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기를 어찌 버텼니 도연아....!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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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도연아 늘 응원해!!!
레시피 : https://youtu.be/kuqGO99ON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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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00 오프닝
04:20 도연 입장🧚♀️
#전도연 #배달의민족
왜 SNS 안 해 인스타 얼마나
재밌는 줄 알아 싸이월드를 했었어요
1초
하고었던 아니 그때도 신기했어 왜
일초 하고만 오픈을 했는데 이게
어떻게 기사화 되며 이제는 SNS 안
하고 유튜브에 해도
돼 고은 씨가 나왔을 때 후배한테
좋은 안 한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는 거죠 그 친구도 저를 바로 덮는
친구도 있을 수 있고 지켜보거나
가서 욕하고 자신이 없었어요 근데
그때 저희 집 앞에 감독님 오셨는데이
시간에 뭐해서 저는 산타 한다고
갑자기 뒷산을 감독님도 이제 산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다 전도을
위해서시나 쓰고 있다고 그러고 막
만나는 감 이러니까 진짜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혹시 대본을 걸러라고 해 아
왜냐면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시나리오가 너 이렇게
들어오고 이렇게 한다는데 읽은게
없으니까
안녕하십니까 정경입니다 요정 식탁에
오신 여러분들
[박수]
환영합니다 오늘 게스트는 어떤
분이신가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하실
텐데 칸이 사랑한 칸 영아재 영
여우주연상뿐만 아니라 뭐 남이
인정해서 아니라 우리가 정말 너무
좋아하는 여배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도연 씨 모셨습니다 오늘
전도연 씨와 함께 많은 이야기들 사실
이분이 또 어 이렇게 예능 토크쇼에
많이 나오신 분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또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전동현
씨의 영화 인생 드라마 이야기 또
어떻게 살고 있는지 예 그 이야기까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요리 준비하러 가겠습니다네 아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켓
잘 다녀왔고요 이게 뭐냐 농약 있니다
예 오늘은 농약 치는 요정 농요 예
저 저여 왔습니다
광고가 광고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배달의 민족 하면 뭐 배달의 민족만
많이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살림을 해야 되는 사람에게 정말
유용한 꿀팁은 장보기 쇼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급하게 저녁 준비하다가
없는 한두 가지 재료 분명히 있습니다
없을 수가 없어 이런 경우는 뭐
요리해 보신 분들은 너무 많이 저
같은 경우는 정말 이거 만약에 뭐
판단 살려고
하면까지 가다 한 10분 걸어야지 저
같은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탭이 아마
우리 동네 주민들도 다 감사해 할
거야
아우 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요리는 토마토 카프리제 그다음에
깔라마리 포르노라는 저희 왜 마지막
디너 했을 때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이 요리는 가서 꼭 해야 되겠다
그리고 마지막 요리는 로스트 비프
오랜만에 로스트 비프 해봤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없어서 지금 어 그걸
하나시키고 그다음에 빵가루가 없어
배달한 민족 켜시면 이렇게 장보기
쇼핑 야 보니까 여기 봐봐 비마트뿐만
아니라 cuu 뭐 모든 편의점이랑
홈플러스 이마트 다 들어와 있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또 여기도
있어서 자 여기서
모짜렐라 여기 있다 여기다 여기다
드림이 모차렐라 치즈 하나 사고
빵가루 갑니다 500g 있습니다
빵가루 사고 이렇게 야채도 있고 여기
야채도
좋거든 치리 한번 커리 한한 봉 자
제로콜라 여섯 개짜리 이거
한 내가 갔다 오는 거 택시타고 갔다
오는 거보다 빨라
결제하기 진짜 금방 올
거야 왔네요 아까 배달한게 온 거
같아요 20분만에 왔어요 20분 딱
20분 빵가루 체로 모차렐라 이게
바로 받아서 바로 신선하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유용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우리 요들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링크를 달아놨습니다 거기
하시면 저희가 쿠폰을 예 선물해
드리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어 왔다 헤드 미가 먼저
기다리는 거야 헤드 미 기다려
앉아 안녕 아 나 원래 그 무요 아
무서워하진 않은데 이렇게 막 달려드
애는 처음 봐가지고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아 오늘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항상 그 멘트를
하시는 건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 반갑습니다 이게 또
얼마만이에요 그때 그 저희 방석
방구석 일려 때 뵙고 처음 뵙는 거
같아요 근데 그때보다 훨씬 뭐라 그죠
원숙하고 아름다운 아 진짜로 그때는
이렇게 달 짧은 단발이었던 어네
