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대한 맹목적 낙관! 지금은 위험할 때, 대안은 SK하이닉스 뿐인가? / 금융주와 현대차에 대한 솔직한 생각 말씀드리죠! | 주식원탑 김진 대표

815머니톡
154 팔로워
2024. 10. 27.
👉출연 신청, 광고&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815머니톡 자료 다운로드 https://cafe.naver.com/815moneytalk
--------------------------
0:00 주식원탑 김진 대표 (10월 25일 오후 2시 반 촬영)
0:25 우리 시장 부진 지속, 가장 큰 이유는?
2:40 삼성전자의 계속된 부진 어떻게 생각하나?
8:28 투자 대안으로 은행주를 생각하는 이유는?
12:55 현대차 실적 발표 이후 하락 어떻게 봐야 할까?
15:44 지금 시점에서 한국증시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반도체주,금융주,KB금융,은행주
삼성전자는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근거없는 낙관을 하고 계시거든요.
매크로상으로는 리스크가 별로 없는데 왜 역배우지?
이건 자체적인 문제.
글로벌하게 모든 주식시장에서
자동차에 대해서 큰 기대를 안 하고 있다.
지금 한국 증시 이보다 더 할 수는 없다.
뭐 2주 전부터인가요?
이제 우리가 꼴찌다.
3주 전부터 이제는 중국보다도 우리가 더 꼴찌다.
이런 얘기를 해왔는데
그보다도 더 계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
왜 이렇게 부진합니까?
이유를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일단 저도 그걸 다 알겠습니까?
잘 알겠습니까?
근데 이제 이런 생각은 해요.
제가 그래도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던 걸 또 이어서 계속 말씀을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면
제가 한 3주 전, 4주 전쯤에
우리 파리로 나와서
전 4반기, 4분기 우리나라 좀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을 드렸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거부터 좀 수정을 해야 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그렇게 제가 수정을 해야 되겠다고 판단한 이유는
첫 번째로 제가 긍정적인 전망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증시가 반등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약세 종목분들
2차 전지나 소재 섹터들
이런 섹터들이 반전할 것 같아가지고
그 반전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전망을 하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중국은 정말 강하게 반전을 해줬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2차 전지나 우리나라 소재 섹터들은
중장기 하락 추세에 대한 반전의 실패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형적으로 실패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이 우리나라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긍정적인
전망은 하지 말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기본적으로 글로벌하기에는 되게 좋은 상황인데
우리나라 시장에서 글로벌 플레이
지금 AI를 중심으로 한 이 주도주 상황에서
이 글로벌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주식은
그나마 하이닉스가 유일한 상황이고
삼성전자는 지금 제가 볼 때는
수급의 늪에 약간 꼬여버린 그런 흐름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고질적 약세 종목분들이 계속 약세
거기에다가 삼성전자 부질이 조금은
수급적으로 오히려 더 꼬여버린 상황처럼 보여진다고 하면
우리나라 시장 언젠가는 조금 좋아지긴 할 텐데
당분간은 계속 언더퍼폼하고 시장 대비해서
오늘도 금요일날 마이너스 나는 건 조금 이해가 안 되긴 하는데
그러게요. 어제에 이어서
근데 이 모든 거에는 사실 삼성전자가 중심에 있죠.
삼성전자에 무섭게 외국인이 매도하는 것들이
결국은 시장을 이끌어내리고
투자 심리를 점점 얼어붙게 만드는 것 같은데
이 삼성전자의 부진, 외국인의 매도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제가 삼성전자 지금 차트를 하나 딱 보여드리면
저는 깜짝 놀랐는데요.
삼성전자 지금 차트 잘 보시면
그냥 많이 빠졌구나에만 집중하시기 때문에 좀 그런데
이게 지금 이동평균선 역배율에 들어갔습니다.
그러게요.
근데 이 모든 이동평균선이 다 아래 방향이에요.
그리고 이게 완벽한 하락 추세라는 뜻이거든요.
그렇죠.
이게 사실 저 차트를 뒤집으면
얼마나 센 차트가 나오겠습니까?
거꾸로 뒤집어서 보면
그러니까 하락세가 너무 강하다?
네. 그런 상황인데
이런 흐름이 그러면 삼성전자 하면 사실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장기투자의 대명사잖아요.
그렇죠.
삼성전자는 물려도 들고 있으면 괜찮아질 거야.
이런 게 기본적인 장기투자의 대명사인데
제가 보니까 삼성전자가 그러면
지난 20몇 년 동안 2000년대 이후에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모든 이동평균선이
역배율을 보이면서 하락하고 있는
이 역배율 하락 추세가 만들어진 적이 있기는 했나?
