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축통화 충격 채택" 관세로 협박하는 트럼프. 화폐 전쟁 이미 시작됐다. 전세계가 곧 발칵 뒤집힌다 (홍익희 교수 /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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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30.
그동안 달러의 횡포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이란을 필두로 해서 미국이 마음에 안 드는 나라들은
최수프트 시스템에서 차단해서 외한 보유구를 동결시켰거나 그랬거든요.
지금 표에 보이는 것들이 미국이 그동안 경제 제재를 가했던 이런 나라들인데
그러다 보니까 이 나라들이 대부분 브릭스 회원국이에요.
이번에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16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이때 브릭스 회원국 9개국을 포함해서 36개국 국가 대표들이 만났고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서 6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총 공식 대표단만 5,200명이 넘는 아주 메모드 회의였는데
이미 브릭스는 세계 인구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고
올해 브릭스 회의에서 13개 국가를 준 회원국인 파트너 국가로 지정했기 때문에
지금은 더 많아졌습니다.
그다음에 9개국 환정에서만 보더라도 GDP 규모가 전 세계의 한 36% 정도 돼서
사실상 세계 최대의 경제 공동체예요.
이런 식으로 경제력이 커지다 보니까 이번에 논의된 핵심 의제가 무슨 얘기였냐면
이제는 서우가 주도하는 통화금융 시스템으로부터 독립하자는 게 핵심 논의였어요.
그 과정을 보면 우선 스위프트 시스템에 대항해서 두 가지 결제 시스템을 추진하자고 했는데
하나가 이 기 만들어놓은 브릭스 페이라는 시스템입니다.
지금 브릭스 페이 이 그림에 보면 중간에 리플, 리플, 리플 많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이게 국가 단위로 쓰이지 않더라도 혹은 CBDC에 참여하고 있는 은행이나 기관들이 리플을 사용하는 게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CBDC가 늘어난다는 얘기는 리플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브릭스 페이라는 게 CBDC의 표준화 내지 리플을 사용해서 서로 간에 거래하고 결제하고 교환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거거든요.
브릭스가 이거를 시작하게 되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CBDC 시대가 빨리 앞당겨질 수 있어요.
그래서 리플의 사용이 지금보다는 훨씬 많게 되는 거죠.
지금 브릭스는 브릭스 페이하고 브릭스 브릿지라는 두 가지의 국제결제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브릭스 페이는 기존 5개국 외에 이거는 신용카드 사용으로 이번에 기능이 덧붙여졌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면서 미국이 러시아를 시피트 시스템에서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 진출해 있는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철수시켰어요.
그러다 보니까 러시아인들이 갖고 있는 서구의 카드를 쓸 수 없게 된 거예요.
그래서 바로 브릭스 페이를 카드로 만들어서 쓰거나 혹은 휴대폰에 앱을 깔아서 비자카드 대신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카드의 QR코드 이거를 찍으면 자국화폐를 가지고 결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런 쪽으로 진화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 두 시스템이 나오면 그들이 송금수수료 절약하는 것만 해도 즉, 스위프트 시스템에서 그동안 냈던 수수료 절약에만 30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라지고 그래서 앞으로 브릭스는 어차피 이런 쪽으로 갈 거예요.
그리고 브릭스 브릿지라는 또 다른 결제 시스템을 쓰고 있는데 이것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으로 설계된 플랫폼인데
이것도 각 국간의 CBDC를 연결시켜서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쓰이게 되면 아마 지금 9% 플러스 13% 22개국이 빨리 CBDC를 상용화시켜야 될 겁니다.
그런데 이거 쓰는 데 있어서는 인도는 반대했어요.
러시아와 이란 같은 나라는 이제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나라니까 아마 본격적으로 추진을 할 겁니다.
다른 나라들은 원칙적인 지지 의사를 보냈는데 구체적인 합의사항은 나오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 선언문에서 뭐라고 그랬냐면 이게 구속력이 없는 자발적인 참여다.
그래서 반대하는 나라들은 참여하지 않더라도 찬성하는 나라들끼리 모여서 일단 시작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내년이라도 도입될 수 있다고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전망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쓰일 수 있는 근거는 원래 이거는 서방의 국제결제은행이
중국, 홍콩, 아랍에미리트, 태국중앙은행하고 같이 개발을 한 거예요.
그리고 결제 플랫폼의 이름이 N브릿지인데 그래서 이걸 따다 브릭스 브릿지라고 지금 부르는 건데
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한 게 중국의 인민은행이랍니다.
