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키-코르사코브:스페인 기상곡 작품 34 Rimsky-Korsakov:Capriccio Espaguol, Op. 34 #스페인기상곡 #림스키-코르사코브 #스페인 #34

림스키-코르사코브:스페인 기상곡 작품 34 Rimsky-Korsakov:Capriccio Espaguol, Op. 34 #스페인기상곡 #림스키-코르사코브 #스페인 #34

클래식하모니 ClassicHarmony
628 Video Views·Aug 5, 2023

VARIOUS: Masquerade Suite / The Comedians(1958년)
Kirill Kondrashin, Conductor

5인조 중 한 사람인 림스키-코르사코브는 이국정서를 좋아하여 스페인풍 색채를 지닌 음악에 이끌려서 작곡하기로 계획했다고 한다. 5개 악장으로 전 악장을 계속하여 연주하여 각 악장의 주제가 서로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어 단일 악장과 같은 인상을 준다.

00:00 Alborada 제1악장 알보라다 비보 에 스트레피토스 A장조 2/4박자.
단순한 주제를 4회 반복하여 코다를 붙인 것으로 밝고 쾌활한 스페인의 눈부시게
떠오르는 아침 태양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끝날 무렵 바이올린 독주의 화려한 카덴 차가 나타나며 조용한 팀파니 음을 타고 사라진다.
01:16 Variazione 제2악장 변주곡. 콘 모토 F장조 3/8박자.
주제와 5개의 반주로 되어있으며 온화하고 따듯하다. 스페인 민요에 바탕을 둔 주제가 현을 반주로 혼에 의해 연주된다. 제5변주 뒤에 코다로 들어가서 반음계의 화려한 플루트 독주로 이어지면서 제1바이올린 온화한 선율로 곡을 맺는다.
06:37 Alborada 제 1악장과 동일한 주제로 반음 높은 B-flat장조
관현악법도 달라 신선하고 각별하다. 최후의 카덴차 부분이 클라리넷의 재빠른 분산화음으로 끝에는 pp에서 크레센토로 힘찬 화음을 2개 둔다.
08:54 Scena e canto gitano 세나와 집시의 노래 알레그레토 d단조 6/8박자.
스페인 집시의 정서와 정열로 가득한 혼과 트렘펫으로 시작되어 작은 북 연타, 바이올린이 팀파니, 심벌즈, 탬버린을 수반하여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카텐차를 거쳐 오보에 독주가 끝나고 하프의 화려한 선율이 이어진다. 바이올린과 플루트, 혼의 2개의 선율이 주체적으로 다시 반복하다가 우수 깃든 첼로의 부주제가 나타난다.
12:55 Fandango asturiann만당고 아스투리아노 A장조 3/4박자.
만당고는 무어인 또는 아스투리아 지방에 기원을 둔 옛 무도 음악으로 일반적으로 3/4박자로 타악기로 율동을 새긴다. 트롬본이 목관과 현의 강렬한 반주로 목관의 스타카토로 이어지며 바이올린과 오보에로 반복된 뒤 독주 바이올린이 주제를 변주한다. 이 부분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걸작이다.