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방사능 홍차를 마신 남자의 끔찍한 최후...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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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은 자신을 계속 욕보이던 한 사람을 조지기 위해 ‘녹차’에 ‘폴로늄’이라는 강력한 방사성 물질을 넣었다. 그 차를 마신 사람은 몸 속에 방사성 물질이 들어가서 몇주동안 끔찍한 고통을 받다가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오늘은 전 세계적으로 아주 큰 충격을 안겨준 푸틴의 방사능 홍차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블라디미르 푸틴은 자기를 계속 욕
보이던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차에다가 폴로늄이라는 강력한 방사성
물질을 넣었습니다 그 차를 마신
사람은 몸속에 방사성 물질이 들어가서
몇 주 동안 끔찍한 고통을 받다가
끝내 숨지고 말았죠이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아주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러시아
푸틴 하면 홍차 드립이 계속 나오는
거고 함부로 러시아나 푸틴을 욕하지
마라 집으로 홍차가 배달될 모른다라는
드립이 나오는 거예요 자 오늘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방사능 홍차 사건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알아봅시다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러시아 연방
보안국 fsb ES 근무하는
요원이었다 국정환 같이 정보 첩보
보안 등등을 다루는 국가 기관인
거예요 리트 빈 행코 fsb
요원으로서 조직 범죄와 테러리즘을
다루는 부서에서 일하게 됐는데 이때
리트비넨코의 경찰이나 법집행 기관
정보부터 정치인들까지 온갖 불법적인
일들 하고 역겨 있다는 걸 포착했어요
갱단들의 뒤를 봐주면서 마약 사업을
하거나 보호비 명목으로 기업들한테
돈을 뜯거나 나라 돈을 뒤로 슬쩍하고
자기라인 사람을 고위지게 꽂아주고
이렇게 러시아 사회 전체가 완전히
부패한 거죠 야 이거 조직이 썩어도
너무 썩었 내 직접이 조국의 도둑
놈들을 도려내야 어 처음에 리트 비앤
코는 자신의 상관을 통해서 천천히
윗라인에 결제를 받아서 부패를
척결하고 했어요 그는 당시 fsb
국장 그리고 내무부 부국장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리트비넨코의
보고를 듣고도 무시했고 결국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때 리트
빈앤 코는 깨달았죠에 이거 이미
조직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썩어도
너무 썩었 1998년 7월 25일
블라디미르 푸틴이 fsb 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리트비넨코 men 새로운
국장 푸틴을 찾아가서 이번에도
러시아의 부패 문제에 대해서 보고를
올렸습니다 에이 국장님 러시아 전체가
썩었습니다이 썩은 것들을 도려내야
합니다 그런데 푸틴은 약간 기분이
얹자 듯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래
그래 알겠어 가봐 그날 집으로 돌아온
리트 빈앤 코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에 아무래도 부틴
국장님께서 날 싫어하는 거 같아 이날
이후 리트비넨코의 자신을 향한
조직원들의 행동과 시선이 이상해졌다고
느꼈어요 뭔가 자꾸 견제 받고 따가운
눈초리 받고 이거는 아무래도 부패
척결 조사한다는 소문이 fsb 쫙
퍼졌다고 볼 수밖에 없겠죠 한편
푸틴의 방사 록차 사건을 알려면
보리스 베레좁스키 인물도 꼭 알아야
돼요 보리스 베레좁스키 누구냐
1990년 대 러시아 정치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러시아의
유명한 재벌 기업인이자 정치인입니다
그는 러시아의 석유기업 자동차 회사
등을 가지고 있었고요 또 러시아의
여러 방송사 지분도 확보해서 언론도
장악하고 있었어요 베르닉스 그는
자기가 가진 돈을 옐친에게 후원했고
또 언론을 이용해서 옐친의 지지도를
쫙 올려서 옐친이 러시아의 대통령이
되도록 만든 1등 공신입니다 옐친이
러시아의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베르스는 옐친의 최측근이 돼서 러시아
경제 민영화 과정에서 더 큰 부을
축적했고 러시아의 정치부터 경제