그래서 한 번씩 좀 찾아봤거든요.
그렇게 봤더니 20년의 역사에 딱 4번 있더라고요.
삼성전자는 그만큼 하락 추세가 안 만들어지는 주식인데
딱 4번 있었는데
그중에서 2번은 아주 일시적으로 끝이 났고
나머지 2번은 약 8개월 정도
하락 추세가 이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를 한번 제가 좀 보여드릴 텐데요.
첫 번째가 이때입니다.
이때가 언제냐면 2022년 3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보시면
이렇게 중장기 하락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그런 모습이었는데요.
이때가 언제냐면 글로벌하게
미국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모든 주식들이 그냥
대세 하락을 보이던 시기였거든요.
그때에 맞춰서 하이닉스가 한 번
이런 흐름을 보였던 것 같고
또 한 번이 언제였냐면
지금 보여드리는 2018년 구간입니다.
2018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가
그래도 중장기 하락 추세의 대세 하락이었는데
이때가 언제였냐면 바로 트럼프가 당선되고
대중국 규제를 하면서
중국 증시가 대세 하락을 하면서
이때만 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중국과의 수출 교육이 엄청 많을 때라서
대중국 쇼크가 발생을 하면
우리나라에도 고스란히 쇼크가 발생을 할 때거든요.
이때 시점에서 이런 하락 추세가 있었는데
지금 제가 걱정되는 포인트는 이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그 두 번 같은 경우에는
다 매크로상으로 뭔가 이슈가 있었어요.
그랬죠.
뭔가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삼성전자가 빠져야 되는
시장 자체로 뭔가 빠져야 되는 이유가
글로벌하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에
그런 모습이 있나?
라고 보면 그게 찾기는 어렵거든요.
그렇다면 이게 일시적인 하락으로 끝나던가
아니면 삼성전자에 대해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현재부터 삼성전자가 언제 외국인이 끝날까
이거보다 저는 더 주목해야 되는 건
삼성전자는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근거 없는 낙관을 하고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늘 20몇 년 동안
1등을 해왔고
물려도 버티면 수익을 줬거든요.
물려도 버티는 수익을 주는 주식이었단 말이죠.
지금도 그렇게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근거 없는 상황에서
매크로의 리스크가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역배열까지 가 있다고 하면
이게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이 광고에 속아가지고
우리가 삼성전자를 계속 믿어야 되나
이 부분은 조금 비판적 시각이 필요할 것 같고
그래서 달리 더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지금 외국인 매도 때문에 빠진다
이건 너무 지역적인 문제인 것 같고
오히려 전자가 역배열인데
매크로상으로는 리스크가 별로 없는데
왜 역배열이지?
이건 자체적인 문제
이 부분에 조금 더 주목하셨으면 좋겠다
이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반도체의 한국의 대표는
SK하이닉스가 되어버렸어요.
7조가 넘는 이익을 발표하면서
지금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그러면 반도체 하면
일단 SK하이닉스를 사고
이쪽에 투자해야 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하이닉스는 제가 생각할 때는
시장에서는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글로벌하게 지금 어떤 AI라는
명확한 주도주군이 존재하고
그 주도주군이 확산돼서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여기에 연결되어서 올라갈 수 있는
주식이라면 하이닉스가 유리하다.
그러니까 유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주가 바뀌지 않느라
하이닉스에 당연히 집중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요.
실제로 하이닉스가 우리나라 시장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시장 내에서
조금 저평가를 하실 수도 있다
생각이 드는데
오히려 메모리나 HBM 관련한
섹터에서는 지금 글로벌하게
하이닉스만 유일하게 셉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디스코 같은 경우에도
이미 이제는 망가지기 시작을 했고
우리나라 한미반도체도 못 따라가잖아요.
그러면 하이닉스 하나만 남아있고
하이닉스는 글로벌하게도
글로벌 플레이가 가능한 주식으로 보시고
미국의 주도주가 바뀌지 않으면
하이닉스는 계속해서 그 흐름을
우리나라 시장과 상관없이
따라갈 거다라고 보시고
대안으로 인식하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여기에 최근에 보니까 기관들이
은행까지를 삼성전자의 다른 대안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이 측면으로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금융주, 이렇게 금융주 가운데서도
은행을 대안으로 생각하는 이유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그 이유가 바로 어저께 나타난 것 같아요.
