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후 부부 관계 안 하는 사람의 몸에서 나타나는 충격적인 변화 (배정원 교수 통합본)

지식인사이드
212 팔로워
오늘은 배정원 교수님을 모시고
사이가 소원해진 중년 부부의 최후와 결혼하지 말아야 할 배우자 유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이 유익 했다면 구독!!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배정원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TV-xs6hz
#배정원 #지식인사이드 #섹스리스 #중년부부
00:00 성관계 안 하는 서먹한 부부사이 되돌리는 법
18:19 결혼하기 전 배우자에게 꼭 확인해야 할 것
ㅡ
👇지식인사이드에 출연을 원하신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s://forms.gle/u4LxVcwFdhvkLH8m6
[email protected]
👇 다양한 채널에서 지식인사이드의 지식을 얻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nowledgeins_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nowledgeIns7?mibextid=LQQJ4d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moneyinside77/knowledgeinside
네이버 TV: https://tv.naver.com/purejboy2
틱톡: https://www.tiktok.com/@allstorieskr?lang=ko-KR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knowledgeins
안녕하세요 지식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저는 성상담을 25년 넘게
하고 있는 성교육 상담 전문가 배정원
있니다 사실 섹스리스는 한 달에 한
번도 안 하는 부부 혹은 1년에 열
번 이하 하는 부부들을 섹스리스
부부라고 해요 섹스
리스라시르는 뜻이잖아요 보통 이제
달에 몇 번 이렇게 하지 않고 상대는
만족하는데 나는 는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리스라시르는 어마어마하게 많을 거예요
근데 우리나라는 사실은 섹스 리스보다
섹스 오프가 더 만만지 않게 많은 거
같아서 걱정이죠 섹스 오프라는 건
1년에 한 번도 섹스를 안 하는 그런
부부들을 얘기합니다 2021년에
서울에 사는 성인들 대상으로 성생활
실태를 조사한 적이 있어요 1년에 한
번도 섹스를 안 한 사람이 36%
있다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세 명 중
한 명은 섹스를 안 하고 있다라는
거죠 20대도 꽤 높아서 43%
그니까 20대는 더 안 하고 있는
거죠 사실은 좀 더 많이 해야 되는
그 나이에 안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전반적으로 세계가 섹스나 사랑이 줄고
있기는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좀
유독 많이 줄고 있다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가 많고 너무
바쁘고 재밌는 것이 너 너무 많고
유튜브라는 넷플릭스라는 뭐 이런
것들도 많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 거
같아요 섹스는 좀 자기가 노력을 해서
상대방의 눈치도 보고 이러면서 해야
되는데 사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귀찮은게 싫고
눈치 보는게 싫고 노력하는게 싫으니까
섹스리스 부부가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섹스를 안 하면 상대한테
굉장히 무심하게 되고 그니까 경제
공동체 같은 느낌으로 살겠죠 이제
아이들 키우고 양과 한테 잘하고
자기네 경제적인 어떤 성장 아파트
평수를 넓혀 간다든지 그런 식으로
하는데도 저는 그 부부가 얼마나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를 좋아하는가가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섹스가 없어지면 부부 사이가
좀 멀어지죠 그리고 남처럼 되죠 되게
서먹서먹 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견디는 부부들이 많아지는게 문제죠 또
부부간의 결혼이라는 건이 파트너와
나는 공식적으로 섹스를 할 거라는
그런 섹스 파트너라 하고 공헌하는거나
똑같거든요 그런데 그 부부간에는 물론
대화로 뭐 바디랭귀지로 여러 가지
소통 방식이 있지만 섹스만 더
친밀감이나 결속감을 단단하게 해 주는
소통 방법은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아시겠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지고 마음이 멀어지면 몸이
멀어지기 때문에 사실 부부간에 섹스가
없어지는 것이 이혼에도 분명히 영향이
있겠죠 그래서 뭐 어떤 부부들은