언론까지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또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블라디미르
푸틴이 fsb 국장으로 임명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당시
베르스 그는 일친 대통령에게 fsb
국장으로 푸틴을 추천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푸틴은 유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푸틴이 엘친 정권을
안정시키고 엘친 정부의 이해 관계를
보호할 겁니다 fsb 국장으로
블라디미르 푸틴을 적극 추천합니다 자
이렇게 엘친 대통령은 베르스의 추천에
따라서 블라디미르 푸틴을 1998년
7월 fsb 국장으로
임명했습니다뿐만 아니라 베르스는
푸틴을 옐친의 후계자로 지목하면서
푸틴을 러시아 총리로 주목했어요
푸틴은 그렇게 옐친의 후계자로 러시아
총리까지 될 수 있었죠 보리스
베레좁스키 친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푸틴을 fsb 국장으로 꽂고 러시아의
총리까지 만들고 완전히 킹 메이커인
거죠 그만큼 베르스의 권력이 대단한
거라고도 볼 수 있고요 그런데 푸틴이
fsb 국장이 되고 나서 겨우 4개월
후 fsb 베레조프스키 암살하려고
했습니다 이게 fsb 요원들의
독단적인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푸틴의
직접적인 지식 가 있었는지 정확한
증거는 없는데 러시아 내부에서는
이렇게 판단하고 있어요 베레좁스키
암살 작전에 푸틴의 지시가 있었거나
최소한 푸틴이이 작전을 알고
있었는데도 무긴 했을거다 아니 참
이해가 안 가죠 그러니까 베레좁스키
푸틴을 fsb 국장으로 꽂아줘 가지고
푸틴이 국장이 될 수 있었던 건데
푸틴은 이런 은혜를 원수로 갚은
거예요 자 그렇다면 푸틴은 왜
베레좁스키 암살하려고 했을까 푸틴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고요 푸틴은
fsb 국장이 되기는 했는데 아직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했어요
푸틴은 자기가 권력을 장악하고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마련하려면 베레좁스키
같은 재벌 정치인을 견제해야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려면 베레좁스키 같은
재벌 정치인들의 언론 경제 정치적인
영향력을 최대한 줄이고 전부 자기
걸로 만들어야겠죠 만약에 푸틴이 이런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은 꼭두각시
리더가 될 수밖에 없었을 거예요
그래서 푸틴은 베레좁스키 암살하려고
했던 거예요 베레조프스키 입장에서
보면 푸틴은 완전히 배은망덕한
놈이에요 아니 지금 저 자식이 지금
누구 덕분에 fsb 국장 자리에 올라
있는데 이제 권력 맛좀 보니까 도사구
팽이야 그래도 베레 스키는 암살시도
1년 후에도 푸틴을 총리로 밀어줬어요
아무리 그래도 내가 푸틴을 저자리에
올려줬는데 날 죽일 리가 없지 또
이미 친 대통령께서 푸틴 에게 권력을
이항 중이니까 응 나도 끝까지 푸틴
라인 좀 타 봐야겠어 베레좁스키
이렇게 계산하고 푸틴을 러시아 총리로
밀어 줬습니다 1999년 12월
31일 예치는 대통령 자리를 포기하고
푸틴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됩니다
2000년 3월 러시아 대통령 선거
결과 푸틴은 손쉽게 러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자 이렇게 블라디미르 푸틴은
겨우 2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안에
러시아의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푸틴이 대통령이 되고
난 직후 베레조프스키 대한 푸틴의
견제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가 가진
방송사 지분도 포기하게 만들고 석유
회사도 구경하고 베레좁스키 탈세나
부패혐의로 잡아들여서 조사하고 막
난리가 난 거예요 그래서 베레좁스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치 경제 언론의
힘을 최대한 발휘해서 푸틴에게
반격했고 또 푸틴을 겁나게 깠어요
언론에다 푸틴은 독재자라고 하고
푸틴이 언론의 자유 민주주의를
억압한다서 언론 플레이를 했죠 또
자기가 아는 정치인들을 다 동원해서
푸틴 저거 완전히 은혜도 모르는
개자식이라고 내편 들어 달라 이렇게
말하고 다녔다고 해요 그 직후 푸틴
아고 베르도 SK 관계는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악화됐습니다 하지만이 싸움의 끝은
결국 베레좁스키 패배였습니다
베레좁스키
푸틴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그 해
영국으로 망명했습니다 베르닉스
