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날로그 사회의 한계!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일본에서 본 한국경제 위기의 본질ㅣ염종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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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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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이코퍼레이션닷제이피 염종순 대표(촬영일 11월 1일 오후 2시 30분)
0:20 일본 아날로그 나라에서 챗GPT 반응은?
5:00 한국이 일본에 비해 실용적인 기술력이 높다?
09:10 일본 챗GPT 사용자 증가하는 이유는?
14:00 일본 결제 시스템 문제는?
26:30 한국경제에 대한 아쉬운 점은?
일본경제위기,염종순,일본결제시스템,일본경제,챗GPT,일본사회
일본 사람들은 그런 그 분위기에 엄청
민감하기 때문에 뭐 채집 비의
세상이다 언론에서 막 얘기하기
시작하면 각 기업에서 사장님들이
우리도 채집 피트 써야
된다 자 지금 작년 제작년부터 제작년
말에서부터 풀기 시작하는 AI 부이
지금 세개를 강타하고 있잖아요네 아
이때문 에 뭐 사회 경제 여러 가지
분야에서 막 확확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일본은 그러지 않아도 이거
말고 가지고도 아의 어떤 후진국 혹은
아날로그 강 아날로그 나라 뭐 이런
어떤 이미지가 있었지 않습니까이 채지
비티가 나오고 나서 AI 도입이 되고
나서 일본 사회는 어떻게 변했을까 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크게 변할 건
없어요 예 그니까 AI 적용을 하려면
어느 정도 그 나라의 화가 돼 있어야
되잖아요 근데 일본은 기초적인
정보화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어
AI 활용이
되더라도 극히 일부분일 거예요 예를
들면 어 금융 핀테크를 한다 하면
이제 우리나라는 그 뭡니까 카카오
뱅크라는 토스뱅크 이런 어 아만
가지고 종합 은행을 하는 시중은행을
하는 이런들이 있잖아요 일본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그런 은행은 없고
예 그다음에 그 은행의 그 기간
시스템이라던지 이런 기초적인 it
인프라 그게 제대로 돼 있지
않아서음 그 금융에 뭐 AI
적용하거나 이런 것들은 극히 작은
부분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뭐 의료도
마찬가지고요 여러 가지 분야에 있어서
많이 시도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 근데
AI 이제 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잖아요 로보트를 만든다든지 이런
거는 일본이 좀 잘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원래 마은 가지도 만들고
하니까 그러니까 이제 그런 쪽에 어떤
로보틱스음 하드웨어에 결합되는 그런
부분들이 일본이 많이 발전돼 있으니까
그렇다고 치는데 그게 아니라 완전
소프트웨어 이런 것들은 제가 보기에는
아직까지 갈길이 멀다데 우리나라가
오히려 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얼마
전에 어 이런 일이 있어서요 일본의
IT 기업이네 우리 위내시경
있잖아요네 내시경의 사진을 내 내시경
사진을 건강 진단할 때 찍어 놓은
사진을 가지고 AI 학습을 해서 이제
어떤
소프트웨어가에 내시경 사진을 딱
집어넣으면 아 요거는 어디 어디
어디에 환부가 있다 뭐 이런 거를
찾아 준다고 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한국에 수출하기 위해서
지난번에 한번 가져 왔었고요 그래
한국 기업들이 이렇게 만나 봤거든요네
근데 한국 기업은 제가 만나본 벤처
기업은 어느
수준이냐면 위 카메라를 우리가 위내
지원 카메라를 넣잖아요 그러면 AI
