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화재 사망 사고 "문을 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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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기어 김정민입니다.
안성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을 했네요.
모델Y가 사고로 벽에 충돌을 해서 불이 붙었어요.
아마 배터리 전체로 옮겨 붙은 불은 아니었고
사고 충격으로 인해서 그에 따른 화재가 발생을 한 거죠.
그런데 차가 보니까 상당히 많이 탔어요.
문제는 운전자분이 화재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문을 열려고 했는데 문이 안 열렸던지
뒷좌석에서 탈출을 하려다가
거기에서 돌아가신 상태로 발견이 됐다고 합니다.
먼저 흉측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분께 영복을 드립니다.
테슬라 같은 경우에 많은 분들이 문이 안 열린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페일 세이프가 없는 거 아니냐.
수동 개폐 장치가 없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있습니다.
전자식 도우라고 해도 페일 세이프를 마련해 놓지 않으면
특히 미국 같은 데서는 큰 소송에 휘말릴 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동 개폐 장치를 마련해 놔야 됩니다.
모델 Y 같은 경우에는 창문 스위치 앞쪽에
이렇게 당기는 방식으로 위로 당기는 방식으로
수동 개폐 장치가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전원이 차단됐을 때 물리장치로 열 수가 있습니다.
당기고 밀면 열려요.
그리고 테슬라 다른 모델들 전자식 도우가 들어가 있는 모델들도
스피커 아래쪽에 장치가 있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다 마련해 놓습니다.
링커 내비에이터 같은 경우에도 전자식 도우를 똑같은 형태로 해놓고요.
비슷한 형태로 수동 개폐 장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가 이걸 평상시에 잘 눈여겨보고
머릿속으로 몇 번 내가 사고가 났을 때 이걸 반드시 당겨야 되겠다.
이렇게 시뮬레이션으로 훈련을 늘 해온 분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빠른 탈출이 가능할 텐데
그냥 눈여겨보지 않고
아 개폐 장치가 있구나라고 흘려보시게 되면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다 보니까
늘상 도우 개폐래치를 찾다가 당황을 해서
뒤에 가서 한 번 또 찾다가
이러다가 골든타임을 놓치고 탈출을 못하는
비극으로 연결이 될 수가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이건 비단 돌아가신 분뿐만이 아니라
저나 여러분이나 누구나 그런 상황에서 당황을 하면
이게 평상시에 알고 있었던 것도 떠오르지가 않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런 참혹한 결과로 이어지는 건데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란 말이에요.
자동차를 설계할 때 인문학적인 접근이
그래서 좀 기술적으로만 접근할 게 아니라
사람의 오랜 습관과 고정관념
그리고 늘 생각 없이 하던 그런 행동의 패턴
이런 것들이 유저 인터페이스에 좀 적용이 돼 있으면서
이게 서서히 바뀌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물음을 다시 한 번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이런 사고가 벌어지게 되면
테슬라도 안전하지 않잖아.
테슬라도 불난해.
뭐 현대기아 얼마 전에 EV6 사고 났었던 그것만 욕할 게 아니네.
이렇게 볼 문제가 아니라
사고가 나면 어떤 요인이든지 화재도 날 수 있고
또 사망사고도 날 수 있고
우리가 사는 사회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그 과정이 사고마다 케이스가 다르고
또 불이 나거나 불이 안 나거나
사고가 커 보이지 않았는데 사람이 사망하거나
사고가 커 보였는데 생존하거나
이런 것들은 사고마다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다른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모델Y 사고도
누구에게나 벌어질 수 있는 사고고
어떤 메이커든지 이런 사고는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여기에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요인을 찾아야 되는 건데
지금 이 사고 같은 경우에는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인명피해가 났다.
이렇게 밖에 볼 수가 없는 거죠.
늘 모델Y 사용하기 전에는
도 안쪽에 팜레스트 위쪽에 도를 여는 래치가 있잖아요.
그걸 당기면 바로 열리는 구조니까
그거부터 찾았을 거예요.
아니면 버튼식 도를 눌렀을 수도 있죠.
도개폐 버튼을 눌러서 문을 열려고 하다가 안 열리니까
당황한 나머지 그렇게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이런 경우는 화재가 사망 원인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을 건데
제가 테슬라 관련해서
페일 세이프가 없어서 문제가 된다는 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구조라서
이렇게 급박스러운 상황에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냐.
지금 보면 수동개폐 버튼이
그냥 색이 똑같아서 얼핏 보면 잘 구분이 안 가요.
그러면 이걸 구조를 변경해서 위치를 바꿀 수가 없다면
컬러라도 좀 바꿔야 되는 게 아니냐.
