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50] 아흔 살의 노인이 산을 옮기다 (우공이산) | 고사성어, 옥구슬, 우공이산, 아흔살, 노인

옥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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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큰일도 시작이 없으면 이룰 수 없겠죠?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이라도 시작이 있어야 하고,
시작한 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는 고사성어입니다.
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아흔 살의 우공이 집 앞을 가로막은 두 산을 옮기기 위해 가족과 함께 흙을 파내기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주변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대대손손 노력하면 결국 이룰 수 있다는 우공의 굳은 의지에 감동한 신령들이 산을 옮겨주었다는 내용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아흔 살의 노인이 산을 옮기다
옛날 중국 북산에 우공이라 불리는 아흔 살 먹은 노인이 살았습니다.
노인의 집 주변에는 커다란 두 개의 산이 가로막고 있어서
외출할 때마다 먼 길을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이에 불편을 느낀 우공은 어느날 가족회의를 열었습니다.
나는 너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저 두 산을 없앴으면 한다.
우리들이 산의 흙을 파서 바다에 내다 버리는 거야.
너희들의 생각은 어떠냐?
뭐라구요? 산의 흙을 파서 산을 없앤다구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말아요.
우공의 아내는 반대했지만 아들과 손자들은 우공의 제안에 찬성했습니다.
다음날부터 우공은 아들 손자와 함께 산의 흙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이웃 노인이 비웃으며 우공에게 말했습니다.
이 어리석은 친구야. 죽을 날이 얼마 남지도 않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니 어이가 없네.
쓸데없이 힘 빼지 말고 당장 그만두게.
그러자 우공이 대답했습니다.
자네야말로 어리석은 소리 말게.
나야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내 뒤에는 아들과 손자가 있지 않은가.
그들이 또 아들을 낳을 것이니 대대손손이 일을 하면 언젠가는 결국 산을 없애게 될걸세.
이때 두 산의 산신령이 우공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대로 두면 산이 정말 없어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두 산신령은 급히 우강상재에게 달려가 우공이 산을 옮기는 것을 멈추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우강상재는 우공의 의지와 끈기에 큰 감동을 받아 힘센 신을 시켜 두 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게 했습니다.
결국 우공의 굳센 의지가 커다란 두 산을 옮기게 한 것이지요.
우공이 산을 옮기다 라는 뜻의 이 말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굳센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