
CT도 방사선이 나와요.
그래서 아까 말한 대로
7년치 피폭을 당하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
우리 자연 방사선 노출이
3.얼마 밀리시버트 될 거예요.
그런데 PET CT 같은 경우는
문어는 10에서 25 정도인데
정확성을 높인다고 하면 보통
20mSv 정도 되니까
그거를 정말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받는 거니까
나 스스로를 노출시킬 필요가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암이 있는 경우는
찾는 이득이 더 크니까 할 수 있지만
무증상이실 때 선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궁금했던 것 중에 하나예요.
기왕이면 작은 병원이 아니라
큰 병원을 가야 되거나
리모델링한 병원을 가야 되나?
또 피검사 같은 경우에는
보건소에서도 해줄 수 있고
동네에 가까운 접근성 좋은 병원에서 하는데
그걸 굳이 큰 병원을 찾아가야 되나?
아니면 누군가는 아니다?
이거에 대해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일반 국가 건강검진을 하는데
그것만을 목적으로
대학병원을 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찾는 때는
질환이 있거나 걱정되는 게 있거나
추가 검사를 뭘 하고 싶어서 가는 거겠죠.
국가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 요소들은
굉장히 간단한 검사들이어서
보건소에서 검사를 해도
개인 의원에서 검사를 해도
퀄리티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걸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검사를 마치시면 되고요.
그게 아니고
증상이 있는데 병원 가기 애매해서
여기 건강검진할 때 그냥 같이 해야지
이러시는 분들도 있긴 있잖아요.
그럴 때는 좋은 CT와 좋은 소음판을 통해서
검사하는 게 의미가 있기 때문에
중육병원 이상으로 갈 필요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또 대학병원으로 가느냐
그러면 저는 또 이거는 반대입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지를 하는 건 진짜 비동의고요.
하나 좀 추천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소음판은 물론 국가검진은 아닙니다.
증상이 없을 때 돈 내고 하거나
아니면 증상이 있을 때 진료를 보고 하는 검사지만
만약에 복부초음파나 다른 여타 초음파를 할 기회가 있다면
병상의학과 전문의가 하는 곳에 가셔서 하는 게
정백히 도움이 되고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소화기내과 나온 분들이 대부분 합니다.
조금 더 자격을 갖춘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에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받는 거 정도는 추천할 만하다.
보건소에서 하는 거에 장점도 혹시 있을까요?
지자체마다 좀 다른데
저게 저가이거나 무료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더라고요.
단 하나, 위장조형술을 선택할 수 있고
위내시경을 선택할 수 없는 기관도 있습니다.
보건소 같은 경우에 특히
위내시경이 당연히 다 있을 수는 없죠.
그래도 국가에서 검진기관으로 인증을 줄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하고 위장조형술을
우리 위암검진에서는 선택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상부위장과 내시경이라고 하는데
이 선택지를 왜 놔뒀냐
아까 말한 대로 내시경이 없는 상간 도서지역이
과거에 접근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선택지를 놔둔 겁니다.
하지만 이 검사의 결정적인 차이는 뭐냐면
결국 정확도입니다.
내시경은 우리가 눈으로 다 볼 수 있는 거고
위장조형술은 작을 먹고 X를 찍어서 그림자를 보는 거기 때문에
정확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게다가 그 조형술에서 만약에 위암이 의심이 된다.
이러면 어차피 조직검사를 하기 위해서 내시경을 또 해야 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위내시경을 골라야 되고
이게 소위 말해서 답이 있는 문제라는 거죠.
내시경, 가장 건강검진이 꺼려지는 이유 중에는
내시경인 것 같아요.
수면도 좀 두렵고, 굶어야 되는 것도 싫고
혹은 대상 내시경을 하기 전에 정결제
옛날에 4리터 마셨고.
오늘은 이 자리에서 내시경에 관한 팁들을 하나씩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수면으로 하는 것이 좋으냐
그냥 하는 것이 좋으냐부터 한번 얘기를 해볼까요?
제가 위내시경을 수십만 건을 한 의사로서
정말 이거는 선생님들 의견 다 존중하지만
이것도 역시 정답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답은 수면내시경입니다.
왜냐하면 검사 정확도가 비교가 안 됩니다.
비수면내시경은 구역질하고 트림하고 하면서 위가 요동을 칩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정확하게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배 위에서
그 가판 위에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근데 수면내시경은 평지에서 그걸 하는 느낌입니다.
다만 수면내시경은 단점이
수면을 깨더라도 이게 운전하는 정신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그날은 운전 안 되고 중요한 업무 보시면 안 되고요.