이혼의 이유가 뭐 성격 탓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성격 차이가 성의
격차 때문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어떤 욕구
차이일 수도 있고 배려받지 못하는
문제들 뭐 이런 것 때문에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섹스가 없어지면 분명히
이혼에는 영향을 미칠 거예요 중년에서
노년으로 갈수록 부부 관계가 더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은 섹스가 그렇게
노년에 갑자기 좋아질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신혼일 때
중년일상 아이 좋은 부부들이 많은
거죠 그래서 애써야 되고요 그게 뭐
저절로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력해야 되고요 노년의 섹스가 더
중요한 거는 어쨌든 섹스라는게 여러
가지 건강에도 도움을 주거든요 그래서
이게 뭐 정서적인 건강 관계의 건강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성적 긴장도 쌓이고 분노 같은
것도 쌓이고 그리고 실제로 몸의
건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허원
이원도 분명히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거를 이혼하는
이유라고 들지는 않겠지만 밑에 깔려
있는 거죠 섹스를 안 했을 때
긍정적인 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들의 발기의 문제는
피돌기 문제거든요 나이가 들면 혈관의
지방도 끼고 혈류도 약해지고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도 있죠 그래서 그게
이제 발기가 자주 될 일이 없으면 좀
더 나빠지죠 그리고 피돌기가 안
좋으면 또 발기가 좀 안 될 거고
그런 것들이 발견되기 좀 늦겠어
그리고 사전을 좀 안 하면 전립선의
문제가 생기고 또 여자들도 나이가
들면 질이 건조해지면서 폐경 이후에
이렇게 붙는 경우 가 많이 있어요
근데 성관계를 통해서 질의 건강을 좀
유지할 수 있겠죠 섹스를 안 해서
편한 점은 그냥 그것 때문에 뭔가
노력하지 않으니까 그냥 편하게
느껴지는 거겠죠 상대한테 잘 보이지
않아도 된다 매력 있게 보이지 않아도
된다 근데 그거는 편한 점이 아닐 거
같아요 부부간의 섹스 문제로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죠 그리고 사실은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이렇게 부부간에 당연히 해야 되는
소통의 방식인 섹스를 안 하고 있는
섹스 오프 부부가 많 데 왜 문제가
없겠어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상담
회장으로 나와서 뭔가 좀 개선해
보려고 하고 둘이 좀 더 좋아지려고
노력하는 그럴 의도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겠죠 그래서 섹스 리스로도 오고요
나는 몇 번을 하고 싶고이 사람 몇
번 하고 싶고 그런 어떤 차이 때문에
오는 경우도 있고요 전혀 안 하기
때문에 오는 경우도 있고 하는 방식에
아쉬움이 있어서 오는 경우도 있죠
근데 요즘은 뭐 부부뿐만 아니라
연인이 되면 대부분 섹스를 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은 연인들이나 혹
약혼 상태에서도 섹스리스를 걱정하면서
오는 커플이 좀 있어요 자녀 출산도
있죠 자녀를 낳으면 일래 양도
많아지고 아기들은 부모 사정을 봐
주지 않으니까 잠도 부족하고 맞벌이
하는 경우에는 더 심하겠죠 또이
아기를 낳고 얼마 안 있었을 때
수유기에는 여자들의 질 상태가 폐경
같이 좀 변해요 호르몬 때문에 그래서
굉장히 질이 건조하고 아기 낳고 나서
첫 섹스가 굉장히 아프고 힘들어서
섹스 리스로 가는 경우 가 꽤 있죠
그래서 첫 섹스를 할 때는 적어도 한
2 3개월 정도 여자가 충분하게
회복이 된 다음에 섹스하는 것이 좋고
그리고 할 때는 좀 윤활제를 쓴다든지
뭐 이런 방식으로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 줘야 될 거고요 여자들이
수유를 하거나 그러면 가슴을
애매하거나 그러면 이렇게 젖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혹은 바디 이미지가
좀 무너지고 그런 것 때문에 안 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기낳고
첫 섹스를 할 때는 우리가 첫 섹스를
할 때만큼 좀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외도라는 거는 상대한테
굉장히 상처를 주는 일이죠 외도를 한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는데
외도를 당한 피해자의 입장에서는
자존감 굉장히 떨어져요 무시당했다는
생각도 들고 배신당했다는 생각도 들고
뭐 여러 가지 뭐 정조에 대한 그런
느낌들 뭐 이런 것들이 다 굉장히
상처를 받겠죠 그런데 아까 얘기한
것처럼 몸 가는데 마음 가고 마음
가는데 몸이 가는데 마음이 그렇게
