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 식었을 때 보이는 행동 (주세진 상담사)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213 팔로워
137 비디오 조회수·2023. 10. 29.
「 오늘의 심리학자
외도 / 이혼 전문 주세진 상담사
-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상담 및 임상심리 석사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
- 전 케어앤로 외도이혼전문 상담사
저서 『헤어질 결심부터 홀로서기까지』 등 」
■ 놀심 온라인 클래스
ㆍ어딜가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심리 커뮤니케이션
[클래스101] 강의구성 보러가기
https://class101.app/e/psyup-class
ㆍ돈을 벌게 해주는, 부의 심리학
[라이프해킹스쿨] 강의구성 보러가기
https://lifehacking.co.kr/shop/product/view?product_id=81
ㆍ인터뷰 및 문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요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네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 성남사 주세진 있니다네 오늘
제가 궁금한 게요 결국은 이별하게
되는 커플들의 특징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커플이라고 하면 이제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동등한 관계를 맺는
것이 이제 커플이 아아 그런데
한쪽으로 많이 이렇게 기울어져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정서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다른
상대방에게 너무 많이 의존을 하는
경우에 깨지는 경우 가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는
그래서 이렇게 의존하는 사람이 나
스스로가 부족하다 결핍이 있다 그리고
나의이 결핍을 상대방이 채워 줘야
한다라고 생각을 해서 상대방의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상대방에게
맞춰 주면서 그렇게 희생하는 관계를
맺는 경우에 또 깨지기가 쉬운 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또
부당한 행동을 하면서 계속 착취하는
모양세를 뛸 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네 그래서 내가 상대방에게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의존을 을 하고
있으니까 상대방이 나한테 부당한
대우를 해도 그거에 대해서 막 맞서서
싸우거나 고쳐 달라라고 요구를 못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한테 이제
이혼으로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배우자가 외도를
하면서 자기한테 부당하게 대우를 하고
뻔뻔하게 굴고 이렇게 하는데 내가
경제적으로 독립이 안 되어 있고
내가이 상대방 없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두렵고 용기가
없으니까 상대방이 외도를 계속하 것을
알면서도 뭐 눈감아줄 수밖에 없다든지
내가 이혼할 용기가 없는데 저 사람이
나를 떠나갈까 봐 겁이 나서 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그리고 세
번째는 공감과 소통이 안 되는
커플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가 다 연결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상대방에게 우리가 바라는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것 관계를 맺으면서
연애하고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이 다이
감정적인 소통을 바라기 때문인 건데
그것에서 어 문제가 생기는 거죠
누구나 연애 초기나 뭐 신혼 때나
이렇게 서로에게 이렇게 잘해 주고
이럴 시기에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자기 성격을 좀 감추고 자기가
그런 거에 좀 서툴더라도
노력을함으로써 이거를 이겨내는데
시간이 지나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그렇게 노력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노력을 하지 않게
되고 공감과 소통하려는 것에서 내가
바라는 것과 상대방이 해주는 것에
그게 균형이 안 맞게 되는 거죠 사실
상대방과 내가 다른 건 당연한 데
공감과 소통이 안 되다 보니까 어
네가 다른 건 이상한 거야라는 식으로
서로의 탓을 하게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네 저한테
상담하시는 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내
남편이 나르시시스트 있 거 같다 또는
회피형 인간인 거 같다 심지어는
아스퍼거인 거 같다 이런 말들을 되게
많이 하세요 이게 요즘 이제 젊은
분들은 하도 이제 많은 곳에서 정보를
접하다 보니까 내가 겪는이 개인적인
문제를 이제 정보를 막 찾아보게
되잖아요 그러면 면 아 내 남편이
나한테 하는게 가스라이팅이 어 내
남편은 선천적으로 건감는 능력이
떨어지는 거 같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가지고 이제 상담에 오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별하기 전
커플에게 나타나는 우리가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전조 증상이라고 할 만한
것들이 혹시 있을까요 일단은 대화가
많이 없어지죠 그래서 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거 같다 그리고 나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리고 원래는
일상에 대해서 시시콜콜하게 다 공유를
했었다면 그런게 점점 줄어드는 거
그게 일단 첫 번째 전조 증상인 거
같아요 일단 멀어지는 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그럴 때에 이제 만약에 다른
상대가 있어서 다른 상대와 정서적인
교감을 하면서 원래의 파트너와
멀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그리고 이제
스킨십이 줄어드는 것도 대표적인 전조
증상인 거 같아요 어 그래서 부부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예전부터 각방을
써 왔고 부부 관계도 되게 소홀해졌다
그게 우리가 이혼하게 된 원인이 인
거 같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친밀감의 표현이 점점
줄어드는게 이별의 전조 증상입니다
저도 한 가지 이제 좀 얘기를
덧붙이자면 서로 아이컨택하는 그게
굉장히 없어지는 거 저는 그런 경험을
주변에서 본 거 같습니다 아 제
얘기는 아니고요 주변에서 온 거
같습니다 상대가 왠지 나를 바라보지
않는 거 같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 삶에 대한 이야기기를 하고
있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이별하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 증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예는서 얼만 쳐 하하호
