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한국에게 무리한 요구를 할겁니다(ft.김동현 작가 1부)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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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디오 조회수·2024. 12. 28.
동맹들이 무임 승차가 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가 위너가 돼야 하는 입장,
그런 정치적 위산을 해줘야 하는 입장에서
컨트롤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트럼프는 4년간 내가 이렇게 했어야 하는
포장을 해주는 것까지 바라고 있거든요.
트럼프에 대해서 유리한 협상을 끌어들이려면
그런 셈법도 인식을 해야 된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제가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김동현 저자님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일단은 시작하기 전에
감사의 말씀을 일단 시청자들한테,
전인구 대표님한테
저 책 출판하고 첫 출연이었어요.
저는 사실은 출판할 때
어쨌든 제 10년 이상의 기자 경력을
정리한 차원에서
미국의 소리 방송에 있었을 때는
용병이잖아요, 사실은.
어쨌든 제가 미국의 관점에서
기사를 썼어야 하는 거고
한국인 용병으로서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국익 관점에서
좌우를 떠나서
결국은 미국을 좀 제대로 알아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그걸 정리하기로 했고
사실 목적은 전문서적
그러니까 가장 피로를 하는 외교안보 쪽에 있는
실무진 그리고 언론과 전문가를 위주로
제가 책을 썼는데
생각보다도 특히 경제 쪽에 있는 분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으셔서
그래서 교본고지 상반기에
정치 부문에서 정치사회 부문
2위를 냈습니다.
그래서 많은 관심을...
1위가 박근혜 대통령 회고록이었고
4위가 문재인 대통령 회고록이었습니다.
저는 어쨌든 그분들이 있을 때
한국 언론에서도 마찬가지고
미국 언론에서도 취재하는 입장이었고
그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 천동설에 대해서
좀 많이 답론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체질 개선을 해나가야죠.
그래서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트럼프가 취임하는 게
한 달도 안 남았을 거예요.
지금 날짜 촬영 기준으로 치면
그러면 취임하자마자
무언가를 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정말로 어떤 것들을 할까요?
일단은 그걸 얘기하기 전에
지금 많은 트럼프에 대한 전망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이건 제 얘기가 아니라
시즈니 사일러라고 찾아보면
미국에서 18개 정보 단체가 있잖아요.
거기에 정보 공동체에
북한 대북정보관을 오랫동안
20년, 30년
당판성이 아니니까
트럼프 미국하고
북한하고 대화할 때 있어서도
관여했던 사람이고
근데 그분이 대선 직후에
자신의 SNS에 글을 썼는데
지금부터 대통령 취임까지
많은 노이즈가 발생할 것인데
그리고 특히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진보 무수 또 서로 각자 믿고 싶은
트럼프를 얘기하게 될 것이다.
자기만의 소리만 할 거다.
근데 분명한 것은
트럼프 1기와 트럼프 2기는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1기 세법으로
재단에서는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더군다나 대외환경이 바뀌었고
트럼프 1기 때는 어쨌든
북한이라는 이슈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면
지금은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중독 문제도 변수가 있고
또 북한도 거기 연계가 돼 있고
그런 측면에서
지금부터 많은 노이즈가 나오고
자기가 이거 전문가다 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분석이 많을 텐데
트럼프의 이너그룹이 있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주목받아야지
자기가 먼저 나서는 당장 숙청 대상
트럼프 2기는 다 충성파들로 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예외가 있다면
일론 머스크 같은 경우는
충성파는 아니고
전략적 재유광약이기 때문에
노이즈는 많겠지만
결정권자는 트럼프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먼저 어젠다를 취임사한 거죠
내년 1월까지는 침묵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에서
이렇게 될 거다 저렇게 될 거고
확신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PR하는 사람 아니면
사기꾼일 가능성이 크다라는 얘기는
저는 굉장히 동감을 했어요
그래서 다른 매체나 이런 쪽에서도
진단을 해달라고 했을 때
저는 학원을 가서 얘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트럼프 1기와 트럼프 2기
대외환경도 달라진 거고
대내완경도 지금 미국이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한 거잖아요
이게 다 연계가 돼 있는 게
그리고 트럼프가 결국은
이제는 1기 때하고 다른 게
시간이 없어요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죠
왜냐하면 더 이상
2기 집권에 대한 유권자를
의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거기다 공화당이 상하원을 다 장악하는
상황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백지수표가 당분간은 있는 상황이고
거기다 일론 모스크를 등용한 거는
트럼프 일 때
물론 공화당 쪽에 있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 전에 군인이고
그 전에 커리어 고문이었던 사람들이
어쨌든 왕강위에
미국의 장기국이
초당적인 장기국의 관점에서
일치되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저항세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대놓고
충성파 아니면 다 자르겠다고
거기에 칼자비로 일론 모스크를
둔 거기 때문에
대내문제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큰 거에 대해서
놀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죠
우선순위는 대통령 취임사를 봐야 될 것 같아요
취임사에서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사령관들도 많이 연락하는데
전직 주한미군 사령관도
결국은 미국의 대외 기조
특히 대북정책이나
대중정책의 기조도
결국은
그리고 북한도
아직까지 침묵을 하는 게
결국은 대통령의 취임사 메시지를 보고
행동 전략을 취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취임사 내용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역대 대통령들 취임사가
그 정책의 향방을 결정할 정도로
다 중요했던 거예요?