그러다 보니까 브릭스는 이 기술을 참고해서 조금만 자기들에 맞게 개선하면 쓸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당장 내년이라도 이거를 도입해서 쓸 수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국제결제은행의 애초 의도와는 달리
이 시스템을 갖다가 미국 연준이 분석을 해봤더니 이 시스템을 쓰면
오히려 달러 사용이 줄어들고 위아나 사용이 늘어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이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국제결제은행은 이 프로젝트를 잠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 프로젝트를 브릭스가 가져다 쓰게 될지도 몰라요.
그런데 지금 브릭스 회원들끼리는 어떤 문제가 있냐면
회원들 간의 무역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달러를 쓰지 말자라고 지금 합의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브라질과 중국이 서로 무역을 할 때 달러를 쓰지 않고
브라질의 헤와라와 중국의 위아나를 쓰는데 헤와라는 변동성도 심하고 인플레이션이 심해요.
그러다 보니까 국제무역에서 헤와라는 깁이 되고 위아나가 선호되는
일종의 브릭스 내의 무역 기축통화는 위아나입니다.
그런데 위아나가 시장이 없어요.
왜 시장이 없냐면 미국 달러는 근본적으로 미국은 무역 적자를 보는 나라이기 때문에
무역을 하면서 달러가 자연스럽게 상대국 국가들한테 공급이 됩니다.
그러니까 적자를 보는 것만큼.
그런데 반대로 중국은 무역 흑자를 보는 나라예요.
지금 보이는 이 그래프가 흑자를 나타내 주는데 날이 갈수록 흑자폭이 커져요.
그 얘기는 해외에 나갔던 위아나도 지금 중국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브릭스 회원들 간에 달러를 쓰지 말고 횡호관 통화를 쓰자고 했는데
시중에 위아나가 없는 거예요.
위아나 유동성이.
그래서 이번 회의에 논의된 게 무역 통화로서 브릭스 유닛이라는 걸 만들어 쓰자는 게 논의가 됐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고.
작년까지만 해도 러시아는 브릭스 기초통화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3단계로 1단계는 위아나를 잠정적인 기초통화로 쓰고 2단계는 디지털화폐를 개발하고
3단계는 금이나 리튬 같은 식이온자재를 담보로 하는 실물화폐를 만든다는 게 러시아의 구상이었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구상을 러시아가 버리고
이거는 사실은 크게 실현 가능성이 없었어요.
그래서 서구 언론이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그렇게 심층 취재를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무역 통화라는 브릭스 유닛을 지금 사진에 보면
푸틴이 회의장에 입장을 하면서 손에 지폐 한 장을 들고 들어옵니다.
이게 바로 브릭스 유닛이라는 디지털화폐예요.
이 브릭스 유닛은 금 40%와 브릭스 플러스 국가들의 통화 바스켓 60%를 기반으로 만드는 근본이 디지털화폐입니다.
사실 이 무역통화의 개념은 이건 1944년 케인즈가 개발했던 무역통화의 개념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각 나라는 자국의 화폐를 그대로 쓰되
무역할 때만은 우리가 세계화폐인 반코로를 만들어서 이거를 쓰자라고 만들었는데
이번에 그 개념을 바로 브릭스에서 가져와서 무역통화를 만드는 거예요.
즉, 무역통화는 브릭스 회원국들은 각자 자기 나라의 통화를 쓰되
무역할 때만 이 무역통화를 쓰자.
즉, 시중에 위안화의 유동성이 너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서 쓰자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도 재미있는 거는 내년에 도입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는데
그게 왜 그러냐면 이 유닛이라는 디지털화폐는 원래 UN 산하 기관인
이리에스라는 국제첨단시스템 연구소가 이미 개발해놓은 탈중화 디지털화폐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브릭스가 합의만 되면 마음만 먹으면 당장 내년에도 도입할 수 있는데
이것도 인도는 지금 반대를 하고 있어요.
즉, 인도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와 브릭스에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양다리를 거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굳이 이런 걸로 인해서 미국이나 서방이랑 척칠 필요 없다.
적을 만들지 않겠다는 게 인도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브릭스는 하여튼 이거를 개발해서 브릭스가 IMF나 세계은행 대신에 만든 신개발은행이라고 있는데
여기에 약 4조 달러의 무역통화를 보유하겠다라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4조 달러가 어느 정도냐 하면 참고로 미국 연준이 발행한 달러
본원통화 발행액이 지금 7조 달러 됩니다.
그러니까 4조 달러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게 합의돼서 진행되려면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선 당장 무역을 해야 되는데 위원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또 어떤 논의를 했냐면 우리끼리 비트콘을 가지고 무역을 하자.
한마디로 이런 논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달러의 정도를 낮추기 위해서 우리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을 해서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그 회원국간에는 그 크립토 무역을 시작을 하자고 하고
회의가 끝난 다음에 푸틴 대통령이 발표를 했어요.