상처를 받았는데 몸이 쉽게 열릴 리가
없죠 그래서 당연히 외도를 상대가
알게 되면 부부 관계가 회복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고 회복을
위해서 정말 애쓰지 않으면 둘의
사이는 아주 멀어져서 그냥 남처럼
경제 공동체로 살거나 헤어지는 수밖에
없겠죠 근데 저는 성 전문가로서 한
번의 외도로 다 헤어지는 건 아니에요
그 외도가 좀 심한 질투 럼 두
사람의 사이를 좀 더 공고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뭐 한번
누군가가 흔들렸다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자신 신들이 쌓아왔던 그간의
시간을 그렇게 쉽게 정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하죠 그리고 또
많은 예가 있어요 남편이 이제 어떤
여자하고 외도 했을 때 여자가 나중에
알게 됐죠 뭐 휴대폰으로 주로 많이
들키니까 그래서이 여자 굉장히
힘들어하고 이혼도 생각하고 그랬는데
남편이 굉장히 많이 사과하고 또
실제로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고
진심으로 그래서 둘이 같이 왔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마음에 대한 문제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충분히 하고
남편이 계속 사과하고 부인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아요 그래서
그것이 그때는 상처가 될지라도 어떤
의혹이나 숨긴다 그나 그 사람과
관계를 계속하고 있다는 어떤 의심이
되면 둘의 문제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외도 후에 제 어떻게 둘
사이를 회복해 갈 것인가는 전문가고
같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치관은
결혼했을 때 문제를 겪겠지만
살아오면서 물론 그 가치관들이 사실
변 하지 않을 거예요 가치관이라는게
쉽게 변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50대 갑자기 가치관이 변하고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특히 이제 우리
부부들 중에 결혼할 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보통 평강공주 신드롬이라고
얘기하는데 내가이 사람이 어떤 단점을
바꿔 줄 수 있다라고 자꾸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남을 바꿀 수 없어요
그래서 상대의 단점 보일 때 그거를
내가 견딜 수 있느냐를 생각해야지
내가 저 사람의 어떤 점을 바꾸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어렵고 거든요 특히
가치관은 정말 바꾸기가 어렵죠 그
가치관이라는 건 뭐 정치에 대한 나의
취향이라는 혹은 뭐 인생에 대한
생각이라는 돈에 대한 생각이라 그지
굉장히 확고할 때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치관이 애초에 좀 맞는
사람인지를 보고 결정하는게 좋죠
가치관이 같지 않으면 어쨌든 갈등이
있을 거 아니에요 싸우게 되고 그런
것들이 심해지면 당연히 몸이 만나고
싶겠어요 미워질
텐데 관계 만족하면 둘이 마주 고
자주 웃지 않겠어요 그리고 행복하겠죠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리고
사실 스킨십이라는게 우리에게 굉장히
안정감을 주거든요 그래서 외로우면
내가 이렇게 스스로 이렇게 앉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두들겨 주기도 하고
그러는데 서로 포옹한다 것 그리고 왜
서로 애무하고 키스하고 쓰다듬어 주고
이런 것들이 서로에 대한 어떤
안정감을 주죠 그래서 당연히 기분
좋겠죠 자존감도 높아질 거고 부부
관계가 되는 부분은 감이 높죠
일반적으로 50대라고 하더라도 아마
옛날의 남자나 옛날의 여자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많이 낮았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면 보수적인 사람이
되고 대부분 예전에는 여자들이 이제
성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뭔가 요구를
하거나 이런 것들이 좀 긍정적으로
생각 안 됐던 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많은 부부들이 또 성에 대한
얘기를 스스름없이 하는 부분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사실 굉장히 부부
관계가 좋다라고 말할 수 있죠 일단
부부 관계 가지고 얘기하려면 다른
대화가 잘 돼야 돼요 다른 대화도 안
되면서 부부 대화를 갑자기 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왔어 밥 먹었어 자자이
정도만 얘기하는 부부라면 부부 관계에
대한 얘기를 꺼내기는 너무 어렵겠죠
모든 대화가 된 다음에 성에 대한