너무고 서로에 대해 궁금한게 많으니까
밤새 전화통화를 하고 다음날 만나고도
또 할 얘기가 있고 이랬다면 이제
헤어지기 전에는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쳐다보지 않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도 따로따로 유튜브를
본다든지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이게
되죠 그래서 그럴 때 이제 툭 이렇게
내뱉는 말들이 있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자기는 나만 나면 행복해
자기는 나만 나면 재밌어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하고 당신 나 사랑해 이런
얘기 있잖아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
이제 갑자기 나 그런 걸 왜 물어봐
이렇게 이제 받아들이는데 그런 말을
툭툭 이제 내뱉을 때가 아 우리
사이에 뭔가 문제가 생기고 있구나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는 그 순간인 거
같아요 당신 나 만나면 재밌어 당신
나 사랑해이 말은 어떻게 보면은 나
당신 만나면 요즘 좀 재미 없는 거
같아 나 당신한테서 나 사랑을 못
느끼는 거 같아 이런 얘긴데 그 말을
그냥 흘려 들어서는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기서 그
상대방이 하는 말을 그냥려는게 아니라
히 중요한 시그널로 생각해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아직 갈등이 깊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헤어지는 것까지 막을 수 있는 그런
어떤 방법이 있다면 어떤 계실까요
일단은 이거는 뭐 이별하기 직전이나
뭐 사귀는 도중에 다 해당이 되는
것일 텐데요 내가 원하는 바나 바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가 있어야 됩니다 그 나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는 사람 나는 부족하다
나는 결핍이 있다 그리고 나는
혼자서는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나의
결핍을 채워 줘야 된다라고 믿는
분들은 이런 얘기를 하면 내가
예민한가 내가 과도한 요구를 하는
건가 내가 오해하는 건가 이런
자기검열을 통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거를 이제 요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혼자 끙끙 앓게 되는 거죠 어
저 사람이 요즘 나한테 좀 소홀하고
나한테 시간을 많이 안 쓰는 거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내가 서운하게
생각하는게 잘못된 건가 이게 오래된
커플이라 당연한 건데 내가 너무
민하게 반응하고 내가 너무 징징거리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상대방에게
얘기를 못 하는 거죠 이게 저도
굉장히 공감이 되는게 상대방에게 어떤
기분 나쁜게 있는데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아 저 상대방은 나랑 맞지
않아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리고
통보를 하는 그런 것도 저는 본 적이
있거든요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상대방에 대해서 온전히 모르는
상태에서 상대방을 내 멋대로 판단해서
파국의 형태로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렇다면은 이렇게
말하기 싫네
그리고 말하면은 괜히 자존심상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이런 마음에서 어떻게
좀 잘 말할 수 있을까요 1단계는
내가 바라는게 무엇인지를 아는게 첫
번째 순서인 거 같아요 어떤게
필요한지 어떤 것을 상대방이 나를
채워줬으면 좋겠는지 내가이 관계에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자기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은 거 같아요 내
스스로 나의 욕구를 모르니까
상대방에게 요구하기도 껄끄럽고 잘
모르겠는 거죠 일단은 내 욕구를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인 거 같고 그게
이제 의존을 하더라도 건강한 의존이
되는 거고 건강한 관계의 첫걸음인 거
같습니다 나의 욕구를 알아차린
다음에는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때는 나
중심으로 이제 얘기를 하는 거죠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이런 거고
이렇게 해 주면 내가 참 좋겠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구체적인 행동이나
이런 것들을 알려 주는 과정도 필요한
거 같아요 구체적이라고 하면은 어느
정도로 구체적이어야 되죠 만약에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나에게 항상 자기
전에 전화를 걸어서 내 안부를 묻고
하루에 일과를 공유를 했었는데
어 순간부터 그런을 하지는다 그럼
이제 자기 전에 나한테 전화해서 하루
일과를 좀 공유를 했으면 좋겠다 난
당신이 뭐 하고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나도 하고 싶은 얘기가 많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요구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구체적인 요구를 하기 전에 내 마음이
아까 전에 말씀해 주셨다 내가
상대방에게 너무 의존하는 경우 그리고
희생하고 있는 경우 이렇게 나의 어떤
욕구를 말하는게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왜냐면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기 때문에네 이런 불안함이 있는
상황에서는 말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의존하는게
다 문제라고 볼 수는 없지만 내가 한
개인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이제
주체성을 가지고 오롯이 홀로 설 수
있어야 다른 사람과 이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내가 너무 의존적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면 나 스스로를 좀
돌아보고 독립성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에
그렇게 말했는데 상대가 반영해 주지
않는
그는 이을 하는게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죠 어 맞아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거를 구체적으로 이렇게
용기내서 이야기를 했는데 상대방이 막
분노 폭발을 한다든지 비난을 한다든지
자기만의 논리로 나를 설득하려고
든다든지 아니면 알았다고 해놓고
나중에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든지 이런
경우가 많잖아요 다 그래서 헤어지는
거 같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이별을
받아들여야 되는 때도 있는 거 같아요
자 그러면 이별을 받아들이고 헤어지고
나서가 문제인 거 같습니다네 그의 아
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