반드시 보호자 동행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지어 이런 말을 하는 저조차
비수면을 동료 의사에게 당하는 입장인데
이거는 사실 팁이 없습니다.
근데 진짜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요.
할 때 눈을 감고 있으시면 안 되고
눈을 크게 뜨고 어느 한 점을 계속 보면
거기에 집중해서 훨씬 편해요.
이 말이 결국 구역반사라는 게 참을 수 없는 거고
반사적으로 나오는 거니까
그래서 고통을 사실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는 않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일주일 전에
비수면내시경을 실제로 받았거든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아침에 병원에 갔냐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5분이면 끝나기 때문에
거기에 누워있으면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목에 힘 빼세요.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숨 쉬고
이런 말을 계속 합니다.
최대한 그 말에 집중을 하면서
5분이면 끝난다. 5분이면 끝난다.
그 생각을 하면 그나마 한 가지
환자분들께 조금 위안이 될 수 있는 말은
이 구역반사는 결국 나이가 되면 될수록 조금씩 떨어져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위니시경은 비수면으로 할 만해라고 하는데
모두가 한 번 해보고 더 비추하는 게 장례식이에요.
재강은 비수면으로 해야죠.
일단 시간이 꽤 길고
모든 장기 늘어날 때 통증이 있기 때문에
대장 늘어나는 거 못 참지 않나요?
제가 비수면 대장내시경 두 번
수면 대장내시경 한 번 검사자로
저는 위내시경이 더 힘들더라고요.
대장내시경은 S상결장이라고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들어갈 때
장이 꼬이는 통증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만 지나면 나머지는 거의 90%의 시간은
편안합니다. 대장내시경 오히려
그리고 대장내시경은 수면, 비수면의
정확도의 퀄리티가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고 다만
위내시경은 정말로 제 경험을 다 떠나서
수면이 훨씬 더 정확한 건 맞기 때문에
분명히 수면으로 추천드립니다.
비수면을 지금 말씀드렸던 이유 중에 하나가
젊은 사람들이야 그럴 일이 걸려 없지만
나이 드신 분들 중에서 재우면
산소수지가 뚝뚝뚝 떨어지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비수면으로
해야 되거든요. 비수면으로는 난 절대
아내가 돼버리면 검사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근데 할만하다라는 걸 알고 있으면
그런 선택을 또 할 수가 있겠죠.
고령으로 갈수록 아까 말한 대로 구역반사가 줄기 때문에
고령자는 비수면으로
구역질이 심하지 않은 분들은 얼마든지 받으셔도 됩니다.
근데 구역질이 심한 분들에 한해서
정확도가 차이가 난다는 거죠.
또 이런 것도 있습니다. 예전에
건강검진 일정이 잡힌 다음부터
조심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그 마음은 정말 100% 이해가 가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나요? 아니면
그때라도 조금 더 관리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게 나을까요?
그때 아니면 안 하세요.
큰 병을 놓치게 되는 그런 일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달라지는 게
보통 중성지방이거든요.
중성지방은 2, 3일 전에 드신 게
보통 반영이 돼서 한 일주일 술 안 드시면
원래 좀 높았을 분이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아주 문제될 만큼 높은 사람이
정상이 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그때라도 일주일이라도
생활습관 잘하는 게 어디예요?
그래도 저는 말리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생활습관 바꾸는 게
꽤 어려운 일이잖아요. 계기가 있어야
바꾼단 말이에요. 그리고 바꾸는 걸
유지를 해서 최소한 3주 정도는
돼야 나한테 채득이 되고 이게 나한테
도움이 된다는 각인이 되거든요. 그런 면에서는
만약에 2주 전부터 준비를 해서 할 정도의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바뀔 수 있는 사람입니다. 술 담배만 안 하고
잠만 잘 자도 젊은 사람은
대부분 문제 해결됩니다. 그런데 다른
거 하나는 보호자분들이 항상
먼저 와서 이렇게 괜찮게
나와도 담배 피우니까 뭐
나와요. 어떻게
하세요 그러면? 사모님이
먼저 막 들어와서 담배 진짜
많이 피우고 술 많이 마시는데
간 기능은 어떻냐고
근데 또 괜찮을 때가 있어요.
이게 그래도 다른 문제가 있지 않냐
이렇게 꼭 강조해달라고 하는데
그런 분들은 간 기능이
정상이지만 다른 문제들이 또 있어요.
그래서 이제 항상 거기에 결부시켜서
말씀드리고 있죠.
또 하나가 금식이 기준인데요.
