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 이야기] 소비자의 니즈보다 회사의 니즈가 앞설 때

멜론머스크
2 팔로워
2024. 11. 2. #아슬란
수입차 킬러를 자처하며 호기롭게 등장했지만 존재감 없이 사라져버린 비운의 세단 현대 아슬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바로가기]
00:00 인트로
00:51 아슬란 등장 배경
02:46 그랜저에 제네시스 같은 걸 끼얹나?
03:34 나름 신세대 인테리어
04:50 그랜저보다 좋은 주행감각
05:48 저평가된 비운의 세단
#아슬란#그랜저#멜론머스크
※ 특정 브랜드, 차량, 오너에 대한 과도한 혐오 표현은 지양해주세요.
가벼운 말 한마디지만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국산차 수입차 늘 막론하고
이 가격대의 자들이 도로 위를 수놓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사려고 알아 보면 콘 떨리는
차들은 지급시 아마 커녕 바로
사천에서 5천만원 때 져 자동차 조사
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가격대 입니다
대중 브랜드에서 가장 크고 좋은 상위
라인업 을 살 수 있으면서 작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의 맛을 볼 수도 있는
가격이 때문이죠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 가격대에 차려
어느 라인업 보다 신경써서 만듭니다
때문에 뛰어난 상품성을 가진 모델들이
포진해 있고 동시에 소비자 들의 구심
독이 퍼지지 줘 오늘 소개 2차도
이가격 때를 노려서 나왔는데요
수입 책 킬러를 외침에 호기롭게
등장했지만 존재의 의미를 잃어
버리면서 제대로 망해 버린 비운의
쎄다 이번 시간에는 고급형 그랜저
현대 아슬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젝트명 ag 로 개발된 아슬란은
2014년 등장했습니다 이 시기는
수입차가 나날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잘 팔리던 되었죠
특히 폭스바겐과 bmw 벤츠 등 독일
브랜드들이 저배기량 디젤의 파워트레인
를 장착한 엔트리급 사용을 공격적으로
출시하면서 수입차를 선택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수입차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지면서
기존의 국산차를 보유했던 소비자들도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죠 대표적으로
현대 그랜저 나 k7 같이 국산 고급
모델을 탔던 소비자들이 다음 자로
수입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던 거죠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현대차는 수입
채로 의 고객 이탈을 막고자 후륜구동
보급 셀은 제네시스와 기존의 그랜저
사이의 간극을 메울 새로운 고급차를
기억합니다 예전 뉴그랜저 를 다듬은
다이너스티 로 에쿠스와 그랜저 xg
사이의 간극을 메워 어떤 전략을 또
다시 써 먹기로 한 것이죠 마르샤
sm7 함께 떠오른다면 차를 좀
아시는 분 1 거에요
문제는 그 때와 세상이 변해도 너무
변할 때 라는 거죠 전륜구동 프리미엄
세단 렉서스 es 아우디 a6 등
수입 채를 경쟁 모델로 설정하고
구매력 있는 중장년층 소비재를
노렸습니다 유 부산모터쇼에서 실무를
공개한 후 같은 해 10월 정식으로
출시해 쬲
크리시 직전까지 공개되지 않은 참여에
대한 관심이 꽤 많았는데 하고 동일한
포지션이 어떤 다이너스티 라는 차
명이 이렇게 보였죠
그랜저를 고급한 파생 모델인 점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했다는 점 등
여러 모로 성격도 비슷했고 과거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었던 이름이 었
끼에 기대했지만 뜬금없이 터키어로
사자 를 뜻하는 아슬란 이라는 이름이
붙어 써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사실상 필
베이스를 비롯한 차체 사이즈는
그랜저와 거의 동일 했고 여러 요소를
짜집기 에 칠레의 디자인을 수정한
정성들인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까웠습니다
예상대로 그랜저의 상위 모델을 표방한
가격은 눈치없이 도 받고 소비자의
리즈 보단 제조사에 디즈 가 더 많이
반영된 이영은 없는 차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생각이 삶으로 싸늘해
씁니다
아슬란은 그 렌즈의 상위 모델로
출시된 만큼 새로운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부각해 외관
만큼은 그랜저 어학실 한 차별을
성공했습니다
연적이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고급스러운 헤드램프 디자인으로 훨씬
다음 대하고 강인해 보이는 전면 모스
특히 듀얼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을 경험하는 led
주간주행등 은 상해 모델인 제네시스
에 소주 차 최상의 등급 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아슬란은
기본 탑재 햇죠
측면은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한 느낌을
동시에 갖춘 19인치 외가 늘어만
전장 단순하게 다듬은 캐릭터 라인으로
늘씬 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좋습니다
다만 가로로 길게 이어진 리어 램프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그랜저의 뒷모습에
비해 별다른 임팩트가 없었던 아슬란
해진 모습은 차급 에 걸맞는 중앙이
좀 떨어지는 모양새 였죠
외관과 마찬가지로 실내 없이 그
렌즈와 차별 했습니다
앞서 세대 교체가 이루어 졌던
제네시스 lf 소나타 에서 선보인
수평 기조의 실내 구성을 적용해
버튼과 송풍구 를 깔끔하게 정돈
하면서 스포티함을 강조했던 그랜저
보다 훨씬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했습니다