어떤 발표를 했냐면 브릭스가 암호화폐를 공식 투자 대상으로 채택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잽싸게 자세 전환을 했어요.
이게 회의가 10월 24일에 끝났는데 11월 1일부로 금지했던 채굴을 합법화시켰습니다.
비트코인 채굴 이런 것들.
굉장히 발빠른 태세 전환을 했고
그다음에 브릭스 회원국들한테 뭐를 권했냐면
앞으로 우리가 채굴하고 그다음에 데이터센터 즉 인공지능하고는
둘의 공통점이 정기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이 둘을 묶어서 개발을 하자.
채굴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그리고 그거를 다른 회원국들한테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로서는 비트코인 채굴을 금지했던 이유가
자본 유출을 우려해서 금지했던 건데
이번에 합법화하면서 어떤 아이디어를 냈냐면
채굴업자들한테 채굴한 것을 국내에 팔지 말고
러시아 상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외국 수입장들한테 팔아라.
라는 내용을 내놨어요.
그래서 앞으로 채굴업자들은 그걸 러시아 국내에서는 판매를 못하고
해외 수입장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미 올해 초에 러시아 기업들이 무역을 할 적에
비트코인이나 암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는 루브라를 암화폐로 그 다음에 암화폐를 루브라로 바꿀 수 있는
거래소 두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 흘러나온 얘기는 무역결제를 위해서
이번에는 위아나와 연동되어 있는 스테이블코인 개발 얘기가
지금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 다음에 또 브릭스 통화 바스켓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도
그들이 검토하고 있다는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지금 재빠르게 자세 전환을 했는데
문제는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하겠느냐가 사실은 관전 포인트예요.
중국이 브릭스의 이러한 지금 일련의 논의 상황들에 대해서
원칙적인 지지를 하지만 그들이 러시아만큼 빠르게
자세 전환을 할 것 같지는 않고 어떻게 보면 지금 중국은 채굴을 포함한
모든 암화폐 사업 일체를 다 불허하고 있습니다.
금지시켜 놓고 있어요.
중국도 자본 유출을 금하기 위해서 이런 행위를 하고 있는 건데
그런데 재미있는 건 중국은 지금 사실상 채굴이나 비트코인 밀거래 같은 거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금지를 시켰을 때 2021년 5월에 금지시켰는데
그때는 해시레이트가 중국의 한 70%까지 비중을 갖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전 세계 채굴량의 한 70% 정도로 중국에서 채굴을 했었는데
금지시키자마자 재료로 팍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채굴업자들이 다 정부의 눈치를 본 거죠.
그 후로 정부가 강력하게 시행하는 것 같지 않으니까
그의 말에 다시 21% 정도 수준이 됐는데 지금은 이게 한 55%로 늘어나서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에 55%는 지금도 중국이 하고 있고
그 채굴된 비트코인은 중국 내에서 밀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제학자인 제러미 지게르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인해서
결국 많은 국가들이 달러를 버리고 비트코인을 선택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쓴 로버트 기오사키는
브릭스 암호화폐가 나오면 달러가 붕괴될 수 있다.
지금 비트코인을 사라 이런 천평도 내놨고
그런데 서방 언론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자세히 다루질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 서방 언론을 통해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서구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지금 브릭스에서 핵심으로 이러한 움직임이 있다는 거.
그런데 트럼프는 이 정보를 받고 다급하게 SNS에다가 11월 말일 날
뭐를 썼냐면 브릭스가 달러에서 탈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거나
하여튼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라도 달러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
100% 관세를 때리겠다라고 얘기하면서
그렇게 되면 미국이라는 훌륭한 수입시장을 잊어버리게 될 거다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즉 트럼프는 이러한 일련의 상황이 미국 달러에 도전하는 화급하고도 타급하다라고 인지를 한 거 같아요.
그래서 본인의 SNS에 이런 얘기를 올렸는데
또 하나 중요한 점은 페트로 달러의 균열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걸 잠깐 말씀드리면 JP모건 등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전세계 원유 거래의 5분의 1 정도는 달러가 아닌 다른 통화로 거래되었다고 분석되어 있습니다.
