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15살에 찾아온 강박증의 어둠, 기적처럼 다시 빛을 찾기까지의 고백

명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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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줄곧 모범생이었던 한 소녀에게 열다섯 살이 되던 해,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말문을 닫고,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하루 종일 손을 씻어야만 했던 지독한 강박증의 시작이었습니다.세상과 단절된 채 커튼을 치고 방 안에 숨어 지내며, 단식까지 감행했던 절망의 시간들. 정신과 전문가조차 치료가 매우 어렵다며 고개를 저었지만, 오직 엄마만은 끝까지 딸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엄마의 강철 같은 의지, 그 힘의 원천은 바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이었습니다. 엄마를 따라 진선인(眞·善·忍)의 가르침이 담긴 '전법륜'을 읽기 시작한 소녀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17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고통을 딛고 기적처럼 새로운 생명을 얻은 한 여성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 #전법륜 #수련인 #마음치유 #감동실화 #희망메시지 #가족의사랑 #기적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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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텐쇼의 이야기 시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진행자 텐쇼입니다.
옛말에 인생길에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다고들 하죠.
여러분들 모두 말로 다 하기 어려운 경험이 있으실 거로 생각해요.
나락과 곤경에 처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실제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어릴 때부터 입학 이래 줄곧 모범생 이었던 저는
우수한 성적으로 시중점 중학교 에 진학했습니다.
그때는 매일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 고
스스로에 대한 당당함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15살이 되던 해 제 삶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제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짐작이 가시나요
저는 갑자기 말문을 닫고 표정 없이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누가 말을 걸어도 그저 입을 꾹 다문 채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
죠.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암울하고 절망적인 시기였습니다.
다들 제가 어떻게 그 시간을 극복 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제 인생에서 일어난 이 놀랍고도 파란만장한 경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그때 저는 매일매일 쉬지 않고 손을 씻었어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몇 번이나 씻었는지 셀 수도 없었죠.
피부가 다 벗겨질 정도로 씻었는데도 깨끗하게 씻기지 않은 것 같았어요.
아침엔 언제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났고 학교에도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갑작스러운 변화는 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특히 엄마
는 너무나도 애가 타셔서 절 데리고 가장 권위있는 심리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전문가 진단에 따르면 저는 청소년 기 강박증을 앓고 있었고 이 질환
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정신질환 이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15살에 저는 당시 청소년 기 강박증을 어떻게 마주했을까요
병세가 점점 더 심해지면서 극 심한 공포가 저를 애워쌌습니다.
밖에 나가는 건 무서웠고 학교는 커녕 집에 숨어서도 빛을 볼 수
없어 커튼을 다 쳐놓고 지냈어요 .
의사선생님은 제게 입원을 권유 하셨지만 병원에서도 이 병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일 뿐이었죠.
강박증과 자폐증 같은 병은 아주 복잡해서 아마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매분 매초 말로 다 형용할 수 없는 그 지독한 공포와 엄청난 고통이
온몸을 잠식했어요.
아무도 저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단 1초도 그 고통을 견디고 싶지 않았고 그저 빨리 벗어나
고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할머니의 고혈압 과 심내열관 질환 약을 몰래 가져와
매일매일 한 움큼씩 먹었어요.
그런데 며칠 동안 먹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잠에서 깨어나면
저는 여전히 살아있었죠.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단식을 시작했어요.
차라리 굶어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면서요.
며칠을 굶었음에도 저는 여전히 죽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이 알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고
미쳐버릴 것 같은 기분에 어쩔 줄 몰라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방에 틀어박혀 세수도 목욕 도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생리현상
까지 방에서 다 해결했습니다.
매일 소리 지르고 울고 싶으면 울고 욕하고 싶으면 욕을 했죠.
제 감정을 전혀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제 방 근처 에도 감히 얼씽거리지 못했죠.
다들 그 방에 미친 사람이 살고 있다고들 했었거든요.
작은 일도 잘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에 아버지가 집에 불난대 부채질
하는 걸 막으려 엄마는 아버지를 할아버지 댁으로 보냈어요.
돌이켜보니 그때 저를 포기하지 않았던 분은 오직 엄마 뿐이었죠
.
엄마는 매일 저를 돌보는 것 외에도 거동이 불편하신 외할머니까지
돌봐야 했어요.
매일 제 방으로 밥과 물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제가 먹지도 마시지도 않을 때가 많았지만 때때로 엄마가 언젠가는
무너져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엄마의 삶 역시 저보다 결코 편하지 않았으니까
요.
하지만 엄마는 결코 쓰러지지 않으 셨고 오히려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
도 여전히 굳건하고 강건하셨습니다.
외삼촌이 저희 집 상황을 보시고 는 강철 같다고 감탄하며 말씀하
셨어요.
우리 엄마가 정말 그렇게 강철 같은 분이었을까요 사실 엄마는 수련인
이셨어요.
헌 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해 오 셨거든요.
저 또한 파룬따파가 엄마에게 강철 같은 의지를 주어 마치 하늘 높이
솟은 큰 나무처럼 어떠한 비바람 속에서도 굳건하게 저와 함께 모든
어려움을 마주하고 이겨내셨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알고 있었답니다.
엄마의 권유로 저는 엄마와 함께 전법륜을 읽고 파룬궁의 5가지 공법
을 연마하기 시작했어요.
진선이는 서서히 제 마음을 촉촉 이 적셔주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제가 전법륜을 읽는 동안 갑자기 머리가 이성적인 상태로 돌아오면서
제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느꼈거든요.
다음날 저는 제 발로 방을 걸어 나와 곧장 화장실로 갔어요.
세수를 하고 양치를 했고요.
그리고는 외할머니를 뵈러 갔습니다.
외할머니는 너무 감격하셔서 눈물 을 보이셨어요.
그 후로 매일 꾸준히 전법륜을 읽고 연공을 했습니다.
2주 뒤 이른 새벽날이 밝지도 않았는데 더 이상 누워있을 수가 없었죠.
온몸에 넘치는 기운을 주체할 수 없어 당장 밖으로 나가 조깅을 해야
겠다고 결심했어요.
밖으로 나가 오랜만에 보는 거리 풍경과 얼굴을 스치는 바람을 느끼는
그 순간 제가 진정으로 다시 살아났음을 확신했어요.
마침내 미쳐버릴 것 같던 광기와 그 모든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
게 된 거죠.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요.
망감이 교차하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를 찾으러 나온 엄마를 발견했고 우리는 거리
에서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없이 흐느껴 울었습니다.
설날에 친지들이 집에 와서 제 모습을 보고는 믿을 수 없어요.
모두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며 겪은 변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 삶의 기적같은 변화와 새로운 생명을 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