가로로 배치된 버튼과 운전자 중심으로
정리한 기어레버 주변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 덮개가 마련된 수납함 은
보기에도 각종 기능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죠 뽀 스포크 스티어링 딜도
제네시스 와 동일 했구요
또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카드타입 스마트키 등
그랜저에 성형 누릴 수 없는 고급
사용도 장비 했습니다
다만 곳곳에서 그랜저의 행 적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기도 했죠 센터
페시아 를 제외한 도어트림 시트
계기판 등은 그랜저에 것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도어 트림은 벤츠 를 모방한 이 시트
조절 잠시 까지 따라 왔죠 멀리
떨어져 있어서 조작 패인 상의
떨어진다는 단점이 역시 그대로 옮겼고
gt 를 조작할 때마다 팔을 쭉
뻗어야 하는 등 고정점 한 자세를
연출 됐습니다
특히 뒷좌석 만 보면 기능 그
구성에서 그랜저 와의 차이가 없었죠
물론 그랜저 역시 뒷좌석 편의성
만큼은 좋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단 점
으로 작용 하진 않았지만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같은 별도의 편의 정도로
차별화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의외로 주행 감각 또 그랜저 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로 4기통 2.4l ng 주력으로
판매 됐던 그 렌즈와 달리 최고
사양의 해당하는 6기통 3.0 3.3
맹타 엔진을 탑재 하면서 더 뛰어난
동력성능을 제공 햇죠
여기에 전자제어 서스펜션 2 적용되서
고속 주행 안정성이 좋아졌고 프리미엄
컴포트 라는 슬로건에 맞게 뛰어난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도
특징이었습니다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이중 차음 유리가 들어간 것도 한몫을
했구요 이 부분 만큼은 확실히 어느
수입 세단에 뒤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앞서 쪄요
그리고 엔트리 디젤 사양이 강세 어떤
당시 수입차 시장을 떠올려보면
현대차가 이 부분을 내세운 게 이해가
되죠
2016년 하반기에 는 전 남부
그립의 티테이블 약간 수정하고 8단
자동변속기가 각종 편의기능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을 낮춘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해 기도했는데 신형 k7
인가 그런지 아이즈의 적용된 차선
이탈 방지 보조 같은 최신 주행 안전
사양을 추가되지 않아 아쉬움만 도
했죠
분명 차 자체가 안 좋은 건
아니었어요 고급 세븐 그랜저가 기반
인데다가 제네시스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 각종 첨단
편의 사용과 주행 안전 장비를 탑재
했죠
다만 이 모든 것을 갖춘 은 그만큼
착시 올라갔고 그럴바엔 제네시스 를
사면 된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가격이
걸림돌이 였어요
고급 사양은 이미 그랜저 로 도
충분했고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주행 감각 브랜드는 수입 채나 체시스
를 선택하면 될 일이지 굳이 현대
로고를 단 새로운 고급 세단은 살
필요는 없었던 것이죠 여기에
2016년 전작의 단점을 모조리 보안
케이스에 분과 그랜저의 신형 모델이
이 티아라 등장하면서 완전히 뒷방
신세로 전락하게 됩니다
현대차도 일을 알고 있었는지
일반소비자 보다는 법인차량 즉 임원용
차량을 초기 주요 잠재 고객으로 설정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어쩔 수 없이
국산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법
인제 특성상 그랜저 제네시스 사이의
애매한 간극을 메워줄 차가 등장하면
분명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죠 초기에는 그럭저럭 이 전략이
먹혀 드는 듯 했지만 같은 이유로
법인 수요 역시 신통치 않았습니다
출시 전 현대차가 밝힌 판매 옥 또는
매월 1830 때 무슨 자신감 인가
쉽지만 그랜저가 수년간 한 달에 1만
대 넘게 팔려나간 것을 감안하면 꽤나
소박한 목표였습니다
다행히 초반에는 매 월 1000대
가까이 팔리며 순항하는 듯 했으나
이후 판매량이 급감했고 2017년
한해동안 500대 위만이 판매되면서
흑역사를 제대로 남겼죠
이후 존재감 없이 준대형차 시장을
어슬렁 거리던 아슬란은 결국
2017년 말 후속 모델 없이 조용히
단종되었습니다 현대차 라인 하고
포함되어 있던 친해 시스 와 에쿠스가
2016년 별도 브랜드로 독립하면서
다시금 현대차 플래그십 셀 되는
자리는 그랜저가 차지하게 되었죠
한때 비슷한 처지인 기아 k9 과
함께 가성비 좋은 중고차로
주목받으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는 나름
인기를 끄는 차가 됐죠 하지만 그
저도 고급스러운 그랜저 hg 에
불과했기 때문에 이후 2세대 k7
신형 그랜져 아이즈 가 중고차 시장에
진입하면서 인기도 서서히 쉬웠습니다
전 편에 소개된 아반떼 쿠페와 함께
역대 가장 빠르게 단종된 현대차 려는
비운의 타이틀을 가지게 된 아슬란
기획의 실패 시장에서 뇌염 받았지만
막상 차만 놓고 보면 꽤 괜찮았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이어 다이너스티 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돼 쓰면 분위기가
어땠을까요 차라리 그랜저 페이 쓰리
프 트 모델로 등장했다면 불티나게
팔려 쓸까요 다음에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소하지만 궁금한 자동차 이야기 멜론
머스크 했습니다
오 오 오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