시진핑이 2022년 말에 사우디를 방문했을 때
그때 아랍 여러 나라들하고 연쇄회담을 하면서
그때 시진핑은 러시아가 세계 최대의 석유 수입국인데
앞으로 중국은 석유를 수입하면서 위아나로 결제해 줄 테니까
여기에 협조해달라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중동 몇몇 나라들은 중국한테 석유를 팔 쪽에 위아나로 받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일은 과거 1971년 닉슨 쇼크 때
미국이 금과의 고리를 끊어놓고 달러가 국제시장에서 아주 굉장한 혼란과 추락을 동반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축 통화의 위상을 잊어버렸을 때
당시 키친저 외무장관이 사우디 국왕을 비밀리에 방문해서 협장을 합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가 당신 나라의 안보와 당신 정권의 안일을 지켜줄 테니까
대신 석유를 달러로만 파십시오라는 비밀협정을 이끌어냅니다.
그게 이른바 1974년 6월에 체결된 50년 만기 군사경제협정이에요.
이름은 군사경제협정입니다마는 사실상 내용은 페트로달러에 관한 거였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바로 50년 만기가 된 해
그래서 미국이 사우디에 이 협정의 연장을 요청했는데 사우디가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이 협정이 종료됐어요.
그래서 사우디로서는 이제 석유를 달러로만 판매하는 의무는 종료된 상태입니다.
지금 사우디는 그간 미국의 현명이었지만
최근 들어서 미국이 사우디의 안보를 책임져주지 않고 회피하는 형태를 몇 번 보였어요.
예를 들어서 사우디의 석유개발기지가 공격을 받았을 때 미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심지어는 페트로미사일조차도 철수시킨 적도 있고 그래서
지금 사우디로서는 미국을 믿지 못할 상태가 돼서
그래서 바이든 왔을 때도 그렇게 냉대를 했고
중국에 급격하게 기울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지금 사우디로서는 중국과 미국 양쪽의 눈치를 보면서
브릭스에 가입신청을 해놓고 승인을 받지만 아직 사우디에 가입하지는 않았어요.
그렇다고 미국 편에 완전히 다시 돌아선 것도 아니고
중간에서 실익을 최대한으로 챙기면서
그다음에 미국의 과격한 행태나 이런 우려도 하면서
지금은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게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100% 관세를 때리겠다고
검거하고 나선 1년의 스토리입니다.
박사님, 지금 정말 전 세계에서는 화폐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5년, 10년 뒤에는 우리가 종이돈이나 신용카드가 아니라 리플이나
말씀해 주신 CBDC나 여러 코인 같은 걸로 결제를 하는 게 당연한 세상이 올까요?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지금의 집회는 잘 사라질 거거든요.
이미 집회를 쓰지 않는 스웨덴 같은 나라나 이런 나라들은
집회 사용률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고 있어요.
그리고 디지털 화폐 시대가 오면서 집회는 사라지게 될 거고
디지털 화폐 중에서도 각국 중앙은행들이 준비하고 있는 CBDC가 대세를 이루게 될 겁니다.
지금 CBDC 선봉장에는 중국이 가장 압수했어요.
달러를 비롯한 이런 박정화폐와 CBDC가
그 다음에는 지금 달러와 연동된 스테블코인,
그 다음에 비트코인이나 리플을 포함한 암호화폐들
이러한 여러 가지 통화가 서로 경쟁하는 충추정국 시대가 올 겁니다.
그리고 지금은 달러의 규칙통화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앞으로 CBDC 시대가 오면 이것들이 분권화됩니다.
유럽은 유럽 나름대로 유럽 국가들의 표준화를 거쳐서
어떤 통일된 그런 통화를 쓸 계획을 갖고 있고
오펙은 오펙 나름대로 사우디가 지금 맹주로서
오펙 나라들의 CBDC의 표준화를 사우디 주도로 엮어가려고 해요.
그리고 브릭스는 브릭스대로 지금 브릭스 브릿지 같은 이런 결제 시스템 속에서
브릭스의 CBDC를 또 하나로 엮으려는 움직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남미연합은 남미연합대로 지금 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CBDC 시대에 들어가면 기축통화 자체가 여러 갈래로 분권화되면서
달러의 비중은 그만큼 줄어들 겁니다.
그리고 통화 종류도 다양화되면서 충추정국 시대가 이제 전개될 텐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면
여태까지는 미국 중심의 즉, 태권국이
달러를 공급하기 위한 공급자 중심의 달러 공급 계획 속에
세계통화가 이루어졌다면 앞으로 그런 충추정국 시대에는
이제는 소비자 중심이 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화폐,
인플레이션 없는 화폐 같은 것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져요.
어떻게 소비자 중심 사회가 옳을 수 있냐라고 물으신다면
예를 저는 무역을 듣습니다.
과거의 무역은 이게 전문가의 역력이었어요.
예를 들어서 무역을 한번 하려면 신용장도 개설해야 되고
무역금융도 일으켜야 되고
상대국의 수출시장과 우리나라의 수입시장도 잘 알아서야만
무역을 할 수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전문가들의 역력이었는데
지금 무역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회의 직구할 적에 전문가한테 물어봅니까?