그 시점에서 아까 얘기한 거 제가
얘기했던 일본 제품은 사진을 다
찍어서 찍 사진을 컴퓨터에 입력을
하면 그 시점에 사진을 딱 보고
컴퓨터가 요기 요기 요기가
의심스럽다고 찾아주는데 시간이
그러니까 좀 지나야 되 오프라인이
한국은 그 회사을 위내시경을 막
하면서 그 카메라가 비디오 카메라가
지나가면서 막 그 가상 현실로 요기요
이렇게서 가르쳐 줘요 그러면 이게 커
라이프로 검진을 하면서 거기서 용종을
도려낼 수 있는 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이 정도 수준이거든요음
그러니까 똑같은 AI 아도 예 기본이
어느 정도 되냐에 따라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네 이런 부분들이 틀려지는
거고 또 하나는 이번에 그 어 제가
일본인들 데리고 한두 달에 한 번씩
한국에 와서 여러 군데 시차를 하는데
이번에 수원 씨를 갔었거든요 수원
특례 씨 거기 갔는데 수원 씨가 저걸
보여줬어
그 도시 통합 관제 센터라고 해서 어
들어가 봤더니 그 도시에 있는 모든
CCTV 거의 한 눈에 다
보이더라고요 아 그래요 그 엄청나게
했는데 숫자가 그렇죠 근데 이제 그
수많은 CCTV 한꺼번에 다
보여주는게 아니고 이제 전체를 교통
관제도 했다가 그다음에 방법도 했다가
그다음에 구급도 했다가 뭐 이렇게 꿀
방제도
하고 너무 돼 있어요 그 도심에 있는
모든 CCTV 다 연결 해 놓은
거예요네 그랬는데 그 관제 센터에서
그러면 그 수많은 비디오 카메라를
일일이 그걸 다 어떻게 보겠습니까
그런데 AI 거기다 접목을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이제 우범 지구 특정한
에리어에 사람이 나타나면 그 카메라를
그 모니터를 크게 띄워줘 가지고
여기서 관제하는 사람이 딱 보고 한
방에 알로 체계 해준다든지
그다음에 그 교통 신호 관제를 하는데
그 교차로에서 차들이 왔다 갔다
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 신호가 그
차가서 있는데 많이서 있으면 그거를
카메라가 인식해서 파란 신호를 많이
주고 뭐 적으면 조금 주고 이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도시의 뭐
방법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그 AI
통해서 진짜 엄청나게 그 똑똑하게
스마트하게 관리를 하더라고요음 그런
거를 보면서 일본 사람들은 다들 깜짝
놀라죠 사람들은 상상을 못해요 그런
거 그 아직 그 보고 많이
놀라더라고요 우리 수준이 기술 수준이
좀 높다 높다 실용적인 부분에서
그렇죠 그러니까 그 CCTV 잘
만드는 기술은 일본이 있을 거예요
근데 그 CCTV 엮어서 아 응용하는
시스템 응용하는 능력은 뭐 우리가
훨씬 높고 그다음에이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
cctt 국민들의 사생활이 다
노출되면 그죠 개인 정보 유출 아니냐
는 질문을 저한 하더 그래서
물어봤거든요 수원 에다가네 물어봤더니
수원 씨에서 하시는
말씀이 그런 거를 전제로 설계됐기
때문에 국민들의 안심을 확보하기
위해서 뭐 영상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법제와
해서 그것들을 절대로 유출 안 되게끔
다 관리하고 있고 그다음에 경찰관이
반드시 임석게 돼 있대요 아 그런
것들이 돼 있거든 아 맞아요 어디 저
뭐 분실물음 있어가지고 백화점에서 그
내가 있던 자리 좀 되돌려 달라
그러면 신고를 해서 경찰관이 와서
같이 봐야지만 되더라고 그니까 그런
식으로 우리는
CCTV 보고 그 보안을 지킵니다
방법을 지킵니다이는 거 공개했으니
법으로도 관리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제가 일본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를 해 주죠 그래요 한국이 그렇게
개인정보 관리가 허술한 거 같이
보이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은 누구나 다보고 있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 방 카메라 아래가
보시면 그 법으로 노란색 판넬에 검은
글자로 여기 CCTV 다라고 쓰게 돼
