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봐야 안다-親歷方知 (친력방지)

타타오墨話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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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비디오 조회수·2026. 10. 31.
아주 심오하고 매우 유용한 어휘인데 막상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쓰인 바가 없네요. 오늘 우리가 이 성어를 얻었다면 이제는 쓸 수 있겠지요. 금쪽같은 단어의 선구자가 되어 봅시다.
친력바방지는...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이 영상은 '칠력방지(親歷方知)'라는 성어를 통해 직접 경험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계획만 세우는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신농씨가 수많은 풀을 직접 맛보며 농사와 차를 전파했듯이 몸소 실천하고 겪어봐야 진정한 지식과 경륜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칠력방지라는말이있습니다.
처음들어보시죠? 저도처음이었어요.
어떤 일을 하려면 계획이 있어야 하죠.
그런데 어떤 이는 계획은 잘 세우지만
실제로하려고는하지않습니다.
그게 아마 게을러서이거나 또는 두려워서겠지요.
그런데현장에서일을부닥쳐보지
않고선깊은경륜이쌓이지않습니다.
아직 익지 않은 날것의 지식만
탁상위에건조하게쌓여가겠지요.
그래서탁상공론이라는말도있지않습니까?
해보지는않고탁상에서계획만세우다
결실을보지못하는경우를이릅니다.
그래서 칠력방지라는 성어가 돼도 됩니다.
친이친겪을역비로소방알지.
여기서이제모방자라고보통알고있는
그방자는비로소라는뜻이있지요.
아주심오하고매우유용한어휘인데
막상우리나라에서는거의쓰인바가없네요.
오늘우리가이성어를얻었다면
이제는쓸수있겠지요?
금쪽같은 단어의 선구자가 되어봅시다.
칠력방지는몸소겪어봐야안다는뜻입니다.
몸소겪어봐야안다.
이게얼마나중요한의미입니까?
이칠력방지를몸소행한분이
있으니바로신농씨입니다.
그분은인류에게농사를전해준분이지요.
그래서함자도신농입니다.
농사를전해주신신과같은
존재라는뜻의이름이지요.
하지만그런신농도인간
세상에도움을주기위해선
하늘에서 탁상공론만 하는 게 아니라
지상으로내려와야했습니다.
그것도이인간의몸을입고서말이죠.
인간의몸을입은이상그도약초와독초를
바로구별하기는어려웠던모양입니다.
그래서그는수백가지풀을모두
입에넣고각각씹어보았습니다.
때론중독되었겠죠.
고생도많이했을겁니다.
그중독을풀기위해그는어떤것을
끓인물을마셔서해독을하곤했는데
그것을일러차라고이름하였습니다.
그러니신농그분은차를세상에
전해준분이기도하지요.
결국사람이먹을수있는식물들을
골라내어세상에전해주었고
그소산을지금까지도인류는
먹고살고있는것입니다.
신농씨의백초시식이얼마나
자비로운칠력방지입니까?
훗날시인유구도자식에게
이런말을남겼다고합니다.
종이위에서얻은것은끝내얄팍하니진정
알고자 하면 몸소 행해봐야 하는 일은 우리
벗님들께서도 좋은 포부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러면이제탁상공론에서
벗어나칠력방지해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