입장에서는 아이 저놈 내가 왕
만들어줬더니 나를 내치는 그나 하면서
겁나 억울한 심정이었을 거예요 자
이렇게 푸틴과 베레좁스키 싸움을
지켜보면 fsb 베레좁스키 암살
과정에 아마 푸틴이 있었을 거다라고
판단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을 거예요
자 그렇다면 푸틴이 재벌 정치인들의
권력을 뺏고 그 권력을 중앙집권 할
때 친 전 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 옐친의 생각은 아주
복잡했어요 제발 정치인들은 친을
집권시기 위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적극적으로 도왔던 경력이 있어요이
재벌 정치인들 덕분의 옐친은 러시아의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거죠
이렇게 친이 러시아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재벌 정치인들은 엘친 정부와
함께 러시아 경제를 개혁 개방하고
급성장 그래서 치는이 재발 정치인들이
러시아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정치적인
안정을 가져온다고 봐서 그들의 존재는
꼭 러시아에 필요하다고 봤어요 그런데
치는 한편으로이 재벌 정치인들의
권력이 너무 강하고이 권력이 남용되고
부패하고 있다는 것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대통령이 된
푸틴의 생각은 친하고 달랐습니다
푸틴은 재발 정치인들의 힘이 강해도
너무 강하고 그들의 경제적 파워
정치권력 남용 언론 파워 그리고 까지
러시아의 해를 끼친다고 판단했어요 또
이들이 있으면 푸틴 정권의 권력도
아주 약해질 거라고 판단했죠 그래서
푸틴은 이들의 권력을 뺏고 권력을
중앙 집중하기로 마음먹은 거예요 치는
푸틴의 이런 강경한 결정에 내신
불만을 갖고 있었어요 하지만 예치는
푸틴의 결정을 공개적으로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복잡했어요
일치는 자기가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고 나서 자기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법정 면책 그리고 정치적인
안정을 보장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옐친이 퇴임할 때 엘친 자기 자신하고
가족들 그리고 측근들이 푸틴 면책
특권을 약속 받았어요 그래서 예치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대한 푸틴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죠 또 한편으로 예치는 자기 자신의
후계자로 푸틴을 직접 선택하고 권력을
넘겨줬습니다 그래서 초기 푸틴 정권에
힘을 실어 주려면 재발 정치인들 아고
의 갈등은 어쩔 수 없고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죠 결국 예치는
퇴임하고 나서 베레좁스키 같은 재벌
정치인들 아고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또 푸틴이 재벌
정치인들을 저격하는 행보를 보일 때
치는 푸틴에게 싫은 소리도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죠 결과적으로 치는
자기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그리고
푸틴의 권력 강화를 위해서 베레좁스키
보호하지 않고 푸틴의 행보를 무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베레좁스키 인물이 누군지도 알았고
그하고 푸틴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다 알아봤습니다이 모든 사건들은
푸틴의 방사능 독차 사건하고 아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요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fsb 요원으로 일하고
있을 때 그는 fsb 고위간부들이
베레 스키를 암살하려고 한다는 첩보를
얻습니다 리트 비코는이 정보를
바탕으로 베레좁스키
접촉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fsb
고의 들이 지금 당신을 암살하려고
합니다 아니 뭐라고요 그럼 어떡하죠
이미 fsbn 썩을 대로 썩어서
내부적으로는 해결이 전혀 안 됩니다이
사실을 언론에 알려서 암살이 시도되기
전에 막는게 좋겠습니다 자 그래서
1998년 11월 13일 베레조프스키
리트비넨코의 조언대로 언론 사이에
fsb 비난하는 공개 서안을
보냈습니다 비가 나를 암살하려고
합니다 나는 이것을 공개적으로 규탄
하는 바입니다 그로부터 4일 후
11월 17일 fsb 소속의
리트비넨코 팀도 움직입니다 러시아
언론사를 대상으로 공개 기자 회견을