맞아요네 근데 이렇게 긴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작품 때문에도 그렇고
계속 기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또
언제 한번 길러 보겠냐 싶어서기를
때까지는 한번 길러 보고
싶어서네 아 근데 진짜 잘 어울려요
이게 근데 데뷔 초대 모습 아네 데뷔
초 때도 머리가네 많이 길었어요 많이
길 길렀고 아 왜냐면 우리는 깨끗해요
그 알죠 아네 그걸로 처음 데뷔를
했죠 광고로네네 바로 제가 쳤던
스킨이에요 깨끗해요 그 광고 하나
깨끗해요 거기가 완전 대박이 났을
거요 그 제품이 아 그 그런데 그
깨끗 해요가 저뿐만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모델들이 계속 깨끗 해요를
했었기 때문에 그 중에 그 중에
하나가 저었을 뿐이고 근데 정말 그때
진짜 대단했었죠 우리한테는 그게 몇
년도 있어요 그게 90년도 있나
그랬던 90년도 그 대비가 90년도
거죠네네 맞습니다 한참 선배님이 그
고등학교 몇 학년 때예요고 3 대학교
들어갈 때 그때였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막 들어갈 때 들어가
갔어요 그때 광고 퀸이 있어요 그렇죠
어 아 광고 퀸까지 아니지만네 맞아요
광고를 좀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
지금 유튜브에 그거 광고 시리즈만
따로 떠다니는 거 보셨어요 아니요 못
봤어요 전 다 봤어요 그래서 진짜
많았구나 그때 뭐 어 깨끗해요뿐만
아니라 진 진짜 광고에서부터
90년대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가 지금
만약에
2024년이
아네 제 너무 오래
했죠 저도 약간
놀라워요 아니
가끔씩 그냥 후배 친구들 만나다
보면은 저 어렸을 때 제가 뭐뭐뭐
보고 자랐고 뭐뭐 보고 자랐고 그러면
사실은 지금 사실 동시대 한 현장이
같이 있는데 그런 얘기 들으면 좀
되게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일을
오래했나 이런 생각에 좀 그게 편한
얘기는 아니잖아요 그니까 알아 주니까
고맙기는 한데 그게 어느 순간 되게
이렇게 불편하기 또네 자랑스럽지
않아요 아 어쨌든 잘 살았구나는 있죠
그렇죠 맞죠 그니까 진짜 잘 살았고
그래서 저도 오늘 좀 좋은 샴페인을
준비했어요 아 감사합니다 또 술
좋아하시잖아요
그죠네 아 좋아하는 거 좋아한다고
얘기
술 좋아해요 그요 동네에 배두나는
친구가 살 살아요 그 벚꽃 동산으로
보러 갔다가네 너무 감동이었다고 근데
그냥 꽃만 어네 꽃 받았어요 도나
씨한테 만 그래서 그래서 너 이제
큰일났다 너 이제 찍혔다 그랬 왜
가서 인사 안 했어 그랬지 아 너무
힘드실 거 같아서 인사를 못 드렸다고
그냥 그런 얘기 해서 너 이제 찍혔다
너 전회장님 아 아니에요 전회장
님이요 왜 이러세요 아니 왜
벚꽃 동사 막 홍보보다 후배들이 가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들이 더 많이
이슈가 되고 그 응원 선배님
응원한다고 막 가서 하고 하는 거
보고 아 후배들이 되게 좋아하는
여배우 그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되게
고마웠죠 그리고 좀 뿌듯하기도 했어요
아 진짜 내가 인생을 되게 잘
살았구나 잘 살아남았구나 잘 버텼구나
이런 생각을 했 그죠 고은 씨가
나왔을 때 후배한테 조언 안 한다네
약간 그런 그래서 고은 씨가 그
얘기를 한번 한 적 있었어요 전도연
씨랑은 느낀게 어떤게 있었어 이거는
이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뜻한
발언을 단 한 명도 한 번도 해주 해
본 적이 없어요 안 풀리고 막 그래서
속상해서 이건 어떻게 해야 돼요 막
이렇게 물어보면 호흡을 조금 빼보면
어떨까 뭐 요런 정도 그 한마디가
진짜 완전 유력한 거예요 오히려
칭찬을 더 많이 해줬다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맞아요 기억이
[음악]
잘 아니 그런데 그게 이제 항상
얘기하는 거는 선후배 있긴 하지만
현장에서는 동료이기도 하고 저 친구가
하는게 부족해 보여 근데 그거는 저의
감정이지 그 사람의 감정이 아닌
거잖아요 그리고 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인물에 대해서 저보다도 더 잘 아는
건 그 친구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는 거죠 그
친구도 저를네 아 그게 사실 참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해요 그렇죠 어쩔 때
약간 좀 버릇없는 친구도 있을 수
있고 그렇죠 그죠 근데 저는 얘기 잘
못 해요 그냥 지켜보거나 뒤에 가서
욕하고 앞에서는 아 괜찮아 괜찮아
이러 뒤 아 그래 그럴 수 있잖아요
그렇지 아 우리 뒤에 가서 아니 걔가
버르 덕게 하는 것도 개 자유고
뒤에서 욕하는 것도 내 자유지 뭐
농담이었지만 후배들이 이렇게 얘기
들어보면 선배로서의 그 마음이
현장에서 보는 마음이랑 우리가 아는
거랑 좀 달리 보이나 봐요 어 근데
사실 저는 현장에 있을 때는 좀
누구누구한테 이렇게 관심을 갖기보다는
좀 일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은 그렇게 버릇없는
후배들이 많 없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아니 아니
아데 그렇게
현장에서 왜 내일에 집중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거는 굉장히
완벽주의자인 거잖아요 그렇죠네 저는
좀 그런 거 같아요 어 어때요 막
그니까 계획 연기 계획 같은 것들을
좀 자고 가나요 아니면
어때요음 처음에 연기를 시작할 때는
그렇게 뭔가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감독님도 그 계획에
대해서 어 완벽하게 알고 있고 그리고
제가 감독님의 생각에서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서로가 합의하에
오케 사인이 난다고 생각 했는데 아닌
거예요 그냥 자기 머릿속에 그림일
뿐이지 어떤 배우들이 와서 연기를
하고 그러면서 내 영화가 어떤 영화가
될지는 같이 만들어 가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러니까 더 집중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유는음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니까 연기를 이렇게 1부터