대화로 넘어가기 때문에 내가 평소
어떤지 내가 요즘 어떤지 외로운지
당신의 사랑이 더 필요한지 혹은이
사람이 연예인이라도 관심 있는게 뭔지
요즘이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는게
뭔지 혹은 내가 힘든게 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를 맞춰 가지 않으면 사실 부부
관계 얘기하기는 굉장히 어렵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은데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도 연습되고 않으면 좀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하는게 좋죠 그래서 뭐
중년의 부부라면 요즘 보니까 중년의
부부들이 같이 어디 다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고 나서 둘이
밤산책을 같이 한다든지 혹은 뭐 둘이
마주 앉아서 차를 마신다든지 이럴 때
자기 얘기를 좀 하면 좋겠죠 드라이브
같은 거 할 때 부부 관계 얘기를 좀
해도 앞을 보면서 서로 마주보지 않고
무한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성관계에 있어서 50대 부부가
되면 속궁합이 안 맞는 경우는 거의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좀
뭔가 바꾸려는 노력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안 맞으면 근데 뭐
속궁합이란게 우리 사주 팔처럼 정해져
있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사람의 몸은
성기라고 하더라도 부피나 길이나 뭐
이런 것들 들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부분이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사실 섹스는 성기 결합만을
되는게 아니고 마음도 맞아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맞춰 가면서
얼마든지 잘할 수 있어요 그래서이
부부 간의 대화가 잘되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면 내가 더
좋을 거 같다 난 이렇게 하는게 좋다
이런 식의 외 피드백도 좀 주고
그러면서 맞춰가는 거죠 우리가 대화를
할 때 모르는 사람하고 말하긴 너무
어려워요 잘 모르기 때문에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서 잘 알면 우리는
굉장히 긴 시간 수달을 떨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뭐 오히려 1년에
한두 번 만나는 동생보다 옆집에 사는
사람과 더 친한 이유가 굉장히 많은
걸 공유하고 있고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화가 되는 거거든요
마찬가지예요 섹스도 그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걸
알고 어떤 거를 원하는지를 알면
당연히 좋아지겠죠 그래서 속궁합은
정해진게 아니라 맞춰 가는 거고
그거는 서로에게 좀 더 열려 있고
많이 이야기할수록 더 좋아질 수 있죠
그러는데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하지 말아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라는 건 한
번만 생각하면 돼요 역지사지 내가이
얘기 들으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 보면
상대한테 상처를 주는 얘기는 안 할
거고요 특히 성관계에 있어서 상처를
받으면 좀 무시당한다는 느낌 그리고
굉장히 기분이 나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에 관련된 이야기는 조금 더
부드럽게 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빙빙
돌려서 말하는 거는 좋지 않죠
그러니까 제대로 말하지만 상처받지
않게 그렇게 얘기해야 되죠 무례하지
않게 나는 오늘 못할 상황일 때 내
회사에 가서 발표를 해야 된다든지
오늘 준비할게 많다든지 오늘 아니면
너무 피곤하다는 이러면 거절을 해야
되는데 그 거절할 때 어떻게 하는게
좋으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싫어라고
얘기하고 뭐 아 귀찮아 이렇게
얘기하면 기분 나쁘겠죠 그런데 좀
얘기하는 거죠 오늘 내가 회의 때문에
완전히 진이 빠져서 즐겁게 못 할 거
같아 나도 열심히 하고 싶어 나도
자기한테 잘해 주고 싶고 하니까 토
토요일 날 우리 시간내서 다시 해
볼까 이런 식의 어떤 대안도
제시하면서 내가 너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렇다라는 얘기를
좀 할 필요가 있죠 그리고 대화도
해야 되지만 성관계를 하면서 피드백을
좀 주고받을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입다물고 포커페이스로 있으면 참
어렵죠 우리가 대화할 때도 앞에서
굉장히 단답식으로 얘기하면 말하기