있어요 아 예 붙어 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근데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도
알고 있기 때문에 철저 감시 관리를
한다 근데 일본의 경우에는 그러면
일본은 안 보고 있을 것 같냐 그러면
일본은 없지 않나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럼 제가이 얘기를 해주죠 일은요
매일같이 무슨 사건이 일어나자 잖아요
그러면 바로 그 다음날 아침 뉴스에
범인들이 사진이 다나 시자 그
지나가는 영상이 다 나와요 굴도 볼
수 있게 다 예 그 어디서 나오냐
그러면 일본 CCTV 엄청 많은데
그중에서도 그 편의점 있잖아요 네네
편의점이 엄청 많거든요 근데 편의점
앞에 카메라가 다 달렸어요 아 그
이거는 편의점이 자기들 쓰려고 한
거일 텐데 편의점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까 근데 그거를 경찰이 가서 그
영상을 입수한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매일 아침에 뉴스 보면
그런 거 보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보인데 그러면 여러분들도 다 보고
있는 거고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국은
보고 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다 보니
법으로 통제를 하지만 여러분들은 보고
있는데 보고 있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니 법제화를 해야 될 이유도 없고
법이 없으니까 그냥 뭐 경찰에 가서
수사상 필요하니까 좀 주세요 그러 막
주는 거 아니에요 여기 일본은 아니
한국은 그거 필요하면 영장 해가지고
복잡하네요 아 튼 그건 좀 부럽네요
그 범죄 범죄자들 그냥 얼굴 공개
그냥 바로 해 버리는 거 근데 이제
그게 화질이 안 좋아서 아 보면
얼굴이 구별은 잘 안 된다 근데 그
채집 비티가 나왔잖아요 근데 어느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한국에서의 채집 비티 사용량보다
일본에서의 그 채집 비티 사용량이
훨씬 높다고 그러더라고요 뭐 럴 수
있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워낙 it
이게 편하게 막 안 그래도 찾을 수
있는 정보 검색 자 이게 많다 보니까
굳이 필요를 못
느끼고이 속도라 그가 뭐 여러 가지
좀 불편함이 있는 곳에서는 필리핀이나
뭐 일본이나 그냥 바로 결론을 찾아야
되니까 채치 피티가 먹힌다고 그 저런
거 있는 거 같아요 이제 첫 번째로
일본 사람은 돈 내고 소프트웨 쓰는
거를 아주 일반적으로 잘하기 때문에네
이제 채치 PT 유저 수가 많을 거고
아 그 아마 그 유료 유료 유저를
아마 얘기한 예 유료 유저가 많아요
저도 유료 유저인데 일단 사회적인
분위기가음 어 체티 피티를 써야 될
것 같은 분위기예요 그니까 그거를
쓰든 안 쓰든 가입하는 사람이 많고
두 번째로는 일본 사람들은 그런 그
분위기에 엄청 민감하기 때문에 뭐
채집 비의 세상이다 언론에서 막
얘기하기 시작하면 각 기업에서
사장님들이 우리도 채집 피트 써야
된다 그래 갖고 뭐 그런 거를 써서
가 연구하는 부서를 바로 만들어요음
그러니까이 사람들은 채집 피티를 써서
무엇인가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채찍 피티를 쓰는게 목적인 케이스도
많고음 그래서 제가 보기엔 그렇게 뭐
한국에 비해서 어 많이 쓰거나 하는
거 같지 않은데 그래도 이렇게 보면
그 채집 PT 활용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거 같긴 해요네 그렇군요 일본
하면 하여튼 아날로그 강국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이렇게 아날로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it 산업이 아까 말씀드린 it
산업이 약하기 때문인 거죠 그니까
그런 것들을에 사회 변역을 일으키기
위한 it 이용해서 뭔가 사업을 하는
업체들이 별로 없는 거죠음 그러니까