10까지 완벽하게 해야지가
아니라음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니까 후회하는게 너무 싫어서
나중에 이렇게 내가 영화 시사 하거나
그럴 때 그런게 보여요
재기만
보여요 틀린 건 안 보이고 아 아니
처음에 보면 사실은 재연기 man
보이니까 너무 불편해요 어 나만 튀는
거 같고 연기 저기서 왜 저렇게 했지
그러니까 두 번 세 번 정도 보면
그제서 이제 조금 객관적으로 보이는
거 같아이 어우러짐이 보이는 거고 어
저기서 대사톤 목소리 너무 이상하지
않아 막 이런 것만 보이는 거
같아요네 나에 대해서 되게
엄격하거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네 네 저는 좀 그래요 그
슬픔도 나 안에 그 잘못해도 내 안에
보통 이렇게 다 내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인데 약간 그런게 나를 되게 못
살게거든요 저는네 저도 아 그런
쪽이구요네 그럼 그
완벽주의가 나는 괜 그나마 나는
혼자니까 혼자 살고 뭐 이러니까
괜찮을 수
있지만 같이 살
같이 너무
힘들어 힘들어요
그 가족들한테도 똑같이 돼요 근데
그게 주변에 결혼한 사람도 없고 뭐
아이가 있어서 그래서 어떤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데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냥 온전히 제가 부딪혀서 뭔가를 다
알아가야 되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러니까 저는 제 방식이 맞다라고
밖에 생각을 할 수 없는데 그 옆에
사람은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근데 그걸
몰랐어요 이렇게까지 잘하는데 왜
몰랐어 난 이렇게까지 잘하는데 랬더니
이제 나중에 알았죠 어 그게 오히려
결혼을 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 거 같아요 어 어 어 어 예
그 전에는 몰랐고 내 마음대로 안
되면 이렇게
뭔가가 치밀어 오르는구나 이런 것도
몰랐었고 저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을 어떻게
그래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그럴 수도 있지 아니 안 그러면
되잖아 였는데 그럴 수도 있지라는 걸
받아들인 거 같아요 근데 그게 하루
아침에 바뀐 건
아니지만네 그래서 기다려 준 가족들이
너무 고맙더라고요
지금 대중들한테 받은 어떤 그 기대들
그게 아마 접속 아니었을까요 첫
시작이네 영화로 맞아요 그 전에
뭐였죠 드라마 뭐뭐 그때 뭐뭐 였었죠
우리 바지 가서 바지 좀
씻을게요 저 그럼 술은 제가
따를게요 그 전에는 드라마를 계속
되게 많이 했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드라마에서 영화로 가는게 쉽지 않았죠
그때 그랬던 거 같아요 경계가 되게
높았던 거 같아 그리고 막 영화는 막
이런게 되게 셌어 때니까 그때
어땠어요 그때 처음 영화였던 거잖아요
그렇죠 되게
신기했었어요 이제 줄을서 있는데 이게
진짜 우리 영화 보려고 쓴 줄이야라고
했었었고 그때 시사회가 또 없으니까
그 피카드 옆에 카페가 있잖아요
그러면 모든 영화인들이 다 거기
모여요 맞아 맞아 모든 영화인들 다
와서 축하해 주고 같이 밥 먹고 술
마시고 근데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그때는 모두 없이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 주러 온 지금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그런 다음에 어떤 열정이
생겼던 건가요 더 아 좀
더 그 연기에 대해서 열정이 생긴 건
팬드 있던 거 같아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뭔가 주체적으로 왜라는 걸
생각하게 된게 드던 거 같아요 근데
가 가장 놀랬던게 바람 피는 걸 모를
때 앉아서 이렇게 밥을 먹는 거기에
이제 깍두기를 어 어저 씹어먹는
기억나는게 뉘어 할 때 제가 그때
너무 배가 고파 가지고 밥을 먹고
있었어요 깍두기도 진짜 맛있었 근데
감독님이 그 소리를 듣고 너무 좋다고
그거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들어간
소리였어요 이렇게 아구가 잘 맞은
스릴러 그러니까 없 한국 영화에 참
없었던 시대잖아요네 네네 맞아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 막 진짜 섬뜩하고
근데 아름답고 뭔가 되게 희한한 그
영화였어요 근데 그거를 선택한 이유는
뭐였어요 선택이 쉽지 않은데 해
핸드는 사실 저한테 도전이었고 이유는
뭔가 여배우로서 홀러 서고 싶었던 거
같아요 어 되게 뭔가 의존적이지
않고네 거기서 전는 어떤 선택을 해야
됐을 때 제가 그런 선택을 했던 거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했던 거에 대해서
스스로 너무 기특하더라
한번 독립적으로 혼자서 보자라는 어떤
도전 의식이 생겨서 선택을 했고 너무
즐거웠어요 왜냐면
처음으로 너의 생각은 어때 넌 어떻게
생각해이 감정은이라고 물어봐 준
감독님이 아 제 생각을 얘기해도 돼요
어 제가 느끼는 걸 이야기해도
돼요라고 했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신이 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되게 신이 나서 했던 거
같아요 더 의욕적으로 어 할 있어
더할 수 있어요 이러면서 아마 접속
해피엔드
다음에 전도연 씨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 날라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음 뭐 스펙트럼을
넓혔다 정도가 아니라 배우로서의
전도는 확실히 자리매김한게
해피핸드음 그래서 그 쭉
오다가 가장 놀라운 이제 어떤 시작이
너는내운명네 무섭지 않았을까 맨
처음에 어땠어요 그
을 한다는 거가 너네 명은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역 자체는 사실은
굉장히
독해서음 어떤 행복하고 보통적인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여자지만 어떤 다른