연 거죠 fsbn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완전히 부패했습니다 우리
팀은 fsb 고위직으로부터
베레조프스키 암살 인물을 받았습니다
이때 fsb 부패를 폭로했던 팀원들
대부분은 푸틴의 보복이 두려운 나머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기자 회견을
열었어요 그런데 리트 빈 앤코는
완전히
상남자였다 않고 기자 회견을
진행했죠이 사건은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대서 특필 됐어요
그만큼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결국
fsb 언론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베레좁스키 대한 암살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이 사건 이후 리트미 네코는
fsb 사임하도록 강요된 끝에 직위를
박탈당했습니다 그다음 리트 비코는
1999년 3월 관한 남용 혐의로
체포되서 몇 달간 옥살이를 하다가
99년 11월 무죄 판결을 받고
또다시 체포됐다가 2000년에 모든
혐의가 기각됐습니다 이제 리트비넨코
러시아에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2000년에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습니다 이때 영국으로 먼저
망명한 베레좁스키
리트비넨코 러시아를 탈출해서 영국으로
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왔다고
해요 게다가 베레좁스키
리트비넨코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영국에서 잘 정착해서 살 수 있게
경제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았다고 하죠
리트비넨코 그의 목숨을 살려준만큼
그도 리트비넨코게 보답을 한 셈인
거예요 영국으로 넘어간 리트비넨코 더
이상 자신과 가족들을 위협하는
사람들도 없겠다 베르스의 든든한
후원도 있겠다 리트비넨코의 봉인이
완전히 풀렸어요 그는 본격적으로 여러
가지 언론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서
푸틴 정권을 겁나 까내리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받은 모든 부당한 대우
체포되고 옥살이한 것까지 전부 푸틴의
직접적인 지시였다고 주장했죠 게다가
그는 푸틴 정권을 까내리는 책도 두
권이나 썼는데이 책에서 그는 다소
정치적으로 충격적일 수 있는 여러
가지 주장을 했습니다 리트비넨코
1999년에 러시아 아파트 테러
사건의 배우가 푸틴이 폭로했습니다이
테러 사건은 모스크 바 브스크
볼고돈스크 아파트 폭발 테러가 일어난
사건인데이 사건으로 러시아 국민들
300여명이 사망했고 수백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이 테러를
최 whom 방군의 소행으로
발표했고이 사건은 푸틴이 최초에 대한
강경한 군사 작전을 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습니다 푸틴은이 사건으로
강력한 지도자 이미지를 얻었고
2000년 대통령 선거에서 큰 지지를
얻으면서 대통령으로 당선됐고 그런데
리트비넨코의이 모든 아파트 테러
사건이 푸틴의 주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자신이 강경한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얻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체첸 방군 희생양으로
만들고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일으켰다는 거예요 그런데 러시아
정부는이 리트비넨코의 주장을 아주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게다가
리트비넨코의 주장에는 명확한 증거는
없었죠 또 리트 비코는 이것뿐만이
아니라 또 여러 가지를 주장 했습니다
푸틴이 소화
성애자라면 자 이렇게 리트 빈앤 코가
두 권의 책을 낸 다음에 또 한 권의
책을 집필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책은
2006년 최최 러시아군의 학살을
폭로한 다음에 의문의 사망을 당한
러시아 기자 안나 폴리트 코프스 대한
이야기였죠 그런데 리트 비코가 한창
책을 쓰고 있던 와중 2006년
11월 를 사건이 터집니다 이날이트
비코는 여러 사람과 여러 만남을
가졌어요 스카라라 사람하고 초밥
식당에서 만났고 그다음에는 런던의
밀레니엄 호텔의 파인 우드바 fsb
동료였던 안드레이 루고 그리고 KGB
1 출신 드미트리 콥툰 하고 만났죠
자 이렇게 리트 비코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 집으로 들어왔는데 어이