여러분들이 클릭한 번호로 여러분이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요.
앞으로 통화시장도 그렇게 될 겁니다.
지금 외형거래는 아직까지는 전문가의 역력이
변동성이 크고 위험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제가 말씀드린 이런 춘추정국 시대를 지나면서
그때는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자기가 원하는 통화를 거래하고
교환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태권국이 이런 식으로 공급해야 되겠다가 아니라
소비자 개개인들이 원하는 것들이 모여서 총합체가 돼서
그들들이 원하는 화폐, 당연히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고
다른 화폐보다 가치 상승이 오히려 큰 화폐를 선호하게 될 텐데
그렇게 되면 그런 세계 속에서는 비트코인이나
이러한 가치 상승 암호화폐들이 선택받을 공산이 더 커지는 거죠.
교수님 저희 이어서 앞으로 화폐 전쟁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 구매력을 지켜야 되는지
우리나라 정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나눠보도록 할게요.
이제 화폐 춘추정국 시대가 온다고 얘기해주셨는데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이거 어렵다.
지금 벌써 머리가 복잡해졌다 하실 텐데
그래서 교수님 뭐 사야 돼요?
내 재산 지키고 내 앞으로 원화가 이런 변동 속에서 굉장히
한국 돈이 뭔가 변동이 심할 것 같은데
이길지 안 이길지 모르잖아요.
또 미국 중심의 질서가
그럼 내 구매력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투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결국은 여러분들이 공부하셔야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예를 들어서 달러 같은 경우는
지난 50년간 그 가치가 얼마나 훼손된 줄 아십니까?
1971년도만 해도 금일원수 사는데 35달러만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금일원수 사려면 2700불을 넘어요.
즉 그 사이에 가치의 90%가 훼손이 됐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훼손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어요.
지난 10여 년 사이에 달러 발행액은 자그마치 10배가 더 넘었습니다.
10배가 더 넘으면 그것의 대체 자산인 금이나 은, 비트코인은
그만큼 가격이 올라야 돼요.
그런데 미국 정부로서는 금 가격이 오르는 건
달러에 대한 불신을 초래한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든지 억눌렀습니다.
그간은 금일원수당 한 2000불 근처만 가면
어김없이 미국 정부가 선물시장에 개입해서
개시증거금, 유지증거금을 1년에도 한 8차례 올린 적이 있어요.
게다가 레벨에지를 굉장히 축소시킴으로써
기관 투자자들이 금시장에서 발을 빼고
이들이 오히려 비트코인 시장으로 자리를 옮길 정도로
그간은 굉장히 매번 억눌렸는데
최근 들어와서 가격 주도권을 더 이상 행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브릭스가 몇 년 전부터
금을 집중적으로 매집하고 있습니다.
수입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 금시장을 억누르는 것은
좀 물리적으로 힘들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설사 억누르면 어떠한 불상사가 생기냐면
선물시장은 마감일 날 현물을 인도하게 돼 있습니다.
미국이 선물시장을 억누려서 2000달러 밑으로 억누르면
그 가격에 오히려 마감일에
소비자들은 금현물을 받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미국이 금가격을 내리면
오히려 브릭스 국가들한테 좋은 일만 해주는 거예요.
브릭스는 계속 금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중국 같은 경우는 금 관리 4대 정책이라고 해서
지금 세계 최대 금 생산 1등이 미국이고
2등이 러시아고 공동 2등이 호주예요.
이 세 나라가 세계 금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데
중국은 이렇게 생산을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금 수입도 한 세계 1등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일단 자국에 들어온 금의
해외 수출을 원칙적으로 다 금지시켜 놓고 있어요.
그리고 이 실효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상하이 금선물시세를 미국 금선물시세보다
약간 높게 형성시킵니다.
그래서 중국 외로 팔려고 들면
오히려 손해보는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그들이 계속 금을 모으고 가고 있는데
이번에 브릭스에서 나온 브릭스 유닛이라는 통화를 보면
금 비중을 40%를 담는 금본이 디지털 화폐를
그들이 제안을 했는데 아마 이러한 공감대가
사전에 브릭스 회원국들 간에 모여져 왔던 건지
혹은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 뭔가 금본이
디지털 화폐를 만들려는 나름의 생각이 있었는지는
하여튼 이제는 금이 브릭스 무역통화의
담보물로 들어가게 됨으로써
앞으로 쉽게 미국이 예전처럼
금 가격을 억류하지는 못할 겁니다.