환경적인 것 때문에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은 맞아요 뭐 어떤
사람은 독할 수도 있고 억척스러운
수도 있는데 은하라는 인물이었는데
너무 사랑을 받는 인물이라서 좋았어요
그리고 어느날 박진표 감독님이 너 명
때문에 만났는데 지금까지 사람들이
보여주지 못한 예쁜 모습을 다
끌어내서 찍고 싶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음 그리고 진짜로 사랑을
되게 많이 받으면서 늘 그렇지만
촬영한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 그때
당시 봤던 영화와 지금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 영화들을 볼 때 되게 다른
거 아세요 나는 거기서 황정민 씨가
그 그 교도소에서 맞
막라서이 이런 사랑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그 사람에 맞는 어떤
사랑에 대한 편이라고 생각했다면 지금
이렇게 바라볼 때 어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음 해봤던 적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바기 그 그러면서 이게이
영화가 너무 소중하구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었고 근데 배우로서는
어떤지 되게 궁금해요 배우로서는 내
연기를 다시 보고 할 때 그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막 그래요 근데 사실
그런 영화를 다시 못 보겠어요 어 나
뜨거워 갖고 못 보겠는데 근데 저는
제 작품들 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공통점은
사랑이에요 그니까 저는 사랑에 대해서
계속 꿈을 꾸고 있고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야기는 해도 해도 질리지
않은 맞아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저는 너무 많은 사랑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하지 못한 사랑
이야기가 더
많고 저는
사랑이라는게 너무 좋아요 한 번도
사랑을 벗어나서 선택해 본 작품은
최근에 아 없는 거 같아요 아니
생각해 보니까 아니 있다고 생각
있다고 생각 무슨
결말이 없는 거 같아요 그게 나는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는데 아 이제 징징 짜는 거 좀
그만하자 가사도 사랑 얘기 좀
그만하고 싶고 막 갑자기 이성적인
척하고 막 막 그럴 때가 있었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사랑 얘기
빼면 도대체 뭐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어 사랑이 제일 중요해도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얘기들을 더
속시원히 할 수 있는 나이가 된게
아닌가 그냥 허심탄 하게 사랑이 제일
중요해 저는 늘
그랬어요음 저는 지금도 중요하고
앞으로도 중요할 것 같아요 진짜
놀라운게 뭐냐면 도시 필모그라피를
보면 되게 많을 거 같은데 의외로
편수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네네 맞아요
근데 상을 시상 부분을 봤는데 계속
[음악]
넘어가 우리가 지금 이렇게 대충
얘기하고 있는 그 몇 작품으로만 해도
지금 벌써 상에 몇 개 있는 거죠 어
많아요
수 아 왜냐면 그걸 다 세 보지는
않잖아요 근데 진짜 셀 수 없이
많기는 해요 그러니까 뭐만 하면 상을
받았다는 말이 많네 어린나이 였고
내가 되게 뭘 잘하나 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랬었던 거 같아요
사실 카네 몇 번 같죠 카네 작품으로
간 건
미 미양 무리안 그리고 한녀 한 세
번 간 거 같아요 그리고 심사 아 아
심사위원은네 번나네 네번 심사
위험까지 했어네 미량을 찍었어요
굉장히 감정선도 다르고 미량으로
배우로서 가는 길은 정말 대단했어 좀
미량을 하면서 제일 기대했던 건
뭐였어요 감독님에 대한 기대 같은
거였어요 아니면네 저 처음으로 스타
감독님하고 일해 본게 밀양이 있어요
시나리오를 이제 나중에 후회
받았었는데 자신이
없었어요 제가 이해를 못 해서 감정을
그 미양의 신의 감정을 그리고
미량이라 작품을 이해를 못 했어서
아는 척하고 한다고 할까이 감정에
대해서 아니면 솔직히 모른다고 하고
거절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내린 건
솔직하자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얘기하자 그래서
감독님을 만났고 아 죄송하다 못할 것
같다 모르겠다 신의라는 감정 그리고이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다 근데 그때
저희 집 앞에 감독님 오셨는데 뒷산이
있었어요 한 40분 정도 걸을 수
있는 산에 올라가자고 그래서 감독님이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안다고
했으면 내가 너를 못 믿었을 텐데
고맙다고 솔직히 이야기해 줘서 그래서
같이 하자라고 해서 알겠다고 그래서
했죠 되게 신기한 얘기가 이해 안해
지금 되게 많았지 뭐가 많았냐 갑자기
뒷산을 어 왜냐면 저는 저는 항상
산을 타거든요 그 얘기 들었어요 그냥
너이 시간에 뭐 해서 저는 타한 그데
감독님이 기억에 너무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아니 그게 타던 사람이나 그게
타는 곳이 안 타던 사람이 갑자기
산타는 그 코스 똑같이 맨날 타던
코스를 간 거잖아요 그럼 그 산에
같이 올라가자고 하셔서 저는 감독님도
이제 산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되게 많이 힘들어
하셨죠 그런 얘기 되게 많아요 그
미량을 찍을 때 진짜 고생했다 아
너무 힘들었어요 감독은 늘 정답을지고
있는 사람이고 오케 사인을 내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 사람은 정답을
갖고 있는데 왜 안 알려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유명하잖아요