어려워요 그죠 그래서 앞에서 웃어도
주고 맞장구도 쳐 주고 막 이래야 왜
친해지고 막 대화가 막 쏟아져 나오
섹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반응을 보여주고 표현하고
이런 사람하고 라면 속궁합은 좋아질
수밖에
없어요 중년 부부들은 사실 서로한테
너무 익숙해져서 욕구가 자꾸 생기지
않는게 문제죠 사실 익숙해지는게
성적인 어떤 매력을 죽이고 욕구를
죽이거라 섹스의 무덤이다 그러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아요 우리가 익숙해진
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거기에 대한
노력을 안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대에게 내가 성적인 매력이 있는
이성으로 보이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꾸미고 있는 거
여성으로 보이는 거 남자로 보이는 거
이거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러려면
샤워하고 막 옷벗고 돌아다닌다는
소금만 입고 돌아다닌다는 이런 식으로
왜 신비감을 깨는 일은 좀 안 하는게
좋죠 저는 이거는 신혼 부부들 테
많이 하는 얘기긴 한데 뭐 방귀를
탔냐 막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런 걸
왜 터요 신비감이 있어야 그 사람한테
어떤 성 욕구도 생기고 그러는 거죠
그래서 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우리 흔히 영화 보면 막
들어가서 막 양치하고 이러는 거는
가능하면 안 하는게 좋죠 서로가
지켜야 될 프라이버시는 좀 지켜
주면서 상대에게 좀 영원한 이성 럼
보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는 남한테 나갈 때는 화장하고 잘
차려 해보면서 안에서는 굉장히 늘어진
모습을 보일 때가 많거든요 물론 매번
긴장하고 어떻게 살겠어요 근데 그건
아니지만 너무 늘어진 모습을 보이는
건 좀 피안 게 좋고 그리고 잔잔한
로맨스를 좀 만드는게 좋죠 그래서
밤산책 손잡고 하는 거 로맨틱한
음악을 틀어 놓고 와인 같은 거
마시는 거 옛날에 데이트했던 곳에
둘이 같이가 보는 거 뭐 이런 것들이
이야기거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고
여행 같은 거 가는 것도 우리가 그때
굉장히 로맨틱 해지고 늘 안 하던
부부들도 유럽을 간다든지 베트남
같은데 좋은 리조트에 가면 뭔가 해야
될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거는
상대한테 집중할 수 있고 그 안에서의
상대가 차려 있고 예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또 환경이 바뀌었고 이런
것들이 중요하죠 그래서 사랑도 섹스도
익숙해지면 사실 거기에 받는 어떤
자극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좀
자극을 만들어 가시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뭐 우리는 부부
관계를 안 할 뿐이지가 잘된다 이렇게
얘기하는 부부가 많이 있기는 한데
실제로 들어가 보면 그렇지 않아요
뭔가 문제가 있죠 그리고 이제
성관계도 잘하고 성관계를 통해서 아
여전히이 사람하고 나는 확실한 근으로
맺 져 있다라는 느낌이 들면 그러면
훨씬 안도감도 들고 또 행복감도
높아지지요 그런데 안 하면서 관계가
좋다는 사실 거의 어렵고 아니면
포기했거나 그 안에서 어떤 달콤
함이나 삶의질을 높여 주는 기쁨은
덜할 거라고 생각해요 성관계가 지금
없어진지 오래됐다고 하더라도 용기를
내서 시작해 보실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규칙적인 성관계가
부부의 관계를 굉장히 좋게 만들고
건강도 좋게 만들고 그리고 둘 사이의
행복감 그리고 또 개인의 행복감을
굉장히 높여 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결혼도 그렇지만 부부 관계 섹스도
대화도 노력하지 않으면 좋아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
했더라도 그래서 말하기가 굉장히
어색하시겠지만
이렇게한다 시작할 수 있을 거고요
그리고 부부관계 에 전혀 문제가 없고
대화가 잘되는 부부라면 이렇게 하면
금방 되지만 해결되지 않는 갈등이
있다면 그 문제는 전문가에게 오셔서
좀 푸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그
문제가 6개월 정도를 지나가면 둘이서
풀기 참 어렵거든요 감정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래서 전문가고 같이 문제를
풀어 가셔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준은 없고요 많이 만나
보는게 좋죠 제가 이제 뭐 30명
이상 만 라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왜
30명이 막 이러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냥 말로 30명이 많이 만나 보라는