보편적으로 8시간 정도 한 건데
6시간 한다고 뭐 큰 문제가 있겠어?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위내시경 검사
금식 기준 8시간인 건
8시간이면 대부분 다 금식
되기 때문이고 위 매출 시간을 말씀하시는데
다 다릅니다. 그래서 뭐 3시간 만에 되는
사람도 있고 8시간을 꼭 채워도
안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침에
자재분들 먹인다고 간 본다고
잠깐 먹었다는 분들이 그렇게 많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보면
정말 그 말이 다릅니다. 그런 경우가
많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제 위내시경은
8시간 금식하시면 소위 말해서 이제 전날
저녁 드시고 그때부터 금식하시면 됩니다.
대장내시경이 조금 복잡합니다.
대장내시경이 3일 전부터 이제
저잔사식이란 걸 먹어야 되는데
소위 말해서 아까만 한 장정결제에
씻겨 내려가지 않는
그 약으로도 못 씻어내는
음식이 잔사식입니다. 그게 이제
씨앗류, 야채류, 해조류 이런 것들이고
이제 김치 안되고 위염 안되고요.
과일 안되고 이게 안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90% 100%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세척이 되는 기준을 설명하는 거기 때문에
3일을 얘기하는 거고 3일 동안에
저잔사식, 흰밥, 흰빵
고기, 달걀, 우유, 계란 이런 거
드시면 됩니다. 장 세척하기 직전
마지막 기는 흰주 드시고 세척하고
그 다음날 검사 당일에 물 좀
드시고 오시면 깨끗합니다. 제가
내시경 하는 입장으로서 정말 말씀드릴께요. 물 조금 넘어가도 됩니다.
왜냐하면 위대량 내시경 같이
하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차피 장 세척약을
엄청나게 먹습니다. 그 당일에. 그 약이
남아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위내시경 할 때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이
닥터잭노가 내시경 하기 전에 물 먹어도 된다고 했다고
생각하실 때는 안됩니다. 물을
모르고 조금 삼켰을 때
그 정도는 괜찮다. 그리고 무의식 중에
일어나서 바로 소변 보시잖아요.
그날은 조금 기억했다가
술로내청 하시면 너무 좋다.
당일에 소변검사가 거의
가자마자 하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가뜩이나
금식이고 물도 못 먹는데 소변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중관료로
받기가 그러니까 검사를 제대로 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포인트가 이런
검진을 했는데 다음에
피곤하다. 그러면 이제 체력관리를 하셔야
돼요. 기왕에 한번 시간과 돈을 들여서 하는거
최선의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할 필요는
있고요. 자 건강검진
성수기간이 있을지. 1년 중에
12월에 절반이 옵니다. 그리고
12월 중에서 절반이
마지막 질환입니다. 그 절반이
12월 31일이라고 하십니다.
숙제랑 비슷한 것 같아요. 벼락치기
내가 해야 된다는 걸 아는데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저 같은 경우에
12월 31일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 있긴 하죠. 네네네.
나는 기계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출근을
합니다. 아침에. 그러면 한 100분 정도가
와 계신데 그 사이를 해집고 이렇게 출근을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는데
검사하는 의사 선생님들 불편함 이런 것보다도
검사하는 분들한테 좋지 않습니다. 빨리 빨리
이제 보고 넘어가는 거기 때문에
결국 이제 추천드리는 건 1월달이고
1월달에 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2024년
검진 대상자가 2024년
1월에 받을 수 있는 방법. 당연히
이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고 그게
아니라 2023년 검진
대상자가 12월에 부득이하게
검사를 못 받았을 경우에
전년도 미수검사 검진
신청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1월 1일 안 되고
1월 2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6월
달까지 된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다르기 때문에 검진 공단에
반드시 전화해서 문의해 보셔야 되는데
이러지 마시고 12월에 못 받으면 최소한
1월달에는 받도록 하셔야 되지만
미뤄서 1월달에 하지 마시고
내 해당 연도의 1월달에 받으시면
12월달에 수많은 환자를 하면서
단련된 선생님께 여유로운
상태에서 1월달에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상담도 되게 길게
물어보시고 정말 거짓말같이
그 하루에 100분 넘게 오시던 분이
1월 2일부터 정말 10분 이하로
눈에 띄겠습니다. 근데 제가 많은
환자분들이 이제 검진 상담도 하고
검진도 하고 진료도 보다 보면서
느낀 건 많은 분들이 내가
무슨 검사를 언제 했는지 모르세요.
그래서 저는 생일이 있는 달에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30대 중반 이후는 생일을
나의 건강을 위해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런데 이제 12월이
생일인 분은 1월에
그런데 고령이신 분들에게는
또 심리적인 것과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 않냐라고 하는데
건강검진 몇 살까지는
그래도 득과실을 따져봤을 때 괜찮다?