이창 감독님이 오케를 끝나고 하는
걸로 사실은 오케이는 참 잘했어요인
거잖아요 저는 칭찬 받으면은
기고만장해지더니 좋아서 내가 뭘 더
잘할 수 있지 이런게 드는데 그걸 안
해 주시니까 그때 당시는 신의라는
인물이 되게 화가 많이 나 있었잖아요
근데 제가
그랬어요 제가 제가 님한테네 제가
시해 같았어요 저는 좀 명확한
사람이에요 좋아
싫어면 난 좋아 싫어 중간이 잘 없는
까 모든 명확한데 이창동 감독님은
명확한게 없어요 그리고 그냥 한 예로
그때 당시 감독님이 빵을 사오라고
그랬나서 연출부 빵을 사는데 어 나는
보통 빵
이러셨다 보통 빵은 뭐지 이런데 이제
작품 들어가기 전에 감독님하고
이야기할 때 감독님이 전도연이 아는
배우는 연기를 참 잘해라고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칭찬 이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칭찬처럼 안 들리는 거예요 그때
시작했네네 그런데 너랑 나랑 만났을
때는 조금이라도 눈꼽만큼이라도 우리는
뭔가를 넘어서야
돼라고 이야기하셨어요 그 한 아주
조그만 먼지 만큼이라도 예 선을 넘어
그 선을 우리는 넘어야 돼라고 하는데
그게 뭔지 알겠더라고요 왜냐면 뭐
지문에 여기가 슬 그러면 내 감정과
상관없이 그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거
제 감정이 그니까 참 자해는 되게
그런 것들 잘 따면 잘해 그런데 이제
네가 느끼는 걸 해봐야였던 거 같아요
그리고 네가 느끼는데 눈물이 안 나면
안 울어도 돼 그리고 네가 이만큼만
느끼면 이만큼만 보여주면 돼를 이창동
감독님이 저한테 알려 주신 거
같아요 뭔가 과정이 참 쉽지 않고
그니까 결과 그상 거 말고 배우로서
얻은 얻은게 분명히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 영화제를 처음 가본게
간이었다게 사실이고 그래서 상을 받고
왔을 때 진짜 비행기에서 내리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잖아요 근데 이창동
감독이 서울 도착하는데네 화장 안
하나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배낭
매고 나오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거 영상 있어 근데 거기서 정말 저
너무 놀래가지고 그 그 체크한 바
아직도 나 생각 났지 그리고 더 놀란
건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그 사이에서
튀어나와서 아는데 이건 뭐지라는
생각에 약간 멘붕이 왔었어요 진짜
진짜 몰라서요 그런데 생각에
순간적으로 붕들 수 있잖아요 사람이
와 이제 어마어마한 배우가 됐구나
앞으로 나는 뭘 하게 될까라고 했는데
진짜 시나리오가 안 들어왔어요 못
들어오지 못까지 못까지 그렇는데 그때
사실은 간을 가기 전에 정했던게 멋진
하루였어요 아네 저는 멋진 하루한
작품을 지금도 좋아하고 사실은네
하정호 씨랑 그런데 그 까네 후광에
좀 가려진 작품이 아닌가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아니 까네 갔다 왔는데 네가
왜 이런 작품을 해라고 다 하는
거예요 근데 저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이런 배우가 됐는데 왜
이렇게 작은 저회사 작품을 하냐 하는
것에 대해서 그 이후부터가 시작이었던
거 같아요 저의 힘듦의 어떤 고비가
대중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고 어려운 배우가 된 거예요
갑자기 예 근데 사람들은 다 막
전도연 책상에는 시나리오가 이만큼
쌓여 있겠지라고 하는데 한 번도 그래
본 적이 없고 진짜
물어봤어요
혹시 혹시 다 전도을 위해서 시다로
쓰고 있다 그러고 막 만나는 감
이러니까 진짜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혹시 대본을 걸러
라고해 아 왜냐면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다 시나리오가
너 이렇게 들어오고 이렇게 한다는데
은게 없으니까 유도 갈 줄 알았지
오디션 지해가 들어오긴 했어요 오
그때
터미네이터 어 미이랑 터미네이터 너무
좋은데 아니 미량 찍고 내가
터미네이터 액션은 아 했지 않아
그거를 거 그거는 제가 뭐 난 더
대단한 배우 이래서 아니라 너무 갭
차이도 크고 그리고 제가 액션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영화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어서 그래서 이제 거절을
했었죠 오 미국에서 도 이렇게 작품이
들어오고 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 되게
힘든 시간을 보냈었어요 사람들의 그까
약간 빚좋은 개살 그라고 그러죠 제가
그랬던 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이 뭐
카의 여왕 뭐 막 이렇게 하는데 그게
어느 순간 저를 되게 힘들게 했어요
그래서 결국 내가 얻은 건 뭐지 연기
그니까 연기에 대한 나의 생각 아까
영화에 대한 생각이 미량으로 되게
이렇게 좀 달라지 그런데 중요한 건
연기적으로 뭔가 아 영감을 어 근데
그거를 하고 싶어라고 하는데 작품이
없으면 그걸 못 하는 거니까 없는
거예요 사실 연기에 대한 생각은 되게
달라졌는데네 그래서 뭔가 그거를 저도
느끼고 싶은
거예요네 아 그니까 진짜 내가 그
전에는 뭔가 안 나오는 것도 짠내
했다면 진짜 내가 느끼는 걸 해보고
싶은데 작품적으로 없으니까 되게 힘든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음 근데
결혼하고 나서 한 몇 년 공백은
있었어요 그죠 아니 결혼하고 나서
바로 찍은게 한여 있었어요 엄마 미량
이후의 공백이 사람들이 생각할 때
약간 그런 공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조차도 이러니까 그런데 한
몇 년이었습니다 그게 미량 갔다 와서
상받고 끼네 여인 뭐 집으로 가는
길이 몇 년 도죠 사실은 그
사이까지 그 기간들이 다네 그 3
좋는 생각에 지금 3년 정도네요
그런데 그 집으로 가는 길 찍고
나서도 그렇고 계속 그 시간이
연장선상이 있었어요 그때 되게 많은
생각을 했던 거같아 나는 뭐지음
그리고이 사람들이 나한테 주겠다는
시나리오와 물론 사람말을 다 믿은 건
아니지만 다 믿지 않잖아요 그 그때
만났던 감독들 누구였어요 그
한번
[음악]
그런데 다 그런데 그냥 아 그게