거예요 많이 만나야 어떤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좀 잘 맞고 잘 맞출
수 있고 이런 유형은 이렇게 맞춰야
되고 이런 어떤 노하우가 생기거든요
사람을 대하는 노하우를 좀 키우는게
그게 어떤 사람과 길게 가는 쉬운
방법 아니겠어요 그래서 누군가
결정하기 전에 좀 많이 만나고 자기
안목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또 어떤
스타일이 나 한고 잘 맞는지 이런
것들을 좀 알아보라는 거죠 그래서
30명 정도를 만나 보라는 건 꼭 자
보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섹스를
해보라는 얘기가 아닌데 얕게 만나고
깊게도 만나고 친구로도 만나고
이러면서 안목을 키우라는 얘기입니다
30명도 적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우리는 그냥
사랑이라고 얘기하지만 사랑의 단계들이
좀 있잖아요 어떤 사람한테 빠져들고
그 사람한테 모든 정신이 다 나가고
그 사람밖에 생각이 안 나는 콩깍지가
쉬웠다 그지 요런 시기가 지나야 돼요
물론이 열정은 사랑 안에 들어 있는
것이긴 하지만 열정 자체를 가지고
사랑이라고 말할 순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열정에 빠져 있을 때
그때는 사람을 제대로 볼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모든게 다 좋아
보이죠 좋아 보이는데 실제로 내가 저
사람과 끝까지 가겠다 이런 어떤
사랑을 하려면 그 사람의 단점이
보이고 그 단점을 내가 견딜 수 있을
때 인정할 수 있을 때 진정한 사랑이
시작된다고 보이는 거죠 그래서 뭐든지
다 좋아 보일 때 그럴 때는 아직
깊은 사랑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죠 거짓말하는 사람 피해야 되겠죠
그리고 쓸데없이 자존심 세우는 사람도
좀 그렇죠 폭력적이거나 폭원 쓰는
사람 안 만나는게 좋죠 그래서 데이트
폭력 같은 것도 보면 폭력을 당하는
사람이 잔잔한 폭력 뭐 말을 함부로
한다든지 머리를 민다 그지 뭐 이렇게
툭 친다든지 이런 것들은 폭력이라고
안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런 것도
폭력이 사실은 고추라도 때리지 말라고
그랬잖아요 사람은 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관심을 드러내는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폭력적이고 폭원을 좀 쓰는
사람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친해지면 더
나빠져요 그러니까 그런 거는 받아
주지 말고 너무 강박 있는 사람 뭐
여자는 이래야 돼 남자는 이래야 돼
뭐 며느리는 래야 돼 뭐 이런 어떤
강박 있는 사람 또 터무니 없는
꿈꾸는 사람 로또만 되면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도 좀 거르는게
좋겠죠 정신적인 폭력일뿐 아니라 말의
폭력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리고
정서적인 분위기 폭력도 있죠 불편하게
만드는 거예요 겁나게 만들고 그래서
왜 되게 일관적이지 않게 화를 내고
그래서 저 사람이 언제 화를 낼지
모르니까 상대는 되게 불안해지는 거죠
그런 사람도 좀 조심해야 될
사람들이죠 그리고 소유욕 너무 강한
사람 너는 내 거야 나는네 거야
이렇게 말하는 거 처음엔 신나지만
좋지 않아요 가스라이팅은 내가이
사람을 이용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식으로만 끌고
가고 내가 뭔가 했 때 죄의식을 자꾸
느끼게 만들고 그리고 마치 자기밖에
없다는 듯이 얘기하고 그 사람한테
의존하게 만드는게 가스 라이팅이
조심해야 되는 관계를 보여주는
신호들은 있어요 집착 너무 강한 사람
사랑이라고 얘기하면서 너무 지나치게
간섭하는 사람 뭐 누구를 만나러 가는
거 누구와 무슨 얘기를 하는 거 무슨
옷을 입는 거 이런 것들 사사건건
너무 간섭하고 자기가 옳다고 얘기하는
사람 조심할 필요가 있죠 그리고
질투하는 사람 친구 누구랑 뭐하러
만나 같이 있어야지 너는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구나 막 이러면서 그
상대를 좀 불편하게 만들고 붙어 있게
만드는 거죠 그러다 보면 고립돼
친구들도 멀어지고 가족도 멀어지고
오직 그 사람밖에 안 남게 되는 거죠
그러다 이제 무시하기 시작하는 거죠
상대 외모를 조롱하고 옷을 너한테
맞출게 아니라 이제 몸을 바꿔라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다
폭력이 그런 관계에 신호들이 나타나면
조심해야 돼요 관계에서 빨리
빠져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 그건 보면 알죠 왜 답답할 거예요
자기가 그렇잖아요 나한테 너무
집착하고 나한테 너무 붙어 있으려고
그러고 내가 하는 일들을 사사건건 못
하게 하고 이러면 뭔가 이거
잘못됐는데라는 걸 느끼겠죠 근데
그거를 그래 뭐 사랑하니까라고
생각하고 자꾸 넘어가면 그다음에는
이제 그게 습관이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한테 좀 물어보는