왜 이렇게 배가 아프지 뭘 잘못
먹었나 그는 아주 심한 복부통증 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니 그대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죠 또
리트 비코는 구토 같은 증상이
일어나길래 그의 아내 그리고 이사들도
그의 증상이 식중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의 증상은 급격하게 악화돼
갑니다 머리카락도 전부 빠졌고요 매일
5km 이상을 달릴 정도로 아주
건강했던 리비코 몇 주 만에 사망하게
됐죠 원인이 뭐였을까요 리트 코는
사망하기 직전에 반드시 어딘가에
배우가 있고 이거를 밝혀야겠다 생각에
영국 당국을 도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니 누가 봐도 러시아 정부 소행이
분명한데 이걸 못 밝히고 죽으면
억울하잖아요 그래서 리트 비코가 죽기
24시간 전에 책 분석에
협조했을 방사능 물질 폴로늄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결국 그는 폴로늄 먹고
방사능에 내부 폭서 사망하게 된 거죠
스비 행코 사망 직후 영국 정부는
즉각적으로이 사건을 수사합니다 영국
방사선 방어국 그의 체내에서 고농도의
폴로늄 2010을 발견했습니다 또
영국 광역 경찰청 반테러 팀은 사건
당일 리트비넨코의 행적을 추적했는데
이들은 리트비넨코 밀레니엄 호텔에서
녹차를 마셨을 때 폴로늄 섭취한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리트비넨코
마셨던 녹차 안에 폴로늄이 들어
있었던 거예요이 폴로늄 양은 소금
알갱이 하나 혹은 설탕 알갱이 하나이
정도 크기밖에 안 될 정도로 엄청
적은 양이었어요 그 양은 겨우 1에서
4 마이로그 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적은 양인데도 그 효과는 정말
무서웠어요 리트비넨코 이걸 섭취한
순간 그의 신체는 내부에서 방사성
뜨게 됐고 그 이후부터는 리트 빈앤코
만든 책상이나 의자나 문과 식탁까지
전부 모든 것들이 방사능에 오염돼
버렸죠 영국 당국은 이날 리트 비행
코를 만났던 루고 부이 그리고 콥트
행적을 추적했는데이 두 사람이 있었던
모든 장소에서 방사능의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두 사람이 모스크바에서
타고 온 브리티시 에어 항공편을
추적했던이 두 사람의 좌석에서
방사능이 검출됐고 두 사람이 앉았던
테이블 차주전자 식기 세척기 공중
화장실 그들이 이용했던 대중 교통
그리고 그날 카페에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 심지어 두
사람과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방사능에 피폭되어 그다음에 두 사람은
독일에 있는 아파트로 향했는데요
그곳에서도 방사능에 검출 됐어요 두
사람이 범인인게 무조건 확실한 거예요
리트비넨코 사망 이후 그의 시신은
너무 강력한 방사성 뛰게 돼서 나부로
만들어진 관으로 단단히 밀봉했습니다
만약에 그의 시신을 화장했다 men
상당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중으로
퍼져서 대참사가 벌어졌을
거예요 그런데 폴로늄이 도대체 어떤
물질이기 이렇게 건강했던 리트비넨코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됐을까 폴로늄
UN 1898년 퀴리 부부가 우라늄
원석에서 발견한 물질이에요 마르
키리는이 물질을 자신의 조국 폴란드의
이름을 따서 폴로늄이라고 이름을
붙였죠 폴로늄 2010은 아주 강력한
알파 방 사선을 방출하는데 폴로늄이
내뿜는 방사능은 우라늄보다 5천 배나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이
폴로늄이라는 물질은 아주 희귀한
물질이에요 우라늄 광석 1톤에 포함된
폴로늄 my 양은 불과 100mg
불과하죠이 때문에 추출이 아주
곤란하고요 자연 상태에서의 폴로늄
거의 존재하지도 않아요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도 정말 힘들다고 해요 전
세계적으로 연간 생산량은 단 100g
밖에 되지 않죠 또 반감기는 불과
138일 정도로 아주 짧아서 오래
저장해 둘 수도 없어요 자 이렇게
폴로늄 소량만 생산되고
보관도 힘든데다가 위험한 물질입니다
폴로늄 가격은 1g 수백만 달러
그런데 쓰임새는 제한적이죠이 폴로늄
대부분 러시아에서 생산됩니다 러시아는
정부 차원에서이 폴로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고요 그래서 일반인들은이
폴로늄 절대로 구할 수 없다고 하죠
자 이런 물질이 아주 우연하게
리트비넨코의 녹차 속에 들어갔을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같겠죠 그래서
폴로늄 이용한 암살은 무조건 국가