제가 이 부분을 오늘 가장 중요시 여겨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KB금융주가 지금 녹화하는 시간이
금요일이니까 금요일에 지금 8% 이상의
말도 안 되는 급등을 하고 있죠.
실적 발표 이후에.
은행주가 이렇게 오른다니.
그런데 저는 이게 실적 때문에
오른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이거 관련해서는 제가 어제도 기관에 있는
모 후배 매니저들, 꽤 큰 기관에 있는
후배랑 전화통화하고 굉장히 오랫동안
서로 논의를 했었던 부분인데
실적 때문에 이게 되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거보다는 KB금융주가
어저께 목요일날 장 끝나고 실적 발표를 할 때
아주 구체적인 주주 환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거든요.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CETI 비율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CETI 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누는 건데 KB에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이 비율이 13%가 넘어가면
13%가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다음 해에 주주 환원 정책의 재원으로 쓰겠다.
13.5%까지 넘어가게 되면
이거는 하반기에 자사주 매입 소각의
재원으로 사용하겠다.
이렇게 아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줬어요.
이 CETI라는 자본이 뭐냐면
이익인여금이나 주식 같은 핵심 자본이고
위험가중자산이 대표적으로 부동산 대출 같은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은행들의 부동산 대출의
기본적인 방향이 부동산 대출을 늘리지 않겠다는 말이죠.
그러면 CETI 비율이 일정 정도 유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은행들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인 주주 환원이 아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된 거로 보여지거든요.
이런 상황이라고 하면 KB에서 뭐라고 했냐면
자기네 주가가 PBR 1대가 진행될 때까지는
이 주주 환원 정책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아직까지 0.6 몇 배 이 정도 수준이란 말이죠.
그러면 룸도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기관 투자가들은 항상 삼성전자를 팔아야 되면
삼성전자 대신에 뭘 사지를 고민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전까지는 별로 많지 않았었단 말이죠.
그런데 지금 입장에서 보면 기관들은
오늘 8%가 오르는 건 기관들 입장에서는
아주 클리어한 투자 대안이라고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삼성전자를 팔았을 때
이 은행 같은 경우에는 아주 폭등할 것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PBR 1대까지는 이 주주 환원 정책이 유지된다고 하면
과거 미국 사례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냥 꾸준하게 실적이 쇼크받았으면 꾸준히 올라가거든요.
그러면 기관들한테는 엄청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는 것 같고
그 과정에서 은행주가 본격적으로 각광을 실적 즈음해서
받고 있는 게 아닐까 보고
우리도 사실 기관이 사면 개인이 팔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같이 보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금 KB 은행의 KB뱅크 상승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뭐라 그럴까
정부의 밸류업 이거와 관련해서 포함되지 않은
KB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거 보고
웃고 있어요, 지금.
뻘쭘할 것 같아, 밸류업 종목들 선별하신 것도.
제가 KB 출신이잖아요.
오늘 제가 KB에서 같이 일하다가 은퇴하신 분들한테
저도 은퇴를 했지만 은퇴하신 분들한테 전화 많이 받았어요.
이게 무슨 난리냐?
원래 회사를 다니면 그 회사에 대해서 잘 알잖아요.
그러면 이런 평가, 이게 약간 좀
KB 이런 회사는 아닌데, 이렇게 생각하는 말이죠.
왜냐하면 자기 회사에 대한 불만과
너무 사소한 약점까지도 다 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처럼 자산을 운영했던 사람들은
고유 자산을 운영했던 사람들은 회사의 내부적인
세세적인 재무 돌아가는 것도 잘한단 말이죠.
그러면 이건 아닌데, 이런 생각을 했는데
사실상 제가 밖에 나와서 기관투자가 입장이라고
생각을 하면 지금 은행 중 특히 KB만한
투자 대안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내부에 있었으면 아니야, 거품이야
이랬을 것 같긴 한데, 그렇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현대차도 실적 발표를 했어요.
인도중시 상장, 호재와 함께 실적을 발표했는데
실패하고 나서 한 5% 급락하고
이어서 계속 하락하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어요.
이렇게 약세를 띄우는 이유,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일단 저는 실적이나 모든 섹터를 다 마찬가지고
제가 숫자의 넘버를 가지고 애덜리스트도 아닌데
이걸 가지고 갑노늘박하는 건 조금
거짓말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 자동차에 대해서는 어떤 관점을
말씀드리고 싶냐면
현대차가 그래도 조금 빠지다가 방어를 해내는
모습이기는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주가가 빠지면 주식이 싸지니까
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접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자동차 섹터는 피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제가 대표적으로 미국의 GM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GM의 실적 발표 이후에 저렇게 급등을 했거든요.