뭐 자동 운전을 한다 일본도
자동운전이 있지만 이런 식으로
누군가가 벤처 기업을 일으켜서 그
벤처 기업이 사회 혁신을 하고 이런
것들 해야 되는데 일본의 경우에는
그런 뭐 소규모의 스타트업은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나라처럼이 숫자적으로 비율로
따져봤을 때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아직 아 그래요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뭐 변역이 안 되는 거고 엔드
유저도 모험을 싫어해요음 그러니까
일본에서 한국과 달리 특징적인게
뭐냐면 그 사회적인 영향이 있는 어떤
정보 시스템이 트러블이났다 우리나라
지난번에 왜 주노는 등본이 뭐 그 안
뽑혀 주고 이런 정도 되면 이제
장관들 사과를 하고 하지 만 말에서는
그렇게 사고 안 하거든요 기업체 같은
경우에 뭐 은행이 어쨌다 일본은 그
일본의 미조 은행이라고 일본 제일 큰
시중 은행인데 거기가 1년에네 다섯
번 정도 현금자동 지극이 트러블
일어나거나 뭐 이래 가지고 사장님이
사직을 했잖아요 아 그래요 일본에
언론 그 기사를 보면 시스템 때문에
그 경영자가 사과하는 일이 꽤 많아요
근데 뭐 컴퓨터 시스템 새로 만들다
보면 트러블도 있는
거고 그런 거 같고 뭐 대표 이사가
사과를 해야 되고 뭐 이렇게 책임을
묶 그르면 그 도전하기 쉽지 않잖아요
아니 그 진짜 그 말씀하시니까 아직도
일본은 그 카드나 이런 걸로 돈 빼는
거보다는 도장 들고 통장 들고 가서
찾아야 되는 확률이 더 큽니까 어
일단은 현재 일본의 은행 창구의
모습과 한국의 은행 창구의 모습은
무척 달라요 아 어 일단 일본의 은행
창고의 모습은 1970년대 80년대
한국은 창하고 비슷하게 생겼어요음
왜냐면 딱 들어가면 창구가 쫙 있어서
텔러수이 10열 명 수명 앉아 있고
그 뒤에서 버너 패어 갖고 가는 근데
지금 한국은 별의 안 그렇잖아요
지난번에 조사해 보니까 그죠 그
은행에 가서 일을 보는 사람이 전체
고객 중에 10% 정도 되더라고요
일본은 제가 보기 한 50% 넘는 거
같고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는
아직까지도 일본 은행 그런 건 많
많은데 다만 일본에 페이 페이라
있어요 우리 나라에 카카오페이나 뭐
이런 페이 페이는 뭐 국민적으로 지금
사용하는게 돼서 이제 어 일본에도
상당 부분 많이 됐고요 저 저 같은
경우에 생활하면서 뭐 크레딧 카드 안
받아요 이런 거는 한 달에 한두 건
정도 어 나머지는 거의 다 다 받아요
그래서 이제 관광객으로 전국 시골에
가면 아직도 안 되데 있겠지만음
우리나라에 비하면 아직까지 일본이
그런 건 안 돼 있겠지만 예전에
생각하던 것처럼 일본 무조건 뭐 카드
안 받고 그렇지 않고요 다만 어 카드
스스로가 비싸니까 가게 입장에서
싫어하죠 응 수수료가 이익이
줄어드니까 우리나라는 왜 그
편의점이나 이런 영세 사업자들은
스스료 엄청 싸게 해 준다면요음 아니
근데 저도 그래서 이런 얘기를 저
제가 한 몇 개월 전에 오스카를 좀
갔다 왔는데 그 가이드분 하고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래서 아이 카드
안 쓰는 이후로 이제 그런 그 어떤
아날로그 사회
음 그것도 있지만 하도 지진과 정전이
잦아 가지고 하다가 갑자기 끊어지면
이게 난감할 수 그니까 못 쓰는
경우들이 있어서 안 하는 경우도 있다
제 생각에 그건 하는 얘기고 그게
아면 두 가지일 거예요 실들을 쳤군요
예 아니 첫 번째는 일본은
대한민국은 금융 실명제의 부동산
실명제 있아요 그렇죠 근데 일본은
금융도 실명화 안 돼 있고 부동산도
실명화 안 돼 있어요 그러면 가게에서
사업을 하는데 장사를 하는데 그
손님들한테 매출이 전부 세무당국에
노출되면 그 싫어할 거 아니겠습니까
탈세 못 하잖아요 그 근데 일본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은 금융 실명제
때문에 탈수할 여지가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현금 영수증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일본의 경우에는
금융 실명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그