일단 국가검진은
기간이 다 정해져 있어서
대부분 74세까지 권하고 있고
그 다음에 80세까지
할 수 있는 게 분변자매 검사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75세 이상이시면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은
무증상 검진으로 하시는 게 아니라
그냥 증상이 있으실 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이유는
결국에는 위내시경이든
장내시경이든 우리가 잘 보기
위해서 늘리는 거잖아요.
위 입장에서는 내가 검진을 해서
늘어나는지 과식을 해서 늘어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어르신들은 검사하고 나서
불편함을 계속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럼 기능적 회복을
생각하면 득과실을
따졌을 때는 75세 이후는
내시경을 고민해서
선택하시는 게 좋겠고. 특히
대장내시경은. 응급실에서
오면 연세 많으신 분들이
병원 많이 오시잖아요. 이제는 뭐
90세 중에서도 정정하신 분들도 있고
중요한 건 검사를 적극적으로
할지 말지는 결국은 그분의
사회적 액티비티에 따라서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정정하게 일상생활
하시는 분들이면 적극적으로 좀 더
나이 들 때까지 검사를 하시는 게 맞고
그다음에 본인의 결과를 아시는 게 맞고
그렇지 않고 액티비티가 많이 떨어지시는 분이라면
검사를 너무 적극적으로 하기보다는
필요한 것만, 증상이 있는 것만 하시는 게
맞고 이 선을 잘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검진이라는 게 결국 증상이 있는 사람을
진료하는 게 아니고 부증상 환자에서
조기암을 찾는 겁니다. 그래서
이 조기암을 찾아서 우리가
이득을 보기까지는 10년이 걸린다고
보통 되어있습니다. 내 기대여명이
10년이 이상 남았을 때
조기암 검진이 의미가 있다는
근거에 의해서 그런 검진 졸업
연도라는 게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정말 딱 검진이
끝나는 나이가 지정돼 있는 건
아까 폐암 74세하고
대장암검사, 분병검사 80세까지
이게 공식적인 거고 나머지는 의학적인 제안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시고
또 닥터앤녀가 75세부터
내시경 아르헨티나다 이렇게 절대 생각하시면
안되고 모든 거는 환자보호자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기대여명에 관련된
의학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정보를 드린 차원에서 설명을 드리자면
유방암 70세부터 근거가 조금
떨어집니다. 쉽게 얘기해서 71세는
유방암 걸려서 돌아가셔도 된다는 말이나 그렇지 않습니다.
71세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70세까지 공고등급이 훨씬 높기 때문에
70세까지는 반드시
강력히 공고하고 71세가 넘어가면
조금 덜 강력히 공고한다.
이 정도 느낌으로 유방암을 70세부터 생각해주시면
되고 위내시경은 75세부터
공고등급이 내려갑니다. 위암이
생겨서 다 퍼져서 돌아가실 때까지
여명하고 기대여명을 생각해봤을 때
75세부터는 그 효율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거죠. 폐암 같은 경우에는
방사선을 쐬는 검사이기 때문에
이건 명백하게 이걸 죽을 때까지 받는 건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 해서
이건 공식적으로 74세까지 75세가
넘어 효율성이 확 떨어집니다. 대장암 검사
80세부터 이건 아까 말한 대로 분병검사
정도면 뭐 크게 힘든 것도 아니고
해도 없는데 이거는 받으면 되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대장암이
조그만 거 생겨서 다 퍼져서 돌아가실 때까지
10년 이상 걸립니다. 80세 환자군이
대장암이 새로 생겨서 발생해서
돌아가실 연도를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분병검사를 받아야 되는 게 맞냐는 거죠.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대장내시경은 더 이른
나이부터 권하지 않겠죠. 조금 더
현실적인 거는 저는 75세는
반드시 추가되는 건 그 이전의
분들은 이제 질병을 찾는
것이 목적이지만
75세 이후의 분들은 기능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는 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노인
기능평가라든가 신체의
능력을 본다거나 낙상 위험도나
소변 그리고 정신질환
우울증이나 이런 기능검사는
물어보고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국가에서도 해줄 수 있고
검진에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오히려 자주 해서 어르신들이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미리미리 보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시간에 또 귀찮다는 이유 하나로
내 몸속에 조용히 숨어있는 질병
키우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이렇게 건강검진 한다는
건 그만큼의 득이 있기 때문인 거다.
그 외에 수많은 궁금증들에
대해서 저 선생님들이랑 오늘 이야기하면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아마 제가
그랬던 것처럼 구독자 여러분들께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종종
마련해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살아있는
정보들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이런 의학
정보들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