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21] 한쪽 팔을 바쳐 도를 얻다(혜가단비) | 옥구슬, 혜가단비, 단비구도, 혜가, 달마대사, 신광

[고사성어 21] 한쪽 팔을 바쳐 도를 얻다(혜가단비) | 옥구슬, 혜가단비, 단비구도, 혜가, 달마대사, 신광

옥구슬
524 비디오 조회수·2024. 2. 25.  #이야기고사성어

#이야기고사성어
혜가대사는 중국 낙양의 무뢰(武牢) 사람으로, 어릴 때의 이름은 신광(神光)이고 성은 희(姬)씨였습니다.
신광은 어릴 때부터 덕이 있고 책읽기를 좋아하여 뭇 서적들을 두루 읽었는데, 어느 날 불서를 읽다가 문득 얻은 바가 있어 출가하기로 마음먹고 승려가 되어 후일 달마대사를 찾아 한쪽팔을 잘라 바치고 득도하여 선종의 2대 조사가 되었습니다.
불교의 여러 서적에 전해 내려오는 혜가단비 또는 단비구도라는 유명한 일화는 결국 온 몸을 던질 각오와 열정을 가질 때 비로소 위대한 스승의 이끌음으로 깨달음에 이를수 있다는 불교수행의 표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스승에 대한 공경과 믿음이 극진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고사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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