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41] 토끼가 판 세 개의 굴(교토삼굴)ㅣ이야기고사성어, 옥구슬, 교토삼굴, 유비무환, 거안사위](https://image1-us-west.cloudokyo.cloud/image/v2/9e/00/15/9e0015cd-e937-4373-af31-fec7ef01eb82/672.webp)
[고사성어 41] 토끼가 판 세 개의 굴(교토삼굴)ㅣ이야기고사성어, 옥구슬, 교토삼굴, 유비무환, 거안사위
793 비디오 조회수·2025. 5. 20.
옥구슬
교토삼굴(狡兎三窟), 중국의 전국시대에 제나라 공자인 맹상군과 그의 식객 풍훤과의 일화에서 유례 되었다. 맹상군이 임금과 사이가 벌어져 힘이 떨어지자 3000명에 이르렀던 식객들이 모두 떠나다시피 했지만 풍훤만이 그의 곁에 남았다. 풍훤은 신세를 한탄하는 맹상군을 찾아가 “교활한 토끼는 굴이 세 개가 있어야 비로소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법이다”고 말했다. 풍훤의 계책들을 통해 맹상군은 임금의 총애를 회복하고 제나라 재상에 올랐다.
여기에서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말이 생겼고 이 고사성어는 미래에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해두면 어려운 일을 면한다는 의미로, 험한 세상에 살아남는 처세술로도 읽힌다.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 by beautiful come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