카드로 긁으면 다 소리가 남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안 받는 거 그게
하나 있을 거고 또 하나는 수수료
수수료 문제가 있을 거예요 그거
이외에는 제가 보기엔 일본에서 특별히
뭐 디지털이 싫어서 뭐 나루가 좋아서
뭐 아까 얘기한 지진 뭐 이런 거
그건 그냥 누가 웃자고 하는 얘긴데
진심으로 달려든 거 같고 아 그래요
그러면 지난번 2년 전에 말씀해
주셨을 때 제가 깜짝 놀랐던 것이
우리가 뭐 호적 등본이 되든 뭐 여러
가지 어떤네 민간 그 서류들 띄기
위해서 고향까지 간다네 호적이 그가
이런 것들 떼기 위해서 지금 그런
거는 좀 아화 이렇게 좀 발전이
됐나요 일단 그 일본이 이제 마이넘버
카드라는 전자 주민 카드가
생기면서네 그 전자 주민 카드를
가지고 전국에 있는 편의점 엄청
많잖아요 편 대부분의
편의점에서 주민 등록은 뛸 수 있게
됐어요 아 그러니까 이제 주민등록
자체는 상당히 편해졌죠 그랬는데
호적이 그지 아직까지도 대부분의 많은
서류들 이런 것들은 이제 시청이나
직접 가야 되는 거죠 뭐 호적지 가야
되고 그렇군요 자 그렇다면이
아날로그가 점점 사라지는 속도 그니까
디지털화로 변하는이 속도 지금 예전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 뭔가이 AI는
것이 화두가 되는이 세상에서 뭔가 좀
가시적인 움직임이 좀 빨라지고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까지도 갈 길이 멀른 거
같아요 근데 일본은 지금 어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상당히 진행된 나라고네 일본의
경우에는 디지털라이제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예요음 근데이
디지털라이제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차이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해드리면 은 이제껏 사람이 손으로
했던 일들을 전화해 가는 단계 이걸
디지털라이제이션이라고 하는데이 부분은
지금 일본 열심히 가고 있어요 근데
대한민국은 디지털라이제이션이 아니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는 거죠 그
심플하게 예를 들면 하나 우리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여러분들 해외
여행가 보시면 일본에 가잖아요 일본에
가게 되면 뭐 그 뭐야 비지 재팬이
이제 등록하고 신청하기도 하는데 저런
거 있어요 그 세관 신고서 세관
신고서가 있는데 한국하고 일본하고
똑같아요 종 용 이렇게 생겨 가지고
개인 인적 상항 적고 밑에 뭐 신고할
거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렇게 쭉
하는게 적혀 있잖아요네네 나중에 그거
영상 뛰어 갖고이 보여 드리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거 보래서 그걸 쓸
때 예
그거를 이제 쭉 쓰는 거예요 써 갖고
공항이 나갈 때 내잖아요
그런데 그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그거를 스마트폰 어플이 하자
그래서 한국도 일본도 스마트폰 어플이
생겼어요 그랬는데 일본의 경우에
스마트폰 어플을 보면 어떻게 돼
있냐면 이제 스마트폰 화면이 작잖아요
첫 번째 화면에 인적 사항을 넣어요
패스포트 번호라 그리고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이 질문하는 항이 한 30종류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근데 30
종류를 한페 다 넣으면 글자가 안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한 페이지에 일곱
개 여섯 개 정도의 질문을 넣어요
그런데 신성 신고할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해서 없습니다 에다가 내
손으로 다 체크를 하고 다음 페이지
또 다섯 개 체크를 하고 다음 페이지
또 체크를 하고 다음 페이지 이렇게
해서 한 일곱 페이지를 해야 돼요
그러고 난 뒤에 맨 마지막 페이지에
가면 이제 그 QR 코드가 딱
