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26 인지심리학자가 평가하는MBTI의 정확도 02:20 메타인지를 통해 내 진짜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 05:25 내가 사회적 가면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가면증후군 테스트’ 09:22 가면증후군에 유독 취약한 사람들의 공통점 11:26 가면을 벗고 ‘진짜’ 나 자신으로 행복하게 사는 방법 13:12 면접만 보면 긴장되는 ‘완벽주의’ 어른을 위한 조언
나는 원래 뭐를 잘하지 뭐를 쉽게
타고 났지 알고 싶으면 MBTI
테스트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착각하는
거 같은데 그게 아니에요 완벽할 필요
없거든요 이런 성격이 나오기 때문에
그거를 알아야
된다 지식 인사이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리사 손이고 20년
넘게 이제인지 심약 교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올 때부터 MBTI
처음 알게 됐어요 미국에서 나온
테스트인데 미국 사람들이 많이 안
하거든요 점점 지난 몇 년 동안
MBTI 너무 많이 하기 시작해
가지고 보통 사람들하고 선생님들까지
학생들한테 해 보라고 그게 되게 쇼킹
했었는데 저는이 MBTI 정확한지
아닌지도 문제가 아니고 그냥 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정확하게 그게 얼마나 맞는지 틀렸는지
그런 답도 못 하는 이유가 항상 할
때마다 다르게 나올 수 있거든요
다르게 나오니까 어떤 때는 맞았고
어떤 때는 틀렸고 그리고 솔직히 우리
인간은 맨 순간 바뀌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거의 틀릴 거라고 생각하고
근데 더 위험한 거는 예를 들어
MBT 한 번을 해 가지고 한 번을
어 맞아 내가 그런 사람이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착각할 수 있거든요 왜냐면
다른 컨텍스트에서는 다르게 조금
행동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MBTI 생각해서 어 근데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 바뀌기가
더 어려워요 그래서 그때가 제일
위험할 거 같아요 맞는다고 착각하고
있을 때 저는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한국에서는 재미로만 아니고 혈액형 럼
타고난 능력 그거를 찾으면 성공하고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나는
원래 뭐를 잘하지 뭐를 쉽게 타고
났지 그러면 그거를 찾아서 하면은
성공할 수 있겠다 그러면 알고 싶으면
MBTI 테스트를 해야 되겠다 이렇게
착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냥 내가
어떤 성격인지 알고 싶어서 MBTI
완전히 빠진 거
같아요 심플하게 말하자면 메타인지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거예요
메타인지가 두 가지 단계로 나눠
있어요 첫 번째가 모니터링 모니터링이
내가 내 자신을 보면서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를 들어
어 공부를 하면서 이거는 너무
어려워서 내가 잘 이해를 못 하고
있다 조금 헷갈린다 이게 모니터링이
두 번째 단계가 컨트롤이 모니터링 해
가지고 헷갈린다 생각을 했으면 어떤
행동을 선택해야 되는지 그게 메타인지
컨트롤이 그래서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헷갈린다 지금 이해 못 하고
있다 그러면 좋은 컨트롤 행동이 손을
듣는 거예요 손을 들어서 선생님
이거를 잘 이해를 못해서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이게
컨트롤인이 컨트롤 부분이 생각보다
되게 어려워요 그 맥락에서 다른
학생들은 다 조용 있고 다 이해하고
있으면 나 혼자서 바본가 나 혼자서
이거 모르고 있나 가만히 있을 거예요
왜 컨트롤을 못 하는지 왜냐면
포스터다 임 들어가 메타인지가 거의
그냥 반대 말이에요 좋은 메타인지가
있으면 모니터링하고 딱 컨트롤하고
선생님 나 이거 모른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인데 임포터 면은 완벽 가면 천재
가면 뭐 다 안다는 가면 쿨한 척
가면 타고난 가면 그러면 그 수업
시간에 모니터링은 제대로 하면서
거기서 끝 컨트롤 못 해요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헷갈리고 학습도 안
돼요 거기서 이제 말하고 싶은게
사람들이 나는 내가 누군지 알아 그게
충분하지가 않아요 부족해요 컨트롤까지
좋은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안 하는지
월터 미셀이 원래 마슈멜로 테스트를
한 분이잖아요 근데 그분이 다른
연구를 했는데 어린 남자애들 그런
애들을 데리고 실험을 했어요 항상
agressive 하다고 생각했던