내 향후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종의 분산 투자를 권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한국이니까
한국 원하는 당연히 써야 되고
그다음에 이런 법정 통화 중에서는
지금 현재는 달러가 강달러니까
달러에 투자도 해놔야 되고
그런데 궁극적으로 보면
이러한 원하나 달러의 상승세보다는
기본적으로 달러라는 건
근원 인플레이션이 허용한 돈에서
달러를 무한정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1년에 3% 이상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있는 화폐예요.
1년에 그 가치를 3% 이상은 잊어버리는데
반면에 비트코인이나 일부 암호화폐는
1년에 여태까지 평균 성장세가
한 55% 정도 됐어요.
그래서 마이크셀러 같은 경우는
앞으로는 30%씩만 올라간다 그래도
이게 1945년 되면
1,300만 불 간다.
2045년에 1,300만 불 간다고 하는데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화폐
다른 통화에 비해서는 가치 상승이
높은 화폐 쪽으로
여러분들이 분산 투자를 해놓으셔야 될 겁니다.
그리고 이제는 엘살바드로에서
비트코인이 법정 통화로 쓰이듯이
앞으로는 트럼프는 미국에서도
비트코인을 생거래 결제 허용하겠다고
유세에서 공약한 바가 있기 때문에
그런 통화들이 생거래에 쓰이면서
아마 지금의 신용카드 쓰는 것 못지않게
큰 불편함이 없이 쓰이게 될 겁니다.
결론은 비트코인을 사!
이렇게 되는 건가요?
결국은 그런 얘기죠.
교수님은 원화 환율이
지금 1,450원에 육박하고 있어요.
과거 우리나라 80년대에 잘 나갈 때
600원, 800원, 1,000원 이러다가
1,200원 이러다가
지금은 1,400원 시대거든요.
대한민국 원화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는 건가요?
지금은 상황이 강달라 시대라 그렇습니다.
지금 강달라가 온 이유는
바로 트럼프의 당선하고 직결되는데
그래서 이를 트럼플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이렇게 강세 통화가 된 이유는
트럼프가 집권하면 첫째 감세를 공약했어요.
감세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감세한 만큼 국채를 더 찍어내야 돼요.
국채를 더 찍어낸다는 얘기는
국채 공급이 많아지면 국채 가격은 하락합니다.
국채 가격이 하락한다는 얘기는
시중금리는 오른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시중금리가 오르면
그 나라의 통화가치는 오르는 거예요.
누구나 이자를 많이 주는 나라의 통화를 원하기 때문에
그래서 달러가 강세로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트럼프가 들었으면
고관세를 때리겠다고 했어요.
중국의 보편관세를 한 60%
그다음에 우방국이라도 10% 내지 20%의 보편관세를 때리겠다.
즉 그렇게 관세를 높게 물리면
미국의 수입 물가가 올라갑니다.
그에게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얘기예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그 인플레이션을 억누르기 위해서
연준은 긴축을 택할 수 뿐이었고
긴축이라는 얘기는 바로 기준금리의 인상을 뜻합니다.
즉 정책금리도 올라가요.
이런 식으로 트럼프가 들었으면
인플레이션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금리가 높아진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달러가 강세로 가는데
트럼프가 이러한 공약을 그대로 시행할 경우에는
앞으로도 고금리 기조는 더 계속되면서
달러 강세는 더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우리 원화로서는 좀 힘든 형국이 계속되면서
원화의 환율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교수님 그럼 이게 일시적인 게 아니라
앞으로 더 나빠져서 1600원 환율 이렇게 갈 수도 있는 건가요, 내년에?
그거를 쉽게 예단할 수는 없어요.
왜 그러냐면 트럼프가 공약은
이렇게 강경하게 내놨지만
아마 참모들이 많이 말릴 겁니다.
이러면 이러이러한 부작용이 있고
그래서 트럼프가 과연 공약대로
그렇게 실행을 할 수 있을지
그런데 트럼프는 자기 공약을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어요.
그런데 주변의 참모들이나 경제학자들이 나름 많이 말릴 텐데
그 절충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에
그래서 일부에서는 트럼프가 그렇게 얘기했던 것처럼
그렇게는 갈 수가 없을 거라는 시각에서 보면
좀 안정될 수도 있는 거고
트럼프는 뭔가 칼을 뽑으면
본인이 하겠다는 대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두 가지 시각이 같이 공존하니까
결과는 좀 더 우리가 지켜봐야 됩니다.
교수님 그럼 이제 우리나라의 암호화폐에 대한 이야기 해볼게요.
전 정부 시기에 일명 박상기의 난이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탄압과 정책적인 무관심으로
우리나라 암호화폐 시장이 한때 세계적인 규모였지만
발전하지 못했다고 들었거든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암호화폐 관련해서 어떤 일들이 좀 있었나요?