아니면 이번에는 트럼프만 중요한 거예요?
트럼프는 왜 중요하냐면
지금 내부 공화당 쪽에 있는 사람들하고도 얘기를 하는데
트럼프 1기 전직 고위관리들하고
최근에 얘기를 해봤어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가려운 제 책에는 나오고
지난번에 출연할 때도
미국의 국방백성
National Defense Strategy
1순위 위협으로 중국, 러시아를 나누고
2순위 위협으로 북한을 나누고
북한이란 3순위 테러
바이든도 그걸 쓴 게 있고
그 전략과
그리고 바이든 때도 보면
처음에 오자마자 대중전략 테스트포스 만들고
대북한 전략 테스트포스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거에 대한 결론에 따라서
국방백성 만들어지고
전체적인 전략서가 만들어진대
그게 빨라도 3, 4개월
그리고 6개월 정도 소요가 되는 거예요
근데 지금 내부에서 나오는 얘기가
그런 관료적인 절차 생략하자
물론 이제 검토는 하겠지만
이게 미국 애외하고도 어느정도 조율이 필요하고
그런 프로세스를 생략하고
왜냐면 4년이라는 게 짧기 때문에
바로 내부적으로 지침을 하고
자기 내부적으로 리뷰를 하겠지만
그런 전략에 따라서
그 전략이 다 완성이 되고
애외에 어느정도 승인을 받고 해야지
그거에 따라 예산 배정이라는 게 다 연동이 되는데
그 절차를 생략하겠다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같았으면
무슨 전략 보고서나 이런 게
그리고 바이든 정부의 중국 테스트포스 같은 경우도
6개월 정도 걸렸고
대북이 먼저 나오긴 했는데
그것도 한 3달 정도 걸렸어요
그런 게 다 생략될 가능성이 커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트럼프의 최우선 목표는 뭐냐면
미국의 장기국이 집어치워
나는 내 임기 때 최대한
최대의 정치적 유산을 만들어야 되는 게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그거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북한과의 대화에 대해서
트럼프가 준비팀을 만들었다
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그것도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저는 사실은 미국 전직 관리들이나
트럼프 1기 때 했던 사람
물론 그 사람들도 지금 트럼프 2기하고는
접촉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공감되게 얘기하는 거는
생각보다 북한이 우선순위가
물론 그렇다고 지금 트럼프가 발언을 하잖아요
나 좋은 관계 하고 있어
얘기를 하지만
그럼에도 우선순위는 아닐 거다
북한 대화는
그리고 일단 문제는
단기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인데
김정은 입장에서도
어쨌든 러시아와의 관계 때문에
순통이 트이는 시점에서는
서두를 게 없다
라는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북한과 미국과의 대화는
좀 우선순위에서 밀릴 것 같고요
트럼프 입장에서는 당장
그 당시에는 왜 트럼프가
북한 대화에 처음부터 관심을 가졌냐면
그런 거죠
오바마가 처음에 악수했을 때 뭐라고 했습니까
아 북한 좀 힘들 거야
라고 했잖아요
그게 약간 호승심을 일으킨 겁니다
그 배경이 있었어요
악수하면서 했던 얘기고
그리고 본인 입장에서 할 때는
그 당시 큰 문제가 됐던
골치 아팠던 게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과 북한 문제였어요
이란은 핵을 갖고 전의해
그래서 오바마는
그것의 최대 성과를 얘기했던 게
JCPOA의 핵 합의를 했잖아요
그리고 공화당 쪽 트럼프를 포함해서는
이거 완전 굴욕적인
그걸 하면서 이란을 깠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럼 자기도 이제
오바마가 성과를 내비치는 것만한
결과물이 있어야 되잖아요
이란하고 대깔 꼬마인 게 북한이거든요
그러니까 오바마가
아 이건 좀 어려울걸
호승심을 붙이는 것도 있고
나는 이란과
이란 얘가 핵 합의 실패했는데
나는 성공할 거야
하면서 하기에는 북한이 되게 좋은 재료였는데
지금의 대화환경은
그게 아니라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스라엘 문제가
더욱 지금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부분이
그러나 물론 이제 지금
북한이 파병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 상황에서는
당연히 어느 정도 의식은 하겠지만
그리고 이제 어떻게 보면은