남자를
따라가면서 상황마다 봤거든요 얼마나
agressive 한지 근데 되게
좋은 결과 나왔던게이 많은 애들이
항상 agressive 하지 않다
그래에 보면은 어떤 때는
agressive 하고 어떤 때
아니고 막 이렇게 딱 나왔어요 신기한
거는 패턴이 나온게 있어요 예를
들어이 남자가이 선생하고 있을 때
agressive 하면은이 선생하고
있을 때도 agressive 했어요
그럼이에는 아 선생 앞에서는
agressive 하구나 똑같은 애가
친구하고 있을 때 agressive
아니다 이렇게 나왔거든요 이제 미쉘이
말하고 싶은 거는 한 남자애가 없다
근데 가끔 어떤 애들은 어떤
맥락에서는 그게 나온다 이런 성격이
나오기 때문에 그거를 알아야 된다
어떨 땐 내가 샤이 하고 뭐 어떨 땐
내가 아웃고잉 하고 어떨 때 내가 좀
불안하고 그거를 알면서 조금씩 베이비
스텝으로 용기를 내서 해보는게 좋은
거
같아요 스 도가 이제 미국에서 is
imp scale 그런 질문들이
나오거든요 당신이 사람들한테 평가를
받는 거를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편한지 불편한지 이런 것도 나오고
그리고 약간 성공을 하면은 그게
자기가 노력해서 된 건지 아니면 그냥
운 때문에 운이 좋아서 아니면 누가
다 도와줘서 그런게 척도에 나타나요
이게 오리지널 임포스터 도하고
비슷하거든요 이제 원래 원래 그
CIS 20개 질문들이 나오는데
이거는 이제 열 개 나와 가지고
40점 이상 나오잖아요 되게 심한
임포스터 그래요
31점 40까지 하면은 그것도
임포스터 든요 뭐 20부터
30점이 좀 괜찮은 거예요 임포스터
아닌 거예요 작년에 컬럼비아에서
콜럼비아 학생들이 아아 성공한 똑똑한
학생들인데이 척도 를 줬거든요 1부터
20까지 다 줬어요 거기는 한 명도
임포스터 아닌 걸로 안 나왔어요
대부분은 60점을
넘었었다아요 근데 나도 성공했는데
다른 애들 보면은 더 똑똑한 거
같아이 사람들은 다 도시 학생들인 거
같아 뭐 뉴욕을 잘 알아 이런게 다
임포스터를 만들거든요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이 생각을 다 가지고 있는데
서로 포스터들은 숨어 있으니까 그냥
임포스터로 살아가는 거예요 가면 쓴
사람이 미국에서는 70% 정도예요
근데 포스터들이 가면까지 숨기는
사람이거든요 이제 예를 들어 저도
임포스터 척도로 하면은 저도 알거든요
조금 거짓말 해야 되는 거 왜냐면
내가 포스터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사실은 미국에서 70%
포스트로 나오면은 제 생각에는 더
높아요 아마 80 90까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데이터가
없어요 이런 속도를 많이 했던 사람도
없는데 제 생각에는 더 높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 80 90 이렇게
근데 그거를 완전히 대답 못하는게 안
들키고 싶어서 아주 똑똑하게 가면까지
숨길 수 있거든요 그럼 더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자기는 퍼스트가 아니야
약간 이렇게 조금씩 거짓말 속 있는
거를 잘할 수 있거든요 저도 옛날에
아주 심한 포스트로 나왔을 거예요
특히 교수 자리에 딱 들어갔을 때
내가 여기에 있는 자격이 없는데
아니면 그냥 운 때문에 왔는데
지금까지 그런 스트리즘 있다는게
사람들이 어 리사는 너무 똑똑한가 봐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제
2000년에 교수 됐거든요 2000년
까지 교수되는게 쉬웠다 근데 제가 꼭
그렇게 말하거든요 그게 이제 임포스죠
내가 노력한게 중요하지 않고 내가 뭐
잘한게 아니고 운이 좋게 된 거 같아
지금은 인정을 조금 하려고 해요 나도
열심히 했어 밤새면서 정말 많이
읽었고 실수도 많이 했으면서 계속 또
해보고 또 해보고 또 배우고 인제
와서 어 그거를 인정 좀 해요 어
나도 괜찮은 사람이고 내가이 자리에
있을 수도 있는 자격이 있다 어느
정도 그렇게 하면서 사니까 이제 훨씬
편한게 더 솔직해진 거 같아요
실수들을 보여주면서 사니까 불안한게
없고 들킬까 봐 겁도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 때문에 엄청 많이
편해졌어요 미국에서 클랜스 하고
아스가 처음 이거
발견했었는데 좋은 회사에 다니는
여자들이었다 여자들한테 이렇게 좀
대화해 보니까 그런 얘기하는 거야이
사람들은 다 똑똑하고 나는 그렇게
똑똑한 사람 아니고 운이 좋아서이
자리까지 왔는데 나 원래 못 하는
사람이다 이게 나와서 원래 임포스터
이즘 연구가 성공한
여자들이었다 연구들이 나오기
시작하니깐 모든 사람들이에요 모든
여자들 남자들 어린아이들 중학생들
때부터 숨기고 싶은게 나오는 거 이제
저도 이제 엄마니까 그 학부모들한테
말하고 싶은게 이게 왜 중요한지 더
어린 애들도 배우고 있어요 나도
완벽해야 된다 실수하는 거를 보여주면
안 되겠다 이게 한국에서 애들이
배우는 거 같아서 그게 되게 슬퍼요
왜냐면 한번 가면을 썼다면 평생 갈
수 있거든요 더 오래 쓸수록 불안한
마음이 너무 심해지고 사회적으로
피해하나없이
들킬 까봐 셜 션을 많이
되니까 그래서 임포스터 증후군의
안좋은 심이 성공이거든요 성공에
겁나는 거 성공하는 자체가 나쁜게
아닌데 성공해 가지고 인정을 받잖아요
너 너무 훌륭하다 어 완벽해 뭐