오히려 되게
길었구나 그런데 저랑 친한 언니가
있어요 저한테 해 준 얘기가 있어요
혹시 너의 욕심이 아니니 왜냐면 너는
90년대를 풍미했고 너무 많은 작품을
했고 지금 여배우들이 작품적으로
어쨌든 갈증나 있고 근데 너는 너무
많은 것들을 했고 너무 많은 걸
즐겼고 그 시 시간을 그러면 조금
이걸 쉬어가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라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아차 싶었어요 그때 당시 더 더 더를
내가 원하고 있구나를 알았던 거
같아요음 그래서 내가 뭔가를 선택하지
못했나 이런 생각을 그때 진짜
오랫동안 했었던
거죠음 무엇인가에 그렇게 고생하고
나서 얻은 결실이 오히려 그게
슬럼프가 되는 경우를 처음 봤던 거
같아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그니까 근데
그 기간 동안에 오히려 나를 본 나를
발견한 나는 다 내려놓고 이제
시작이야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반전처럼 영화처럼 그니까
그렇게 그렇게 일어났는데 아무도
시나리오가 안 들어 그니까 사람들이
다 무서워했던 걸까 아니이 대배우로
가지고 내가이 시나리오가 근데
사람들은 이거를 내가 주면 전도연이
할까 뭐 이런 생각을 했었다고 하는데
그거는 저는 되게 비겁한 변명이라고
생각을
[웃음]
하
비 고맙습니다
그니까 그 상황이 참
아이러니하다 터미네이터도 굉장히
아이러니하고 근데 되게 잘 어울렸을
것 같아 그거 우리가 길복을 봐서
알잖아 근데 그러고 나서 하녀도 정말
너무 좋았지만 한녀 다음에 물레
아니었어 물레 안을 보고는 사람들이
진짜 하고 놀랐던 난 어떤 신을 보고
놀랐냐 하면 둘이 앉아서 땅바닥에서
상 펴놓고 이렇게 몸을 한번 받고
정말 투샷인데 그냥 완전 액자 같은
근데 거기서 이렇게 한번 이렇게 꺾어
앉는 한 번에 나 좀
부담스럽니 나 그걸 보면서 정말 나
되게 많은 생각을 했어 진심이야
묻고네 김남길 배우가 아이씨 뭐야
아씨 나 연기한다 그걸
믿냐이 기대와 실망이 섞인 거기
안에서 이렇게 잡채를
먹는네 그냥고
시퀀스가 밀양에서 점프 된 어떤
전도연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하는 그냥
근데 그걸 할 때 어땠는지도 되게
궁금 무안을 하는 준비하고 그다음에
그 귀한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그 처음 무리한 신화를 읽고 그
감정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절을
했는데 2 3일이 지나도 계속 그
감정의 잔상이 남는 거예요
거절했는데네 그러면 너무 하고 싶은
거잖아요 계속 잊혀지지가 않으니까
이제 그거 를 이제 그 먼저 약속한
제작사 대표님한테 시키는 거 뭐든
할테니까음 요거 찍을 시간만 나한테
달라 그렇게 이제 부탁을 드리고 하게
됐는데 그까 뭐 작품 선택할 때
시나리오를 제일 중요하냐라고 했는데
중요하기도 하고 그 처음 읽었을 때
제가 느낀 감정이 맞는 거
같아요음 그거는 되게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읽은 거잖아요
어떤 내 배역을 보고 읽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때 느꼈던 감정을
잊지 않으려고 좀 노력해요음 일을
하지 않는 그 몇 년은 진짜 그
기간을 현명하게 이겨 하는 것도 나테
되게 중요한데 사실 현명할 수 없지
좀 힘들지 힘든 시간이고 인내의
시간이니까 그런 시간 동안의 무레
아이 처음으로 다시 빨리 하고 싶어
한 그러면서 전도연이 사람을 또 다시
알렸고 야 여기서 길 복스는 안 본
사람 있냐 없지 난리였어 근데 그게
그 액션 그
카리스마를 보고 아 이런 것도 너무
필요했구나 그러니까 길복을 이렇게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줄
알았어 그니까 늘 항상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거는 이제 저의 생각이고
그런데 저는 그게 신기했어요 저는 한
번도 더블루이 작품 하면서 이걸
더블루 해 본 적도 없고 늘 항상
그냥 했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다 그걸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근데 또 하나는 전도연의
팬이에요 라고는 하지만 내가
전도연하녀 배우들은 감동 힘들어하고
술자리도 하고 뭐 뭐 하고 싶어요 뭐
잘 봤어요 뭐 이렇게 하는데 사실
저도 그런 거에 대해서게 되게
소극적이었고 주체적으로 나오세요 뭐
하세요 그니까 아 친하면 그럴 수
있는데 알겠습니다 아니 그렇잖아 신인
감독님들 뭐 내가 어떤 거다고 어 잘
봤는데 술한잔해요 라는게 게 쉽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 그랬어요
시나리오가 안 들어온다면 감독들이 날
무서워한다면 내가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한테 만나고 싶다고 하면은 연결은
해 줄 수 있겠니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매니저한테 저는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전
사람을 때리지도 않고 잡아먹지도
않고 그렇잖아요 내가 무서울 이유가
하나도 없는 거는 그냥 되게 어려운
선배라는 거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좀 무서웠죠 그
사람들이 거절할까 봐 그런데 다행히
생일이란 작품을 하는데 그때 경고
오빠가 이제 같이 그걸 했었잖아
작품을 불한당을 그래서 변성현
감독님이 온다는 거예요 도나 오늘
끝나고 같이 밥 먹자 그래서 아
좋아요라고 했는데 진짜 깜짝 놀랐어요
선글라스를 이렇게
끼고 그때 저녁이었어요 이제 끝날 때
되게 신기했어요 이상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앞으로 내가 소통해야 될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구나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이제 밥을 먹는데 그때
처음 감독님한테 기억나요 선글라스
벗으세요
아
무섭네 깜깜한이 저녁에 삼겹살집에서
먹는데 아니 사람 눈을 보고
이야기하잖아요 눈을 보고 뭐
버섯이라고 그랬더니 눈이 나쁘데
그러니까 너무 도수가 해서이 색을
