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칼자루 쥔 심우정…'민감 수사' 어디까지 겨누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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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3.
윤성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이 내정된
가운데 심신 임 검찰총장 후보자가
검찰의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하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여러 사건들의 처분
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윤성열
대통령은 지난 11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의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습니다 심대평 전 충남지사의
아들인 심 후보자는 지난 2년
서울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한 후
법무부 검찰과장 기획조정실장
서울동부지검장 등 요직을 거친 이른바
기획통으로 분류됩니다 이전 검찰
총장처럼 수사통 아니지만 심 후보자가
기획통으로 정무 감각을 발휘해 민감한
사건의 처분도 잡음을 최소화하면서
처리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습니다 심
후보자는 지명 후 기자들과 만나
엄중한 시기에 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검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일할 수 있는 검찰이 되도록 어떻게
검찰을 이끌 건지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달 15일로 끝나는
이원석 검찰총장 임기내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한 기소 여부가 결론나지
않는다면 심 후보자가 넘겨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해외 순방
관련 고발 사건과 검사 탄핵 문제
검찰청 폐지 등 야권에서 추진 중인
검찰 개혁 압력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도 관심입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