우리나라는 한마디로 암호화폐에 관련해서는
그걸 범죄 집단으로 보는 그런 시각이 있었어요.
박상기의 난이 대표적인 건데 왜 그러냐면
이 사람이 법무부 장관입니다.
금융당국이 규제한 게 아니라
법무부가 주도했다는 얘기는
법무부는 법을 다루는 기관이기 때문에
즉 한마디로 범죄 집단을 징벌하듯이
그러한 시각에서 이걸 다뤘던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다 폐쇄하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한국에 발 붙이지 못하게.
그랬다가 여러 반대 의견들이 나오니까
당시 재무부가 나서서
부처 간의 그런 얘기에 합의한 적이 없다고 해서
일단 낙은 됐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시각 자체가
암호화폐의 뿌리를 뽑겠다.
그리고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집단은 범죄 집단이라
이런 시각으로 봐서
그때 이렇게 많은 지침들이 내려갔습니다.
즉 한마디로 법인들한테는 암호화폐 계좌 구출해 주지 말라.
그래서 그게 법령으로 돼 있는 것도 아니고
금융당국의 구두 지침이거든요.
그래서 금융당국은 지금도 정부의 눈치를 보느라
법인들의 계좌를 개설해 주지 않아서
우리나라 법인들은 암호화폐 투자도 못하고
보유도 못하고 모든 게 다 금지되어 있는 상태죠.
그러니까 후진국 중에서도 이런 후진국이 없어요.
우리나라가.
그리고 그 통에 그때
코인 시총이 한 100존 정도 날아갔어요.
우리나라에서. 박상기의 난 때문에.
그래서 그 당시에는 또 비트코인에 버블이 꼈다고 그랬는데
그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였냐면
1,400만 원에서 2,100만 원 그 사이를 오갈 때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입니까?
1억 한 4천 원 정도.
그러니 우리 당국의 시각이
지금 이 수준에서 좀 크게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나와도
개인들조차 지금 사지 못하게 행정지도를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이나 일본
그보다 더 빨리 치고 나가는 게 독일이나 스위스에요.
보통 독일이나 스위스 같은 데서
미카레거나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면
캐나다나 미국은 한 6개월쯤 시체를 두고
그걸 쫓아갑니다.
미국이 쫓아가면 그 다음에 다른 나라 쫓아가는데
일본은 생각보다 암협회에서는 선진국이에요.
마름대로 제도 정비도 많이 해놨고
그래서 우리는 지금 거국적으로
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검토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계속 쳐지면 우리는 영혼이 낙후돼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우리 관료들이 세계에서 스마트폰이 처음 났을 때
스마트폰은 2007년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이 정식 수입된 것은
2010년 이후에요.
그럼 3년 동안 왜 스마트폰이 수입이 안 됐냐
정부가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갤럭시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 제조업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일부러 수입을 금지시켜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떠한 후유증을 남겼냐면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이 나오자
스마트폰과 관련된 앱이 되거나
소프트 개발을 하기 위해서
정말 거국적으로 달려들고
벤처기업들이 달려들어서 앱을 개발을 했어요.
그런데 3년 후에 우리 젊은이들은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봤기 때문에
그 소프트웨어 경쟁 시절에
우리는 완전히 퍽무지가 됐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나 앱은
우리가 경쟁력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관료들은 선한 의지에서
우리 제조업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3년 동안 그렇게 수입을 금지시켰지만
이런 사태를 추재했었는데
이런 우를 다시 범하면 안 됩니다.
여태까지는 우리가 암호화폐에 대한 시각이나
행정지도나 지침이 근본적으로
부정적인 의미에서 시작했다면
지금 미국을 밀었다는 생각으로
이걸 긍정적으로 바꿔보는
이러한 혁명적인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
더 이상 우리가 뒤처지면 안 됩니다.
빨리 우리도 규제를 풀고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서
관련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이 시장의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밀어주지는 못할 지언정
이걸 막아두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교수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우리나라가 이제는 받아들일 때가 된 것 같은데도
7, 8년 전에 비트코인은 폰지사기다 하셨던 분들은
몇 달 전에 토론에서도 여전히 그 얘기를 하고 있고
이제 한국은행을 은퇴하신 전직 관료분들도
비트코인은 디지털 아트다.
이건 돈이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앞으로 좀 바뀔 수가 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결국은 이거는 투자자들 여러분들의 생태계가
더 커지고 단단해지고
역량력을 더 깃을 수 있는 이런 게 돼야 됩니다.
미국도 사실은 이번에
트럼프가 그렇게 밝힐 수 있었던 건
미국에는 암호화폐에 투자한 국민들의 비중이
전 국민의 22%예요.