입혀 가지고 그렇게 한 거였어요 너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
복수는 아니었고 다른 거였는데 이제
감독이 없으니까이 사람한테 주고
싶어서 그런데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이 사람은 자기가 쓴글 아니면
안 하겠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매니저는 밖에서 이제 신화를대 들고
내가 지금이야라고 가지고 들어라고
했는데 알았어요 이게 작전 작전
이었구나 왜냐면 다짜고짜 이렇게 수
없 보고 처 그래서 조금 이야기를
하다가 감동이 관심을 보면시나 좀
갖고 들어와요 했는데 저는 적을
아니면 아닙니다라고 해서
알겠습니다라고 해서 그냥 그날 술만
마시고 헤어졌어요 근데 작은
역할이라도 좋으니까 꼭 감독님하고
일해보고 싶어요라고 했었죠 아 멋있다
아니 모든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그래서 결국 주체적인 사람이
됐네요 어 내가 원하던 어네 그
나중에 이제 또 보라 이제 감독님이
이제 오승욱 감독님이 글을 쓰시는데
큰 대작을 쓰는데 그 시나리오가 안
풀리고 있다는 얘기든 답답한 거예요
왜냐면 저는 무리 한도 10몇년만에
쓴 거면 전 신인 감독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사람은 또 어떻게
무서운 사람이야 정확해 또 신으로
돌아가려고 하나라는 생각이 너무
답답했어요 그래서 이제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그 자리에 변성현
감독님도 있었어요 왜냐면 오수 감독님
팬이라 그래 가지고 그래서 같이 셋이
마시는 자리에서 제가 그냥 우리
뭐라도 하나 가볍게 하자음 나도 지금
놀고 있고 나 너무 일하고 싶은데
가볍게 짧게 찍을 수 있는 거 하자
해보겠습니다라고 하시는 거예 그래서
그럼 해요 감독님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그날 잘 술 마시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지났는데 병
감독님이 길복 because이라는
액션 어때요라고 해서 저 뭐든
좋아요라고 했죠 감독님하고 하면 저
뭐든 좋아요 길복 because
찍었고 또 드라마도 찍었어요 1타
스캔들도 제가 안 해본 자품 찍었어요
난리 안하고 전도
대기처리 수동적인 시대와 전도연이
영화에 같이 뭘 해보자라고 제의해
주고 어떻게 보면 선배처럼 이끌어
주고 그런 일들을 했는데 오히려
이전에 입은 수동적인 옷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변한 그래서 사람들이 그
모습을 더 좋아한 올해는 벚꽃동산
리볼버 무슨 또 촬영 예정 드라마네
이제 곧 드라마 들어가요 자백의 대가
자백의 대가네 이게 사실 예전부터
원했던 주체적인 나의 모습 그니까
내가 만들어 가는 영화 그래서 내
이미지를 내가 챙겨가는 그렇게 좀
변한 거 같아요 어 되게 멋있는데
그다음에 벚꽃동산 벚꽃동산 내가 듣고
깜짝 놀라가 30일 1인 캐스팅네
원캐스트 있어요 벚꽃동산 전에도
연극은 해 봤었어 아네대 한 20 몇
년 27년 전이라고 저도 기사를
통해서 항상 제가 뭘 얼마 됐는지
항상 기사를 통해서 아는 거
같아요 하고 나서 이게 가능할까라는
스케줄 사이에 있었던 사실 버커
통사는 늘 저는 방송이나
영화의 작품적으로 제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못 했잖아요 되게 어둡고 힘든
작품만 해서 영국은 그래도 적어도
내가 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3일
캐스를 혼자 했고 그다음에 반응도
굉장했고네 그리고 나서 에너지를 얻은
거 같은 느낌네네 맞아요 27년
만이라면 아까 제가 오수 감독님도
10년 만이면 신인 감독인데 이제 더
이상 신인으로 돌아가지 말라라고
얘기했는데 저는 신인인 거죠 27년
전에 하긴 했지만 영화나 드라마는
혹은 지금 찍고 있는 것도 우리가
뭔가 잘못하고 실수면 편집이라는게
있는데 연극은 없잖아요 뭔가 지키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닌데 두려웠던 거
같아요 왜냐면 편집 없이 내가 관객들
앞에서 온전히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진짜 괜찮은 배우 인지가 무서운
거예요 사람들 은 이제 전도연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 뭐 이러니까
자신이 없었어요 거절을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사람이 연출한 연극이 메데아 아고
있었는데 그것도 고전인데 요즘 현대를
바꿔 가지고 연출한 건데 이제 그거를
봤으면 좋겠다이 사람이 어떤 연출을
하는지 해서 아 이것까지 보 보고
거절을 하면 그래도 성인은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그
매대 매대 위 매야 매대 아 응 근데
끝내줬어요 피가 끓었어요 제가 그동안
이건 너의
욕심이야라고 생각하고 꾹꾹 꾹꾹
눌러왔던 걸 그을 보는데 뭔가 포팅이
터진 거예요 그것까지 보고
거절하겠다고 했는데 그걸 보고
하겠다고 했죠 좀 후지면 어때 좀
실수하면 어때 안 해봤잖아 어차피
처음부터 시작인데 해 보면 어때 좀
누가 뭐라 그러면 어때 예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하겠다고 한 거예요 부딪히면서 사실
얻어내는게 사실은 너무 큰데 그런
것들이 어느 순간 순간 자기를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 지금
영극 얘기하면서 자기 눈이 얼마나
반짝반짝 거렸는지 모르지 무서
학생처럼 흥분시키고 나를 이렇게
꽃피우고 그다음에 나를 생각하게 하는
일들이 사실은 너무너무 중요한데
그렇게 해서 정말 너무 기쁘게
얻어내고 기쁘게 성장하고 아직도라는
생각이 드는데 왜 SNS 안 해
인스타 얼마나 재밌는 줄
알아 싸이월드를 했었어요 싸이월드
여신이었다 온니 입고 뭐 한 거에
그걸로 돈을 너무 많이 썼다 거야
막 영향력이 너무 컸다고 아니에요
사실은 저는 막 패셔니스타도 아니고
그때 살이었어요 재밌었어요 누군가
소통하는게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이제 1초 한
하고었던 그때도 신기했어 왜 일초
하고만 오픈을 했는데 그게 왜 기사화
되고 이렇게 나가지
무서워졌어요음 맞아음 그리고 무슨