나오거든요 그럼 qr 코드를 가지고
그 우리나라처럼
출국하면 되는 거냐 그러면 그게
아니고 QR
코드하는법 아지만 나갈 수 있더라고요
그걸 보시면 예전에 종이로 만들 때
쓰고 체크하고 체크하고 맨 마지막에
그 쓴 거하고 여권을 그재로 가져가서
제출했던 거하고 똑같은
프로세스를이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거예요네 국은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한국은요 인적 사항까지 똑같아요 근데
한국은 거기 한 몇 시까지 되는 질문
항목에 없습니다가 디폴트로 다
체크되어음 그러니깐 스마트폰 이거
이렇게 탁 올리면 쫙 올라가잖아요
그렇죠 그 한번만 탁 튕기면 맨
그때까지 가요 그 맨 끝에 가서
없습니다 사인 뭐 이런 식으로 그거
딱 누르면 QR 코드 나와요 그러면
딱 끝나거든 그 우리나라는 세
페이지로 끝나는데 여기는 여덟
페이지를 해야음
아 그다음에 우린 그냥 나가는데 여기
요하고 해야 되는 거고이 차이는
뭐냐면 일본 사람들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했던 프로세스를 그대로
전산화 했던 거고음 우리나라는 그거에
대해서 편의성을 그거를 uui라고
하는데 편의성을 고려해서이 만들어 낸
거예요이 차이가 있는데 한국은 여기서
한 걸름 더 나가서 지금은 그 저
우리나라 그 입국장에 보시면 그
분홍색 테이프로 땅에 발라진 곳이
있고요 파란색 테이프로 발라진 곳이
있어요
그래서네 세관에 신고할 것이 없으신
분들은 그나마 종이도 쓸 일이 없고
스마트폰에 입력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나가면 되는 거고 있는 사람만
스마트폰으로 입력하게 만들어 놨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보시면 얼마나 많은 그 혁신이 일어난
거예요 생략하고네 필요 없는 거
버리고 그거죠 세관 신고서 그 아무도
안 보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그 세관
신고서에 여러분 지금이 영상 보신
여러분들 중에 세관 신고서에 신고할
거 있음 체크해 가지고 스스로 세관에
간사는 아무도 없을 걸요 그렇죠
그러면 그 세관 신고서가 이게 1년에
뭐 우리나라 1억명 들어온다는데 1억
장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러면 1억
장이 종이가 낭비고 억장이 체크하는
것도 낭비고 다 낭비요 근데 이런
것들을 없애는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에 하나 할 텐데 일본은 그게 안
돼요
그러니깐이 일단은 디지털라이즈 션을
쭉 가겠죠 가다 보면 어느 시점에선가
아 이거 바보 같은 짓이네 이제
바꾸자 그 시점이 올 텐데 저는 그게
일본에서 하니까 빨리 왔으면 좋겠다
생각 진짜 말 우리가 이렇게 어 별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다가
일본에 가서 그러지 않은 것들을
체험하게 되면 엄청난 불편함과 함께
그럼요 애국심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럼요 제가 늘 일본 사람들 한국
데려오면 서울역에 가거든요 서울역에
아시다시피 KTX 타려면 우리는 저기
열 저기 개찰구가 없잖아요 표도
종이표 안 끊고 대부분이 그냥
들어가잖아요 일본의 경우에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신간센 탈라 그러면 표 두
장씩 뽑아 가지고 막 타야 되잖아요
그런 거 보면 그 개찰구를 없애는
것에 대한 혁신 우리는 개찰구
없애는게 그게 뭐 대단한 거야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어 원래 있었던
걸 없앤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혁신입니다 그네 그것들을 일본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라죠 하여튼 그
일본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사례로
직업의 대물림네 뭐 국회의원도 다
그냥 몇 대씩 3대씩 막 내려오고
그다음에 이건 뭐 300년 된