엄청 고가를 내면서 급등을 한 상황인데
GM의 PE가 몇 배인지 아십니까?
몇 배죠?
5배입니다.
싸네.
그리고 현대차의 PE가 4점 몇 배입니다.
글로벌하게 자동차 회사 중에서 PE가 제일 비싼 회사가
토요타거든요.
몇 배인지 아십니까?
20배?
6.7배입니다.
그래요?
얼마 전에 토요타 주가 1번 중심이 급등했을 때
이야기 나왔던 건 뭐예요?
실적이 그만큼 좋아지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뭐냐면 글로벌하게 모든 주식시장에서
자동차에 대해서 큰 기대를 안 하고 있다.
이건 레거시 자동차로 보느냐 아니면
테슬라같이 전기차 전문 회사로 보느냐의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해요.
그런데 일단 이 모든 대표하는 자동차 회사의
기본적인 멀티플 자체가 이 정도 수준에 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저는 멀티플 낮은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시장에서의 기본적인 평가라는 것 자체가
얘한테서 뭔가 큰 미래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걸
평가하고 있는 것 같고 그렇다면 주가가 빠질 때
주가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해서는
싸지는 주식이 계속 싸질 수도 있으니
조금 조심하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좀 더 드리고 싶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글로벌이 평가받는 기준.
그 기준치 정도 올라와 있다.
현대차가 그렇게 저평가도 아니다.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거다.
알겠습니다.
지금 한국증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게 정말 금투세가 됐든
밸류업에 대한 여러 가지 상법 개정이 됐든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다시 좋은 환경이 되지 않겠냐.
갑자기 중국증시처럼 확 폭등하는 그런 일이 있지 않겠냐.
이런 걸 기대하면서 버티고 있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기본적으로 현재 상황에서만 집중해서 보자면
우리나라 시장은 딱 보시면
매크로 전체의 펀더멘탈도 좋지 않고
시장 내에 주도주도 특별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시장과 상관없이 개별적인 이유로 올라가는
섹터 몇몇 개 종목들만 있는 상황이죠.
그게 반도체도 반도체 다 오르는 게 아니라
하이닉스 하나만 오르는 거고.
이제 은행이 대한은행 하나 정도가 되는 것 같고
아니면 제약바이오, 방산 이것들이 모두 다
시장의 경기를 이끄는 주도주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현재 상황에서는 부질한 걸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인정하고 우리나라 시장에 대해서
평가절하하고 이렇게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다만 미국 대선이 끝나고 한 두 달 정도가
지나게 되면 미국은 금리 인하를 했지 않습니까.
그 금리 인하 효과가 대선이 지나고 나면 나타날 거예요.
대선이 지나고 나타나는 시점에서 미국의 일반
제조업들의 경기가 좋아지는 게 확인이 된다고
한다면 그러면 우리나라 수출에 대한 뭔가
기대가 다시 한번 증폭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때쯤 됐을 때 뭔가 시장이 회복될 수 있는 것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시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면 대선은
얼마 안 남았지 않습니까.
대선 끝나고 한 두 달 정도만 조금 더
참아보시고 그 이후에 뭔가 우리나라 수출이
개선되고 이런 부분들이 나올지 이런 부분들
좀 생각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그전까지는 그냥 지금 올라가는 주식들에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이닉스나 은행이나 제약바이오나 방산이나
변압기나 이런 쪽에만 조선이나 좀 넓게
보자면 거기까지만 집중하셨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증시, 삼성진 뭐라고 볼까요.
일단 외국인의 매도세, 외국인의 매도세가
좀 마무리가 되면 어느 정도 다시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외국인의 매도세는 언제쯤
끊어질 거로 봐야 할까요.
지금 최근에 미국 금리가 세단 말이죠.
미국 금리가 세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달러 지수 상승이거든요.
달러 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 매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결국 환율에 대한 문제.
우선적으로 외국인 매매에서는 환율을
바로 밑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게
쉽사리 끊어질 상황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최근에
달러 지수 강세 때문에 원달러도 상승하는
폭이 너무 커서 이 부분부터 먼저
체크하시고 그리고 여기서 그럼 우리나라
시장이 상승으로 전환할 수 있느냐.
그러니까 하락이나 상대적인 부진이
멈출 수는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이게
상승으로 전환할 수 있느냐.
그 환경은 아직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거기까지는 조금 고수적으로 보시고
접근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좋은 인사이트 함께해 주신
주식원탑 김진 대표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