얘기지 또 알지 사실 SNS 어떤
각인 같은 거예요 내가 뭔가 써
놓으면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해요 그리고 진짜 그
이게 전체적으로 다 보라고 그런 것도
아니고 천이었는데 이게 어떻게 기사가
되며 되게 무서웠어요 세상이 그래서
소통이라는 거 나의 생각이랑 사실
공유하고 싶죠 많이 알려주고 싶고 나
사실 이래요 난 뭘 좋아해요 사실은
그 소통하면서 얻는 즐거움도 클
거예요 근데 나는 아니 맞아 그니까
자기 말대로 그 소통은 되게 어려워
내가 하라고 막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왜 안하 왜 안 하냐고 내가 뭐라고
아니야 안 해도 되고 해도 되지
이제는 SNS 안 하고 유튜브에 해도
돼 요정 식탁이 지금 오랜만이야 우가
지금 푸켓 놀러 갔다 와서네 다
오랜만인데 나 오늘 가장 놀라 놀라고
즐거웠던 얘기는 이거였어 전도연이
뭔가 자각하고 내가 이만큼 커졌을 때
막상 아무것도 없는데 그 길을 다
자기가 혼자 온 거야 한 걸음한 거
근데 그걸 하나하나 밟고 올라와서 뭐
무해한 또 그 감독이랑 요번에 오승욱
감독 님이에요 오승욱 감독님이랑
리볼버를 찍었어 벚꽃 동산에서 얻었던
또 그 에너지랑 또 다를 거 같은데
리보는 누구랑 지은 거지 그러면
임지현 씨랑 그리고 지창욱 씨랑
그리고 더 많은 배우들이 나오긴 해요
얘기할 수 없는게 있구나 뭔가 아까
이제 할 만한 캐스팅도 있고 아 뭐
그 정도로 막 서프라이즈 이건
아니지만 어쨌든 베일에 가려진
인물들도 있고 대가를 받기로 약속을
받고 그 모든 재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다가 출소하면서 교
도가 뭐 이제는 근데 나와는 데
약속을 지키지 않으니까 그 약속의
대가를 받기 위해서 직진하는 그래서
되게 많은 인물들을 만나고 다니는
그런 이야기예요 아 아까 지금 카메라
꺼졌을 때 얘기한 거 깜짝 놀랐
사람들이 있던 아니에요 아니 꼭
그렇지 않은데 그 영화를 밝혀줄 만한
인물들이 배우들이 있다 그다음에 또
창욱이 지창욱 씨는 빌런이 창욱이
어땠어요 연기할 때 근데 연기를 하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여태까지 내가 막
되게 많은 작품들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이상한 느낌을
주는 캐릭터를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저 되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거는 저도 좋은 거잖아요이
사람이 저한테 주는 에너지가 그러면
저도 배우로서 되게 이상한 기운을
느낄 거잖아요 근데 진짜 약간
소름까지 끼 끼쳤을 정도로 지창욱이
아는 배우가 너무 잘생겼잖아요 너무
가려졌 그나 근데 그거를 사실은 리을
보에서 제가 생각할 때는 제 느낌에는
찍고 나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임지현 씨는 어떻게 보면은
저희 리볼버라는 작품이 모노톤이 수도
있어요 거기에 색깔을 입히는
역할에이에요 그런 인물이에요 뭔가 두
친구가 저한테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뭔가 다른 걸 던지면 새로운
에너지가 나오잖아요 그런 시작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뭐 항상 사람들은
질문하는게 뭐 후배니까 선배한테 뭘
배웠어요 뭐 전도가 뭐 이런데 사실은
저 도 배우거든요 근데 그런 이야기를
아무도 후배한테 뭘 배웠어고 이야기
안 하니까 근데 저는 그런 에너지들을
진짜 많이 받은 작품이었던 거
같아요이 리볼버가 온몸으로 그 상대
같이 했던 후배들을 칭찬해 주는 거
보면서 보고 싶어 예 그다음에 교도서
나오는 것도 또 한번 좀 다른가 딴
거야 아니 늘 나오긴 하지만 늘
새로운 다른 인물로
나오 잘한다 잘다
그니까 지금에 와서 상은 하나도 안
보여
상은 난 상을 몇개 못 받아봐
가지고 아네 상의 힘으로이 사람이
큰게 아니라 그냥 인간 전도연이 어
땅에 이렇게 발을 붙여 보면서
이야기들을 오늘들은 거 같아서 아네
너무 감사해요 사실은 저 되게 걱정
많이 했어요 오늘네 왜 왜냐면 저는
친분도 없었고 그냥 그리고 저도 약간
낫을 가리고 그리고 그리고 보니까
정지영 씨도 되게 낫을 많이
가린다고네 좀 편하게 해주서 저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엄마 나 미쳤나
봐 자 혹시 꿈 있어 마지막 마지막
공식 질문이야 저의 꿈은 배우입니다
낫잖아네 저는 시작은 꿈의 배우가
아니었지만 어 일을 하다 보니까
이제는 저는 꿈의 배우입니다
멋있다
아니요 어 이렇게 한마디로 압도한
사람이 별로 없는데 어 나도 어디
가서 그거 써 먹어도 돼 용씨 꿈이
뭐예요 그러면 가수입니다
아 가수 말고 뮤지션입니다
덕고 아닌데
어떡해 이거 한 입만 먹고 가죠네네네
그럴게요 이거 진짜 맛있어네
고맙습니다 냉한 그러니까 어 아주
냉철하게
음식 맛평가를 하나요 어 냉정하게
아주
냉철하게 어 진짜
떨리는데 일단 소스는 조금 짠 거
같고요 아니면 진짜 맛있어요 조금
짭짤하기 한가 좀 너무 쫄았나 아주
쫄은 거 같아요 아 근데 진짜 맛은
있어요 이걸 직접 만드신 거잖아요
오늘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정말
진지하게 너무 오랜만에 흥미 증진하게
영화 얘기한 거 같아서 너무 즐거워서
사실 이렇게까지 막 영화 얘기하면서
즐거울 수 있는 건 확신이 없으면 좀
힘든 일 같은데 자기는 확신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 나 정신
차려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이
무슨 말씀입니까 금 약간 극이야
그러니까 아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가
너무 고마웠고 따로 나와서 우리 한번
더 마셔죠 알겠습니다네 고맙습니다
고수했습니다 힘든 작품만 해서 국은
그래도 적어도 내가 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이 벚꽃 동산이 들어왔을
때음
어떡해요 우리 서로 얘기하면서 이코를
그만 보고 있어서 뺄 수 있어요 어
어떤 작품을 내가 하고 싶은 작품을
어떻게 안 되 거 같아요 안 되
괜찮아 아 신경 쓰지 말 그서
런고 그럼 따실 저 화장실 한번 가요
그래 그래 알았어
결국 크 아
그래서 방법은 내한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