기관 급의 사주가 있을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영국 당국은 방사능 테러를
사주한 배우로 러시아의 푸틴 정부를
지목했고 범인으로 리트 비행 코와
함께 녹차를 마셨던 루고 보이 그리고
콥툰 꼽았습니다이 두 사람이 머물렀던
모든 장소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던 영국
정부는 이들이 범인인 것을 확신하고
이들에 대한 신병 인도를 를 러시아에
요청했습니다 러시아는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당연히 러시아 측에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들면서
거절했습니다이 사건 직후 리트비넨코
친했던 보안 분석가 폴 조율은 방송에
출연해 가지고 푸틴이 내 친구를 살
했다면서 크램린 궁을 공개
비난했습니다 방송 4일 후 조은
총격에 당해서 중태에 빠졌고 그의
파트너는 런던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사망했습니다 또 원래 푸틴 정권의
사해 대상이었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맨채 발견됐 자
지금부터는 리트비넨코 독살 재료로
쓰인 폴로늄 위험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폴로늄 my 독성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폴로늄
청산가리보다 약 25만 배 되는
강력한 독성을 뛰고 있습니다 성인 한
명을
암살시도 new 양은 겨우
1마이크로그램 게다가 해독제 없어요
폴로늄 해독제가 없는 이유는 는
폴로늄 my 독성이 일반 독극물의
특성화고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요
독극물이라고 하면 보통 화학적으로
신체 기능을 망가뜨려요 그런데 폴로늄
방사성 물질이라 아예 물리적으로
신체를 파괴해 버려요 방사성 물질은
일차적으로 몸속에 있는 세포들을
파괴하고 2차적으로는이 세포들이
재생하는데 필요한 DNA 구조를
무너뜨립니다이 때문에 단 한 번이라도
방사성 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신체를 구성하는 DNA 정보가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는
오래된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를
계속 만들어 내가면서 몸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려면 우리 몸속에
있는 DNA 구조가 멀쩡해야 되는데이
방사성 물질들이 DNA 구조 자체를
완전히 파괴해 버려서 신체는 재생되지
못하고 그렇게 산채로 부패하게 돼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독국
경우에는 빠른데 처가 이어 면 해독이
가능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방사성
물질의 경우에는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답이 없어져 버려요 그냥 신체
내부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는 거랑
같거든요 자 그래서 온몸에 퍼진
방사성 물질들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전신 세포를 갈아치우는 이런 사기적인
기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방사능 내부
피폭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폴로늄이 특히 더 무서운
건 체내에 들어온다면 알파선을
뿜어낸다는 거예요 이 알파선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종이 한장도 투과하지
못할 정도로 투과력을 매우 약한
편이에요 그래서 알파선의 외부 피폭
된다면 우리 몸에는 그렇게 큰 해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이게 내부 피폭된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알파선은
입자가 큰만큼 그 에너지가 베타
선이나 감마 선보다 훨씬 커요 그래서
한번 몸속으로 들어오면 거의 죽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아주
치명적이죠 자 그렇다면 틴은 도대체
왜 반체제 인사 암살에 폴로늄
사용했을까요 암살이라는 원래 우리가
보통 생각하기로는 아무도 모르게
세상에 알려지지 않도록 최대한 몰래
죽이는게 맞잖아요 최대한 그은 적들도
없도록 철저하게 하고요 이에 대한
영국 단국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푸틴은
노골적인 경고를 남기기 위해서 폴로늄