눈에 명확하게 보여서
아 저거였지 하고 당길 수 있게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라도
당장에 좀 바꿔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리고 자동차가 아무리 전기차가 되더라도
일단 사람을 태우고 빠르게 이동을 해야 되는
이동수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을 항상 염두에 둬야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사고가 발생해서 도를 열어야 될 때
그때 운전자가 빠르게 인식할 수 있고
가급적이면 늘 사용해 왔던 그런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고정관념을 깨는 건
안전과 관련해서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아요.
다른 부분들의 인터페이스는
안전과 관련이 없다 그러면
얼마든지 고정관념을 깨면 좋은데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습관적으로 탈출함과 동시에
몸이 움직여야 되는 이런 상황에서는
고정관념을 굳이 깰 필요가 저는 없다고 보는데
그 고정관념이 결국은 이런 참혹한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고리가 될 수 있으니까
상당히 그걸 깬다는 건 위험한 발상이지 않냐.
좀 보수적인 답답한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기존의 도래치를 여는
일상적으로 우리가 이용해 왔던 그런 자동차의
그 형태를 굳이 바꿀 필요가 뭐가 있겠느냐
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당장 테슬라 관련해서
뭐 조치가 이루어지진 않겠죠.
이 사고 하나 때문에 그러면 이제
오너분들도 이런 사고를 대비해서
내 차의 수동 도어 개폐장치가 어디에 있구나
이거를 머릿속에 항상 잘 숙지하시고
또 사고가 났을 때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
그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에서 항상 하셔야 되고
그 다음에 유세칼라 필름으로
거기를 좀 이렇게 붙여 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너무 튀지 않고 보기 안 좋은 그런 컬러 말고
색깔이 좀 잘 조화가 되면서 명확하게 구분이 되는
안전 부분과 관련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저는 맞다라고 보고 있고
유독 테슬라가 도어를 열지 못해서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사고가 많다
이 부분을 좀 고려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모델X도 문을 여는 방법을 몰라서
열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수동 장치가 있어요.
그런데 익숙하지 않으니까
사람이 익숙해 하려면 그 경험이 계속 데이터로 쌓여야 되는데
처음 보는 형태라고 생각이 들면 당황을 하거든요.
근데 그 당황하는 몇 분 동안에 인명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거 굉장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화재 사고가 났다
그리고 문을 못 열어서 탈출을 못 했으니
테슬라는 위험한 차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안 되고
사고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브랜드의 어떤 차도 발생할 수 있고
테슬라의 페일 세이프가 분명히 되어 있고
수동 개폐 장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상시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발생을 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회사가 대책을 세우기 전에
개인적으로 사용자 산에서
안전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지금으로서는 컬러를 눈에 보이게
패치를 붙인다든지 필름을 붙인다든지
이런 식으로 해서 구분을 해놓는 방식이
아마 가장 좋은 방식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그렇게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또 얼마 전에 현대에서 페미 논란이 터졌죠.
사과를 빠르게 했어요.
그런데 사과해서 끝낼 문제라고 보기는 좀 저는 어렵고
관련해서 이런 시도를 한 직원을
분명히 회사 측에서도 다 이런 말씀드려서 그렇지만
속과내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사상이 맞고 틀리고 뭐고 간에
개인적으로 자기의 생각을 통해서
전체 조직에 피해를 입히고
더군다나 소비자와 기업 간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은
굉장히 엄중하게 다루셔야 됩니다.
이거는 일개인의 일탈이
많은 다수의 이익을 해치는 아주 파렴치한 행동이에요.
그러니까 어떤 사상이든지 간에
그게 페미든 동성애든 뭐든 정치적이든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일이니까
집에 퇴근하셔서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뭘 하시든
또 개별적으로 무슨 집회에 나가시든
그건 알아서 하실 일이고
이러한 사상을 조직에 사람들이 모르게 교활하게 심고
또 이러한 생각들을 퍼뜨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러한 사람들은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이런 암적인 존재들은 잘라 없애야 돼요.
그러니까 현대에서 빠르게 진활한 건 좋은데
이거 가볍게 보지 마시고
또 이런 시도가 있는지를 전사적으로 살펴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시도가 있다 그러면
찍어내셔야 돼요.
발도 못 붙이게 해야 됩니다.
르노 페미 사태가 얼마나 대단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는 잘 나간다고 하네요.
그거 없었으면 더 잘 나가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많은 분들이 염려를 하시는 부분들이 있어서
잠깐 이 부분 정리를 했습니다.
금요일 이제 오후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저도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야외 활동을 즐길 예정이라서
다녀오고 나서 또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 마치도록 하고요.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