식당이야 예전에는 그게 되게 좋아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야 이거
후손들이
저저 에서 너무 얽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좀 답답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렇죠 이게 그런 거
같아요 근데 그래도 왜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분들 되게 존경하는 분들
많더라고요음 장인정신 예 장인 정신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제 그
장단점이 있어요 그 노벨상 우리가
요번에 노벨 문학상을 타는 쾌거를
누렸는데 노벨 물리학상 이라든지 이런
거는 못 하잖아요 그죠 근데 일본은
엄청 많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노벨
물리 상이나 이런 거는 진짜 그 장인
정신이라고 해야 될지 그분들 소감을
들어보면 뭐 10년 동안 땅만 팠다는
앞이 보이지 않는 일을 계속 해온 것
그런 것들이 아아 물림도 마찬가지고
그죠 이제 그런 것들이 일본 사람한테
장점이 었었어요 그래서 노벨상
수상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 요즘에
느끼는게 뭐냐면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이제는 스피드가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이제 예전에는
그런 3대째 대물림하고 하는 것들이
어떤 의미로 장점이었는데 이게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반드시 그렇지도 않겠다
그중에 어 가장 여러분들이 알기 쉬운
예가
스마트폰 하면 핸드폰 하면 원래
일본이 에릭슨이 그지 일본의 스마트폰
누나 훨씬 더 뛰어났었다 도코모 네네
근데 그 어느 날 그게 갤럭시도
넘어오고 애플 확 넘어와 버리고
일본의 스마트폰 없기는 전멸하다시피
하잖아요 그렇죠 그게 왜 그렇게
됐을까 기술의 연속성이라는게 없어진
거예요음 그러니깐 2G 그죠 지금
5G 아아 그 2G 아지의 기술과
3G 이후의 기술은 전화는 똑같은
거지만 거기에 사용되는 기술은 전혀
다른 기술이었던 거예요네 그러니까
이게 투지를 갈고 닦아 봐야지가
되는게 아니고 그렇지 너무 깊게
판다고 하더라고 예 그러니까 그
그거를 우리 다른 수단으로음 해버린
거잖아요 또 똑같은 예로 중국이나
이런 데는 우리가 그 옛날에 그러지
않습니까 야 저 중국이 발전하려면
인터넷을 깔아야 될 텐데 그 중국
대륙에 인터넷 선을 깔려고 하면
그렇죠 저게 앞길이 깜깜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을 거예요 근데
그거는 우리가 인터넷은 유선터치
무선으로 간다는 착각이 있어서 그런데
지금은 인공 이성으로 하는 시대라
오히려 동남아가 더 인터넷에서 잘
되잖아요 그죠 그러게 그 이제 진짜
그러네 바뀌서 그렇게 세상이 바뀌기
때문에 예전에는 유선을 한 뒤에
무선을 갔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어차피 우리가 일본을 20년 뒤
따라간다고 하면 일본이 지금 유선이
그러면 우리는 유선을 열심히 하고
무선 했어야 되는 거예요 근데 세상이
그렇게 안 변하고 유선하 오늘날
갑자기 그냥 무선으로가 보니까에
우리나라가 삼성이나
우리나라가지를 그죠 cdml 개발하는
바람에 졸지에 휴대폰 시장을 제패하는
거잖아요 이런 것처럼 기술의 영속성이
없어진 거예요 연속성이 예 그래서
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는 반드시 장인
정신 이런 것들이 옛날에 비해서는
반드 그렇지만도 않다 하지만 시대가
좀 바뀌었다 하지만 아나로그 있잖아요
핸드백을 만들고 뭐 메스나 뭐
루이비동 이런 거 다 그런 거
아닙니까 이런 것들은 시간 영속성이
필요하겠죠 그렇죠 지금 그렇다면
우리가 참 잘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일본에 비해서는 그래도 우리 한국
이렇게 좀 바깥에서 보시는 입장에서
아 요런 건 좀 아쉽다 이런 건 좀
개선이 돼야 된다라고 느끼시는게
있을까요 그 이것도 동전의