것도 필요해요 우리 둘이 어떻게 보여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당사자의
관계를 제일 잘할 거 같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더 정확할 수도 있어요
나쁜 남자 나쁜 여자한테 우린 끌려요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조금
무시하거나 자기 위주로 행동하거나
되게 매력 있게 보이지만 그래서 그
사람의 단점이 보일 때까지는 결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 눈에 바라는 사랑은
없어요 그리고 한눈에 바라는 사람을
믿어서도 안 돼요 너는 나의 솔메이트
막 이런 얘기하는데 솔메이트 감옥에
갇히면 안 돼요 사랑은 같이 맞춰
가고 만들어 가고 이런 부분이
있어야지 처음부터 운명적으로 묶기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100만분의 1 있을까 말까 하죠
사실은 그렇게 막 집착하고 구속하고
이런 사람들이 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아요 헤어질까 봐 겁나고이 사람이
날 배반하는 걸 참을 수가 없고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폭력적인 경우로
발전할 수도 있죠 그래서 관계
초기에는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좀
잘 알고 가는게 좋고 특히 이제 첫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좀 알고 하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살해 진도를 나가기 시작하면
그 사람을 알아가는 노력을 더 안
하게 될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그 사람을 안 난 다음에 육체적인
진도를 나가도 느리지 않다 몸이
만나면 일단 격이 없어지죠 갑자기 확
친해지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못 보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성관계 하기 전에이 사람 어떤
사람인지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만나는지 어떤 사람들을 만나 왔는지
이런 것들을 좀 살펴보면 되잖아요
친구도 좀 보고 인생에 대한 얘기도
좀 하고 너는 앞으로 어떻게 살 거야
뭐 넌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뭐 이런 얘기도 좀 하고 뭐 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뭐 이런 얘기도
물어보고 이러면서 내가 원하는
사람이라는 확 신이 들 때 그때 난
몸이 만나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때도 역시 그 사람이 원하는게
아니라 나도 원해야 되는 것이고
그리고 피임 같은 것들도 분명하게
해야 되고 요즘은 뭐 자만추 자고
나서 만남 캐주얼 섹스 가능하면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내 안전을 위해서
준비가 됐을 때 하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데 하면
당했다는 느낌도 들고 기분 나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준비도 없는 데서
하면 얼마나 불안하 있어요 적어도 좀
내가 존중받는 그런 곳에서
해야지 가치관 확인해야죠 가치관
돈이나 사랑이나 인생이나 직업이나
일에 대한 것 육아에 대한 것 이런
것들 좀 맞춰 봐야죠 그래서 가치관이
틀리면 사실은 오래 가기가 어려워요
보통 뭐 성격이 달라서 헤어졌다
그러지만 성격이 다르면 재밌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성격이
같거나 다른 걸로 헤어지기 보다는
가치관이 달라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나는 성취를 위해서 일이
필요한 사람인데 이 사람은 일이 그냥
돈 버는 수단으로 필요한 사람이면이
사람은 나한테 회사를 그만둬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그래서 가치관이 안
맞는게 제일 문제예요 경제적인
사회적인 조건은 그게 굉장히 중요한
사람도 있죠이 사람이 돈을 얼마나
갖고 있나 사회적인 지위가 어떤가
그런 것들이 중요할 수 있지만 사실
결혼을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해야 될
거 같아 내가 매력이라고 생각했던 것
외적인 조건들 뭐 외모라는 경제적인
조건 사회적인 조건 명예 같은 것들은
없어지 굉장히 쉬운데 그래도 내가이
사람 옆에 머물 수 있는지 그렇게
사랑하는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죠
가치관이 다르면 매사 싸우게 될
거예요 그런데 싸워도 어쨌든 조금
건설적인 방향으로 너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싸우면 좀 덜하겠죠 근데