이거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제 북한이 파병을 하고 있는데
설사 북한과 협상을 한다고 해서도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는 게
우리가 지금 한국전쟁에 있을 때도
휴전 협상은 되게 오래전부터 시작이 됐었어요
근데 결국 포로교환 문제나 이런
그리고 영토 문제 때문에
질질 1년 반 질질 지연전이 있었잖아요
교착상태가 됐던데
근데 어쨌든 협상이 유리한 구도를 이끌어 달려면
미국 입장에서도
북한에 있는 군인들이
최대한 많이 희생을 해야지
본인 입장에서 북한하고
바게딩 할 때도
더 유리한 입장이 있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했을 때는
이제 어쨌든 트럼프 입장에서는
협상의 재료를 생각했을 때는
반드시 그렇다면
북한에 대해서 이제 어떻게 보면
협상을 바로 대화?
좀 이렇게 갈래주려는
이런 전략으로 나갈 것 같지는 않죠
알겠습니다
그러면 어쨌든 속도감이 있다는 얘기는
뭐냐면 제 생각에는
보통은 취임하면 선언만 하는데
시작하자마자 관세부터 부과하고 시작하겠다
이런 말도 나오는데
그런 게 진짜로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죠 왜냐하면
이 정권이 바뀌었어도
바뀌지 않은 거는
바이든도 마찬가지인데
러시아는 그럴 수 있는데
그리고 1순위 기업
최대 1순위 기업은
중국에 대해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트럼프 때도 마찬가지고
왜냐하면
이거는 뭐냐면
트럼프가 세계 경찰 국가는
포기하겠다고 얘기를 했지만
그렇다고 패권 국가를
포기하겠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뭐냐면
트럼프의 생각은
2차 세계대전 전에
미국은
다른 나라들처럼
영국이나 그런 나라들처럼
관여를 하는 거지
우리 이익을 위해서 관여한다는 거지
영국도 그때 패권 국가였잖아요
그러니까 세계 경찰 국가를 안 한다는 거지
그렇다고 해서
패권 국가의 지위를 내려놓는 생각은 없는 겁니다
근데 그 패권 국가에 지금 위협이 되는 국가가
사실 러시아보다 중국이죠
러시아는 경제적으로는
도저히 핵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지역 불균형자가 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경제적 지위까지
위협을 할 수 있는 것은
중국이기 때문에
태양은 하나가 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는
계속 관세 정책이나
어쨌든 계속
그리고 동맹에 대해서 양자택일 강요하는 게
훨씬 더 노골적으로 드러날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어떻게 보면
전 대통령과의 경쟁 의지
그러니까 전 대통령이
여기서 이 정도 성과를 냈으면
나는 더 좋은 성과를 내서
내 임기 내에 내가
뭔가를 잃었다는 걸 보여줄 거야
그랬던 거잖아요
저번에는 오바마와의 경쟁이었던 거고
이번에는 본인 임기 하다가
다음번에 바이든이 됐다가
다시 본인이 됐기 때문에
바이든을 굉장히 의식하면서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시네요
왜냐하면
사실 한국에서 많은
한국 정부도 그런 얘기를 했지만
트럼프가 된다고 해서
우리가 이제
대통령실에서 그런 얘기를 했었고
우리가 어쨌든
전임 정부와 비교해서
소위 말하는 트럼프의 부담분담
방위분담을 포함한 것
그 이상의
동맹이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우려를 많이 해소해줬다
한밀동맹도
트럼프 때도 원했거든요
그것도 했었고
우리가 어쨌든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 확대도
나토와의 대화도 했었고
굉장히 탐열만이기 때문에
그런 불확실성은
그리고 미국 본토에도 어쨌든
탐정공장이 들어가 있고
그걸 많이 했기 때문에
리스크는 오히려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제가 이걸 똑같이
전직관리, 고위관리, 한반도 정책관련을 물어봤어
한국에서는 이런 이제
대내 메시지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그리고 제 일본 외교관한테도
똑같이 물어봤어요
두 사람의 공통점이 뭐였냐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인데
왜냐하면
일단은 미국 전직관리부터 얘기하자면
트럼프의 인식은
한국의 여당
집권 여당이 바뀐다고 해서
그렇게 세계적으로 따르지 않습니다
한국 자체
트럼프의 인식은 뭐냐면
한국 전인정부
