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전쟁 위협 고조되자 구입하느라 난리난 이 제품

미디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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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핵전쟁 위협이 고조되자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요오드화칼륨 정제 구입에 나섰는데 이 약은 예전부터 방사선 노출 피해를 둔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오드화칼륨이 사람들에게 널리 사용된 마지막 사건은 2011년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피해를 입었을 때였습니다.
구글의 검색 트랜드에 따르면 ‘요오드화칼륨이 핵전쟁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라는 검색이 최근 1,000% 이상 증가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선 아이오샛(iOsat)이라는 정제팩이 많이 알려진 제품인데 제조업체는 14달러짜리 정제팩이 자사 온라인몰에선 매진됐다고 알렸습니다. 동일한 제품은 이베이와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본래 가격의 10배가 넘는 팩당 최대 149달러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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