사실 가치가 안 맞으면 참 어려워요
둘이 무난한 사람이면 괜찮아요 자기
가치를 막 주장하고 내 얘기를 들어야
된다라는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고 나는
내 가치관이 이렇고 당신의 가치관도
존중해라고 얘기하는 사람이면 그래도
같이 살 수
있겠죠 일단 연 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저 사람이 아니야 그럼 헤어지자고
얘기를 해야 되는데 헤어지자고 말하면
자기가 나쁜 사람이 되는 거 같으니까
말 못 하고 질질 질질 끄는 경우가
있어요 근데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예요 서로
맞지 않는데 질질 끌면서 가느니 그
사람에게도 내게도 새로운 기회를 줄게
전 옳다고 생각하고 헤어지자는 얘기를
먼저 한다고 그래서 나쁜 사람이
되는게 아니에요 여전히 나는 좋은
사람이고 만남에 대해서 조금 더
성찰한 사람일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나쁜 사람
될까 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아니면이 만남이
좋지 않은데 질질 질질 끌면서 가거나
이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헤어짐은 그만큼 아프겠죠
사랑한만큼 아프죠 아픈 그 애도 기간
좀 겪어야 돼요 근데 여전히 무의식
중에 입에서 그 사람 이름이 나올
때는 좀 기다려야 돼요 그 사람이
내한테 온전히 빠져나가도록 그리고
내가 나로 돌아왔을 때 그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죠 그러면 다른
사람의 사랑이 나를 위로해 주고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겠죠 근데 헤어지자마자
누군가를 만나는 건 하지 말아야 되고
또 실현 당하고 나서 계속 그 사람을
왜 모니터하는 경우가 많아요 SNS
막 보고 누가 생겼나 막 이것도 보고
막 이러는데 그냥 헤어지면 그 사람
문자 SNS 안 들어가는게 좋아요
저는 아무리 친해도 이메일이나 핸드폰
비밀 번호나 뭐 이런 거 공유하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사랑이라는게 너무
합집합이 되면 너와 내가 없어져
버려요 그리고 헤어지더라도 돌아올
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따로
있으면서 사랑이라는 다리를 놓고 왔다
갔다 하다가 끊어지면이 다리가
끊어지는 거지 네가 내가 되고
내가지가 되면 빠져나오면 완전히 텅
빈 존재가 돼 버리는 거죠 그래서
사랑은 합집합도 교집합도 아니고
독립된 사람으로 있어야 하고 다리를
놓고 왔다 갔다 하는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과거는
미화되어 있어요 그때 참 좋았지 막
이런 거 있잖아 그러 막 핸드폰에 뭐
10년 전 사진 3년 전 사진
올라오면 그때 참 좋았지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헤어졌을 때 왜 헤어졌는지
이유를 핸드폰에 좀 적어 놓는게
좋아요 그래서 그 사람이 그리워지면
또 뭔가 다시 시작하고 싶으면 그러면
그걸 보고 아 이래 헤어졌구나 그리고
미련을 버리는게 좋아요 정 안니
쳐지면 친구들하고 좀 지내는 거
그리고 왜 편지 같은 거 써 보는
것도 좋아요 근데 보내면 안 돼요
그냥 아침에 찢어 버리는게 좋고
그리고 봉사하는 것도 굉장히 시련의
상처를 회복하는 방식이죠 아주 힘들
때는 스킨십이 있는 봉사를 하는게
좋아요 아기들 하고 놀아주는 봉사라는
이런 봉사를 하면서 위안을 받죠
불안한 거죠 옆에 누가 없는 그러니까
사랑하는 습관이 계속 유지되면
편안한데 갑자기 가고 싶은데 못 가게
됐거나 하던 일을 그만두게 됐거나
이러면 아쉽잖아요 그리고 좀 불안하고
그렇기 때문에 빨리 어떤 사람을
앞에다 데려다가 또이 사람을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감정이 섞이는 경우가
많고 그것은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완전히 내
마음에서 내보내 주는 것까지가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하고
사랑이나 감정 찌꺼기가 있을 때
만나는 건 도망이 도망 도피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못 보다도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게 되어 있어요
그동안 연애 하느라고 못했던 뭐 영어
공부도 좀 하고 나를 또 업그레이드
시키면 또 멋있는 사람이 날
찾아오겠죠 그래서 마음이 끝나기도
전에 불안해 갖고 자꾸 옆에 사람을
두고 환승 연애하고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 있는 연습 그리고 나로
돌아왔을 때 누군가를 사랑하는
독립적인 그런 모습을 가진 사람이
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음악]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