양면인데 그 대한민국은
대기업이 대기업이 너무 성장을 해
있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가 너무
심하고 그다음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이라는게 안 보이는 거 맞아요
저는 그게 일본하고 엄청난 차인데
이런 거예요 진짜 아이러니한 건데
토요타 자동차의 사장이 텔레비 기자
회견을 하면서 자기는 전기 자동차만
하는게 아니라 그 엔진 자동차를
그대로 남기고
가져가겠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 자기는
모든 풀 풀 라인업을 하겠다
수소자동차 가솔린 자동차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다 하겠다는 거예요
네네 그러면 이제 우리가 생각하기 아
그때 당시 만해도 세상은 전부
전기자동차로 간다는데 이제 내용
기관을 해서 어떡하지 유럽에서는 지금
내용 기관 쓰면 허가도 안 내준다
그러고 그랬잖아요 네네 그랬는데 그때
기자가 물어봐요 토요타 사장한테 왜
그렇게 하십니까 누가 봐도 지금
정기로 올인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고
하니까 그분 하는 얘기가 도차
자동차고 거래를 하는 수많은 일본
중소기업들이 있다 아 이분들 내형
기관에 대한 특수한 기술을 가지고
계신 분인데 우리가 만일 하루 아침에
딱 끊고 우리가 살겠다고 전기자동차로
갔을 때 수많은음 사람들한테 우리는
협력 회사들 이라든지 이런
회사들한테도 끼치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근데 대한민국의 어느 그
경영자가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어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중성 기업들이 작지만
나사에 납품을 할 정도가 되는 거고
많이 크잖아요네 근데 한국의 경우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사이가 이게
착취를 하거나 착취를 당하는 수준으로
보이잖아요 그 대기업이 급여가
중소기업 급여에 두세 배를 넘어가
버리면 인제도 쏠리고 그렇죠 그런
것들이 한국에 대해서 엄청 아쉽고음
그런 부분들이 우가 좀 바뀌면 참
좋겠다네 참이 부분은 오랫동안 많은
그 전문가분들이 좀 지적하던
분이었는데 참 그게 쉽게 고쳐지진
않는 거 같아요 그 어쨌건 이것이
바뀌어야지 우리 한국 경제 혹은이
국민들의 여러 가지 그 삶의 질이 다
좀 같이 요즘 양극화에 대한 문제가
자꾸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렇죠 근데
한편으로는 일본에 이제 그런 상생하는
좋은 점을 말씀드렸는데
상생하면서 이제 그건 뭐냐면네 그런
식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중기업을
끌고 하다 보니까 대형 선단 식으로
하다 보니까 중서 기업이 위기감이
없어요 설마 우리를 버리겠어 안
버리니까 그러니 기술 혁신을 더
한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길을 모색
한다든지 이런 걸 안 하는 거예요
경쟁력이 생존력이 좀 떨어지겠고요
그래서 요즘에 어 망해 가는 일본
기업들 보시면 어 예를 들어서 그 카
내비게이션을 주로 만들던 회사들음 그
카 내비게이션이 벌써 언제부터 없어질
업종입니다
이 수년 전서부터 사라진 거 아닌가요
그렇죠 근데 지금도 일본은 칸 에미션
전문 회사가 있어요 근데 그 회사
이제 망해 가는 거죠 이런 식으로
계속 사 주니까 으 바뀌지 않은 것도
있어요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최대 그
공약수를 잘
찾아서네 하여튼 성장하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하여튼 그러한
일본에서 좀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서 한국이 또 뭔가 많은 불을 좀
이으면 좋겠네요 자 이제까지 생생한
일본의 생활을 그대로 가감없이 전달해
주시면서 우리의 이해를 도와주신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