그 수치가 지금 한 7,500만 명 정도를 넘었는데
이게 미국 유권자의 약 3분의 1입니다.
그러니까 트럼프나 미국의 상하원 의원들은
본인들의 당락에 직결돼 있어요.
즉,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표심을 잡을 수 있는 여부가.
그러니까 이제 미국 같은 나라는
생태계층이 두꺼워졌기 때문에
설사 정권이 바뀌더라도
반 암호화폐적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겁니다.
지금 행정부건 이번에 구성된 의회건
친암호화폐 의원 숫자가 훨씬 더 많아요.
그러면 미국 강요로 들어간 사람들도
친암호화폐 성향의 강요들이 더 많고
이게 한마디로 투자자들의 생태계가 두꺼워져서
그런 거거든요.
우리 한국도 투자자들의 생태계가 두꺼워져서
함부로 건드리면 선거에서 당선될 수 없다.
그리고 국회 같은 데가 빨리 바뀌어야 돼.
그래서 여태까지의 반 암호화폐적인 시각을
지금이라도 빨리 바꾸고
모든 환경과 제도를 정비해 나가야 돼요.
교수님, 저는 어떤 걸 느끼냐면
제가 어렸을 때는
KBS나 MBC, SBS 같은 시사 교양 프로그램
반박 한 10시쯤 하는 거 있잖아요.
그때 틀어보면 교수님 같은 그놈한 분들이 나와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 해주셨다고
인터넷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세상을 어떻게 바꾼다.
근데 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분야만큼은
공중파나 EBS에서 얘기가 없어요.
지금 우리 국민 여러분들한테
오늘 홍익희 교수님 같은 분이
남겨주신 이런 좋은 얘기들을
사실 공중파 방송에서 시사 프로그램에서
저는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저희 댓글에 지난 교수님 댓글에도
이런 거를 왜 방송에서 안 해주고
유튜브에서만 하고 있냐.
우리 부모님 보여주고 싶다.
그러니까 좀 방송계에도 좀 바뀌었으면 하는데
그쪽 분들 얘기 들어보면
금융당국에서 싫어한다.
방송계에서 싫어한다.
이렇게 위에 규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는 유권자의 힘으로
좀 이걸 바꿔야 된다고 보시는 거죠?
결국은 그렇죠.
이게 생태가 커져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이걸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게 될 겁니다.
결국은 하게 되는데
그거 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빨리 하게끔
이제 여론을 조성해야죠.
그러니까 그냥 내버려두면
그 관료 집단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 되는데
특히 우선 국회의원들도 나름대로
친암호화폐 의원들이 모임을 만들고
이런 세미나 같은 걸 주제하면서
저걸 하고
그다음에 유튜브에서도 하지만
공영방송도 많이 바뀌어야 돼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금융당국이 바꿔야 됩니다.
금융당국이 언제까지
이거를 범죄적인 시각에서
관리하려면 안 되고
이걸 규제들을 다 풀어줘야 돼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런 거예요.
외국 기업들은 이번에
대기 규정도 바뀌고 뭐 해서
이제는 기업들이
재무전략의 일환으로
비트코인들을 사기 시작했고
그들이 앞으로 자사주 소각할 적에
앞으로는 소각 대신에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담을 겁니다.
그러면 주가 부양 효과도 더 커질 뿐만 아니라
회사의 재무 가치도 더 늘어날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법인의 투자를
다 이렇게 막아놨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해.
얼마 전에 삼성전자가 10조 원을 들여서
자사주를 사서 소각을 시켰어요.
그런데 부양 효과는 이틀뿐이 못 갔어요.
그런데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담았으면
주가 부양 효과도 더 높아지고
회사 가치도 더 늘어나는데
언제까지 이런 거를 막아놓고 있을 겁니다.
그거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트럼프 현상을 봤던 것처럼
다음 총선이나 다음 대선 때는
우리나라 양당이 서로 내가 암호화폐 대통령이 되겠다 하면서
뭔가 좀 심도 있는 논의가 돼서
발전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교수님과 끝으로 지금 시점에 교수님의 신간이신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이 책 지금 교보문고 경쟁용 베스트셀러인데
이 책을 읽어본다면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저는 한마디로 비트코인 확신범들을 양산하기 위해서 쓴 책입니다.
이거는 과거의 통화의 역사서부터 어렵지 않게 썼어요.
그러면서 하나하나의 주제를 쫓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비트코인의 확신을 얻고
그리고 그것이 적립식 장기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가 쓴 책이니까
이렇게 해서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의 저자이신
홍익희 교수님과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전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