문재인 정부 때의 인식 그대로
그리고 오히려 우리가
바이든 때 이렇게 했다고 하는 거는
자기 화를 돋울 수 있는 거죠
왜냐하면
트럼프가 원하는 세법은 뭐냐면
바이든 때 그렇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바이든과 비교해서
수치로 몇 퍼센트 나한테 더 해줄 건데
그게 세법
근데 그리고
공교롭게도 일본도 그걸 인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담인데 그게 뭐냐면
일본도 어쨌든 바이든 정부 때
사실 많이 공개했지만
그걸 이제 다 버려야 된다
왜냐면 바이든에 비교해서
우리가 더 뭘 해줄 건데
전략을 짜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얼마 전에
손마사효 씨
손정희 소스백 회장이
어쨌든 120조 투자한 거
투자했잖아요 AI도
되게 좋은 바로미터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쨌든 트럼프한테
그 정도를 해줘야지
뭐 분야마다 그리고
내부 딜에서 또 어떤 걸 약속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가
다가올 트럼프의
청구석과 관련해서
좀 가늠할 수 있는
일본도 탑다론의
아베 상 부인도 만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무지막지한 숫자를
지금 하고 있는 거는
일본 쪽에서 지금 굉장히 긴장하고 있어요
트럼프 1기 했다고 다르다
트럼프 진짜 무섭다 지금
불확실성이 진짜 많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빠싹 엎드린 거네요
다른 나라들이
저번에 ECB 집행위원장도
미국의 LNG 수입을 더 늘리겠다
어떻게 보면 뜬금포 바람이었거든요
그게 어떻게 보면
유럽도 미국에게 엎드리는 상태인 거고
지금 다 그런 상황이라는 거잖아요
근데 한국은 지금 액션이 없었잖아요
한국은 그러려고 준비를 했었던 걸로 알고 있고
근데 저는 가급적이면
지금 상황에서는
한국 내부에 어쨌든
이런 탄핵과 계엄령 사태가
자칫 어쨌든 제가 어떤 쪽을 얘기를 하면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쪽에서는
제로 썸 게임이 됐기 때문에
제 생각은 있지만
그걸 얘기하면
결국 누가 됐든지 간에
지금 큰 게 오고 있는 상황에서
큰 게 오고 있는 상황에서
제 취지가 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거에 대해서는 지금 코멘트를 안 하지만
저는 어쨌든
안타까운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어떻게 보면
방위동당부터 해가지고
이게 여러 가지 있어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역제한을 해서
좀 얻어낼 수 있는 건 얻어낼 거고
어쨌든 바로미터가 되는 상황에서
결국은 바듬업도 중요하고
탑다운 문화가 중요해요
일본이 많은 사람들이 이제
아베와 트럼프의 정상회교를 얘기했는지
책도 얘기했지만
그럼 우리는 그것도 바듬업은 됐냐라는 거죠
일본은 뭐냐면
쌍끄리로 양쪽이 다 됐기 때문에
결국은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서
그건 바이런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책 제안 보고서 다 읽지 않아요
그리고 트럼프 1기 때
존 볼튼이나 아니면 에스퍼나 다 얘기하잖아요
그리고 바브드워드도 그 얘기를 하죠
대통령 자기한테 올라간 보고서
하나도 안 읽는다고
결국은 밑그림은
그럼 누가 그리는 거냐면
사실 트럼프가 이런 방향으로 갈 거야
그럼 그 세부적인 내용들은
실무 관계자들이 하는 겁니다
근데 결국은 어쨌든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무력화된 상황이잖아요
그럼 그럼이라도 이제
우리 쪽에서 망했네
이걸로 자포자기 할 게 아니라
제 입장에서는 큰 건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시점이라면
그래도 바듬업이라도
어차피 트럼프 1기 사람들
우리가 예상했던 사람들 다
안 됐단 말이에요 지금
뭐 윤석열 대통령도
폼페오를 만났다고 했지만
폼페오도 나가리된 상황에서
진짜 새로운 국방부 장관도
전혀 지금 미국 공화당도
당황할 정도로
그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과의 접촉을 늘려서
적어도 디테일한 부분에 있어서는
일단은 어느 정도 이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지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트럼프는 어쨌든