대단해 이렇게 말을 하잖아요 앞으로도
계속 훌륭해야 되고 완벽해야 되고
대단해 되거든요 진짜인 포스트들은
성공을 싫어하거든요 조용히 성공하고
싶어요 가면을 스스로 벗는 방 법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도 많이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은
이걸 솔직하게 나오지 이런 생각 많이
하는데 들키기 학습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들키기 학습은 가면
버구 아무나 앞에서 다 들어내는게
절대로 아니에요 예를 들어 다 안
들어낼 건데 그냥 짧게 저도 어렸을
때 너무 콰이 해서 선생님이 숙제를
내잖아요 오케이이 숙제를 내일까지 해
와 그러면 수업 시간에 손들고 말을
못 해요 아직 애들 다 나아갈 때이
숙제는 얼마나 걸릴 거 같아요 끝 그
그 용기는 있어요 그러면은 벌써
들켰어요 이게 들키기 학습이든 베이비
스텝으로 들키는 거 그러면 선생님이
아 리사가 이게 오래 걸릴까 봐
걱정하는 아이구나 그러면 선생님이이
피백 올 거잖아 어 뭐 두시간 걸릴
거 같은데 리사 그럼 이제 두 시간이
약간 벤치예요 근데 못 했어요 두시간
안에 선생 님한테 가서 두시간 안
걸렸고 세 시간 걸렸다 그러면 약간
들키는 건데 완전히 드러내는 거
아니에요 완전히 나 이만큼 바보다
얘기 안 하는 거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생각해서 스스로 해야 되거든요
누가 예를 들어 우리 부모님이 리사
가서 물어봐 가서 말을 해 절대로 안
돼요 왜냐면 내 자신만 알거든요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얼마나 용기가
있는지 여기 서 부모한테 말하고
싶은게 애한테 가서 물어봐 얼마나
걸리지 이게 아니고 선생님한테 언제
물어볼래 어떻게 물어볼래 스텝바이
스텝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는 한국 뭐 대학교 4학년
애들이 인터뷰를 너무 어려워해요 많이
긴장도 하고 근데 긴장하는 이유가
너무 완벽하면 썼으니까 예를 들어
저도 이제 인터뷰 가면은 엄청 많이
준비했었죠 뭐 이런 질문 나오면 면
이렇게 대답해 이런 질문 나면 이렇게
대답해 근데 진짜 인터뷰할 때 모르는
질문 새로운 질문 나올 수 있잖아요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들킬 거니깐
패닉을 해요 막 엉뚱한 얘기를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길게 시간을 어떻게
얻을 건지 그래서 제가 학생들한테
그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우선 숨
23번 약간 이렇게 한번 이제 질문
들었잖아요 그냥 하나 둘 셋 그리고
나서 절대로 대답하면 안 되고 그냥
어 질문이 재밌네 1분 주세요 1분을
얻어야 돼요 인터뷰 하는 사람이
이거를 싫어하지 않거든요 그냥 아이
사람은 생각하고 싶구나 그거는 작은
안전한 들키는 거거든요 괜찮거든요
그럼 1분 동안 원래 이제 똑똑한
학생들이니 생각 조금이라도 날
거거든요 완벽할 필요 없거든요 완성된
생각이 아니지만 짧은 1분 안에
이렇게 이렇게 생각했다 그러면은 이게
틀렸는지 맞았는지 뭐 엉뚱한 얘긴지
아닌지 그건 소용 안 할 거 그냥
아이 사람은 그래도 정확하게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이구나 보통 하어 하는
사람들이 알고 싶은게이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아는지가 아니고 앞으로 얼마나
생각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얼마나
대화를 할 수 있는지 그게 메타
인지거리
인터뷰때 이것도 안 되거든요서 사실은
그런 질문 나오면은 뭐 어떻게
메타인지를 키울 수 있는지 메타인지가
스스로 해야 되는 건데 제일 좋은
방법이로 모델들을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면 부모들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갖는 거 보여 줘야 되거든요 근데
모든 부모들이 문제가 오랫동안 생각
안 하거든요 왜냐면 원래 잘하는 거를
매일매일 똑같이 하잖아요 애들이 부모
보면은 딱딱딱딱딱 다 완벽하니까
자기도 그렇게 빨리 목표로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많이 착각해요
이렇게 느리게 생각하고 싶은데 아니면
오래 대화를 하고 싶은데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착각을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위에 사람들
개구리들 예를 들어 부모들 대표들
사장들 똑같이 선생처럼 어 나도 이거
생각 안 해 봤는데 한시간 우리
생각하 그다음에 만나서 브레인스토밍
하자 그리고 편해져요 왜냐면 위에
사람들도 모르면서 자기도 완벽하게 알
필요 없잖아요 그게 되게 좋을 거
같아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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