이용했다 야 나 건들면 이렇게 되는
거야 알겠어 나 까는 사람들 너들 다
조심하 게 좋을 거야 사실 푸틴이
이렇게 행동한다고 해도 그 죄를 물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냥 사실상
공개 처형하는거나 다름없죠 또 영국
당국은 푸틴 정권의 무서움을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서 폴로늄 선택했다고
보고 있어요 실제로이 사건으로 푸틴
정권의 잔혹함이 전 세계에 대서특필
됐습니다 홍보 효과 확실한 거죠 세
번째 푸틴 정권이 영국의 정보기관
mi 6에 대해서 아주 한 경고를
날린 거기도 해요 리트 비코가
영국으로 건너가고 나서 리트 비코는
mi 6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러시아의 정보기관 fsb 나 정부
인사들에 대한 정보를 엄청 많이 넘겨
줬다고요 그래서 리트 비코는 mi
6에 대해서 비공식적인 자문을 많이
해주고 금전적인 보상도 짭짤하게
받았다고 해요 푸틴 정권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이 진짜 짜증날 거예요
반체제 인사가 영국으로 건너가서는 구
국가 기밀 정보 넘기고 자유 진영에가
협력하는 모양 세니 게다가 영국이
러시아 반체제 인사를 데려가서는
러시아에 대한 첩보 활동을 계속해
되는 것도 아니고 왔을 거예요 야
영국 너네 자꾸 반동분자 시기를
데려다가 첩부 활동하고 있어 너네
자꾸 그딴 식으로 나온다 이거지 좋아
한번 해 보자고 그래서 푸틴은 리트
비행 코도 죽이고 영국 내부까지
방사능에 우염 시켜서 영국한테 경고를
날린 거예요
러시아의 이런 계산은
정확했을이 사건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시민들은 방사능 오염이라는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영국은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을 청소하는데도
수백만 파운드 이상 되는 꽤나 큰
돈을 썼다고 해요 자 그래서 앞으로
영국 같이 반푸틴 인사를 받아준
나라들은 이런 사례가 있으니까 푸틴의
방사능 테러를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을 거예요 그만큼 반푸틴 인사를
데려오는 것도 러시아에 대한 첩보
활동을 하는 것도 소극적으로 임할
수밖에 없겠죠 리트비넨코 사망 이후
러시아는 당연히 이번 방사능 테러
사건에 대해서 자기들은 전혀 연관이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영국이 결론을
완전히 정해놓고 짜맞추기 식으로
조사를 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리트비넨코
암살했던 두 사람은 러시아에서
승승장구 중입니다 안드레이 루고
Bo이는 러시아 우파민족주의 정당의
의원으로 당선돼 가지고 정치적인
입질을 키우고 있습니다 드미트리
코트는 사업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외국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러시아 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이 사건의 진짜
배우로 지목되는 푸틴은 당연히
기소조차 못 하겠죠 결국이 사건은
중단 내고 맙니다 영국은이 사건 이후
러시아 외교관 몇 명을 추방했고
러시아도 이에 맞서 영국의 외교관들을
추방했고 영국과 러시아는 준 단교
상태가 됐죠이 사건은 최근까지도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이
일어나고 나니까 영국은 우크라이나
편을 들면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은 우크라이나의
탱크 첨단 미사일 시스템 방공 무기
등등 다양한 무기를 지원하고 있어요
또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켜주고
식량도 지원해주고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인 압박도 가하고 있습니다이
사건은 한국에서 방사 홍차 혹은
푸틴의 홍차 사건으로 불리고 있어요
아마 러시아면 홍차가 떠오르다 보니까
이렇게 이름 붙여진 거 같은데
정확하게는 방사능 녹차가 맞아요 자
어쨌든 방사능 홍차는 러시아와 푸틴
정권의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상징적인
단어가 되면서 푸틴이 러시아가 무슨
일만 했다 면은 홍차 드립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오늘 영상의
제목은 푸틴의 홍차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폴로늄 곁드린 그럼 지금까지
리뷰 형이었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