바이든 때보다는
더 많은 거를 원할 것이고
결국 그 수치적인 거로라도
해 주긴 해 줘야 된다
대신에 우리가 해 주긴 해 줘야 돼
무얼 받아낼 수 있을 것인가를
준비를 하고
뭔가 이걸 좀 짜야 된다
그거에 플러스 알파 얘기하자면
전직 관리들이 다 얘기하는 게
문재인 정부 때
되게 재미있었던 얘기가
사연이 하나 있으면
한미 FTA를 결국
자기 공약사항에 따라 바꿨잖아요
트럼프는 그걸 트위터로 보면서
한국 완전 호부다
내가 완전 승리했다
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근데 그거를 봤을 때
그 당시에는
조중동 보수 언론 쪽에서
문재인 정부를 공격했었고
자주 외교한다는 걸
굴욕적으로 미국한테 다 퍼줬네
트럼프 봐라
했었고
문재인 정부는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아니다
사실 손해본 게 하나는 없다
라고 방어를 했었죠
국내 근데
한반도 청도조사를
조심해야 된다는 게
그거를
그게 다 연관이 된 게
그럼 문재인 정부의
그 반응을
또 누가 인용했냐면
역으로
민주당이
트럼프를 공격하는 재료로
또 이용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니 지금 완전히 승리했다고 하는데
지금 보니까
문재인 정부는
얘기가 다른데
너 솔직히 말해서
그냥 이거 포장만 한 거지
뭐 한 거 없잖아
그래서 약간
트럼프의 체면이
구겨진 적 있어요
절대 체면을 구기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게
다들 얘기하는 게
설사
전략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손해를 최소화 했었다고 하더라도
트럼프한테는
위너로 비춰야 되는
이 모순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그게 쉽지는 않은데
왜냐하면 우리도
우리 국내 정치가 있기 때문에
근데 이 부분에서는
트럼프가
윈윈은
트럼프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동맹들이
무임 승차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위너가 돼야 되는 입장
그리고 그런 정치적 유산을
해줘야 되는 입장에서
우리 입장에서 우리는
또 우리 국민들에 대한
컨트롤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렵지 않을까
어느 당이 되든지
그래서 좀
셈법이 바뀌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4년간 내가 이렇게 했어
에 대한 포장을
해주는 것까지 바라고 있거든요
그 부분이 이제 어려운 부분입니다
꼭 그렇게 하라는 법은 아니지만
트럼프에 대해서
유리한 협상을 끌어들이려면
그런 셈법도 인식을 해야 된다
트럼프는 윈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 입장에서는
산업이 더 중요한 상황이고
산업들을 지키려면
관세 쪽을
방어를 해야 되잖아요
그럼 결국 방위비 증담을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 카드 아니면
다른 대안이 없지 않을까
없을 것 같은데
일단은 그래서 이제
어떻게 보면 지금
정상 외교의
어쨌든 무력화 되는 게
굉장히 안타깝다고 얘기하는 게
방위분담금 같은 경우는
오히려 더 저희가
협상을 유리하게 할 수 있는
위치도 있었을 수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수면 밑으로 어떻게 제한을 하느냐에 따라
그러니까 뭐냐면은
엄밀히 하면은 이제
방위분담금의 리스크는 뭐냐면은
이미 트럼프 때
합의를 한 거잖아요
만약에 트럼프가
이거는 불법적인 거 해가지고
만약에
나는 승인 못해
뒤집을 수 있는
이 리스크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미 사인은 했어요
근데 이제
만약에 이제
우리가 만약에
바로 이 정상 받아서
그 대신 우리가
트럼프가 다른 어젠들이 있잖아요
공급망부터 해가지고
여러 가지 뭐
미국 본토
아니면 국방
방위산업 이쪽에
우리가 역제한을 할 경우에
오히려 이제
그래 뭐 어차피 사인한 거
그냥 이슈 아니고
그 다음에 이제
협상 대상이 지금
일본이거든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죠
근데
지금에는
그런 딜메이커를 할 수 있는
제안이
어차피 뭐
어차피 실무
총리 권한대행이
어쩌거나 열심히 하겠지만
이게 결국은
미국 입장에서도
결국은 이제
협상력을 누가 갖고 있느냐
중요한 판단을 보기 때문에
협상 리브레이션이
정말 약해진 것은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